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Rob_is4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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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 53 / 23 / 남 / TD / 슬림 / 범생틱 / INFP / 053 ~ 054) 활동/ 젠타이, 랩핑 / 디그레이더, 오너 / 플러팅 ● / 라인ID : glovemen/
경상북도 포항시
Joined Jun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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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 고통스럽고 망가지는 모습을 보고자 딜도나 주먹다짐으로 퍽퍽 박아대다보니 나도 모르게 흥분되어 서버리는데 종합변태 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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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머로 활동하면서 별 의 별 섭을 만난적이 많았다. 추궁하면 얼버무려서 덮어버리고 거짓말하고 뒤로 싸다니고 이기적으로 자기들 플하고 싶을때만 꼬리 살랑살랑 엄청 많이 보인다. 젤 꼴보기 싫은 유형이다. 그러다보니매너있는 분, 신뢰를 중요시 한 분들이 빛난다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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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 만료로 인하여 오늘이 마지막 근무를 하게 되었다. 정 들었던 반장님들과 만남의 기약을 가지고 현장을 떠나가니 발걸음이 무겁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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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이든 펨이든 돔이든 서브든 등등
성향 지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잘 맞는 분들과 만나서 맛있는것도 먹고 수다도 떨고 그러고는 싶다.
나는 내향적이고 낯가림도 있지만.. 왜 인지 모르게 터 놓고 지낼 지인 있었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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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섭, #텀 이랑 #오프 할 때 다정하게 #플 을 하다보니 명령보다는 상대방의 요청, 요구를 들어주면서 한다.
강압적으로 안하다보니 플러팅이 없는건가? 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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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를 하면서 계획했던대로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바텀의 요구에 따른 플레이를 하면서 끌려간다는 생각이 들 때, 돔우미가 된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자괴감을 빠진 적이 있었습니당. 이럴 때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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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펫, #리틀 성향을 가진 섭 댕댕이랑 #오프 를 하였다. 댕댕이 씻겨주고 #랩핑머미 와 #사컨 #애널 플을 하고 난 후 쓰담쓰담 하면서 하루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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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도움 없이 자취를 한 적이 있었는뎅 삶이 정말 팍팍하다 . 부모님의 삶을 이해하게 되면서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한 계기가 되었다.
부모님의 도움 없이 자취를 하면서 당연히 받았던 게 얼마나 크고 소중한 건지 실감하게 되었다.
언젠가는 독립하는게 맞겠지만 나는 지금의 전세계는 부모집에서 최대한 존버하면서 돈모으는게 맞는 메타라고 생각함. 집값 너무 비싸서 독립하는게 비용이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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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님이랑 어제 얘기 나누���서 시간이 흘러가듯 사람도 그렇게 흘러간다. 나와 맞는 사람들은 곁에 남아서 같이 일을 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냥 스쳐지나갈 뿐이라는 걸 말 해주시면서 인연에 대해 너무 연연 해 할 필요가 없다고 조언을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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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목표
1. 자전거 국토종주 그랜드 슬램 달성하기
- 섬진강 자전거길 종주 완료 하기(145km)
- 제주 환상 자전거길 종주 완료 하기(235km)
= 총 남은거리 : 380km
2. 문인협회 백일장 대회 준비하기
3. 사회복무요원(공익) 기간 동안 봉사활동, 각종 대외활동, 백일장 및 공모전 도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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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뭘 해야 하나 방황하면서 이것저것 알바한다가 현장일이 페이가 쎄다길래 건설현장에서 막노동 일명, 노가다 뛰고 있는지 1년이 넘었네요. 노가다 뛰면서 계속 돈을 모아두고는 있지만 주변 친구들과 비교하면 비참한 삶을 살고 있긴 하지만..
사춘기는 잘 알려져있는데 20대 중반부터 시작되는 이십사춘기에 대해서는 별로 사람들이 얘기를 안하는듯... 근데 여러 사람들을 관찰해본 결과 20대 중~후반이 진짜 인생의 격동의 시기임 뻘짓도 방황도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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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하면서 작업자 분들이 기성세대라 고집이 쎄고 서로 말도 안 통하다 보니 한 번 할 일을 두번 하게 되고, 스트레스도 쌓이게 되다보니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나게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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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소개하기
S랑 만난지 몇 개월이 지났는데 갑작스럽게 Fwb 를 하자고 제안이 왔었다. 나는 Fwb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은 적이 있어서 답을 하지 못했다. 그 후로 잠수 이별을 맞이하게 되었다.안 좋은 일까지 겹치면서 멘탈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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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트친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은 큰데... 과거 학교 동업생한테 씻지 못 할 마음의 상처를 크게 받았다.
크게 받다보니 상처를 다시 또 받을까봐 두려워서 상대방에게 쉽게 다가서질 못하게 되면서 상대방이 먼저 다가오면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되는 수동적인 사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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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듣는 노래 리스트
#편의점_이찬원, #소풍같은인생_추가열
#잘살꺼야_태진아, #해뜰날_송대관, #나같은건없는건가요_추가열, #서울의달_김건모, #소확행_임창정, #문어의꿈_안예은
#일상 #노래 #어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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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 둘 째 주 부터 현장에서 경미한 화재 2건, 넘어짐 1건이 발생했는데, 자꾸만 아차 사고가 일어나자 오늘 현장에서 안전 기원제를 지냈다. 무탈하고 안전하게 공사가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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