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감동포인트가 뭐냐면 x발 보통 팬싸는 2-3분만 하고 그 짧은 시간에 보통 팬이 뭔가를 요구하고? 아이돌은 그냥저냥 반응해 주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마크는 자기가. 1분 동안. 사람 간의 관계에서 확신을 어떻게 주느냐에 대해 자기가 고민해 왔던 걸 진심 100%로 얘기해 주니까 ㅈㄴ 감동임
뭔가 해보겠다는 결심을 매일같이 반복하는 것은 정신건강에 굉장히 해로운데, 자책행동이 강화되어 다음 고민점이 왔을 때 빠르게 자책으로 회피하는 정신상태가 세팅되기 때문이다. 어떤 결심을 글 or 말로 내뱉기만 해도 도파민이 유도되는데, 뇌는 그걸로 만족해버리기 때문에 아무런 발전이 없다.
욕한답시고 사진에 계정 같이 처올려서 5일 만에 그 언니 유튜브 계정 구독자 수 4만 명이나 올려 준 게 지라는 걸 왜 모르지 ㅋㅋㅋㅋㅋㅋ 그냥 지만 가만히 있었음 아무도 몰랐는데… 결국 그 언니가 관심 받게 해 주는 건 자기 본인이죠? ㅋㅋㅋ 정신에 문제 있어서 이딴 생각을 못하는 건강… 😅
아 짜증 나… 그냥 어이없어 ㅋㅋ 그냥 첨부터… 하… 이동혁 빤히 쳐다보는 이마크 << 이거 뭔가요? 가시던 길 가라더니 냅다 질문 던지는 거, 이거 뭔가요? 그리고 이동혁 앙탈 뭔가요? 키갈을 부르는 소리… 😭 그리고 뭘 위한 장어죠? << ㅋㅋ? 이마크가 밑에 보는 거까지 어이없어 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