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누나 이 보지 누구꺼야?”. A. “이 보지의 소유권은 온전히 나에게 있어. 즉 사용, 수익, 처분권 모두 나에게 있다는 뜻이야. 내 보지에 대한 소유권 행사는 오로지 나의 몫이고 너는 아무런 권한이 없어. 앞으로는 그 점 똑똑히 기억하고 내 보지 함부로 쓰면 너에 대해 민사소송을 제기할 거야.”.
트위터에서 개인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문화?가 있는데요. '트정하겠습니다.' 하고 올리는거랑 그 트정글 보고 '살려주세요 ㅠㅠ ' 하면서 굽신굽신 답멘 다는 이 두가지인데요. 첫번째는 불안감을 주려는건가? 생각이 들고 .두번째는 그렇게 그 사람의 관계가 자신이 없는건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