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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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나 산고양이는 법적으로도 피딩이 금지되어있음 생태계에 위협간다고..그런데 무시하고 올라가서 밥주는 사람이 넘 많아서 진짜로 문제가 됨.. 불쌍하다 고양이혐오다 할게아니라 진짜로 다른 종에게도 위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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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에서도 er에 다리썩어서 구대기 끓는 환자가 왔는데 간호사들은 역겨워서 고개돌리고 발 동동 굴리는데 레지는 덤덤하게 드레싱 시작한다 걍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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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찾아보니 강아지 BP정상범위도 120-130/8-90으로 보고 수의사가 재면 긴장해서 혈압이 올라간다고 함
사람이랑 완전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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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강아지는 아니지만, 바베시아 진드기에감염되고 하루아침에 수혈받고 아팠던 강아지에요
다음 내원전에 응급으로 병원 오셔야할거같다,더이상 해줄게없다 판정받고 수혈을 해도 피가 재생안된다 했는데 기적적으로 일어난 강아지도 있습니다 지금 너무 건강해요
백호에게도 건강하게 웃을날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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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간호대 오지마세요 안한다.. 나처럼 가난한 집안 딸래미에 딱히 잘하는거 없고 하고싶은거 없고 공부도 딱히 잘하지 않으면 차라리 오세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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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보고 똘추빡추 혐오자래서 덧붙입니다
산에 누가 밥뿌리냐고 하던데 톤단위로 몇년동안 계속 가는 사람 글 찾아보면 정말 많아요 한두명도아니고 단체에서도 해요 이런글 보고 문제가된다고 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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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이 쭈꾸미의 보들이는 갈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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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비꼬는거 내용왤케웃기지
커트라인 넘으면 합격이 머가문제이며 n년간 공부한사람들만 시험자격주어지는건 또 뭐가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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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탈임상 안은영으로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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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를 안가게된 결정적인 이유.. 실습할때 보호자였던 할머니가 우리 귀한 손주 아파죽겠능데 피를 저리 많이뽑아가냐고 rn쌤 팔뚝 찰싹 때림.. 그러고 존나게 우는 소리함.. 어린것이 피가 있으면 얼마나 있냐고 그걸 채간다 어쩌고 아주 피를 말려라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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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학생들 나 이브닝차지인데 나한테 말도안하고 액팅(신규)한테 퇴근하겟다 통보하고 30분씩 일찍감 모하자는거 이제알앗음 일주내내그런거
수샘한테 바로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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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구도부터 ptsd옴 짬순일듯 내리갈굼 같다
판들고있는 신규가 잘못해서 두번째 짬인 사람이 혼나고잇네
<인플루엔자> 8월 25일 개봉
감독: 황준하
출연: 김다솔, 추선우, 안서희, 왕화영
여러 간호사의 생명을 앗아가기까지 했던 악행의 실체를 세밀하게 보여주는 영화. 병원의 규율을 위해 필요 이상의 감정과 폭력이 수반된다는 것이 이 영화가 보여주는 ‘태움’의 현실이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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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시식판매 알바때 얻은 팁 정리
가성비 부위:부채살
기름적은데 스테이크용으로도 구이용으로도 적당하게 부드러움 가성비 젤 좋음
척아이롤:보통 소 세일하면 얘를 제일많이하는데 목심+등심부위라서.. 고기알못은 껌같이 질긴 목심을 가져갈수도있음 등심고르면 가성비 굳 아니라면..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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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 남친한테 인간관계적인 고민 털어놓으면 옴청 바쁘게 살아봐 그런 쓰레기인간은 어차피 도움안돼등의 위로를 해주는디
처음엔 이게 뭐야 시팔 이랫는데 얘의 최선인걸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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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는데 “연락 두절된 가족을 찾느라 응급실에 전화했는데 환자 신원을 알려줄수 없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라는 말이나옴 이게 말이냐 ER 불쌍해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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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위험한 폭우에 빠른 출근을 해서 업무지장 없게 하라는지시를 욕하다가도 어? 병원 직원이랍니다 일반 직장인이랑은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하는게 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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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남간처럼 트윗 쓰기 대회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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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 지나고 일요일밤이 찾아오면 나는 우울했다.내일은 어떤 아픈 환자가 찾아올지, 또 나를 떠나갈지 심장이 쿵쿵 뛰었다.그러나 나는 내일 또 병원에 나갈 것이다.그것이 나의 일이니까. 어쩌고 구구절절
