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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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서사합 NCP 정신유착관 🏳️🌈 free Palestine 🇵🇸 바이로맨틱 그레이섹슈얼 비팔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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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찾아보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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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리로 간다면 총알을 상대 몸에 박는 것도 청혼이잖아요
@@@@@@귀를뚫는다는건
신체의상대방의선물인금속을 영영지니게된다는거잖아
그럼결혼반지끼워주는거랑 뭐가달라
귀를뚫어주는것은
하나의거대한청혼이다
@@@@@청혼받아볼사람?
@@@청혼받아볼사람
@@청혼받아볼사람
@청혼받아볼사람
@청혼받
@가축도 귀찌 하잖아요
가축이되어볼사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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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거다
단골들이 일으켜 세운 식당
수십 개의 미디어 회사가 트위터와 2023년 콘텐츠 계약을 체결
미디어 산업의 어려운 경제적 순간에 트위터는 포기하기에는 너무 유용한 것으로 입증
Musk's leadership is not deterring media companies from quitting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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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애는 소위 "양철깡통"이 아닙니다... 물론 무성애는 스펙트럼이기 때문에 쓰신 내용처럼 행동하는 무성애자가 아주 없다고 단정짓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존재하는 퀴어를 장난의 소재로 활용하면서 부정적 견해를 확산할 여지가 있는 트윗을 작성하시는 행동은 재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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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 행위 훌륭하지만 이런 사람이 나오기 전에 법이 제대로 처벌했어야 한다
몰카범 잡는 유튜버 등장…"홍대 20살 걸리자 부모님 걱정하며 울먹" #뉴스1
-채널 개설 한 달만에 구독자 2만명 돌파…"공익에 도움되길"
-범행 부인한 불법촬영범들, 결국은 선처 호소…"자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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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라고 해야 하지
21세기에 이렇게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진 적 없는 시대에 모두가 (장난으로라도) 취향 좀 죽이라고 얘기하는 걸 듣는 사람은 참 피곤하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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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반응이셔서 대신 마음이 따뜻해져요...... 누군가의 앞날을 선의로 응원한다는 것은 참 좋은 행동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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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e I'm fine I'm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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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몰캐쉬(파란정장 입은 분 이 이름이 맞나요?)가 가장 호락호락하지 않아보임
절대 웃지 않는 게 문제가 아니고 저 음식 라인업을 앞에 두고 셔츠X 정장 차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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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볼 때마다 좀 씁쓸해짐 AI 교육을 왜 입시에 반영하겠다고 하는지 모르겠음... 우리나라가 입시에 반영되지 않으면 배우지 않는다는 걸 인정하는 거고 그건 어쩔 수 없지. 근데 AI랑 관련없는 분야가 하고 싶은 사람도 발 맞추라는 것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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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좋아해서 미련도 남지 않은 사람은 진짜 아름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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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를 좀 타는 것 같길래...... 알티받으면 하고싶은 말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소수자와 약자의 권리를 위해 노력합시다...... 환경도 보호하고...... 주변인에게 다정합시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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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돈이 안 벌리는 체계를 가지고 돈을 벌려고 하니까 안 되는 거라고... 그리고 머스크는 돈도 많은데 뭐가 모자라서 이러냐
일론 머스크가 결국에는 트위터의 모든 유저들을 구독 모델에 넣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한 달에 트위터를 이용할 수 있는 시간/양을 정해두고 이걸 넘어가면 구독해야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등이 검토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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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 미네르바가 앞에 서는 순간 팔 내리는 스네이프
진짜... 자기에게도 은사인 거겠지(사감× 변신술 교수였던 맥고나걸은 기숙사색 티 안 냈을 거라는 뇌피셜 있음)
근데 저래 놓고 고쳐 잡는다?
