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아빠
@YooJaehoo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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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Ms Fiat tibi, Sicut vis. "네가 바라던 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Jenny, 제니, 禔柅 셋 모두 같은 음입니다.
Pennsylvania,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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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이름이 제니 입니다.
내나이 44살에 봤으니까, 좀 늦은편이죠
미국에서 태어났으니 당연히 Jenny일꺼라
생각하겠지만 한국 출생신고란에 제(복) 니(무성할) 한글 이름 제니 로 했습니다.
아비로서 여러모로 궁리한 결과입니다.
제일 큰 바램은 늦동이 제니의 미래가 복이 무성한 삶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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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백야드 치킨쿱을 하는 Anne이란 백인 아줌마가 있다.
우리가족은 Anne을 Egg Lady라고 부르면서 그집 달걀을 5년째 먹고있는데,
Cage free로 키우는게 원칙이라 자연에서 나는 풀,벌레 등을 먹고 겨울철 먹을게 없을때만 최소한의 사료를 먹이다 보니 생산이 소비를 따라가지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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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엔 국립공원이 62개 있습니다.
그중 40개 이상이 서부에 몰려있어,
동부에 사는 나로서는 접근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서부 사시는 분들 인죠이 많이 하세요.
동부 해안선을 따라서 위로는 메인주 맨아래 플로리다 까지 다녀봤지만 락키마운틴을 따라 형성된 대자연의 풍광을 따라잡는건 역부족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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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만28살이 넘었다. 피앙세와는 같이 산지가 3년이라 결혼도 해야하고, 집장만도 하고싶은 눈치다. 한국도 그렇지만 미국 특히나 아들이 살고있는 보스톤은 왠만큼 벌어서는 목돈 만들기가 쉽지않다. 그런 상황이 와이프는 안타까운 모양이다. 여유가 생기면 뭐라도 내어줄 심산~ 어차피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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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 시골 사는덕에 2~30분만 드라이브 하면 철마다 각종 과일과 계란, 갓짠 우유등을 맛볼수 있다. 8월은 복숭아가 제철이라 황도, 백도를 너무 싼가격 (파운드당 1불30전)에 잔뜩 따왔다. 청명한 날씨와 인심 좋은 과수원 아줌마로 인해 온가족이 해피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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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총기 문화의 필요성
비교적 쎄이프한 동네도 911에 신고해서
경찰이 도착하기 까지 빨라야 10분,
사고가 발생하는 시간은 3분 이내~
스스로의 홈디펜스는 기본이다.
누굴 해치려는게 아니고
내 가족과 나를 지키기 위함
160파운드 vs 250파운드 피지컬 격차를
맨손으로 극복하는건 불가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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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Daiken
세상 모든일이 임계점을 넘어서야 비로소 성과가 생기죠. 어렸을적 피아노 레슨 예를 보면 누구나 시작은 쉽죠, 그러나 대부분 체르니 40번 까지가 전부일 겁니다. 그건 아예 시작을 안한이와 같은 수준입니다. 피아노 학원 원장님 배만 불렸지~ 임계점을 넘어서야 피아니스트가 되는것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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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 두란노 아버지학교 수료식 사진이다. 지금이야 내 이민사 한페이지로 추억할수 있다지만, 그당시 상황은 암담했었다.
