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곽상도는 화천대유를 알고 있었다. 2. 아무도 화천대유를 건들지 않았다. 3. 그 화천대유에 특혜를 준건 이재명이다. 4. 곽상도는 대통령을 그렇게 공격했어도 이재명은 건든적 없다. 이 네가지 팩트에서 이재명 지지자들만 빼면 합리적 추론이 가능해짐. 5. 이재명과 곽상도는 원팀이다.
1.도박에 대한 인정이 이재명 답지 않게 빨랐음. 2. 4개 아이디 동시 접속? 이건 사실 프로그램 돌린단 얘기임. 3. 이재명의 이상할 정도의 자택 현금 보유. 4. 사모펀드 회사에서 도박을 하는데도 아직 안 짤렸다?? 5. 뭔가 삐끼 같다는 느낌을 주는 게시물 기록.
플레이어가 아니라 업자 같음.
각 지역 지자체들이 전 세계적인 위기속에서 겁을 먹고 이성을 잃은 모습이 조금씩 보이고 있는데, 그 가운데 최문순 지사는 솔까 감탄했음. 소비를 진작하는 방법은 무작정 돈을 푸는 방법만 있는게 아님. 이럴때 지자체에 맞게 상상력을 발휘하시라. 가위에 눌렸을 때는 손끝부터 하나하나 풀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