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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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달리거나 헤엄치는 사람 그리고 보험쟁이. 보험에 궁금한 점 있으면 010-9067-8054로 전화주세요. 카톡에선 오픈채팅 게다가 거장판 기사단 + 촉한 유부장사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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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내 보험에서 청구를 했는데 재대로 나온건지 궁금하다
2. 내 실손은 왜이리 비싸냐!
3. 기타 등등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트친들에 한해선 무료로 상담해드릴테니!!!
당신근처에 보험설계사
당근설계사 김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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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때 어렵게 끓여준 (하지만 맛이없던) 찌개를 내 딴엔 맛있게 다 먹어서 아내가 울었다. 힘들게 끓였는데 다 처먹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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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평생 절연하고 살았던 친아버지를 하늘로 보냈습니다.
이 양반 덕분에 엄마, 나, 동생은 고생 많았지만 이젠 다 옛날 이야기네요.
저는 평생을 아빠 없이 살았는데
이젠 진짜 아빠 없는 사람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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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시작한 둘째가 통금시간이 넘어도 안 와서 전화를 했다.
나님 : 왜 이리 늦는겨?
둘째놈 : 여친이랑 더 같이 있고싶어서요.
나님 : .......
뻔뻔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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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빨리 사전투표했다.
그 동안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말자.
내로남불이 가장 더러웠고
20년 이상 민주당만 찍던 내가 돌아선 계기는 바로 조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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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rongnow
바싹 따라오는건 백퍼 일부러 그러는 겁니다.
그런 쓰레기들은 어디나 있는것 같아요.
전에 수강시간에 그런 아저씨있어서 대놓고 뭐라해서 그만두게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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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가 남양주 시장 후보라고??????
선거기간 허위사실 유포로 벌금 150만원 때려 맞고 5년간 피선거권 박탈됐다가 사면으로 풀려난 사람이 다시 기어나온다고????
난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사범은 공화국의 쓰레기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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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막둥이가 처음으로 농구대회 나갔는데 팀 전체가 잘 해줘서 준우승함.
내 새끼가 슛 쏠 땐 얼마나 기특하던지 속으로 울컥함 ㅋㅋㅋㅋㅋ
마누라는 본의아니게 9시간을 공복에 응원했고
형들도 동생 응원한다고 저녁도 굶고.
이렇게 모두들 늘 푸르른 날 들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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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진짜 웃긴다
김앤장 변호사 30 여명 과 파트너 그리고 첼리스트 등등 까지 들어가면 얼추 70명이 들어가는 룸싸롱이면 그게 가장무도회지..ㅋㅋㅋㅋㅋ
나 학교다닐때 교실만큼 큰거잖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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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어린이보험에서 사망담보가 빠진이유다.
"유모차 놔버리곤 아이 다쳤다며 보상 요구"…CCTV 충격
해당 남성은 백화점 내 시설물을 문제 삼아 "자녀가 다쳤으니 보상하라"는 컴플레인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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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제가 지난 6월 1일 부로 손해보험협회에서 인증하는
'우수인증설계사'가 되었습니다.
움하하하하핫!!!
레츠 파티!!!!!
오예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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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분에 넘치는 위로의 말씀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분 한분께 회답하지 못하는 점 널리 양해 바랍니다.
저는 오늘 맛난거 먹고 다 털어내렵니다 ^^
파! 파! 파워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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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보험팁!!!!
저를 믿어주신 고객님들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자만하지않고
늘 부지런히 챙기겠습니다
(3년 안에 두번 받기는 처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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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에 표적항암제면 일인당 최소 몇 천만원씩은 될텐데...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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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친구의 와이프가 머리가 아파서 쓰러졌고 결국은 개두 수술을 했다길래 부랴부랴 가보니 뇌 종양 말기.
마음이 너무 아파서 견딜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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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국영수 합쳐서 80점 대 나오던 둘째아들.
이번엔 120점 정도 나왔다!!!!!
역시 관심과 사랑이였어.
지금도 시험 공부 하느라 스카에 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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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모두모두 감사했습니다.
제가 올해 배운게 하나 있다면 사랑하고 좋은것만 보기에도 참 짧은게 인생이란겁니다.
24년 제 트친 여러분 모두모두 행복하실겁니다.
자! 다시금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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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합쳐서 100점이 안되는 둘째가 학교가기 싫다고 차로 태워달란다.
귀여운 자식.
귀여운 자식.
귀여운 자식.
귀여운 자식.