짭을 잃고, 수중에 돈은 메말라가며, 혹시나 하는 맘으로 여기저기 레쥬메를 보내던~
신경은 예민해져 누군가 건드리면 바로 폭발할 지경이었다. 그러니 부부관계도 소원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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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절에 집에서 20분거리에 있는 주립공원에 다녀왔다. 와이프와 가볍게 산책을 하던중 특이한 나무를 발견하곤 아내와 번갈아가며 사진 한장 “찰칵~” 수종은 잘 모르겠고 밑둥에 큰 구멍이 생겼음에도 오랜세월 풍파를 이겨내고 그자리에 우뚝 선 모습이 마치 수많은 전투를 이겨낸 백전노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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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조금 늦었다. 아침에 서두르다 런치백을 챙기질 못했기 때문, 핑계삼아 오랜만에 ”파이브가이즈 버거를 먹어야지“ 라며 토핑은 뭘고를까? (파이브가이즈는 토핑 선택권이 있어서, 난 주로 스위스 치즈, 그릴드 머슈름, 할라피뇨, 머스타드 를 고름) 하던 찰라~ 마누라 카톡이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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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두개 크라운 비용이 1800불
그나마 보험 커버되서 900불,
한달에 3식구 보험료를 600불씩
삥 뜯어가는데 ㅠㅠ 그에 비해
한국의 의료시스템은 정말 최고다.
탬퍼러리 크라운 만드는 동안,
짬을 내서 사진 한장 찰칵~
보안경 쓴 모습이 똥파리 눈알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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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격장 모습입니다.
청명한 날씨~ 일요일은 레인지 오픈시간이
12시라 그런지 가족 단위로 많이 왔더군요
저도 Jon family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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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까고 총 얘기 안할라 했는데~
또 다구리 당하는거 아닌지…., ㅠㅠ
미리, 말씀드리지만 전 괴물이 아닙니다.
미국 사는 시골 아재가 사랑하는 가족과
빈약한 내 몸뚱아리 하나 지키고자는
셀프 디펜스 차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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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디지탈 디톡스 타임입니다.
시간 되면 Watkins Glen NY에 다녀올까 합니다.
엑친 여러분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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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애플피킹
@Hamilton
Family Orchards
한국인 입맛에 맞는 Fuji는 한달이상 기다려야 수확이 가능하단 설명에 다음을 기약하고~ 아쉬운데로 Gala 사과 몇개 따고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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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총기 문화의 필요성
비교적 쎄이프한 동네도 911에 신고해서
경찰이 도착하기 까지 빨라야 10분,
사고가 발생하는 시간은 3분 이내~
스스로의 홈디펜스는 기본이다.
누굴 해치려는게 아니고
내 가족과 나를 지키기 위함
160파운드 vs 250파운드 피지컬 격차를
맨손으로 극복하는건 불가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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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권자라지만~ 소수아시아계 이민자인 나는 모든 여건이 민주당 정책의 혜택을 받는 마이너리티가 맞다.
근데, 왜 내겐 그느낌이 없을까? 20년 전이나 현재의 내성향은 약간 좌측에 위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최근의 민주당 중심축이 심하게 왼쪽으로 경도된 이유일것이다.
난 졸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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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성능 점검은 일년에 두차례 실시한다.
탄창 하나에 30발 장전하면, 스프링 탄성이
줄어들게되고 이송불량 날 확률이 높아진다. 물론 아주 희박하지만, 위기상황에서 그 순간을 맞게된다면~ 생각하기도 싫다.
매끄러운 작동을 위해, 스프링 장력을 이완시켜주고 마찰이 생기는 부분엔 기름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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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벅스카운티 피스벨리팍에서 아내와 조깅을 하던중, 새로 설치된 메모리얼 벤치를 발견하였습니다.
추모대상자의 성함이 Janelle 인걸봐서는 여성분인것 같고 1984년 10월에 태어나 2022년 2월에 돌아가셨네요.
38년을 채우지 못하고 젊은 나이에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를 남긴채 하늘의 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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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전 부턴가 우리타운 파크에 어미를 잃은듯한 아기사슴 두마리가 서성이고 있다. 물론 해코지 할 사람도 없고, 야생동물 출현도 없는 안전지대 이지만 어미로부터 생존능력도 배워야 하고, 곧 있으면 마이그래이션 할 시기가 올텐데…., 걱정이다. 두녀석이 형제인것 같아 서로 의지는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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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이가 아제들의 고민이라고,
머리숱이란 난제를 말했다.
