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폴 잘 맞는 사람: 추운 거 극혐하는 사람, 편한 게 최고인 사람, 여행에 미친 사람, 운동 좋아하는 사람 (1블록에 1개씩 헬스클럽 있음), 쇼핑이 취미인 사람, 아웃도어 액티비티 좋아하는 사람, k식 시니어리티에 지친 사람, 다양한 인종들 구경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 이직이 취미인 사람,
호주 잘 맞는 사람 : 아침형 인간, 커피 좋아하는 사람 (단 아침에만 마실 수 있음), 외식보다 집에서 해먹는걸 좋아하는 사람, 잔디밭에 그냥 누울 수 있는 사람, 스몰톡 좋아하는 사람, 맨발로 다니는거 좋아하는 사람, 야외활동 좋아하는 사람, 여러 다양성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
🫠 면접에서 지원동기 부분이 어려운데,
원어민이 자신의 일을 소개하는 걸 보면
늘 본인의 업에 이상적인 의미부열 하고
자부심을 드러내는 것이
좋은 의미로 정형화가 되어 있습니다.
ebs 골라둔다큐
캐나다 목수 가장이
본인의 업을 소개하는 인터뷰를
인상적으로 보았는데,
In essence with
운동 1시간 할 여력 없는 사람들 이것만 하면 하루치 일할 수 있는 체력 비축 가능
🏋️♀️ 유산소- 계단오르기 20층 정도. 7분이면 심장 터질 것 같고 체력 미친 듯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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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나처럼 운동하기 싫어하는
실제 업무 때 별 필요 없지만.. 토익 점수 따놓는 거 이래서 중요함
특히 잡아봐랑.. 월드잡플러스에 해외취업 관련하여 좋은 기회 속속 올라오는데, 뭐라도 제출해야할 때 토익이 가장 쉽고 빠르고 저렴함
✚ 그리고 경기도민이면 만 39세 까지는
어학 자격증 시험료도 지원해줘유
구글링하다가 발견한 자료인데요, 테이블의 common interview questions 관련- 실전면접, 모의 그룹면접과 모의 롤플레잉을 통해 알게된 대부분의 우리가 겪는 영어면접 시행착오로 재구성을 해보았습니다.
Q. 소개
💥 준비안하는 것. 자기소개 정도는 임기응변하려고 하는 것
안타깝게도
💥20대 중후반인데 나이에 대한 압박감이 느껴진다
라는 멘션들이 탐라에 속속 보이는데💥
⚠️ 삐뽀삐뽀 정정한다 정정한다 ⚠️
20대 중후반 = 애기 🍼
(응 그뤠, 나 할미야 😂)
근데 진짜 사실임. 20대 중후반이면 그 때 부터 한 푼 두 푼 푼돈 모아도 부자 될 수 있는 나이고, 뭘 하고 망해봐도 다시
D-8. 영어면접 본 거 recap 🌱
어차피 나오는 질문만 나옴. k식 압박면접보다 더 깔끔함. 어떤 업계나 갖다붙힐 수 있음. 공통.
1. 이력에 대한 질문
- 인터뷰어는 내가 일했던 부서의 사이즈나 스카이라인 체계를 모르니 그것부터 명료하게 그려줘야함 ex. 매니저 1명 어시 매니저 2명 중 of
D-7. 영어공부 2일 건너뛴 거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
레이진이라는 채널인데,
미국인 레이님, 쉐도잉하기 아주 좋은 유튜버에요👏 잉글리시 러너들 위해 또박또박, 천천히 말한다고 늘 느꼈어요.
