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주의)진심 보는 순간 눈 뒤집힘.
딴건 다 넘겼어도 저건 도저히 넘길 수가 없음.
미친새끼가 어디서 노무현 대통령 서거를 운운하고
그 흔적을 취재했다고 자랑질이야?
수차례 그만하라는데도 끝까지 지랄😡🤬
유시민 작가님 근래 저렇게 화내시는 모습 처음 봤음.
#김진_중앙일보
#100
분토론
이런 말을 들었다. "두 떡볶이 집이 있는데 한집은 레시피를 계속 개발하고 최상의 맛을 내기 위해 노력하는데, 다른 한집은 그냥 대충 만들어서 판다고 가정해봐. 근데 두집 모두에게 동일한 재난 지원금이 지급된다는 건 불공정하지 않아?"
나는 어디서부터 대화를 시작해야할지 짐작조차 되지 않
평소라면 쌍욕 박았는데 존나 알못인 것 같아서 하나만 알려줄테니까 이거 지우고 사과해라^^ 민주당에서 추미애 개혁 밀어주기로 약속했는데 입 닦았음 이낙연 십새끼가^^ 이 새끼가 대선권에 있는 사람 다 나가리 만든 건 아냐? 뭐? 추미애가 드잡이질을 해?ㅋㅋㅋ민주당 숙원사업이 검찰개혁임
[단독] 경찰 "핼러윈에 기동대 배치 전례 없어" 거짓 해명… 현장선 "매년 ‘기동대’ 배치"
야. 경찰 구라만 믿고 "경찰 배치한 적 없댔는데 가짜뉴스 선동~~" 이지랄 떤 씨발새끼들 다 나와 썅놈새끼들아. 니들은 쳐죽일 놈들임. 사실이 아니라 정파로 판단하는 씹새끼들임.
이재명이 초반에 디씨글을 공유하고 그래서 저새끼는 뭔가..했던 사람들이 있을 것임. 근데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이재명은 반페미코인 탈 생각이 애초에 없었고 그걸 직접 어떤 자리에서 얘기함. (내부적인 거라 어떤 자리인진 공개 어려움) 그저 저 양반은 "걔네 얘기도 들어주는 제스쳐가 필요하다"
오늘 mbc 입장문을 보니 통실 기자단(순방 따라간) 보도자제 요청을 거절했었네.
나도 저거 보도 자제 요청을 받아들였단 얘길 못 들어본거 같은데 그게 사실인양 떠돌길래 의아했었음. 애초에 자제 요청 받아들여도 의미가 없는게 그때 영상 다 퍼져서 보도 안 해봤자 눈가리고 아웅임.
문재인 정부의 예타 면제 사업, 4대강 사업과 무엇이 다릅니까?
세금으로 24조원짜리 토건 회사 잔치판을 차리다니요. 공사도 그렇고 이후 관리 등의 비용도 시민들 주머니에서 나갑니다.
한국은 인프라가 이미 충분하기 때문에 도로에 막대한 예산을 뿌리는 것이 아니라 시민 행복에 써야합니다.
이재명도 17경선때 말넘심한거 너무 미안해하고 후회했었대. 그래서 5.23 봉하마을에서 문대통령한테 다가가서 인사도 못하고 멀리서 민망해할 정도로. 그리고 4년 뒤에 만나서도 따로 사과하고. 난 그 지점에서 좀 마음이 풀렸었음. 자기의 잘못을 반성하고 고치는 사람이라는 거 너무 멋지지 않냐.
지방선거, 특히 기초광역의원 방어해야 총선 대선에 기회를 노릴 수 있습니다. 단체장은 말할 것도 없고요. 단체장 하나 바뀌면 우리 생활이 바뀝니다. 지선이 투표용지가 많고 번거롭고 하니 투표율이 낮은데, 내 생활에ㅠ와닿는 건 지선이에요. 5년 뒤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6월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재명 : 남녀가 싸우는데 한쪽 편 들어서 표 얻을 생각 없다. (박수) 보편 인권 문제 관심 가져야 한다. 둥지가 작아서 누가 떨어져 죽을 것인지를 청년이 다툰다면, 누가 더 공정하게 떨어지냐가 안 중요한게 아니지만, 최소한 한쪽 편 들어서 밀어내는데 서있을 수 없다.
아 그리고...자꾸 "표에 이름붙이는" 짓 좀 하지 마라. 표는 결과로 말할 뿐.
박원순 때문에, 우상호 때문에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박영선을 안 찍고 오세훈 찍으면 그건 그냥 "오세훈을 찍은 표"지 "민주당 정신차리라는 의미로 찍은 표"라는 이름이 써있지 않아요. 자꾸 지 표에 이름 써있는 줄
그런데 많은 매체에선 이재명도 반페미코인 타는 줄 알고 신나게 저걸 때려댐. 그 결국 저런 일 전에 나온 산부인과 명칭변경이나 다른 좋은 여성정책에 대해선 아무도 관심이 없음. 사실 내 피부에 와닿는건 정책인데. 오히려 저 부분만 부각되서 닷페이스 나갈때 더 자와자와 된게 아닐까 한.
@Zxrbhnc4RfWd9cy
중동지역 이슬람 문화권은 낮에는 음식을 안 먹어요. 그래서 회의를 해도 생수면 충분합니다. 각티슈는 모래바람의 영향인지 코를 자주 닦아서 옆에 놔 주는게 손님접대. 저 모습이 중동에서 낮에 사업주와 회의시 볼 수 있는 모습. 집에 초대는 최고의 환대.
<심상정과 함께하는 신입당원 페미니즘정치 토크콘서트>
참가대상 : 1년 이내 입당한 신입 당원 또는 페미니즘 정치에 관심 있는 당원 선착순 90명(인원 초과 시 신입 여성 당원에게 우선권 부여)
일시 : 2022년 4월 17일(일) 오후 1시 ~ 3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왜 아무도 너를 안 도와줄까요? 너무 대놓고 트롤링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의리없음을 알기에 안 도와주죠. 언제 등에 칼 꽂을지 모를 사람한테 기자회견장 쓰도록 이름을 빌려줄까요. 기자회견장 빌려준 사람이 동행 안 하면 회견 못하는걸로 아는데, 사진/영상으로 영원히 박제되라고?ㅋ
"@플텍 : 조국이 당하고 있을 때 입 다문 것도 ㅇㄴㅇ 이었던 거 같은데 기억이 이건 진짜 가물가물함. 그 와중에 추미애가 법무부 장관으로 추미애 체급 기준 작디 작은 그 자리에 가서 윤석열이랑 맞다이 뜨면서 탱킹 오지게 해주는데 쌉쳐문 거 누구? ㅇㄴㅇ 후자만 봐도 존나 노답 아닌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