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저 햄버거집에서 누군가를 위해 햄버거를 만들어야함
언제 몇 개를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고 그저 대기해야함
퀄리티도 매번 최상급으로 만들어야함
그 누군가는 당신을 이상형으로 여겨서 1년 내내, 또는 그 이후로도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름
근데 그사람은 1년뒤 10억을 받는대
그니까 님들이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데, 이렇게까지 생각하셨다면 이제 님은 페미니즘 포기하고 그냥 현실에 맞추는 삶을 살기로 한거지 무슨 대단한 페미니즘적인 깨달음을 얻어서 희생에 대한 결단을 내렸고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도 인정을 하셔야 합니다......
"이 행성에 살던 이들은 엄청나게 작은 컴퓨터를 지니고 다니면서 세상의 모든 지식에 실시간으로 접속할 수 있었다는것같아"
"와...그렇게 대단하던 문명이 대체 왜 멸망한걸까요?"
"행성 황폐화를 코 앞에 두고 코인인지 뭔지하는 데이터를 채굴한다고 황폐화를 더 가속시켰다지뭐야?"
여기서 차차가 마카롱 고르고 있는데 ㅋㅋ 왼쪽 실내는 노키즈존이고 (에어컨 나오고 편한 의자) 야외나 좌식 의자만 애가 앉을 수 있대 ㅋㅋㅋㅋ 너무 빡쳐서 왜 노키즈존인가요? 뭔가 위험한게 있나요? 했더니 “원래 그렇게 운영해왔어요 저희가. 처음부터 이쪽은 노키즈존 야외는 키즈존”이라고.
아니너무웃기네 무료게임이라길래 슬쩍 받아서 플레이해봤는데 만듦새가 너무좋은데?! 완전 붐업게임
웨어클리너
청소노동자인데 월세를 내려면 야간근무를 해야만 해서 출근했어요.
문제는 주인공이 늑대인간이라는 거예요...
목격자에게 들키지 않고 노동해요...
들키면 먹어버려요...
와아암
텁
메릴 스트립이 ‘맘마미아 3’ 복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트립은 당연히 하고 싶지만, 먼저 작중에서 고인으로 설정됐던 그녀의 캐릭터 도나가 3편에 어떻게 복귀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결 방안을 듣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할지 모르지만 아이디어가 있다고 한다. 곧 듣게 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