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설명하자면
이건 일본 자국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인구가 적은건 일본어가 조곤조곤 하기 때문에 침이 안튀겨서이다. 영어랑 비교하여 설명해주겠다! 라는 목적으로 방영된 일본방송입니다. 그걸본 영어권 사람들이 ㅅㅂ 개소리 뭐람 하며 펜챌린지 시작해서 지금 패러디가 대유행중임 ㅋㅋ
어제 지하철에서 누가 큰 목소리로 통화를 하는 거에요. 근데 소개팅에서 전여친 만난 썰을 너무 라디오 DJ처럼 흥미진진하게 풀어가지고 필사적으로 못들은 척 하고있는데 환승역에서 사람이 왠지 적게 내리더라니 문 닫히자마자 사람들이 "어??" 함… 천일야화냐고ㅋㅋㅋㅋ 일호선 셰헤라자데
절대로 사적 연락 하지 않습니다.. 강태공님 당근톡만 알고요..ㅠㅠ 제 계정도 퍼진 상태에서 이런 방송 내용이 나와서 정말..🤦♀️🤦♀️ 작가님이 스토리에 약간의 각색이 있을 수 있다고 한 것이 이 부분일까 싶어서 혼란스러운 상태네요.. 여튼 절대 그분과 아무런 관계도 아니고요. 지금 연락도 안합니다
뮤지컬 시카고의 모델이 된 실제 사건이죠.
못생겼다고 사형 선고를 받은 사벨라 니티라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사라진 남편을 실종신고를 했지만 오히려 살인자로 체포됩니다. 대부분 백인 남성들로 이루어져 있던 배심원들은 그녀의 외모를 비웃었고. 사형선고가 내려지게 됩니다(타래로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첫 번째 트윗은 본인도 아차 싶으셨는지 바로 삭제하셨지만 이후로 두번 째 트윗을 올리셨더라구요. 꽤 오래 지인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실망했습니다. 블언블했으니 앞으론 만나서 얼굴 붉힐일 없었으면 합니다.
당신이 혐오하는 안 뒤지고 살아 있는 장애인 가족 올림
예술의 여유는 곧 돈에서 나온다는걸 보여주는 화가인 모네.. 생활고에 시달리던 모네는 복권에 당첨돼서 거금을 가진 부자가 되고 그돈으로 모네는 집앞에 수련으로 가득한 연못을 만듭니다.. 모네의 수련그림들은 그렇게 탄생한 대작들임. 돈걱정 없이 작품활동을 할 수 있다니 그냥 부러울 따름
내부 회의 끝에 앞으로 업로드나 재방송에 있어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수정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작가님께 sns에서 잘못된 정보로 올라오는 글을 보내드렸더니 피해를 막기위해 심각하게 고민해주셨어요. 재방송 문제는 해결되었고 잘못된 정보가 더이상 퍼지지 않게 원트윗 공유 부탁드립니다..🙏
폼페이가 정말 묘한 유적지인 이유는, 끔찍한 자연재해로 사람들이 사망했지만, 풍요로운 지방었던 탓에 그시절 질좋은 복식, 생활, 예술또한 그대로 보존되어 후대에 귀한 연구자료가 되었다는것.. 화산재로 덮힌 덕분에 벽화와 같은 그 시절 회화는 보존상태가 오히려 좋기에 학문적 연구가 활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