표현정리
➡️
We also need to invest in international index funds,
D-21.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영어공부) 미팅할 때 이름을 모르고 있으면 대화가 애매해지는 기호들 👀
*
asterisk (애스트리스크)
,
comma (콤마)
.
period (피리오드)
'
apostrophe (아포스트로피)
&
ampersand (앰퍼센드)
< >
bracket (브래킷)
🗯️
처음에 어색한데 5번 정도만 따라
D-20.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영어공부) 순수토종 꼬리안이 영어로 미팅 할 때 가장 요긴하게 쓰는 단어 및 표현들 "아! 그 표현을 알았더라면..." "으악...안 돼!!" ver.3
하루에 5개씩만 챙기기 💪
🚨 identify 밝혀내다, 찾다
영초자 때 이 표현을 쓸 줄 몰라서 미팅 때 짜꼬 find만 말 그대로
학부생 혹은 졸업하신지 얼마안된 분들께 추천드리는 CV 포맷은 이러한 하버드 CV 양식이에요.
교환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단기 경력등이 섞여있어서, 에듀케이션 > 워크 익스피리언스 > 티칭 익스피리언스 > 인턴십 프로그램 > 리서치 익스피리언스 > 대외 액티비티 등으로 큰 제목을 만드셔서
☕️ 커피챗 관련하여 명확하게 멘션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제 포타 채널에 멤버십 가입하시고, 좋아요 혹은 댓글 등으로 저에게 귀중한 시간내서 피드백주시고, 소통해주셨던 독자님들에게 감사드리는 마음으로서 상담 및 코칭해드리는 것은 저에게는 당연한 일이지만, 멘션을 읽으시는 불특정
✂ 영어공부 중 제일 하기 싫은 <문법> 파트 가장 재밌고,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
해본 방법 중, OX 퀴즈가
그나마 '덜' 지루하고, 효과가 '제일' 좋았다
4지, 5지 선다로 틀린 문법 들어간 보기 골라내라고 하면, 펜슬을 그냥 놓고 떠나고 싶은데 🏝️
ex. He laid down on the grass and fell a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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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을 먼저 공개하고,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준 뒤, 레코딩 하여 제출하게 하는 식으로 외국계 기업들 면접이 간소화/효율적여 지는 것 같다🙏 (리쿠르터가 면대면으로 면접보면, 그게 다
10년 하고도 + 정도의 사회생활을 하고, 그 사이에 이직을 두 번 정도 하게 되면, 좋든 싫든 100회에 이르는 면접을 보시게 될거에요 👈 100회의 면접이라니, 헐.. 싶지만, 채용팀 리쿠르터와의 폰 스크리닝 + 1차 실무진 + 2차 최종 인터뷰들을 합산하면, 결코 많은 숫자가 아니고, 자연스럽게
재밌는 게, 민희진씨 기자회견 관련해서 공감 백배 멘션들 찝어서 리트윗 돌리고 있는데 팔로워가 썰물처럼 빠져나감. 잘 가요, 멀리 안 나갑니다 😉 아~ 어디서나 조신하고 고분고분 해야하는데, 사내에서 일을 제일 잘하고 할 말 다하는 성공한 여자가 대놓고 바른 말 하는 건 불편하구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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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귀찮타고 안 했던 공모주 돌격 🏃♀️
카카오뱅크 연계해서 계좌만들면 3분 안에 끝난다
1. 카뱅 증권사 주식계좌
2. 트기 원하는 계좌 선택
3. 카톡으로 알림받고
4. 삼성증권 경우 모니모앱 깔면 메가커피 3잔 전원 증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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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튼 계좌 → 삼성, 하나 (이거 두 개 트는데 5분 걸림)
유머스럽게 탈조..라고 하지만, 사실 진지하게 다시 준비해야겠다 결심했던 건 30대 중반 들어서는 시점에 귀국하여 구직해보고 난 이후임. 내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직무, 업종 바꿔 새롭게 시작하는 건 거의 불가능했고.. 어떻게 면접을 가도 연차, 나이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알고는
🙌 영어공부 귀찮아도 멈추지 말아야 하는 이유 🙌
"저희 회사에도 50대 60대 분들 지원서가 많이 들어와요"
어젯 밤 잠들기 전에 본 김미경 강사의 '대부분의 한국인이 겪게 되는 50대 진짜 현실' 영상이다. 하지만 팀장은 30대라는 거다.