미네르바도 여기서 지팡이 떨리는 게 대박임 근데 화력은 안 낮춰
최고의 사제 최고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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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해야 되나 고민했는데
합의한 사이(연애관계)에 억울하단듯이 트윗 올리는 게 바람직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에이인거 알고사겻는데 그땐 아기레즈라 내 빻은 욕망을 극?복 할 수 있을줄 알앗음
근데 안되�� 3년이면 수절 오래햇죠 젊어서 즐겨야되
정절 그만 지키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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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랩 하나도 모르는데 그냥 잘 하는 것 같다
근데 이영지는 심사위원 한 명이 아니라 저기 있는 모든 인간한테 평가받는 거잖아 부담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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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즐거운 기회를 모두가 평등하게 누려야 하는 건 맞겠지만 이런 경험은 요즘 입시에 안 쓰일 테고요 점수로 환산이 될지도 의문인데 갑자기 진짜 뜬금없이 민주당 얘기로 튄 드리프트가 현란해서 글 읽는데 어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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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트: 슬램덩크)
풍전 얘기 매일같이 서치하는 사람
아니근데
아니근데 얘네가 먼저 절박하게 농구에 매달렸다고요
다른 학교들은 너무 청춘! 인데 풍전만 좀 깎여진 청춘, 퇴색된 열정 이런 얘기를 학교 단위로 하고 있어서 너무너무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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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근데 노파심에 말하는 건데요 치마 입었다는 사실 하나로는 뭐라고 하지 맙시다 누구든 원하는 옷을 입을 자유가 있잖아요
제가 궁금한 건 영화와 어떤 연관이 있느냐...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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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굳이굳이 자신의 작품에... 은밀하게 혹은 당당하게 성기에 관련된 메시지를 집어넣을 정도로 누군가의 성기에 관심이 있지 않습니다 애초에 에로만화가 아닌 한
자꾸 이상한 예시 들고오면서 유독 시비거는 분이 계신데 몇마디만 하겠습니다
한남소추6.9cm가 당당하게 알릴 수 있는 메세지입니까? 자기 자신만 이해가능한 이상한 메세지 넣지 말고 작품에 제대로 신경쓰라는게 이 글의 논점 포인트인데 그것도 파악 못하시는분이 대체 누굴 가르치려드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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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눈이 볼록하네요! 하면서 🤔 이런 깜찍한 이모티콘 붙여 보내는 사람이면 저라도 잘 해주고 웃긴 거 맨날 보내주고 싶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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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알티타네요!?
소수자와 약자의 인권 향상에 관심 갖고,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합시다. 타인에게 다정합시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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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잘 한다... 줄 끊어지는 건 퍼포먼스의 일부겠죠
요즘 세계적으로 핫한 다니엘 로자코비치 라캄파넬라 독주 후 울려퍼지는 블핑 셧다운… 그리고 한국어 가사까지 떼창하는 프랑스 사람들… 감동스럽지 아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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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캐릭터: 대~충 성경에서 이름 하나 찍으면 돼요(아니면 미디어에서 흔하게 들리는 이름 훔쳐오기 근데 그게 성경 이름일걸요)
한국어 이름 캐릭터: 이름목록+한자사전 뒤지기
일본어 이름: 저는 여기부터 난이도가 수직상승해서, 캐릭터를 거의 만들지 않습니다
이름 짓기 존나 어렵다.
한국인 캐릭터
- 장난식은 마음에 안 듦.
- 제법 현실적인 이름을 추구.
- 그렇다고 ㅇㅅㅇ ㅇㅈㅁ을 이름으로 쓰면 큰일남.
일본인 캐릭터
- 자국민도 이름 가지고 장난쳐서 마음놓고 이름 짓는 편
- 물론 루루리라 레루레루 이런거 말고.
서양인 캐릭터
- 얘네가 진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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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데어데블 본 감상은 포기가 술 마시고 맷 때리면서(동작은 크나 힘은 없음) 나한테! 잘해! 나한테! 잘 하라고! 카렌한테도! 으아아아 빡쳐! 이러고 있고 카렌도 옆에서 병 흔들면서 그래요! 나한테! 그리고! 포기한테도! 이래도 그냥 맷은 웃으면서 응... 알았어... 안해... 해야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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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 닥옥 캐해는 '죽자. 내 자신의 의지로...'인 것 같아요. 그 이유는 작중에서 그런 모습이 나와서(노웨이홈 스포×)... 닥옥이건 옥박사건 굉장히 의지가 강한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무슨 일이 일어나도 대부분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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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뭐예요
그나저나 자극적으로 쓰라니 바로 혐오표현을 도입하는 모습... 상징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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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니 2기는 19세 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올리신 이미지와 같이 애니(1기인지 2기인지는 몰라도) 화면이 보이는 것은 최소한 미방을 깔아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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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벌이는 팔레스타인 학살과 난민 이슈는 다른 문제입니다. 학살을 자기 입맛대로 해석하고 개조하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제발 이모지는 과학이라느니 밈으로 모든 것을 해석하려 하지 마시고 지금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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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로맨틱을 "특정 부류"라는 단어로 대체하면, 던지신 질문의 내용은 "특정 부류의 사람은 특정 부류끼리 만나면 안 되겠느냐" 입니다. 에이로맨틱은 아니나 에이스펙트럼으로 정체화한 입장에서는, 상당히 무례한 질문이네요.