밭에 거름을 겁나 주는데도, 소출이 없다.
세월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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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통해 권총사격에 입문한 지인이 점심때 찾아왔다. 첫총성의 짜릿함과 손으로 파고드는 진동이 강렬했던 모양이다. 대뜸 건샵에 같이 가자고 한다. 가능한 이것 저것 쏴본후 본인의 손에 맞는걸 추천하던 터라 좀 더 경험을 쌓길 바랬는데~ 거절하면 혼자라도 갈 기세라 성화에 못이겨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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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달걀에 이어, 우유는 어디서 사먹는지 쉐어합니다.
물론 그로서리(슈퍼마켓)에 가면 DAIRY(유제품)섹션에서
가격대에 따라 고르면 편하겠지만, 펜실베니아 시골에 사는
이점이 뭐겠습니까? 근처 목장을 찾아가면 됩니다.
우리는 주로 Penn view farm을 애용하는데요
50년된 작은 목장이고,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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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혼자 사격장에 왔습니다.
가을날씨가 남자의 감성을 자극하는군요~
오랜만에 씨가 먹고 니코틴 펀치를
씨게 맞아서 헤롱대고 있는데 ㅋㅋㅋ
기분 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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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에서 사막의 원수라 불리던 롬멜을 격퇴시킨 영국의 몽고메리 원수
그런 그가 지휘관의 유형을 네가지로 분류했는데 참으로 명쾌한 구분이다. 난 과연 어디에 속할까?
1) 똑똑하고 게으른 자: 상황판단이 정확하지만 게으름을 피우기 위해 효율적인 방법을 찾게 마련이다. 고급 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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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하는말 같은데 부하직원을 못 잡아먹어 안달인 직장상사를 지칭하는 말"시벌로마(施罰勞馬)“ 분수에 지나친 행동을 경계하라 ”족가지마(足家之馬)“
이제 저런소리 안듣고 내 할일만 하게되서
오히려 속은 편하다~ 때론 내려 놓아야
길이 보일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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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에서 찐친들이랑 노닥거리다~
갑자기 샌드위치에 대한 미국인들의
지역별 애칭이 다르다는걸 알았다.
내가 아는데로 적어보는데, 추가할거나
혹시 틀린정보는 언재든 태클 환영….,
동북부 New England는 Roll
뉴욕, 뉴저지 Sub
필라델피아 Hoagie
남부 뉴올리언즈 Po’ Boy
서부 사람들 추가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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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wj77
딸 이름이 제니 입니다.
내나이 44살에 봤으니까, 좀 늦은편이죠
미국에서 태어났으니 당연히 Jenny일꺼라
생각하겠지만 한국 출생신고란에 제(복) 니(무성할) 한글 이름 제니 로 했습니다.
아비로서 여러모로 궁리한 결과입니다.
제일 큰 바램은 늦동이 제니의 미래가 복이 무성한 삶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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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Daiken
구구절절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씀~
인생에서 힘들고 어려운 시기는 누구에게나 주어집니다. 젊을때 할것인가 좀더 나이가 들어서 감내 할것인가 시기적인 차이가 있을뿐, “고생 총량의 법칙”이라 부를만 합니다.
한국인의 호방(?)한 종특은 일본인의 째째함과 상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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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이전엔 높은산은 신의 영역이었습니다. 도인, 무당 같은 특수직종(?) 종사자들이 접신을 위해 가는길이었죠.
19세기에 들어서는 산은 정복의 대상인 동시에 인간의 영역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젠 문명과 기술의 발달로 일반인까지 에베레스트에 도전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고 못하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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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대한 나의 짧은 생각(단상)~
요리는 배고픔을 해결하는 방편 이상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머니가 가족을 위한 상차림에는 수많은 고민이
있을것이고, 쉐프가 자신의 레스토랑을 방문한
고객에게 내미는 메뉴에는 금전적 이익 이상의
프라이드가 담겼을거라 생각한다.
