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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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막내라고 7년동안 안세영한테 청소 빨래 끊어진 라켓줄갈기까지 다 시켰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드민턴협회 진짜 개차반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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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란성 쌍둥이 중 하나는 한국에서 키워지고 하나는 미국에 입양됐는데 한국에 남은 사람은 무당이 됐고 미국으로 입양간 사람은 심리학 교수 됐대서 하 시발 결은 비슷한데 과학의 영역이냐 초자연의 영역이냐로 기막히게 갈린게 넘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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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타니 .. 자녀계획 묻는데
"제 자신 이외의 것은 말하면 안 이뤄지는 것 같아서 별로 말하고 싶지 않달까"
와 진짜 뭔가 통달한 인간 같음. 본능적으로 바라게 되는 희망까지 컨트롤함.
역시 만다라트의 남자다...
실제로 얼마나 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약혼을 한 건 작년이라 그걸로 치면 작년일까요.
Q. 장래 자녀 희망은?
A. 그러게요. 물론 그렇게 되면 좋겠죠. 제 자신 이외의 것은 말하면 안 이뤄지는 것 같아서 별로 말하고 싶지 않달까, (웃음) 그런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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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울 살 때 백수여도 놀거 존나 많던데 한강 걸어가 따릉이 타서 신나게 달려 남산까지 걸어갔다 와 종로 교보가서 책 좀 보고 안국동 라인에 갤러리들 들어가면 무료전시 맨날하잖음. 정독도서관도 좋고 동네마다 강변이 있거나 호수가 있거나 큰 공원있거나 산도 있고 다 있는데 돈도 안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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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 생일 기념으로 친한 친구들한테
축의금 정산 받았다.
이제 진짜 시집 가도 축의금 줄 사람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축의금이라고 받으니까
일단 기분이 개찢어짐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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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 황정음 친구였다면 무조건 말리지만 황정음이 저렇게 인스타에 폭로하는 거 자체를 두고 "왜저래 나같으면 안저런다" 같은 소리를 하거나 미련한 취급하는 사람들 존나 꼴보기가 싫음. 잘못한 새끼나 욕해 피해자까지 도찐개찐 취급도 하지말고. 어케 그게 도찐개찐이냐 정신 안차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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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나 재재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저런 영역은 유재석 보다 훨씬 특화된 인물 같음. 유재석이 말도 안되는 질문하고 그래서 결국 끝까지 못 보고 껐음. 왜 헐리욷 스타만 나오면 뚝딱이가 되는거임 ㅅㅂ 재재였음 존나 자료도 무궁무진하게 준비하고 훨씬 재밌는 그림 만들었을텐데 좀 아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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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가는 가난한 사람들이 계속 치르고 있었던 거 아닌가
어릴 때 국사 선생님이 한국현대사를 가르치시면서 언젠가 한국 사회는 경제발전을 위해 덮어뒀던 많은 문제들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할 때가 올 거라고 하신 적이 있다.
요즘 그 생각이 많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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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차라리 잘된 거 같음. 티모시 샬라메 앞에서도 거들먹거리는 한남 성식경의 못난 모습을 보느니 그냥 서방세계에 영원히 드러나지 않을 음달의 한남 성시경으로 남아주는게 훨 좋은 결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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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가 새벽에 더 심해지는 이유가 자정을 기점으로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이 분비 되는데 이 멜라토닌이 친염증성이라고 함. 하 씨 그래서 감기 걸렸을때도 낮엔 좀 살만하다 밤만 되면 글케 미친듯이 열이 끓고 그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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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협회 얘기는 평론가들이 나서서 안세영 선수 편을 들어주네. 애초에 선수에게 불합리한 조항이 많고 개인스폰을 못 받고 팀 스폰만 받게 하는 조항 덕분에 배드민턴협회가 한국에서 축협 다음으로 돈 잘버는 협회라고 함 ㅋㅋ 그래서 스타 선수들이 등장할 때마다 갈등이 일어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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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전을 아시나요,,?