그냥 에이로는 에이로끼리 만날 수 없는거야…? (이건진짜 순수 질문)
저남자가 에이로든 사랑을 자각하지 못했든 별로 안중요한 것 같음 여자분은 이미 상처받았고 7년의 추억이 그저 기억이 돼버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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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나올 거라고 예상했어요, 근데 목소리가 정말 울림이 있도록 좋다는 점에 강한 충격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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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나 말하고 갑니다 저는 문나이트 스티븐의 아방 캐해가 지뢰입니다 아니 아방한 점이 있죠 근데 그걸 100%로 만들어서 아방. 아방 그 자체. 아방 대마왕. 뭐 이런 걸로 만드는 걸 안 좋아해요 이건 피터파커 때도 생각했던 건데... 그러는 동시에 과도하게 순진무구하게 해석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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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뉴닥에게 바라는 점
동양인 닥터도 내줘
그리고 50대 이상 배우도 닥터로 많이 보여줘
디즈니 색채 빼
마블 따라하려고 하지 말기를(왜냐면 안 어울리고... 기타 이유가 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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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타인이 그것을 나라고 인식함: 타자와의 관계에서 오류가 날 일 없음
그것의 기억이 내가 가진 것과 동일함: 정신이 같음
그것은 그것이 나라고 믿음: 자아에 대한 믿음 있음
나와 타인 모두 그것을 '나'라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어떤 반박도 낼 수 없다면 '나'가 아니라 할 순 없을 것 같아요
사고실험중에 개좋아하는거 있는데
스웜프맨(늪 남자), 의견도 엄청갈림
내가 늪 옆에서 벼락에맞아 죽고 사라졌는데,
갑자기 늪에서 나하고 원자수준으로 완전 똑같은 인물이 걸어나옴
다들 늪 인간을 나라고생각하고, 나와 같은기억을 가진 늪 인간도 자기를 나라고 믿고있을때, 늪 인간은 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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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한테 이렇게... 돈은 무조건 아껴야 한다! 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생계비를 (일부라도) 책임지게 하는 것은... 좋은 건 아닌 것 같습니다
홍진경이 초6 라엘이 용돈을 30만원으로 올린 이유
홍진경은 진짜 똑똑한 사람
제목만 보고 뭔 초딩이 용돈이 30이나 되냐며
열폭하지 마시고 내용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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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할렐루야가 아니라 맘마미아입니다
여러분 현실에서 얘기하는데 친구가 자긴 퀸 팬인데 보헤미안 랩소디 좋아한다고 하면 그냥 옆에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레루야 렛미고~ 하시고요
그 친구가 콜드플레이 팬인데 비바 라 비다 좋아한다고 하면 아 유즈 투 룰~ 더 월ㄷ~ 하세요
괜히 이상한 (개같은) 부심 부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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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기 도덕성 체크하려고(이게 말이 되는 건지는 차치하고) 스스로 찔러보는 캐릭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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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이렇게 촌철살인을 하시지만 자신만의 낭만을 갖고 있는 분이셔서 호감이라고 느껴진다고 보여집니다
제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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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장중노년층의 마음을 사로잡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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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는 것까지 너무너무 아름다운 장면...... 그리고 저게 예상 못한 일이었어도 너무너무 좋아요 의도가 담겼건 아니건 남의 손에 죽느니 내 손으로 나를 종결짓겠다
셴이 마지막 발악으로 포를 죽이려고 드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대포를 잡고 있던 줄들을 끊어내고 스스로 죽는 모습을 정말 좋아합니다 좌절 당하면 포기해버리는 성격과 목숨 부지하는 것 보다 모욕을 당하는게 더 싫던 우아한 빌런의 망가진 모습...군침 돌잖아요..? 아무튼 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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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식 보라색이 좋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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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졸업식 했는데요
사이 틀어진 친구랑 오늘 아니면 다신 만날 일 없겠다고 생각해서 그 친구 혼자 있을 때 가서 미안했다고 잘 지내라고 했거든요
근데 나중에 또 만나기로 했어요 앞으로도 잘 지내자고 자기도 미안한 게 있었대요
화해했어요
오늘의 제일 좋은 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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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인원의 절반 이상이 이런 사람을 뽑았구나... 이런 사람을 뽑았어 이런 사람을 이런 사람을 뽑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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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주년이 불호였던 것과 관계 없이
케이트랑 토이메이커가 춤 추는 장면은 꽤나 고자극이었어요 정말 그 장면만 따로 떼놓고 보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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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그냥 딱 데이비드 보위 까지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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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의에 포함되지 않은 이들을 사각지대라고 하는 거 아닌가요? 무슨 설명을 하시려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정의된 범위를 두고 왈가왈부할 시간에 실제로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의 글인 것 같은데,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그 존재도 법적으로 인정하지 않으면서 도움을 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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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처음 볼 때 영화를 사랑한다는 선언에 질식하는 기분이었어요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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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모집!!!
