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옹철 영상 짱웃기네...
1. 고양이는 원래 싸움을 피함
2. 고양이 클랜이 여럿이면 싸움을 피하려고 영역을 나눠씀
3. 근데 양어장주인 haha ha는 나눌 수 없음
4. 이렇게 되면 클랜끼리 시간을 정해서 haha ha를 사용
5. 님 사용시간이 아닌데 사용중이다? 대판싸움나는거임
종교활동하다 감염된 것 자체를 비난할 수 없지만
1. 접촉 후 자가격리 권유 씹음(종교활동해야해서)
2. 검사 권유도 수 회 씹고 응급실 순회
3. 무리한 퇴원요구
4. 해당 종교단체는 야외포교활동 권유 및 동선 추적에 방해공작
인데 이걸 신천지가 비난을 피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하나 진심으로?
원문은 “나는 배고파서 연기했는데 남들은 극찬하더라. 그래서 예술은 잔인하다. 배우는 돈이 필요할 때 연기를 가장 잘한다"(2009년 MBC ‘무릎팍도사’)
배우의 현재 상황과 관계없이 예술은 노동이고 연기는 생계유지를 위한 수단이다. 윤여정도 심상정도 서로 알면서 말하는 것을 너만 모른다.
으른오타쿠들은 자기가 속한 집단이다보니 으른오타쿠의 소비력을 과대평가하고 애니는 아동용이라는 강박같은 표현을 사용하는데 애니제작사들이 바보가 아님... 그들도 오타쿠라 애니메이터같은 직업 하는거고 으른오타쿠의 존재 다 알고있음 그런데도 한국 애니메이션 시장이 아동용이 압도적인건
나는 이게 (다른 창작활동과 마찬가지로)비평의 본질이고 내 해석이 다른 해석보다 낫다는 우월감이 없으면 좋은 비평을 지속적으로 내기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트위터) 오타쿠의 문제는 자신의 기준이 왜 더 우월한가에 대한 반성적 판단이 전무하고 마치 이미 모든 사람이 합의한것처럼 군다는것임.
[ 사실 표명과 대응에 대한 입장문]
안녕하세요, 프로젝트문 김지훈입니다.
우선, 이번 논란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작업자분께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공식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법률적인 자문을 구한 후 정리된 글을 게재하기 위해 공지가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최근 불거진
여러분은 이상한 작품에 대해 “사회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가치를 전파하고 있으며 작가의 행적이 이러저러해서 나쁨”이라고 비판하는것보다 “이건 이미 다른 사람이 예전에 3856362번 시도해봤고 이 버전은 특별히 기교가 뛰어나지 않음. 다음!”으로 비판하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드론(Drone)은 원래 꿀벌의 수벌을 지칭하는 단어였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UAV를 지칭하는 말이 되었다가 민수용 드론의 보편화에 힘입어 이제 벌 따위와 비교할 수 없이 거대한 장수말벌의 별명으로 쓰이고 있다. 장수말벌 입장에서는 꽤나 모욕적이지 않을까. 이건 장수말벌 의견도 들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