"회사 분위기도 살펴야 하는데 마음대로 그게 되나요 🥲"
You 라고 하면 좀 공격적이고 무례할 수 있으니 it could have been respectful but it wasn't..!! 꿀팁 🍯 그런 일이 많았던 건 아니지만 동양인들에게 비교적 친절하다고 하는 동남아에서도 종종 있음. 너무 티나게 태도가 달라지는 것.. 또르르..
맞아요. 무례하게 대하거나 불합리한 대우 받았을때 웃지마세요. 그냥 무표정으로 It could have been respectful but it wasn't. 이라고 하면 됩니다. 불편한 질문받으면 I don't feel comfortable sharing that. Let's talke something else. 라고 말 돌립시다.
D-14. very 🍓 대신으로 쓸 수 있는 표현정리
(더 적극적으로 써야하는 표현은 📌)
very noisy → deafening
very often → frequently
very old → ancient 📌
very old fashioned → archaic
very open → transparent
very painful → excruciating
very pale → ashen
very perfect → flawless
🙌 영어공부 귀찮아도 멈추지 말아야 하는 이유 🙌
10년 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영어 공부 한 로이스김 님도 대단하지만, 50세에도 신입사원으로 들어갈 수 있게끔, 기회의 문을 열어주는 글로벌 기업도 대단함
영어 공부 하기 귀찮아질 때 마다,
"이러면 ger ji 같은 k-조직에 매달리며 솔거노비로
🙌 영어공부 귀찮아도 멈추지 말아야 하는 이유 🙌
"저희 회사에도 50대 60대 분들 지원서가 많이 들어와요"
어젯 밤 잠들기 전에 본 김미경 강사의 '대부분의 한국인이 겪게 되는 50대 진짜 현실' 영상이다. 하지만 팀장은 30대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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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아픈 영문 이력서 빨리 쓰는 꿀팁
resume genius 이런 AI 사이트 가입,
미리 써놓았던 레주메 pdf 파일로 업데이트,
워크 익스피리언스만 수정을 하면 되는데,
예를들어 translation 직무를 했다,
그러면 검색창에 translation 이라고 입력하고
잡 디스크립션 불렛 포인트로 나오는 것 중
D-8. 영어면접 본 거 recap 🌱
어차피 나오는 질문만 나옴. k식 압박면접보다 더 깔끔함. 어떤 업계나 갖다붙힐 수 있음. 공통.
1. 이력에 대한 질문
- 인터뷰어는 내가 일했던 부서의 사이즈나 스카이라인 체계를 모르니 그것부터 명료하게 그려줘야함 ex. 매니저 1명 어시 매니저 2명 중 of
🤔 외국계 채용공고 <영어능통자> 얼마만큼 영어를 해야하길래?
신입사원 연수 중 야반도주🏃♀️
일주일 컷 응급사직 찍던 문과출신 내향인이
외국계회사에서 목돈모아 복세편살 생존하는 이야기
당신도 할 수 있다,
어떻게! 외국계 대감집에서 🪴
1. 퇴사를 해야 다음 문을 열 수 있다
📌내향인이
🍻 오랜만에.. ��말 나만 알고 싶은 마케팅, 카피라이팅 금광같은 리소스를 발견했음. 항상 어떤 리소스를 보면 트친님들에게 빨랑 공유해야겠다 껄껄 이러고 두다다다다 키보드 두드렸는데.. 즌짜.. 카피라이팅 이그잼플이랑, 마케팅 이그잼플.. 여기 두 사이트 강추 이상의 강추임 🥲
🔥 불금
📝 <워홀비자 대신 300만원 들고 호주로 떠난 40대 여자 1편> 내 인생이 망한 것 같나요?
블로그, 스레드 이웃인 세라님께서, 마흔 넘어 거의 무일푼으로 호주로 떠난 뒤 영주권 제안 받기까지의 여정, 넘 유익하게 읽고 있는데
관심 있는 분덜은 블로그 gogogo 🏃♀️
D-17.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영어공부) 순수토종 꼬리안이 영어로 미팅 할 때 가장 요긴하게 쓰는 단어 및 표현들 "아! 그 표현을 알았더라면..."