스파이더맨 얘기합니다
주로 누아르 위주일 거지만? 다른 캐들 얘기도 많이 할 것 같아요
취향타는 요소 얘기 있음요 폭력성 쪽으로
마음 눌러주시면 추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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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_채널
#람다프로젝트_시청자게시판
도중 연공, 한 번 쯤은 해보고 싶었던 일이라 올립니다, 빈센트 밀러 오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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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후_트친소
본계라 다른 장르 얘기 많이 합니다😭 조용히 먹다가 귀한 흐름 놓칠 수 없어 탑승합니다... 시즌4 제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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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지만 무슨 일이라도 저지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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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자 모에화에 진심인 사람
영화 《더 랍스터》 포스터에 영향받았고요 트레틀 썼어요 당연함 전 이런 거 못그림
옷 그리기 어려워서 실루엣으로 때운 거 아님!!! 진짜아님 아무튼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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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웃기지? 아무튼 생생하고 아이들을 따로 괴롭게 만들지는 않았을테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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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
감자
반은 버터에 구워서 소금 뿌렸고 반은 삶은 것을 식힌 채로 크림치즈&바질페스토와 함께
냉장고비우기~~~ 그러나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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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신다... 어느 정도냐면 OT 듣고 아 이 쌤은 나랑 안 맞네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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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뒤처짐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깅들 저 패션 전공자인데 빠르면 1년 길면 3년안에 스키니진 다시 유행 돌아올 것 같아요.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들이 이번에 쇼에서 스키니의 여러 변형을 조금씩 선보이고 있는데 그럼 머지 않았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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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잘랐어요
의도했던 건 아닌데... 어울린다고 해줘서... 적당히 만족하고 2주 뒤에 길고 나면 어떻게 할지 다시 생각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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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후 플로우가 돌았더라구요 그래서 취향에 대해 간단히 써봤습니다 불호 얘기 안 한다고 했는데 결국 해버림
그러나 싫어하는 게 아닙니다 이 쇼 자체에 애정이 있고 무엇을 조금 덜 좋아하느냐의 얘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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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발언에 대한 반응들~
코너스: 제일 클리셰처럼 할 것 같음 나같은 아저씨 왜 좋냐고 할 것 같단 뜻... 죄송합니다
오토: 그냥 침묵 상태로 빤히 보다 쓸모 없는 얘기 좀 그만 하라 그러고 다시 일 함 당연함 안중에도 없음
노먼: 대충 웃어주고 회의/일/연구/기타 하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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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후반부에는 징그러운 그림 있으니 주의
그런데... "인간형"이 유지되는 로봇일 때 계속해서 가슴과 엉덩이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라는 것 너무나 상징적이지 않나요
제발 영화건 만화건 "여성형 로봇" 그만 만들어라
What happens when you ask an AI to generate "Human Evolution."
This is terrif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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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닥터후가 SF인 이유는 계속해서 "우리의 세계는 현실을 기초로 합니다"가 기조임을 어필해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현실과의 유착관계를 관람자에게 제시할 때 과학의 이름을 달고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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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가장 큰 공포... 도나의 가장 큰 공포...
어쩐지... 파티 방 같아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을
도나가 알고 지내는 모든 사람들이 도나를 향해 박수치는 방
아무튼 대단한 일을 했다는데 무슨 일인지는 알 수도 없고 다들 정말 멋지다, 라고만 말하지 절대 네가 이런 일을 해서 좋았다고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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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림은 약간 내림이 있는 편이에요
1. 장르 전체를 파고 들 마음은 없는데
2. 어떤 캐릭터에 흥미를 느끼고
3. 명시되지 않은 설정 중 하나를 건드리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 때
4. 캐릭터 구상이 떠오르면
드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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