#남자간호사 #운동하는간호사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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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계정오랫동안 본사람은 알지도 모르겠지만 난 병원을 좋아했고 동기운도 좋다고 자주그랫다 지금처럼 병원 증오하게된 계기가 나 없는줄알고 내 뒷담화하던 선임이있었다 화장실에 있는동안 적나라하게 들었고 그날 응사하고싶었는데 내 경력 1년이아까워서 년단위로 끊을때까지 버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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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직업 너무 싫은데 또 내가 이거 아니면 이만한 월급을 벌을 수 있었을까 싶음
집에 돈이 없어서 꼭 벌어야하는 흙수저 장녀는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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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규남자샘이 트윗에 쓰면 신고당할거같은 .. 짓을 실수라기에도 .. 좀 그런일을 했고 너무 당연한 상식인데 그래서 지적했더니 안그랬는데요 안그랬다고요 이러고 fight를 시도하는거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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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결혼 이성 떠나서
소울메이트를 만나 평생 행복하게 사는게 진짜 어렵고 80억 이상의 가치인건 맞는듯 ㅠ
이거 아이돌,연예인 아니고
그냥 일반인이어도 잉꼬부부로 ㄹㅇㄹㅇ행복한결혼생활함👈여기에 이미 80억 이상의 가치가 잇다고 생각한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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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검사결과가 생각보다 안좋은거같고.. 집에 어른은커녕 가족은 나하나라서 넘 두렵다.. 일에집중도못해서 큰 실수했다 가슴이 쿵쾅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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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에선 이미 의료진 브이로그 가지고 메갈년들 불편해한다 개인 자유고 저사람은 사람 살린사람인데 무슨 문제냐 하나보네? 메갈이고자시고간에 같은 의료인들이 비난하는건디 ..나도 사람 살리는 사람인데 사람 뱃속 브이로그 찍고 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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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구는 어뜩해야 인간이까무라치는지 아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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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생태공원에서도 제발 그만 주라고 밥배달 하지말라고 하소연하고 현수막으로 공지 붙일정도로 피딩이 문제 되고있다고요
근데도 국립공원이 혐오한다며 민원 총공 하고 이러는데 문제가 안되게생겼나요? 그냥 어르신 몇이 음식 먹던거 던져주는 정도면 이런문제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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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 보라파우더 진짜 요물입니다 요물
톡톡 하자마자 블러 처리되고 묘하게 톤도 뽀얘집니다 화장 픽스도 진짜 잘되는거같아요 8시간 뒤 집오면 좀 무너져있긴한데 예쁘게 무너져요
갤럭시 기카로 찍은 피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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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노동론을 적극 반대합니다
마담이니뭐니 유쾌하게 썰푸는 사람을
지지할수가 없아요..
특히 아무나 접근가능한 우투브에서라면 더더욱..
트위터 장미우산단도 마찬가지입니다...성노동이라면서 유쾌하고 흥미롭단 식으로 어린여자들 유입을 돕는 사람이라면 적극 반대합니다
@Canada_RN
@invintpa
트랜스젠더 배제하자는 사람이면 걔네가 속아서 업소 끌려가든말든 냅두겠죠.
루머는 뭐가 루머에요.
님처럼 다 알면서 아니라고 쉴드 치는 사람이야말로 트랜스젠더를 같은 사람으로 존중하는 게 아닙니다.
뭣 모르는 애들 업소로 유입되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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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_nurse_
환자를 위해서라면 더러운꼴도참는 인간적인의사 ..🙄 슬의보는내내 의사를 차갑지만 인간적으로 따스하게 보이려고 너무 억지스런 장면을 넣어서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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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추 빡추라고 하니까 직접 갖다드려야죠?
북한산에 1톤 사료라면서 받고 매주 3일마다 등산해서 준다고 인증하는 사람많음 산정상에 고양이 너무 많아서 문제라고 이미 기사도 여러번 낫는데 관심없고 잘 모르면서 남 트윗보고욕부터 박아요?네번째사진은 북한산 캣맘이라고 본인이 올림 주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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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배가 이상하게 불룩하다면 제발 병원 가보라고 주변 지인한테 꼭 얘기함.. ㅠㅠ ovary 에서 물 15리터 뽑아냄..
진짜 넘 충격이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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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시작 궁금하시면 뎀 주세요 트친샘들은 열심히 도와드릴게요.
블로그 3개월차 협찬으로 거의살았고 금전적 협찬 거진 2-300만원 받은거같아요. 물론 제가 백수중이라 열심히 다닌것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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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
스킨보톡스 정말 아프지만 가성비 갑인 시술이니 강추..
대충 ast 얼굴에부위당 2-30번 맞는것인디..
패인 주름말고 피부에 얕게있는 얕은주름 완화에 좋음.. 그러다보니 깊은 주름 패이기전에 예방도 됨.. 모공에도 쬐끔 효과가잇음 ..
가격도 저렴함 문제는 존니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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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로 여행다녀왔는데 기름값을 내주기로 했는데 기름값을 나 포함해서 n빵 하는게 맞나요..? 보통 나빼고 n빵 하지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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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팔뚝맞은 rn쌤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게 할머니가 팔뚝 때릴때 나랑 동기 ㅇ”ㅁㅇ;;;;; 이표정으로 있으니까 우리보고 이런일이 자주잇진않아요^^;; 소아과 좋은곳인데 그래도 애기들 가면 ⌒∇⌒보람차요하심..
그때 더느낌 저런 분만 소아과 갈 수 있나보다 .. 못하겠다..