나도 그렇지만, 같이 일 하는 동료들 중 영어 능통 수준은 아닌 분들이 어휘 한계로 딱 그 명사 혹은 표현을 끄집어 내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D-16. 쓰는 표현만 쓰는 영어 표현 확장시키기 🔊
써본 것 중에 가장 입에 착착 달라붙는 더 좋은 표현들
📌 saying no ➡️ I would love to but can't
📌 saying because ➡️ for the reason that
📌 saying I think ➡️ In my point of view
📌 saying well done ➡️ I am impressed
📌 saying thank
🙌 한 달에 60만원 하는 개인 영어과외 받지 않고, 셀프로 공부하며 돈 아끼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 질문을 먼저 공개하고,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준 뒤, 레코딩 하여 제출하게 하는 식으로 외국계 기업들 면접이 간소화/효율적여 지는 것 같다🙏 (리쿠르터가 면대면으로 면접보면, 그게 다
외국계기업 취업을 고려할 때 기본적이지만 놓치는 2개의 법칙 🖥️
✍️
사회초년생 시절, 국내기업에 재직할 때 외국계회사에 근무하는 클라이언트 분들의 오피스로 외근을 나가는 일이 많았습니다. 업종은 달라도 깔끔하고, 개인 데스크 공간이 넓고, 파티션으로 명확하게 업무 공간이 나뉘어져있는
네이버블로그 탈피 👋🏻
그동안 함께해서 힘들었고, 다시는 보지말자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쉽고 빠르게 만들기 (애드센스 광고수익은 덤)
첫 포스팅 만들어 보았는데, 정말 쉽다. cafe24 호스팅, 도메인 받으면 so easy..! 그동안은 워드프레스 초기셋팅 장벽 때문에 번번히 포기했지만, 이렇게
외국계 채용공고 영어능통자, 영어 얼마나 잘해야 하길래 👀
친하게 지내던 동료가 있었는데, 사회초년생 정도의 어린 동생이었어요. 여느때처럼 브레이크룸에서 함께 커피를 마시는데, 고민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출퇴근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상당하여 이직을 알아보고 있다 하였습니다.
마침 집
외국계기업 취업을 고려할 때 기본적이지만 놓치는 2개의 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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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시절, 국내기업에 재직할 때 외국계회사에 근무하는 클라이언트 분들의 오피스로 외근을 나가는 일이 많았습니다. 업종은 달라도 깔끔하고, 개인 데스크 공간이 넓고, 파티션으로 명확하게 업무 공간이 나뉘어져있는
나도 다시 노력하고 있지만 한국 밖으로 눈을 돌리면 기회의 폭 자체가 다름. 영어 그까이꺼 빡세게 끌어올리고, 영어 능통 아니더라도 처음 엔트리레벨로 들어가서 업무 하면서 차차 올려갈 수 있으니까 너무 겁먹지 말고. 특히 문송들, 서비스 & 세일즈 업계에 꿀보직 많음. 다들 화이팅. 주말에
건물주 되는 것도 좋고 20대에 파이어족 되는 것도 좋지만.. 우선 뾰족한 천재성이 없거나 투자 귀재가 아니거나 부모님 물려준 재산이 두둑한 게 아니라면.. 일단 목돈 모으면서 복세편살 플랜 짜는 거 너무 훌륭한 삶의 자세고, 오전부터 오후까지 카페에서 근무하며 매니저 도전해보겠다 하신 말씀
많이 물어보셨던 거. Canva로 5분 안에 웹사이트 만드는 방법
* 본인 포폴 이미 다 준비되어 있다면 캔바 템플릿에 복붙하고 웹으로 퍼블리싱 하기까지 1시간 안 걸릴 수 있음 🥤
1. 검색어에 website 서칭
아래와 같이 수없이 많은 템플릿이 나옴
✔️ 타래로 이어집니다.
