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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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닌텐도 스위치/PC-Steam/모바일-붕괴 스타레일, 리버스1999,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팔콤-이스 시리즈/스퀘어 에닉스-팀 아사노(HD-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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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방송까지 갔으니 게임 끝이네
MBC 뉴스 보니 차마 ^뷰돈꼽^ ^어런셋^ ^뷰손세^ 는 못 넣겠나보네..
하지만 머리 위에 뭔가 떠 있는??? 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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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끌리잖아
여러분 카렌이 온답니다
프린세스 메이커 2 컨셉에 집사는 큐브
공개된 일러스트만 봤는데 아기자기 하니 예쁘네요
공략캐가 흑발적안 북부대공 스타일에 동물귀를 가진 은발녹안 수인 그리고 아마 드래곤일 뿔 가진 실루엣...
흠 뭘 좀 아시는군
합격 (알림신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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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는 좀 많이 위험한 제목일세
【'친구여, 북으로 가자!' 이벤트 안내】
사랑하는 친구여,
앞으로, 앞으로 가자!
저 머나먼 혹한의,
하지만 외롭지 않은 땅,
그곳의 독주와 이야기를 놓치지 마라!
【이벤트 기간】
2024년 8월 10일 05:00 ~ 2024년 8월 15일 04:59
【오픈 조건】
메인 스토리 [우리들의 시대에] 클리어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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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유저들은 게임 남주인공에게 쉽게 자신들의 욕망을 투영하는데 그 ���체가 굉장히 더럽고 추악하기 그지없다.
이스 시리즈 주인공 아돌 난봉꾼밈이 역겨운 이유. 그 외의 JRPG 남주인공에게도 그런 경우 숱하게 봐서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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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포르노는 일부 양심버린 인간들도 정신차리고 양심을 챙기도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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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JRPG는 남성유저들의 욕망에 응했기에 지금보면 역겨운 부분들이 적잖다.
시대가 바뀌고 여성에 대한 인식 변화와 글로벌 장사를 위해 이를 절제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남성유저들은 그것조차 페미들의 음모라고 난동을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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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툽에서 어떤 할머니 게이머가 여의궤적 리뷰하더라. 늙어서도 RPG 게임을 하고 산다는 것은...그만큼 여유있고 건강하단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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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컴퓨터 전원 강제로 꺼버리던 시대보단 낫다. 그때 어른들은 그러면 컴퓨터 고장난단걸 몰랐음.
일부 부모님들은 게임을 못끄는 상황<-이란걸 이해를 못하셔서 더 아찔한거같아 ㅋㅋㅋ
- 지금 못일어나요
- 뭐? 왜?
- 같이 뭘 하는 중이라 제가 움직이면 곤란해져요.
- 그냥 잠깐 멈추면 안 돼?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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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자체가 나쁜건 아님. 이성애 자체가 나쁜건 아님. 다만, 여자의 인생이 남자와 연애가 전부라는 마인드 자체가 굉장히 큰 문제라고 생각함.
여캐남캐 엮이는 거 자첸 조은데
자꾸 러브라인 시작하면서 개인서사는 날아가고 여캐 등장씬이 죄다 로맨스장면으로만 채워지기 시작하는 게 ㄹㅇ좃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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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보다 더 이상하게 벗겨놓고 가슴 털렁거리는 모션까지 굳이 재현한 시점에서 기존 추억이 있는 사람들이 절대 즐길 물건이 아님을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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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형이 관종기질 때문에 싫을순 있는데 똑같이 취급한다는건 좀....너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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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한군데씩 중요한 부분이 결여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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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가 무슨 게임을 하냐고 무시하고 깔보던 놈들이 그때 정신머리 안 고치고 어른이 되어서 게임회사를 차리니까 페미라고 막 자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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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구운몽P는 원전 덕분에 주인공이 보통 여성향 게임 주인공과 달라서 재미있음. 사실 원전도 국내 고전소설 주인공과는 차별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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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에게 돈주기 싫으니까 같잖은 핑계를 대는구나
시발... 텀블벅에 또 Ai 게임 나와서 좆같다고 생각하는데 말하는 꼬라지가 훨씬 좆같음
"어쩌면 그리는 시간 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겁니다."