요리의 형태는 수천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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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동안 열심히 키워서 8남매 모두 어른 기러기가 되었습니다. 슬슬 떠날 준비를 하겠네요~ 낙옆이 질때쯤…., 기특하네 기러기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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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총기 소유자들은 보통 3자루 이상을 보유하게 되며,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이것 저것 고를수가 있겠지만 본인의 예산을 고려한 선택이라면 내가 권장한 순서가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번째 자신의 손에 맞는 권총,
2번째 라이플 중에서 가장 다루기 쉽고 탄약값이 저렴한 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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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리마인드 한번더!!
테슬라 투자자에 대한 나의 관점
Long term shareholder : Friend(말해 뭐해~ 동반자)
Short seller : Enemy(적이지만 가끔 기쁨을 주기도 함)
Day trader: Double agent(믿지 못할 이중간첩)
괜히 심통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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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픽업트럭이 30년 가까이 인기있는 이유는 실용적이고 아웃도어 라이프에 최적화? 보다 미국 남성들은 본인들이 마쵸라는 걸 드러내고 싶어합니다. 터프한 이미지~ 과거의 카우보이들은 말을 타고 다녔다면, 모던 카우보이는 F-150을 끌고 다니다는 말이 있습니다. 싸이버 트럭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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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아내와 피스벨리 호수주변 한바퀴 돌면서 발견한 무궁화 비슷한 꽃 발견~ 모양은 비슷한데 잎사귀 모양이 다르네요. 이동네 분들은 샤론의 장미(Rose of Sharon)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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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는 퍼피밀에서 태어난 1000불 짜리 상품 이었습니다. 그나마도 한배 8남매중 상품성이 떨어지는 모지리 였죠. 아미쉬 개장사 집에 몇번을 갔어도 소비자 눈에 들지 못해 곧 4개월이 지나면 도태될 처지였습니다. 내가 원한 브리드가 아니었기에 딱한 사정을 알면서도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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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각종 라이플, 샷건, 피스톨과
구경에 맞는 총알들을 살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건맨들의 천국입니다.
만 18세 이상의 중범죄, 정신이상자 아닌이상 신원조회를 거치면 바로 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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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가 유사시에 얼마나 잘 대처하느냐가 관건이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훈련이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올해는 사격 연습을 더 많이 해야겠죠 ㅎㅎㅎ 핑계거리 만들어서 자주 봅시다.
나는 AR15 11인치 배럴 5.56구경을 갖고 있지만~ 만약에 라이플 한자루를 고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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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이 아닌 이상 기업의 내부 사정을 속속들이 알수는 없습니다.
좋은 기업은 좋은 Mission Statement 를 갖게 마련이고 투자자로서 테슬라를 선택한 이유기도 합니다.
“Accelerate the world's transition to sustainable energy" 최근 주가가 상방인 이때에 다시 한번 마음을 다져봅니다.
L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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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필리 시내 거래처에 다니다 찍은
트롤리 사진~
필라델피아 별명이 많은데 그중에는
‘Old City’ 명칭이 있다. 미국의 수도는
당연히 Washington DC로 알고 있지만
13개주가 영국과 독립전쟁을 할 무렵엔
뉴욕이 그 역할을 했고, 독립을 이룬후
필라델피아가 수도의 역할을 10년간
잘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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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출사계획이 잡혔다.