자산 27억 환경미화원 구범준님 사례가
에너지분산 최소화 ✚ 자산 형성에 에너지집중 한 좋은 사례 라고 봄
작년 이맘 즈음인가, BMW 타고 출근하는
자산가 환경미화원 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이 떴었고,
📌 업무 끝나자마자 매일 매물확인, 임장하러 다님 (환경 미화의 경우 명확한 루틴이 있는
🍭 체험단 진짜 좋아요.. 글구 성실해야지 함 🥲 한 번 체험하고 나면 대부분 또 방문한다는 거 아셔서 사장님들도 다 잘해주시고... 글 올린 후 고맙단 문자 자주 받았습니다 ✌️
그리고 꾸준히 sns에 글 올리고 그러면 제안도 종종 들어와서 커피 값도 벌 수 있어요. 남 눈치보지 말고 gogo 🙆♀️
졸업하고 취직 안될 때, 사회 나간지 얼마 안되었을 때. 힘들더라도 당분간은 힘든 거 다른 사람에게 위로 받으려고 하지말고 조수미님처럼 (속은 타들어가도) 절대 약하거나 외로운 모습을 아무에게나 보이지 말 것. 쓰레기들에게 먹이를 주지말 것. 가장 취약할 때 냄새맡고 찾아옴.
레주메 작성 관련해서 정말 감조차 못 잡겠다 그러면, 아래 주소로 들어가서 아예 샘플 카피하셔도 좋을 거 같애요 🙂 직무 별로 가져다가 바로 쓸 수 있는 영문 표현들 다 정리되어 있어요. 여기 사이트가 좋은데 메뉴 네비게이션이 좀 복잡해서 이 페이지 잘 못 찾으시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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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진짜 혜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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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20대 중후반은 애기 🐣 멘션 올렸던 이유가
이 얘기 하고 싶어서임
요새도 학교에 취업경력개발원 이런 거 있는지 모르겠음
4학년 때 사기업에서 취업, 진로 코치라고
개발원에서 취준생들 왠 개저를 매칭 해줬는데
이력서 쭈욱 보더니
"사노는 대기업은 글렀고, 학원 데스크로 쇼부보자"
💥20대 중후반인데 나이에 대한 압박감이 느껴진다
라는 멘션들이 탐라에 속속 보이는데💥
⚠️ 삐뽀삐뽀 정정한다 정정한다 ⚠️
20대 중후반 = 애기 🍼
(응 그뤠, 나 할미야 😂)
근데 진짜 사실임. 20대 중후반이면 그 때 부터 한 푼 두 푼 푼돈 모아도 부자 될 수 있는 나이고, 뭘 하고 망해봐도 다시
면접 잡히신 분들 혹은 자꾸 서류 광탈하시는 독자님들 저한테 디엠이나 메일 주세요. 너무 힘드시면 제가 일 끝나구 밤에 전화 커피챗이라도 해서 뭐라도 도움드릴 수 있는 부분있나 확인해볼게요 😉 혹시 돈 내야 하나요? 이런 예상질문 하지뫄... 😂 쥭는당? ^-ㅠ
✚
특히 k조직에서 후려침
😭...트위터 멘션 읽고 싱가폴에 무지성으로 레주메 넣다가 싱가폴에 있는 글로벌 외국계 전화인터뷰 목전에 두고 계시단 독자님 연락을 받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이거야 ㅠㅠㅠㅠㅠ 이겁니다 독자님들 ㅠㅠㅠㅠ 바로 이겁니다!!! 합격까지 가도 너무 좋고 그렇지 못하더라도 외국인 리쿠르터와
해외에서 일하며 무엇을 ���었냐는 인터뷰 질문을 받은 적이 있는데,
I felt confident I could take on new tasks in new areas regardless of age because I saw different ways of living
라고 대답함 🌱
외국 친구들이랑 이야기하고 친구들의 삶을 보니까,, 굳이 내가 왜 이렇게 작은 한국에서 내 삶이 어른의 표준 삶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음!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삶의 방식이 있다.
