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와플하우스에서 진상손놈이 던진 의자를 예술적으로 흘려낸 직원 영상이 뉴스에도 뜨고 와플하우스 어벤저라며 화제가 됐는데, 4년째 근무하던 해당 직원은 저 사건 몇달 뒤 그만두고 다른 지점에 지원했으나 회사 블랙리스트에 올라 거절당했다고 밝혀 사람들은 와플하우스가 잘못했다는 반응.
뻘하게 개인적으로 프세카 좋은점이.. 게임 내에 내가 아무것도 아닌게 좋은 것 같음.. 캐릭터들과 연관 1도 없음 그냥 난 두부임.. 플레이어 역하렘/하렘 등을 전혀 유도 안함 상호 대사는 커냥 걍 관계가 아예 없음 말이 세카이의 주민이지 난 사실 아무것도 아님 걍 응원봉 면봉임 그게 좋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