귀여운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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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오늘
새벽 4시 쯤 양수터져서 마누라랑 산부인과 갔다가
아이들때문에 잠깐 집에 와서 씻겨서 얼집이랑 학교에 보내고
다시 병원가서 대기타는 동안 개콘 재방송 보다가 막둥이 태어남
그때 나 사기(?) 당해서 통장에 50만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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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지난 목요일에 내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하지만 오래전에 삼촌이 할머니 재산을 뒤로 빼돌려 탕진한지라 오랫동안 형제들끼리 난리 부르스였고...이런저런 사정때문에 부모님 대신 나만 갔었고. 삼촌은 날 개 취급하고...
씨발.
나한텐 하나밖에 없는 할머니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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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1.저는 스미더스님의 속마음을 알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2.저는 스미더스님의 오른팔, 왼팔이 아닙니다.
3.저는 타인의 싸움엔 큰 관심이 없습니다.
4.저는 좋은말 하면서 두루두루 친해지려 트위터를 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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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견과 믹스견을 나누는 사람을 혐오하는 편.
모든 인간은 믹스인이고
품종견 자랑은 그냥 돈 자랑임.
우리 식구가 되는 개는 그냥 운명적으로 끌리게 되어있음.
그 과정을 돈으로 떼우는거지.
@avequeshop
대형견 사이에서도 품종견 믹스견 나눠서 차별하는 보호자 많아요ㅎㅎ 믹스 아니고 보더콜리라도 우리애는 순혈이고 컬러가 레어하고 어쩌고 지들끼리 또 나눠요 영국에서 데려왔네 어쩌넼ㅋㅋ 명품백인 줄. 애들만 불쌍하죠. 개들은 다 똑같은데. 사랑과 관심만 있으면 되는데 귀 자르고 꼬리 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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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들:
아빠! 나 오늘 영어시험 봤는데 42점 받은것 같은데 나중에 답안지 낼 때 보니깐 밀려쓴것같아! 어떡하지??
42점 받은 네가 답안지 밀려썼다고 대세에 영향이 갈 것 같지 않다만...
수고했다고
잘 했을거라고
점심 챙겨먹고 좀 쉬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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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이런거 싫어한다.
중3, 고3 입시 끝나면 사회에서 마땅히 지켜야할 질서와 규범에 대해서 교육시키면 안되나?
질서를 잊은 공동체에 무슨 미래가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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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유가 잘못한건
1.각종 예능에서 펄펄 날아다니다가 군대는 공익판정
2. 그나마 그거라도 가겠다며 마지막 콘서트까지 쪽쪽 빨아먹고
3. 병무청 보증으로 미국으로 토낌.
이런 종류의 잘못은 용서받기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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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보험팁!!!
화재보험의 우선순위는
1. 타인에 대한 배상
2.내 재산에 대한 실손보상
3.임시거주비인데
보통 아파트에서 단체로 가입한 경우 이 세가지가 빠져있거나 금액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월 1만원 정도의 보험료로 보다 안전한 겨울 나세요.
#보험 #실손보험 #화재보험 #실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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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김막둥이 시합때 어떤 여자아이가 좀 과하게 응원한다 했는데...결국...
지난 화요일에 김막둥이 한테 사귀자고 고백 했다네!!!!!
진정한 상남자 김막둥은 흔쾌히 받아 주었고!!!!! 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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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트위터 무리 중 45세 이상에서 내가 제일 동안이고 귀엽고 옷도 잘 입는다.
이견 안 받음.
무조건 내말이 맞음.
뭐라 하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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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윤석렬 심판으로 정하고 말을 하니 하나도 안 맞음.
1. 25만원씩 나눠주고 나라빚이 많아지면 부자들한테 빼앗자.
2.인플레이션이 일어나면 그건 윤석렬 책임.
3.국가통계자료를 기초로 했으니 내 말이 다 맞음.
난 다 틀렸다고 생각함.
돈이 더 필요하면 더 일하는게 유일한 정답임.
《민생회복지원금, 재정 낭비가 아니라 생산적 민생 정책입니다》
어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보다 더 생산적인 의제를 다뤄야 한다며 영수회담이 열리기도 전에 반대 입장을 못박았습니다. 논의조차 않겠다는 태도입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보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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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씹새끼야!
최강욱의 죄는 조국 아들 허위 인턴증명서 발급이다.
무슨 신의의 정치인이냐?
별 미친새끼가 뚫린 입이라고 똥을 싸지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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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정신을 차리려나...
자기는 강원대 국제무역학과를 목표로 한단다.
그래, 일단 국영수 합쳐서 100점은 넘고 나서 다시 생각해보자.
(어젯밤 11시 까지 농구하다 집에 와서 바로 자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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