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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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너무 좋아! 오리집의 집오리 ✉️ dotheleft.things @gmail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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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것마저 에에올 세계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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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합법인 미프진이 남한에선 불법
임신중절약 '미프진' 도입 무산... "식약처 뭐했나... 도입 무산 이유 밝혀야"
식약처 "현대약품의 허가 신청 자진 취하로 심사 종료"
현대약품 "식약처 요구 자료 제출하기 어려워 신청 철회"
시민단체 "미프진 도입 지연과 신청철회, 식약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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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선생님들 땡볕에 매주 주말마다 추모하고 시위했는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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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을 착취한 남성들이 유달리 범죄자이고 윤리의식이 낮은 게 아니고 그 자리에 누구라도 한국 남자가 있었으면 그들처럼 행동했을 거임. 내 가족중에 있을 수도 있고 같은 회사에 다니는 남자 사람이라도 하나도 안 이상함. 이 나라에 사는 평범한 남자들의 정서가 걍 범죄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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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에서 레즈 특집을 다 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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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 죽여도 3년 살더만
여자는 말만 했는데 3년부터 주고 시작하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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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당신의 가족이나 사회(직장, 학교에서 등)가 당신의 진로/직무/직업적인 형태나 시기에 대해 무언가 포기길 요구하거나 협상하자고 할 때 절대 '이번만 져주고 넘어간다'는 식으로 대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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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수자 얘기하는 영화 하고싶어 ㅎ" 하는 백인 남성이 싫은 이유
칸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이벤트 중 몸에 우크라이나 국기 색을 칠하고 "STOP RAPING US", 즉 '우리를 강간하는 것을 멈추라'고 적은 시위자가 등장. 카메라를 향해 계속하여 'Stop raping us'를 외쳤으나 경호원들에 의해 제지당함.
#Cannes2022
#CannesFilm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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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전여친 얘기하듯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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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 씨는 무기징역 주고? 아직도 유좆무죄 무좆유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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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버지가 낙태반대운동 평생 했거든요
이 영상 물고뜯고 윙카까지 불러서 전국 법무부 앞으로 시위다닌다네요
마치 준비되어 있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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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집 딸들이 다 레즈가 됨 (당사자성 발언)
통칭 '사모'라 불리는 목사 부인은 .... 좀 심한 표현이지만 목사(교회)에 딸린 부속품임.
그냥 교회의 청소, 음식, 김장...모든 잡무에 다 동원되고 공식 행사/예배에 출석은 필수, 인원수 부족하면 성가대도 하고 여전도회도 하고 성가대도 해야하고(!) 하지만 전면에 나서서 주도적인 위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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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일부터 시작하는 전시 설치하고, 이제 곧 나올 레즈비언 잡지 <사포>의 감리 보러 다녀왔어요!
전시 준비를 위해서 작가노트를 써야 했는데, 그걸 써보니 왜 그림을 그리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더라고요. 그림을 배운 적이 있느냐고 누가 물어보면 마지막으로 배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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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문학 동인지를 만든다고?
네 진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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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자 과일 : 키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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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 까먹을뻔함 어쩐지 비가 억수같이 오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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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가 최대 7년 이내에 다시 선생님을 할 수도 있다는 말이잖아 미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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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려워서 크게 말한다
#신당역살인사건은_여성혐오사건이다
남자가 여자를 죽인다
#강남역_이후_무엇이_바뀌었나
나는 살고 싶어서 더욱 크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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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장인지 뭔지가 이미 얘기한거 아님?