소아과를 안가게된 결정적인 이유.. 실습할때 보호자였던 할머니가 우리 귀한 손주 아파죽겠능데 피를 저리 많이뽑아가냐고 rn쌤 팔뚝 찰싹 때림.. 그러고 존나게 우는 소리함.. 어린것이 피가 있으면 얼마나 있냐고 그걸 채간다 어쩌고 아주 피를 말려라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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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가족 병원비 할인 혜택도 있고 .. 그런거 생각하면 참 나같은 상황에 딱 맞는 직업임 그래서 새로운 능력 개발하지않는 한 계속 이직업 할듯
게을러서 새로운 능력 개발 절대 안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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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어무니 간호부장이라고 들엇는데 간호부장까지갈사람이 밥도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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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밤 날씨 ㄹㅈㄷ라서 남친이랑 공원 산책 했는데 엄청 큰 리트리버랑 스피츠 데리고 산책하는분이 있었다.. 스피츠가 조용하게 짖지도않고 우리쪽으로 주인을 끌고와서 우리앞에 앉아버림 주인분이 웃으면서 혹시 개 좋아하면 만져주시라고 자기 이쁨받으러 온거라고 말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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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열심히 영업하는 이유
간호계에서 저도 도움 마니받앗구.. 평일 오프라는 장점이 진짜 크게 다가오는 일이기때문....
뭐 팔이 권유 이런거아니고 진짜 샘들이 햇우면 조켓어요. 돈애껴진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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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너무 괴로울정도로 힘드러요
그만둘때가됏나바요
항상 모진말 하는 선임은 4년동안 똑같았는데
유독 요즘 가슴에 콕콕 박히는것이
제 상태가 많이 안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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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에서 써큐(선배)한테 set 주세요 라고 했더니 세트 “주세요”는 자기에게 명령하는거 아니냐며
세트”받을게요” 나 “받을 준비 되었습니다” 라고 하라며 혼남
😄👍
원래 인계 전에 다들 기록 한번씩 보거나 그런후에 인계 받는데 오늘 나이트쌤이 그냥 오자마자 바로 인계받을 준비해서 인계드릴까요? 이러니까 그럼 언제줄거냐고 그럼.. 그냥 인계 주세요 이러지 꼰대간호사 특인가 왤케 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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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진심 너무 영악한게 신규(뱃지달고있어서 누가봐도신규임)한테만 몰래 간다하고 튀는 실습생들 진짜 머임? 나한테 물어보면 딱봐더 왜 지금가요? 할거같은가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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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맞말이당 나도 딱 이생각으로 간호사했는데 전확히 어떤 탈임상 직업이있는지도 잘 모름 ㅠ
취직률 높아서 회전문인거 알고도 간다는데
본인이 사직할 생각은 전혀 안함.. 본인은 어떻게든 병원에서 버틸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때려치면 뭐할거냐고 물어보면 ‘일 안해도 간호사는 여러군데서 일하잖아’라는데 사실 어디서 일하는지도 잘 모르고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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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신건강 지키려고 ���력하며사는중 매일매일
집에오자마자 목욕
매일 샤워말고 풀목욕
바디로션 두번 바르기
머리 바싹말리고 두피앰플 헤어앰플 바르기
1일 1팩
매일 바닥 청소 침구류 먼지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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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진심 배안에 애가 죽으면 산모의몸에도 안좋다고요 이해를 못라냐규
이걸 여자보다 있지도 않은 세포 덩어리가 중요해서 여자를 죽이는 거라고 믿는 사람들은 진지하게 트위터를 좀 멀리하고 자정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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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가 신규간호사 태우는거 진짜 흔한케이스인듯 ☹️ 신규가 검체내려달라하면 귀찮은티 팍팍내고 바로 안가고 .. 은근 자기일 떠넘기고
그거 컬쳐라서 바로내려야한단말이에요
우리는 꼬박꼬박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하는데 어리다고 말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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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병원 병동 ㄹㅇ 사람 없고 난리인듯 신규들만 잔뜩있어서 맨날 수술실로 올때마다 자잘한 사고 많이나는데
환자 내리는거 까먹기, 환자가 속옷 입고옴, 처방오더대로 프렙약 안가져옴, 티피엔 달고 수술싷 내려옴 등..
근데 병동 바쁘니 부서간 컴플 금지라서 그냥 그러고 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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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병원 기피과인데 수술을 기가막히게 잘해서 전국 명의모음 이런거 올라오는 교수님.. 몸이너무 아파서 진통제 먹고 수술들어옴.. 더 하고싶어하시는데 몸이안따라줘서 곧 은퇴하실덧 근데 밑에가 이 교수님처럼 키워논 사람이 없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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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즘 블로그키우기에 한참인데 파워블로거 아니여도 협찬 엄청 들어와요 거의 협찬 지금 16개정도 들어옴
엄청 비싼 고기도 들어오고..
샘들도 부업 개념으로해보세요
놀러가서 밥값아낄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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