한국에 살면서 당연하다고 느껴지는 조건이 당연한것이 아닌 그저 주입된 것일 가능성이 큼
싱가폴 취업 관련해서 궁금증 남겨주시는 댓글들이 많은데 🙏 경험 기반으로 드릴 수 있는 조언이 있다면, <링크드인> 이 정말 큰 도움이 된다는 부분입니다 🥰 면접 가기 전이나 평소에 틈틈히 이직 준비할 때 링크드인 들어가서,
1. 염두에 두는 기업 이름 입력 후
2. 상단의 People 클릭
그러면
호주로 워홀간 친한 동생에게, 워홀가기 전에 모든 과정 퇴사부터, 짐 싸기, 티켓 발권 (싸게) 다 기록해두고 블로그에 올리라고 했공.. 가서 잡 구할 때 썼던 영어 이메일, 컨택 방법 모두 다 공유하라고 했구, 오피스에서 일하는 걸 선호해서 카페에서 일하다가 오피스 잡 혹시라도 구하게 되면 그
개인적으로도 싱가폴 재취업 각을 재고 있는데요, 🙏
문송합니다 (문과) 분들은 싱가폴에서 랭귀지 스킬셋을 활용하기 좋은데요, 글로벌 기업 인사이드 세일즈, 커스터머 서비스 업무로 시작한 후 그 안에서 관리자로 커리어 개발을 하거나 혹은 다른 펑션으로 내부이동 하는 경우 및 이직하는 루트를
🍯골치아픈 영문 이력서 빨리 쓰는 꿀팁
resume genius 이런 AI 사이트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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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 익스피리언스만 수정을 하면 되는데,
예를들어 translation 직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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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디스크립션 불렛 포인트로 나오는 것 중
🧋 돌이켜보니 우리 부서에서 말 돌릴 필요도 없이 내가 가장 영어를 못했었다. 부서 런칭 때 당시 영어를 불편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내가 유일했다. n년 후, 모든 동료들이 너 진짜 영어 많이 늘어서 한국 돌아간다- 라고 페어웰 때 한 마디 해주는데, 그 때 깨달았다. 2-3개국어 기본으로 하는
📖 오늘 읽은 책에서 나온 아이디어 '싫어하는 일에서 의미 찾기'
🥲 싫어하는 일
여러 동료와 부대끼며 일하기
😗 플러스적인 면
- 다양한 사람들이 어떤 면에서 동기부여를 받는지 관찰 가능
- 다다익선. 내부 면접이 활발 했으므로 면접 답안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노하우를 공유받을 수 있었음
트친님이 언급하신 2개월만에 한국어 익힌 터키친구 지옥의 훈련 방식- 이거 듣다가 급 생각난 다큐가, 2차 세계대전 때 미군 외국어 학습법 이거임
- 유럽 파병 미군들 단기간에 독어 불어 익혀야 할 때
- 자는시간만 제외. 하루 20시간동안 듣고 말하고 다시 듣고 말하고
- 이렇게 6개월 반복함
-
번외로,
싱가폴 안 맞는 사람: 후덥지근한 거 극혐하는 사람, 바퀴벌레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 사람많은 거 힘들어하는 사람, 사람 없는 카페에서 책 읽는 게 최고 취미인 사람, 싱글리쉬 싫어하는 사람 ㅋㅋㅋㅋㅋ, 매일매일이 새로워야 하는 사람, 값 싼 쏘주 못 잊는 사람, 한국이
😂 블로그 체험단, 블로거지인 거 자랑하고 다니냔 댓글이 달렸는데
비아냥 인용이야 뭐 늘 있는 일이지만
이런 비아냥은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제 계정을 차단해주셔서 매우 감사하고요)
안타까운 이유 1
평생 모를거기 때문
블로그 체험단이 나에게도 자영업 사장님에게도 윈윈인 것을
죽이되든 밥이되는 영어 인터뷰 기회 생기면 꼭 봐보시길 🥲 보고나면 무료 전화영어 2배 효과처럼 느껴질 거에요. 내돈내산 안���고 전화영어했다, 이런 기분으로 한 번 시도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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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얘기하는지 모르겠다, 장황하다, 인상적이지 않다;; 다 처음에 영어면접 보기 시작하면서 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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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
<상>편은 이미 질문별 토막글로 재발행 완료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중>편 발행 완료됩니다.
