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이야기인데, 남들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신입사원 입사를 했었다. '신입사원으로 지원하기엔 조금 늦지 않았나요?'하고 면접보는 분이 묻길래, '내년이 되면 한 살 더 어려진다는 보장이 없어서 지원했습니다.'라고 답했었는데, 참 나놈도 당돌했었다 싶지. 예전 일이지만 사람 안변한다 싶다.
사람이 자신에게 물어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질문들은 무엇인지 챗지피티에게 물었는데... 뭐임?
1. 본인의 핵심 가치
2. 본인의 강점/약점
3. 인생 목표
4. 행복의 정의
5. 자신에게 진실한지
6. 무엇에 감사한지
7. 세상에 무엇을 기여할지
8. 자신의 정신/신체 건강을 가꾸는 방법
등등
1/25 Part 1 - Why does soap work so well on the SARS-CoV-2, the coronavirus and indeed most viruses? Because it is a self-assembled nanoparticle in which the weakest link is the lipid (fatty) bilayer. A two part thread about soap, viruses and supramolecular chemistry
#COVID19
반 특활시간에 조리실 빌려서 음식 해먹었는데
우리 조 메뉴가 칼국수여서 내가 밀가루 반죽을 가져 감
근데 다들 밀대로 반죽 미는걸 못해서 수제비로 메뉴 변경 했는데 담임이 먹더니 너무 쫄깃하다고 중학교 1학년들이 어떻게 이렇게 반죽을 잘했야고 감탄함
당연함 그때 우리집 중국집 했음
SBS가 먼저 저렇게 신상을 공개하면 법 절차는 어떻게 되는거야? 나는 N번방 박사놈의 신상은 정말로 공개하는게 너무나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것이 이루어지는 과정에 엿을 먹이고 방송국이 초법적 존재라고 올라간 것은 상당히 불쾌하다. 다음 번에는 어떤 프로세스로 공개가 될까?
일기를 쓰면, 나를 가장 잘 아는 누군가가 내 하루를 정리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준다드라. 타인의 개입이 없이도 말이지. 쭉 써내려가고 그걸 또 다시 쭉 보면 내 근황이 좀 한 눈에 파악이 되고 생각이 정리 된다. 일기쓰기를 싫어하게 만드는 선생님들은 반성해야해. 이 좋은걸 싫게 만들었어.
@NickKristof
As a S Korean resident, I am hoping even such a show could perhaps bring peace instead of brinkmakship and increases tension. It’s a lottery ticket for peace and prosperity...
ChatGPT 연성 실력 보소...
1. 흥부전 이야기를 해달라 했더니 영어로 해주는데 제비 이야기가 빠짐.
2. 한국어로 해달라 했더니 한국어로는 말해주지만 제비와 박씨 이야기가 여전히 빠져있음.
3. 그래서 제비와 박씨 이야기를 포함해서 말해달라 했더니 ChatGPT 의 연성 실력이 나옴. ㅋㅋㅋㅋ
@teamj231
‘내가 더 많이 알고 경험해봤어’태도는 힘의 우위를 겨루는거 좋아하는 사람일 수 있고 높은 확률로 힘과 돈을 숭배하고 수직적 관계 좋아하고, 따라서 압도적인 뭔가를 보여주고 기를 죽이던가 멀리 하던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는 입장인데 어떻데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