후배의 아들, 딸에게 사격 기초교육을 부탁받아서다. 슈팅 인스트럭터도 아닌 주제에 무슨 교육이냐고 핀잔을 들을수도 있지만 테크니컬한 부분외 사격장 애티켓과 안전교육은 정말 철저히 하려고 한다. 비기너와의 출사는 항상 긴장이 된다. 특히나 13살 15살 아이들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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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이기는 편리함과 안전함을 추구하며 만들어져 왔습니다. 원래 목적과 다르게 사용될때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발생하죠. PC나 스마트폰이 삶의 질을 얼마나 많이 향상시켰는지 아실테고, 그로인한 수반된 부작용은 설명하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만연합니다. 자동차가 개인의 활동영역을 넓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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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은 성문법을 추종한다. 형량이 시대정신을 반영하지 못하고, 법적 공방도 정해진 틀 안에서 이루어진다. 반면에 영국, 미국은 불문법이다 판례를 통해 다양한 판결이 나온다. 물론 많은 율사를 필요로 하는 부작용이 있다. 판사 임용 원칙도 하늘과 땅차이 한국은 사법연수원 성적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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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이 늦었다.
별수 없이 선택한 급속 노화식~
ㅋㅋㅋ 하지만 맛있어
Smoke shack burger
카드결제 내역 보면 마누라가
난리 치겠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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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에겐 나이, 서열 중요하지~
하지만 난 서로에게 정서적 동질감,
사고의 눈높이를 마추기 위한 방편일뿐…., 그리고 젤 중요한 쓸데없는 에너지를 줄일수 있어
그냥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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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디지탈 디톡스 타임을 수행한 덕분에 온전히 이틀을 가족과 함께 할수 있었고, 때마침 방문한 아들의 제안으로 필리 인디펜던스 홀, 리버티 벨 등을 돌아보며 미국독립의 역사를 되새겼고 언젠간 한국의 독립기념관도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훌륭한 한국 유산을 알려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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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사는 아들과 며느리될 아이가 루이(고양이)를 데리고 방문 했다. 와이프는 강아지는 괜찮은데 고양이털 알러지가 심해서 내가 왜 데리고 왔냐고 하니까, 만약에 아기가 와도 그런 말씀 할거냐고 툴툴거린다. 걔들은 루이를 아들이라고 생각하니 서운했을까? 근데 고양이 노는걸 보니 귀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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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 다윗도 스스로 주체하지 못함을 토로하며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문 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깊게 헤아려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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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늦동이 딸내미의 나이차는 12살
갖고싶던 딸을 어렵게 얻었고, 오냐오냐 키운덕에 버릇 없는걸, 큰놈이 마뜩찮아 제 부모보다 더 호되게 야단친다. 큰아이는 보스턴에 살고 가끔 우리집에 올라치면 딸아이가 바짝 긴장을 한다. 우리말은 귓등으로 안듣는 놈을~ ’꿩 잡는게 매’ 고마워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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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oteAday
옛날 말장난~(제이님 수준으로 순화된 어휘 선정)
허탈함과 황당함의 차이
1)허탈: 고체를 기대하고 힘을 줬는데 피~식 김빠지는 소리가 들렸을때
2)황당: 기체를 빼기위해 괄약근을 살살 여는데 느닷없이 고체가 빠져 나올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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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Daiken
조지 플로이드가 트리거가 되어, B.L.M 운동이 확산되 끝내는 죄없고 열심히 사는 한인교포들의 사업체가 약탈 당하는 어이없는 일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 이후로 사회 전체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무장을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총과 탄약이 동나는 상황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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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멀지 않은곳에 Cabela’s 라는
아웃도어용품 전문매장 구경하세요~
저는 총알 사러 가끔 가는곳인데 이번엔
새로운 라이플이 뭐가 들어왔나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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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어부비취(善漁夫非取)"...착한 어부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구나.
고사성어는 중국에서 유래되어 전 세계에�� 흔히 사용되는 용어가 되었으며,
미국, 영국 등지에서는 이러한 발음을 묘사하여 'son of a bitch' 로 쓰이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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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론이 로보택시라는 트로피를 트럼프 손에 쥐어주려는 의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역사적인 순간을 관종인 트럼프가 놓칠리 있겠습니까?
