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까....
그래요? 하시곤 냅다 그책을 선물해주심
;;;
나... 너무 기뻐서 눈물셀카보냄 (미칀욘, 같겠지만 나름 동기들에게 검수 받고 보냈습니다 ㅋㅋ)
팀장님은 또 내 기갈에 당황하셨지만 그걸 즐기심
암튼 읽는 중이고 다 읽고 또 연락 드리려고요 ㅋㅋㅋ
-차갑지만나에게만은따듯한중년, 완결
그래서 내가 평소에도 좀 깝치긴 했는데
팀장님 반응이 나쁘지 않아서 나는 기갈을 지속함
그러다가 한번은 둘이 업무얘길 한적이 있었는데
다끝나고 "질문있나요?" 하심
내가 "저 질문은 업고 하고 싶은 말은 있습니다." 함
뭔가요 하셧을때 오늘 입은 원피스 넘 예쁘십늬다. 헷. ♡ <이럼 ㅋㅋㅋㅋ
ㅋㅋㅋ아 개웃김 진짜 미안하지만 공감됨ㅋㅋㅋㅋ공감추ㅜㅠ 할줌마 배우들이 자꾸 벨마 하는거 보기시러서 시카고 안끌렸는데 정선아 벨마 하는거 보니까 너무 좋더라 ((남배우가 계속 같은배역하는것도 문제 맞긴한데 어차피 남배우 그렇게 드글드글 나오는 극 안보기 시작한지 오래돼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