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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면서 일상에서 영어를 계속 공부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뒤적이는 편입니다. 2019년 제가 선택한 최고의 방법은 Morning Brew 뉴스레터를 읽고 이해하는 거예요. Morning Brew가 가진 강점은 '시의성을 잔뜩 담아 위트 있는 영어'를 쓴다는 점이에요!
생각노트(
@indiestory_kr
)님이 트위터에서 소개해준 글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 님이 좋아하는 단어 '어찌어찌'와 '꾸역꾸역'. 어찌어찌 꾸역꾸역 해내는 사람을 '싫지만 어쩔 수 없이 하는 사람'으로 볼 게 아니라, 어떻게든 해내고야 마는 '강한 사람'으로 바라봐야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님이 좋아한다는 단어 ‘어찌어찌’와 ‘꾸역꾸역’. 어찌어찌 꾸역꾸역 해내는 사람을 ‘싫지만 어쩔 수 없이 하는 사람’으로 볼 게 아니라, 어떻게든 해내고야 마는 ‘강한 사람’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말씀이 인상적. 오늘도 어찌어찌, 꾸역꾸역 해내는 모든 이를 응원한다.
1️⃣ 연차가 쌓일수록 겸손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관성에 취해 나의 편안함과 상대의 편안함을 동일하게 생각하기 쉽다. "내가 이렇게 하니까", "내가 이렇게 하면 편하니까" 상대도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생각은 오만이기 때문이다. 우린 다르고, 편안함의 기준은 상대적이다.
생각노트님이 Publy에 쓴 리포트를 보며 감탄했던 디테일이 가득한 포스팅이 나왔다. 독자들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해야 좋을지 정확하게 이해하는 저자구나 감탄했다. Publy에서 꾸준히 협업하는 이유를 알겠다. 멋진 분이구나! 블로그 글 1편을 쓰기까지의 과정 | 생각노트
UX 라이팅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소개합니다. 10분 안에 읽을 수 있는 분량이라 UX 라이팅을 업무에 고려해야 하는 직군(PO, 디자이너, 리서처, 마케터 등)이라면 한 번씩 읽어보세요! 저는 1분 안에 읽을 수 있도록 가장 기본이 되는 내용만 요약해서 소개합니다.🙋🏻♂️
배움에는 2가지 종류가 있다. '프로세스로부터의 배움'과 '아웃풋으로부터의 배움'. 계속 배우려면 '아웃풋'이 아니라 '프로세스'에서 배워야 한다. '아웃풋'은 정제되어 있고, 결론이기 때문이다. 살면서 경험하는 것의 대부분은 결론이 아니라 과정이며, 프로세스에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일을 잘한다는 사람의 5가지 특징>
1. 자기만의 '마스터피스'를 만들기 위해 일을 한다
2. 시스템이 없을 때 자조 섞인 목소리로 한탄하는 대신 시스템을 만들거나 만들게 한다.
3. 혼자 일하는 대신 주변의 조력을 이끌어내서 임팩트를 만든다.
4. 조직이 정기적으로 하는 평가와 별개로 동료에게
Publy에서 선보이는 MUJI HOTEL SHENZHEN. 방금 프로젝트를 런칭했습니다. 서비스 디자이너 시각으로 바라보는 무인양품의 첫 번째 호텔. 무인양품은 왜 호텔을 만들었을까? 무인양품의 첫 번째 호텔은 왜 일본이 아닌 중국, 상해가 아닌 선전이었을까?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관심 있게 살펴본 트렌드를 정리했습니다.
➊ 구글 최고 데이터분석 전략가는 1년 동안 어떤 글을 썼을까? 📊
➋ 좋은 UX 리서치란 무엇일까? 🕵🏻♀️
➌ UX 리서치와 A/B테스트의 공통점 🧪
➍ 당근이세요? 🥕
➎ 오늘 하루 저장해 둔 생각 📅
➏ 몸 값 행복하게 올리기 ☺️
1️⃣ 1년 단위 계획 대신 인생 전반을 관통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라
2️⃣ 매일 리스트를 만들고 우선순위를 정해라
3️⃣ 시간에 맞춰 관리를 하면서 마음의 평안을 얻어라
4️⃣ 하루 1시간 동안 세상과 단절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라
5️⃣ 생산적으로 일하기 위해서 휴가를 떠나라
2️⃣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 잘 모르는 동료가 퇴사하는 소식에 업무 몰입이 깨지는 걸까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불안정성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일단 팀에서 동료가 떠나면 단기적으로 인적 공백이 생기고,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더라도 운영성 업무에서는 빈틈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