“Make America Grea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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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테슬라 투자자들에겐 ‘한 따까리하는 날’ 이었다. 80년대 군복무를 한분들은 잘 아시리라 믿는다. 정기적으로 펼치는 ‘빵빠레’ 하지만 한따까리 의식을 치루고 나면 오히려 숙면을 취할 카타르시스가 분출된다. 어닝 미쓰네 뭐네 하며 한고비 넘겼으니 장투의 나이테가 하나 더 늘었다! 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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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 안되는 엑친님들 중에서, 자신의 글은 없고 심지어 댓글도 이모티콘 쓰며, 리포스트만 일삼는 분들은 너무 성의가 없어 보여 뮤트 처리 하고 있습니다.
”말을 해, 말을 하란 말이야~ 내가 귀신이냐? 니 속마음을 어떻게 아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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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시락을 먹으며 떠오른 짧은 생각~
밥그릇 크기가 점점 작아지고 있다. 똥배가 나왔단 구실로…., 조련 당하는 내모습 ㅠㅠ 남들은 도시락 챙겨주는 마누라 칭송 일색이다. 젊은날의 실수가 내 발등을 찍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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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강아지는 친구 입니다.
하지만 강아지에게 주인은 이세상 전부랍니다. 여러분에게 강아지는 반려동물 이상의 존재여야 합니다.
2년전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 벨라를 추억하며…., 우리가족 모두 널 사랑한다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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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Daiken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나름 고민이 있었지만, 어느정도 가르마를 탄 상태입니다. 두사람중 차악을 배제 해야하는데 바이든은 타고난 정치꾼이고 그나마 트럼프는 자기손으로 돈을 벌어봤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손 안대고 코푸는 인간들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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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데이 80시간 초과분은 급여에 포함되지 않는단 규정으로 오늘 하루 오프~
마누라도 없겠다 신나게 오전에 엑스질, 오후엔 총질, 삐딱하고 알찬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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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밥투정을 했더니, 미트볼 세알 더~
사실 간헐적 단식을 하는 이유가 24시간 중
8시간은 맘껏 양껏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난 그 권리마저 박탈 당했다 ㅠㅠ
일단, 쫄리니까 말은 들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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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Teslanews
델라웨어는 소비세가 없는 주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주정부 세수가 많이 부족하고, 은퇴자 유입이 많아지다 보니 생산력도 떨어지는데…., 지 발등을 찍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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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디펜스, 총기 안전교육, 초보자 등
관심 있는분들을 위해 동영상 링크 걸었습니다. 제 친구이자 리타이어드 닥터, 현직은 사격교관, 유능한 사슴 사냥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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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Daiken
미국 교포 시각으로 바라보는 한국은 윤택하고 세련됩습니다. 아쉬운 점은 자각하지 못하고 타국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아닐까 합니다. 미국인들은 자족하는 삶을 살아선지 개개인의 프라이드가 높습니다. 내가 볼땐 별거 아닌 군상들인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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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F-150의 저력을 무시할수 없습니다. 바라기는 포드 유전자를 이어받은 전기트럭에 테슬라의 FSD가 채택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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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쩔수 없는 한국사람?
거창한 내용 아님~
난 총탄을 가능하면 PMC를 사용한다. 한국 풍산금속 제품인데 선수들이 쓰는 match grade는 아니지만 품질도 좋고 무엇보다 made in Korea 니까, 아쉬운 점은 미국산, 유럽산 보다 약간 비싸다. 민주당이 집권하면 총알값이 오른다~ 왜? 불안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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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1255261J
나도 지난 일요일 겪은 에피소드
홈굿은 캐셔가 부르기전에 모든 고객들은 한줄로 대기
갑자기 쏼라쏼라가 들리더니 내 와이프더러 빈자리 캐셔에게 가라고 손짓발짓 ㅋㅋㅋ 와이프 짜증 제대로 발동
중국의 미덕 만만디는 어디가고 조급증만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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