그니까..
어른들은 그래..
스무살때 주말알바로
벌은 코묻은돈,,
한자리에 25만원짜리 공연 보내드렸더니
재미없고 앉아있느라 혼났다고
그냥 돈으로 주지 그랬냐고 했을때
진짜 서운했는데
참.. 그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내준 콘서트
티켓을 아직도 지갑에 보관하고 있으니까
어른들은 알 수가 없어
접때 미스터트롯 공연때 문앞에 딱 저러고 우르르 기다리고들 서있었는데 끝나고 나오던 어르신 중 하나가 기다리고 서있던 자식 보자마자 큰소리로 야 진짜 재미없고 별로드라 이런걸 돈받고 어휴 어이가없다 이러면서 엄청 신경질 내는거야 그 딸이 티켓 끊어드리고 데려다드리고 기다려드렸을건데..
@ggaggoi_
끝^^
저 꼬꼬 ㅅㄲ가 더이상 첨언하지 못하게 멘션창 닫앗어요 ㅎㅎ
닉쭈가 이겻어요 ㅎㅎ 저는 훔쭈 바이럴이 목적이엇어요 ㅎㅎ
앤팀 >‼️5월 8일 컴백‼️< 많관부
대기업에 비빌 수 잇는 훔쭈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fumjjoo
<<< 여기에 떡밥 더 많음 ㅋㅋ
이제 다들 주무세요~♡
아니 글고..
니콜라스 제일 어리광 부리고 싶은 멤버 누구냐니까
🍓 : 음... 후마 군인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별로 그런(애교를 부리는) 타입이 아니에요(부끄러워요). 하지만 후마 군은 근육도 있고 몸도 크고 강해서 제가 이길 수 없으니까 선택했어요(웃음).
잠만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항상 말씀하시길 낯선 사람에게 친절해라. 누군가 나를 초대하면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여라. 라고 하셨는데 그로 인해 즐겁고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타이베이 마지막날, 쇼핑하러 디화제에 갔다가 한 상점에서 50대 미국여성과 이스라엘 여성분이 직원과 말이 안통해서 곤란해하시길래
옛날에 일했던 미용실에서
자기가 밥을 제시간에 안먹으니까
그 밑 스탭인 내 점심시간을
본인 예약손님으로 전부 잡아둠..
미안은 하다고 하는데
끝내고 몽쉘 통통 하나 주면서
수고 했다! 이러길래 네 감사합니다!
하고 다음날 팀 안바꿔주면 퇴사하겠다고 했어..
그냥 밥땜에 서러워서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