제가 <상><중><하>편 계속 게시해두는 이유는 멤버십 분들께서
📝 업무하면서 썼던 각종 영어 이메일 리사이클링
✚ gpt 에게 이전에 써둔 영어 이메일 주고 "워드프레스 블로그에 올릴 SEO 구조화된 글로 다듬어줘"
✚ 그래머리앱 혹은 퀼봇 이용해 너무 지피티스러운 톤 다듬기
최근 워프 애드센스 승인 하루만에 났을 때
블로그 글 13개 모두 이와같은
D-23. (영작 첨삭 받았었 던 거 훑으며 영어공부) 채용 관련 이메일
📝 나의 영작 🖍️ 원어민 첨삭
👇
📝 How have you been? Unfortunately, the virus <has been> widely spreading again <since> early this month in Korea. <Hope you and your families are fine>
🖍️ ...the virus is (시제
🔥 집에서 편하게 일 하다가 풀타임 잡 되버린 썰
✔️ 코리안 스피킹 AI 트레이닝 리모트 잡 경험에 대해
✔️ 한 큐에 지원가능 💪 영문 레주메 공유
재택으로 편하게 할 수 있는 코리안 스피킹 잡에 대한 멘션을 꾸준히 올렸어요.
몇 가지만 선별하여 링크 걸어둡니다.
☑️ 코리안스피킹 AI 트레이닝
🗣️ 영어 딕테이션 이민진 작가 강추
ᵛ 스타카토처럼 끊어서 말해주고
ᵛ 논리력 난리나고
ᵛ 한국인으로서 알고 있으면 외국인들이랑 스몰토크 때 도움이 될 역사, 문화, 인종 관련된 지식도 쌓을 수 있음
👍
《파친코》 출간 기념 이민진 작가 북토크(Full ver.) 출처
공대를(외국계 취업이 거의 전무한 전공) 졸업하고 외국계 기업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이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커리어 전환의 필요성을(유리천장) 깨닫고 번개불에 콩 볶아먹듯이 외국계 취뽀를 하였습니다.
저처럼 얼레벌레 N번째 커리어를 시작하는 사람도 있으니 원하시는 바를 모두 꼭 이루세요.
친하게 지내던 중국인 동료가 20대 중반 즈음에 창이공항 헬프데스크에서 근무했었고 그때 영어 실력 일취월장 📈 싱가폴 로컬과 결혼한 후에 남편 특유의 쉴새없이 하루종일 떠드는 수다 덕택에 온갖 주제에 대해 토론이 가능하게 됌. 동료 영어 늘린 이야기 중 아무튼 가장 인상적이었던 게 공항에서
노 익스피리언스에서 디지털 마케터로 전환한 유튜버가 워드프레스 블로그 통해 쌓은 실무 경험을 무료로 오퍼하겠다며, 홍보가 필요한 업체에 직접 다음과 같은 스킬셋을 통해 무료로 돕겠다며 제안을 함.. 세상 모든 이치가 다 비슷하구나, 싶다. 그렇게 실무 경력을 쌓고 무난하게 직무 전환을
🔥 워드프레스 블로그 애드센스 하루 만에 승인 😭
✔️ 주말에 13개 포스팅 한꺼번에 올림. 한 포스팅 당 1000자 안 넘음
✔️ 한글로 써둔 글 지피티와 퀼봇 이용하여 영어로 전환
✔️ 한글로 썼든 영문으로 썼든 원본은 내가 직접 쓴 텍스트여야함. 오리지널리티가 중요한 것 같음. 네이버 블로그에
🫡 비슷한 질문들이 들어와서 한 번에 답변 드립니다 💞
코리안 스피킹 AI 트레이닝 리모트 잡
업워크에서 제가 잡 서칭하는 방법은 <너무너무너무 간단해요>
방법이랄 것도 없습니다.