씨발 딸깍충 새끼들이 다 그렇지 뭐 씨발 이딴게 200%나 달성했다니 좆같은 새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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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정기적으로 여성 캐릭터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위험하지만 여성 캐릭터만 좋아하고 남성 캐릭터를 무척 싫어하는 남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은 그게 너무 심각해서 골치 아파요...
People who regularly hate female characters are a red flag but so are cishet men who only ever like female characters (only because they’re horny) and refuse to like any males (unless they can self insert as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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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오타나셨어요;;
<림버스 1999>는 사실 생각보다 중요한 텍스트이다. 흔히들 아방가르드함을 주요하게 생각하는데, 믿을만한 세평은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중국 문학이 흔히 그렇듯 리얼리즘의 영역에 존재한다.
일단, '마도학자' 개념과 그 의미에 대해 잠깐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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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의상 처음 공개되었을때 노출 줄었다고 쨍알대는 녀석들 많아서 놀랍지도 않음.
무슨 뜻이냐면 작중 히로인 중 한명인 티파가 *미성년자 였을 때* 장면의 가슴골을 가리는 패치를 했다고 불매하겠다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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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테드는 너무 많은걸 짊어지기엔 어렸다는 것이다. 옥패자 콜라보 스토리에 공개된 모습을 보면 공주의 존재에 크게 의존한 것이 마왕이 되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고 생각함. 스트레이보우가 이를 알고 공주를 이용했던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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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이 '이스'에서 있었던 일을 다른 이에게 털어놓는 일은 좀처럼 없다. 마치, 남에겐 들려주고 싶지 않다는듯. 그런데, 카자에게는 자연스럽게 털어놓았다.
아돌이 카자를 정말 친누나처럼 편안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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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게 하나하나 옛날 작품들과 비교하며 욕만 할거면 이스8과 이스10도 그런 식으로 보겠더란. 싫으면 탈주하고 관심을 끊어야지 세상에 좋은 게임이 얼마나 많은데 왜 싫단 곳에서 계속 죽치고 욕만 할까. 그거 남들에게 민폐고 스스로에게도 해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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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3 하얀마녀의 사라는 본래 노출이 높은 색기담당 캐릭터이긴 하지만, 모바일은 도를 넘어섰다. 역시 가가브 모바일은 거르는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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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 올스테드와 오보로마루는 성우로 목소리가 입혀지면서 연령 해석이 엇갈린 케이스더라. 구작으로 접한 유저들은 10대 소년으로 봤지만 목소리 들어보면 절대 소년의 목소리가 아니죠.
하지만 괜찮아요.
20대도 결국 애송이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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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웨는 붕괴 세계관 스피치왜건이라도 하는데 러끼 저건 왜 쓸데없이 잡담만 늘어놓나 했지. 리버스1999 여성우분들 데려왔을 때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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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스9 시나리오 실망해서 팔콤 탈덕(을 가장한 휴덕이었다)하기도 했지만, 무조건 옛날 작품만 소중하고 현대 작품들은 죄다 쓰레기 취급하면 유림 늙은이들과 다를게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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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게임회사 맘에 안들면 회사 앞에서 시위할꺼야! 이러고 드립치는 사람들 많았는데 진짜로 찾아가서 깽판부리는 놈들 때문에 아무도 드립치지 않게 된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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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보호자라곤 누나 밖에 없었는데 누나도 일찍 죽었고 그 뒤엔 누구에게도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했지.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판에 맘놓고 어리광 부릴 여유조차 없었으니까.
츄린이에겐 맘놓고 어리광부려도 괜찮은 어른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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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추하다. 김형태.
진짜 머지?
해당 계정으로 확인 했습니다 아무래도 사상검증 반대하는 게임 업계 사람들 차단 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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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uad1988
한국도 점점 일본 닮아가는거 같아요. 동남아인들 무시하는거 과거 일본인들이 해왔던 흑역사죠. 이래서 한의민족 백의민족 어쩌고 이딴거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결국 힘을 얻으면 다 똑같은 놈년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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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야지.