'한 마디를 안 져'
이게 한남 기본 태도임
뭘 이기고 진단 말임 걍 지가 지는 기분이 싫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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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에서 늘 KBS 클래식 FM 듣는데 봄 개편됐다고 신난 남아나운서들 목소리 듣다가 김신영 하차 소식 들었더니 너무 역겨워서 라디오 꺼버림 걍 역사 속으로 사라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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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컬 아버지 부동산 업자인거랑 여자 때린거랑 학폭이랑 문제 엄청 많지 않았음,,,? 떡락도 락이라면.... 락의 정신은 아마도 잔나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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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어떨까? '~~씨 이번만 이 일 해주면 안 될까요?' 말하는 순간 한 명이 더 있어야 할 직무를 당신이 모두 하게 된다. 그걸 그때만 하면 된다는 말에 넘어가 하게 된 순간 그건 당신의 일. 그걸 잘하면 당연한 일이 되고, 만약 더는 못하겠다 말하면 능력없고 말 안듣는 직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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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 나
프랑스어 o o
중국어 o x
일본어 x o
여친이랑 나랑 이렇게 외국어 배우고 있어서 한국어까지 생일축하 노래 4개 국어로 같이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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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가 건전했으면 진작에 세상에서 격리되었을 범죄자가 결국 일을 친 것... 이건 방관을 넘어 국가가 살해를 허용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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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처음엔 다섯이엇다가 둘이었다가 결국 나 혼자가 됐지만 3년동안 월세 한번 안 밀리고 지켜내서 지금은 레즈비언 콘텐츠 중심처럼(?) 운영하게 됏다 앞으로도 자기 욕망을 정직하게 말하는 공간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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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이란게 막상 어른은 별거 아니었을텐데 애들한테는 엄청 오래가는 건가봐요… 저는 어렸을 때 방에 굴러다니던 볼펜들을 고무줄로 묶어서 나름 정리같은 걸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엄마가 해준 칭찬이 아직까지도 너무 달달하게 기억나요
아주 어릴 때, 엄마가 동네 한 가게의 간판에 적힌 전화번호를 받아 적어오라는 심부름을 시킨 적이 있다. 엄마가 준 종이와 펜을 들고 가게로 뛰어가 간판을 보고 숫자를 따라 적었다. 혹시 몰라서 밑에다가 한 번 더 적어갔다. 그걸 본 엄마가 너무 크게 칭찬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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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WHO지정 필수의약품인 미프진은 불법의약품으로 취급한다지,,,!?
강간 약물(GHB) 사용하면 미국은 최소 징역 20년, 소지만 해도 징역 3년이고, 영국은 종신형이라네. 우리는 불과 몇 년 전 버닝썬 사건까지 터져서 온 사회가 시끄러웠는데도 아직 실태 조사 조차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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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만든 놈들 취업제한하니까 생각났음. 이모부네는 집에 아들밖에 없다면서 명절 때 나를 보면 고기 주무르듯이 내 허리를 만졌다. 그게 뭔지 몰랐다가 고등학생 되어서야 기분 나쁘다는 걸 처음 알았고 그후론 다시는 안 보고 있음. 어린이집 기사를 한댔는데 그 어린이집 애들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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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여성 신체 본뜬건 괜찮다는거냐
내개비 인형 만들어서 걸어놓고 고문하고 때리고 발가락 뽑다가 진짜 내개비 만나서 어머 인형인줄 알았네 하구 쳐때려도 "아버지 본떳다 보기 어려워"라면서 감형해줄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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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에 불란서 가는데
아직 짐을 안 쌌고
여자친구는 24시간 풀 일정 하고
작업실에서 자버리고 잇다
진짜 가는거 맞을까 우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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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이 없어야겠지만 만약 목격하게 된다면 직원한테 과잉진압으로 민원 넣겠다고 말하는 걸로도 도움이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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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텃세... 들어가자마자 바지부터 홀랑 벗어도 아줌마들이 내 엉덩이 탄탄하다고 때리고 눈도 잘 안 보이는 샤워실에서 코앞까지 와서 남자야 여자야 하고 갔었음 개무서웠음 그러나 라볶이 먹으면서 열심히 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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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많은 일을 경험해보는 것이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못하겠는 일, 하고싶지 않은 일에 나를 줘버려서는 안된다. 나를 나락으로 빠뜨릴 일인지 아닌지 생각해야 하고 자기 생각을 자연스럽게 말로 내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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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얘기하다 알았는데 영어는 30년 가까이 배웠어도 늘 나를 의심하면서 썼고 불어는 1년도 채 가까이 하지 않았는데 이민경 선생님 학습법 덕분에 늘 나를 믿으면서 쓴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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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복지다
김희애 인스타 시작, 존나 크게 시작, 인스타 빵빠레 불면서 시작, 김희애 축제 시작, 김희애 클럽 오픈, 김희애 군악대 입장, 김희애 파티 시작, 김희애의 축복 시작, 김희애 천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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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돤 삼인조 록 밴드 퍼포먼스
boygenius just 3 way kissed and i’m gonna make it everyone’s problem part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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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을 위한 상가 말고는 모든 것이 사라진 군산 구도심 인적 드문 길가에 그려져 있던 벽화. 이 벽도 원래 학교 부지였는데 그마저도 도시재생센터가 되어 있었다…
갯벌부터 재생시켜라
저어새 가족
물을 휘휘 저어서 저어새예요
세계적으로 5000마리밖에 안남은 멸종위기종 1급인데
여름철 번식을 한반도 서해에서 해요 (안돼.. 도망쳐..)
