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미성년자였던 작가가, 유일한 데뷔처에서 (당시에 백합웹툰을 연재할 수 있는 곳은 거기밖에 없었음) 계약관계에 있던 성인의 강요로 수많은 성인용 자료에 노출되어가며 그린 것, 그것도 그린 당시에 주변인에게 잘못을 지적받고 바로 내린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물을 수 있을지는. .
내 전 직장 동료도 저랬음. 아들은 열심히 하는데 너무 안쓰럽고 너무 대견하고 너무 자랑스러워서 공부 못하는데 학비도 다 대주고, 휴학하니까 학원비, 나가사니까 월세, 친구들이랑 놀아야 되니까 술값과 유흥비 다 대줘. 딸은 독하고 정이 없어서 지가 혼자 학비 벌어서 대학 다닌다고 미워함.
진짴ㅋㅋㅋ 미국에서 여러 동네 살아봤는데 코스트코에서 부부가 와서 남자는 여유있게 구경다니고 여자 혼자서 동동거리면서 애 챙기고 그 큰 카트까지 챙기는 동북아시아 동양인은 거의 100% 좆국인이었음. 그리고 남자 목소리 한국말 들려서 보면 백인 남자들 가끔 보는 것처럼 남자 혼자 애들.
학생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정책 결정, 전통과 정체성 훼손, 진로와 학습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등을 이유로 정당성을 가짐. 학생들은 민주적 절차와 투명한 소통을 요구하며, 장기적 비전과 학문적 균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 중.결론적으로 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은 교육 기관의 책임.
길티야 너한테 싸잡혀 조롱당하는 소위 v남미새v들도.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여성인 거 알아? 성범죄 피해자 지지하고 청원 넣고 AV축제 반대하고 한,1남 가해자 신상 퍼나르고 장애인, 퀴어 지지하고 정치 뉴스에 관심 가지는 그런 여성들.무고한 연예인과 팬들 정신 다치는 꼴 보고 싶지 않을 뿐이야
한국도 늘리면 좋겠지만 한국은 지금 출산휴가 늘리는 것 보다 출산휴가에 대한 기업인들의 시선을 고치는게 더 중요하다. 전에 들은건데 친구 여친이 면접보러갔는데 면접관이 대놓고 결혼 출산 계획 있냐고 물어보고 없다고 하니까 "다행이다"라고 했다고 하더라. 심지어 아동 관련 사업 기업인데.
나 진짜 역대급 불쾌한 경험 ㅎ.회사 임원이 자기는 여자가 너무 불편하고 어렵다고 하면서 예시로ㅋㅋㅋ 지는 룸싸롱에 가서도 여자가 어려워서 옆에 앉은 여자한테 말도 안 걸고 손도 안 대서 그 여자가 자기가 맘에 안 드냐고 서운해 할 정도라고ㅋㅋㅋ 하는데 나보고 어쩌라는 걸까? ㅅㅂ
@@ 올 한해 어케 살앗나 .1월: 남자 ㅈㄴ 만남 연애시작.2월: 코수술함.3월: 코수술 개이득 봄.4월: 퇴사각봄.5월: 퇴사하고 일본 감.6월: 백수 개꿀.7월: 생일, 학원 시작.8월: 학원 백수.9월: 학원.10월: 재취직 + 이직 준비 시작.11월: 이직준비 ㅈㄴ 함 면접만 4번.12월: 크리스마스 일본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