검색창에 KOREAN 이라고 치면 됩니다.
그리고 엔터!
처음 진입하실 때
첨부터 시급 30불 이건 좀 힘드시지
🔥 집에서 편하게 일 하다가 풀타임 잡 되버린 썰
✔️ 코리안 스피킹 AI 트레이닝 리모트 잡 경험에 대해
✔️ 한 큐에 지원가능 💪 영문 레주메 공유
재택으로 편하게 할 수 있는 코리안 스피킹 잡에 대한 멘션을 꾸준히 올렸어요.
몇 가지만 선별하여 링크 걸어둡니다.
☑️ 코리안스피킹 AI 트레이닝
🙌 영어공부 귀찮아도 멈추지 말아야 하는 이유 🙌
"저희 회사에도 50대 60대 분들 지원서가 많이 들어와요"
어젯 밤 잠들기 전에 본 김미경 강사의 '대부분의 한국인이 겪게 되는 50대 진짜 현실' 영상이다. 하지만 팀장은 30대라는 거다.
"회사 분위기도 살펴야 하는데 마음대로 그게 되나요 🥲"
D-20.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영어공부) 순수토종 꼬리안이 영어로 미팅 할 때 가장 요긴하게 쓰는 단어 및 표현들 "아! 그 표현을 알았더라면..." "으악...안 돼!!" ver.3
하루에 5개씩만 챙기기 💪
🚨 identify 밝혀내다, 찾다
영초자 때 이 표현을 쓸 줄 몰라서 미팅 때 짜꼬 find만 말 그대로
D-19.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영어공부) 순수토종 꼬리안이 영어로 미팅 할 때 가장 요긴하게 쓰는 단어 및 표현들 "아! 그 표현을 알았더라면..." "으악...안 돼!!" 2탄
🌀 details 세부사항들
"결과의 상세 내역에 대해서는 전달 받지 못했어" We don't receive the details of the result →
노후를 위한 연금투자는 신한증권 개인연금계좌랑 펀드슈퍼마켓 연금계좌로 나눠서 준비하고 있어요 🙌
펀드슈퍼마켓은 비교적 이용한지 오래 되지 않았는데,
사용이 직관적인 편입니다.
주로 미국 성장주(나스닥)에 거의 올인하는 북미펀드 한 개, 주식과 채권비율을 8:2 정도로 나누고,
잇치님이 올려주신 이 실손보험 가입하고 탈조하는 것 너무너무 중요하여 인용을 드려봅니다 🥲 제 경우를 말씀드리면, 실손보험 들고 외국 나가있는 동안 내내 보험료 지불을 했는데, 환급청구 자체를 그 때 몰랐고 설계사분도 그걸 모르셨어요.. 그래서 외국에 있을 때 덜컥 해지를 하였는데,
💭 트위터에서 잘 나가는 여성들의 멘션을 보았다고 가정해보아요. Which one do you take?
- 선진국 독립이민에 성공하여 노하우 전수하는 여성의 트윗
- 20대가 순수 예적금으로 1.5억원 모았다는 여성의 트윗
- 7개국어 노하우 공유하는 여성의 트윗
- 정부 정책안으로 학사편입하여 2년 안에
🧋 돌이켜보니 우리 부서에서 말 돌릴 필요도 없이 내가 가장 영어를 못했었다. 부서 런칭 때 당시 영어를 불편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내가 유일했다. n년 후, 모든 동료들이 너 진짜 영어 많이 늘어서 한국 돌아간다- 라고 페어웰 때 한 마디 해주는데, 그 때 깨달았다. 2-3개국어 기본으로 하는
🔥 Given 잘만 활용하면 편리한데, 잘 안 쓰게 됌
- 보아하건대
- 고려하면
Given her age, she's mature
걔 나이를 고려하면 어른스럽지
Given the condition of the car,
차 상태를 보아하건대,
Given the weather,
날씨를 고려하면,
Given her career path,
그녀의 경력을 고려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