이런 독특한 행동을 하는 새가 멸종하지 않도록
서해의 갯벌을 지키고 환경이 개선됐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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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만들어놓은 일에 한번 들어갔다가 다시 원하는 일을 찾아 빠져나오기란 쉽지 않다. 그때 했으면 아꼈을 시간과 비용을 치뤄야 하고 '헤매고 있다'라는 생각때문에 남보다 더 헤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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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창간하여 3호째 레즈비언 문예지 <사포>를 만들고 있습니다~! 독립잡지는 3호가 제일 고비라는 말이 있는데요~! 역시나 3호째 만들면서 고비가 많았습니다~ 바로 지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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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많이 못햇는데
세시간만에 후원 마감
한국 여자들아
너네가 미래야
🔥다시 혜화역에서 모입시다🔥
[딥페이크 성착취 엄벌 촉구 시위: 만든놈 판놈 본놈 모조리 처벌하라]
- 일시: 2024년 9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
- 장소: 서울 혜화역 2번 출구 앞
-신청:
-후원: 3333150580048 ㅂㅎㅂ
*모든 내역은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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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됐어 그런거 몰라 웃기네 ㅋㅋ 아니에요 제가 무슨 ㅋㅋ 이라고 거절한 여러 일을 내 능력치 안으로 들어오게 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지금도 그런 일이 여럿 있지 않나... 생각이 들었다 소비할때만 히피인 것도... 뼈맞아서 지렁이가 됨 #몸집을_키워주는_글쓰기
#몸키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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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자기가 한 일을 칭찬받는 일에 익숙하지 않고, 사회가 여자의 능력을 인정하는 일에 인색하니 일은 더 하고 월급은 그대로인 일은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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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두라 생각해봐
나 혼자 조아는 거 같던 세 명의 여성 아티스트가 잇엇어
그 셋이 모여서 삼일만에 ep를 녹음하고 각자 앨범을 내면서 성장하다가
첫 밴드 앨범을 냈는데
레즈비언 플래그를 들고 투어를 돌았어
무지개가 아니었어!
근데 그게 그래미에 기록적 노미가 된거야
나는 너무 행복해
We're in love with this! 🤩
@xboygeniusx
is the first group to receive 6 or more GRAMMY nominations in a single year since 2012!
Among
@phoebe_bridgers
' nominations this year, 6 of them are with boygenius and one with
@s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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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the full nominee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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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작업실 가고
그림 그리고
풋살 연습하고
코시사 연구 발표회 듣고
차 한잔 마시고
밥도 해먹음
내일은 수영감
레즈되면 별안간 웰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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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자꾸 보이니까 마음이 힘들다 나도 이런 류의 기억이 없지 않겠지만 생각나는 것보다 실망한 것들이 너무 커서 커버쳐지질 않고 지금은 모부가 밉지조차 않음(용서한 것도 아님 걍 타인이 됨) 모부랑 애착관계랄 거 없는 게 꼭 텅빈 인간이란 뜻은 아님… 뭐… 안 괜찮아도 괜찮자너…? ㅜ
어렸을 때 정말 못 살아서 초등학교 준비물에 비눗방울 장난감을 사오라는 걸 사서 갈 형편이 안됐음. 난 그냥 사달라고 엉엉 울고 엄마는 난감해 하다가 집에 남아 도는 구리선(부업 하고 남은 것)을 별이니 하트니 큰 동그라미 같은 모양으로 접어서 퐁퐁이랑 샴푸 탄 물을 큰 통에 담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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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혼 법제화... 어떻게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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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검색했더니 나온 작년에 그린 할로윈 만화
지금까지 살아남았으니깐
앞으로도 잘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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