5·18에 대한 역사 왜곡 게임을 업로드하고, 미성년자 제보자를 성희롱한 개발자에 대해 기념재단이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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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적으로 보였던 여성 캐릭터가 연애노선에 들어가더니 갑자기 남자에게 종속적으로 변하는 자체는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여성혐오 작품인 말괄량이 길들이기 같아서 기분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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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어른이었다면 자신을 믿어준 유일한 아이를 기억하며 루크레치아에서 벗어나 살 길을 찾았겠지. 당장 서부편 주인공 선다운이 그런 선택을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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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셀 국경너머 다 똑같다. 문제는 한국 게임회사는 인셀들 말을 들어준단 것이다.
미국에서 인셀들이 게임이 pc하다는 이유로 스윗베이비라는 회사를 불링하고 있다는 기사... 번역 돌려도 굉장히 잘 읽히네요 그중 "폭력적인 괴롭힘을 정당한 이의제기의 겉치레로 덮어버린다"는 말이 가장 마음에 남습니다 한국의 최근 사례들과 맞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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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탓이지만...
【리버스: 1999 | '풍요로운 삶' 에즈라 PV (깜짝 선물 드랍!)】
진균이요? 좋아해요!
마도학자요? 좋아하죠!
라플라스의 동료들요? 최고의 동료들이에요!
열대우림과 같은 그의 이성과 포용력은 그에게
어두운 밀림 조사와 다양한 성격의 마도학자들과의
만남 등의 많은 문제를 해결해 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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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브컬처에서 자주 언급되는 '평범한 여자아이'라는 말이 싫은 이유도 남성에게 종속된 존재가 되길 강요하는 형태로 나아갔기 때문임. 이것도 처음 의도는 딱히 악의가 없었겠지만 이미 너무 크게 악용되고 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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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일을 즐기고 있으니까 알고리즘이 자꾸 원신을 추천하는데 그건 턴제 아니잖아. 손이 자꾸 미끄러지는 환경에서 비턴제는 사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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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강간+낙태종용+폭행+금품갈취라는 혐의가 있으니 가볍게 못 넘기는군.
【ボイスキャスト変更のお知らせ】
『メタファー：リファンタジオ』に出演を発表しておりました古谷徹さんについて、ボイスキャストを変更することとなりました。
7月の続報で改めてキャスティングをお知らせいたします。
今後ともメタファー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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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패자 1부 종장 시나리오 곰씹어보면 독재자들은 하나같이 자기들의 치세가 영원한줄 착각한단 것이다. 자기가 늙어죽을 미래를 생각하지 않으니 후계자도 거리낌없이 죽이는 인조같은 짓거리를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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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의 '주0일제' 발언 효과가 무시무시하네. 인류는 족쇄같은 육체를 버려야 한다 같은 식으로 말했으면 저거 사이비 교주라는 반응이 나왔을텐데
주5일제, 주4일제 같은 현실적인 단어를 먼저 가져오고 주0일제를 말하니 사람들이 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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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좋은 예시는 이스10에서 다른 형태로 만들어졌고 앞으로 이스 시리즈가 나아갈 길이라고 생각함.
남주인공을 빛내는 부속물로 전락하고 마는 일본게임 여성 캐릭터들의 현실을 생각하면 더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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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후반, 어느 미소녀의 뒤돌아보는 장면이 보여준 임팩트는 게임 그래픽 발전으로 특별함이 사라지면서 인기도 사그라들었다....가 리리아.
나에게 이스2 오프닝은 신카이 마코토가 팔콤에 남긴 명작이라 딱히 리리아의 뒤돌아보는 장면이 인상에 남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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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암의 탑 정상에서 아돌은 피나에게 자신의 모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했다. 하지만, 그러지 못한채 떠나보내고 말았다. 몇개월 후 아돌은 오벨리아만에서 의형제를 맺은 이에게 그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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