아마 제주도만의 문화인거 같은데 조상님들 가실때 남은 음식 싸가시라고 전으로 부친 에코백 용도임,,
그래서 보따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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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카리나 이재욱 열애설 넘 빨리 터트린게 아무래도 디스패치 내부에 카리나 팬이 있는 거 같음ㅋㅋㅋ 둘이 첨 만난게 1월 프라다쇼라면 이건 그냥 초장부터 잘 안되라고 초친거나 마찬가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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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안세영 선수한텐 선수촌 생활 짜증났을 듯. 복식 위주의 훈련이라서 애초에 단식만 하고 싶은 자기랑 맞지도 않고 복식 안나가면 단식도 못 나가게 한다 지랄하고 소속팀에서 재활하고 훈련하겠다하면 기어이 내 눈앞에서 재활하라 그러면서 빨래 청소 시키고 ㅋㅋㅋ 시발 그걸 7년을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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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발 연애하다 바람 피운거면 개에바 맞지 근데 결혼하고 살면서 혼외자까지 둔 새끼를 어케 가만둠? 오체분시에 효수까지 가도 이해한다. 애초에 위자료도 못 건질 거 같으면 저 난리라도 치는거 이해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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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돈 쓸어담는 어린 여자애가 오히려 사치도 안하고 하다 못 해 건물을 샀네 집을 샀네 비싼 차를샀네 이런 말도 없으면 오히려 불안해짐 그 와중에 기부 열심히 한 것도 너무 와 저렇게 착한 애한테 어케 그렇게 힘든일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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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장도연만 시켯어도 훨씬 고퀄의 인터뷰 됐을 거 같음. ㅋㅋㅋㅋ 너무 아쉬워 여기에다 성시경 방송까지 나갔어봐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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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개그콘서트 굳이 찾아서 볼법한 사람의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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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진짜 들어가면 정신 피폐해짐.
갓반인들은 정병 없다매 ㄴㄴ
한국인인데 어림없지 ㅇㅇ
정상성에 자기 몸을 구겨넣거나 자기를 정상성이라고 우겨대거나 하고 있던데.
존나 저긴 더 지독히 자기중심적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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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좋음.
저런 애들이 보통 예민한 머슴짓 잘해줌. 왜냐 남이 뭘 하든 맘에 안들어서 지가 다 닦고 쓸고 채우고 나는 그냥 장식처럼 가만히 앉아서 구경하면 됨. 대신에 가스라이팅에 안 넘어갈 멘탈과 에고가 있어야 된다...
근데 난 솔직히 썸타는 남자 집에 갔는데 막 화장실에 러쉬제품 나란히 있고 손세정제는 이솝거고 그러면 좀 생각이 많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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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나 홍진경이 먹는거에 얼마나 너그러운 인간이고 미식가인데... 오히려 자식이 본인 특권층이다 라는 걸 간접적으로 알려주기 위한 교육이라 생각하는데. 학대라기 보다 오히려 절실하게 평범한 돈의 가치를 알려쥬기 위한 몸부림 같음. 부자여서 역으로 좀 오바스러워 보이는 방법을 택한듯
첨언하자면 이건 똑똑한 경제교육이 아니라 방치와 학대에 더 가까움.
저런 짓을 하면 오히려 부모가 더 편하거든ㅋ
저 아이는 이제 앞으로 외식 하자거나 고기 먹자는 소릴 절대로 못하게 됨. 이게 흔히 말하는 가스라이팅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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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때는 화는 안났음. 내가 화낼 이유가 전혀 없음 하지만 이선균?시발 미쳤나 잘나가는 마누라 밥줄까지 끊기게 생긴게 개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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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랑 3-4년 롱디 하면서 니오와세인스타를 하나도 안올리고 심지어 미국 간다고 인스타도 지웠대 이런 위인이니까 오타니랑 결혼하는거임. 내 남친이 오타니였어봐요.... 저는 그러케 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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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사끼들 버닝썬 다큐 게시물에 그래서 여성단체들 시위 안하고 뭐함? 이지랄하네 미친새끼들아 시위 존나 다했다 씹새끼들 알아보지도 않고 개염병이여 아 진짜 좀만 틈새가 보이면 어떻게해서든 각을 보는 한남새끼들 존나 싫어 시발 제발 뒤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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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공항직찍이나 행사장 스타일링 보면 뭐랄까 애들 본연의 상큼함에 비해 너무 리치하고 조숙하고 흡사 엄마랑 옷장 공유 하는 유학생 고명딸 같음. 이상할 정도로 이중국적자의 K-부티를 잘 재현해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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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타인이 왜 누가 더 행복해 보이냐를 왈가왈부 하는것임?
그 지점부터가 행복과 멀어지는 시발점 아닌가.
1번과 2번이 공존하는 삶도 있어서 저렇게 무자르듯 어떤게 더 행복이냐 나누는거 무의미 하지 않나.
이 짤의 웃긴점
여초에서는 오른쪽이 더 행복하고 즐거워보인다는 반응이 다수인데
남초에서는 결혼못한 비혼녀 참교육짤로 돌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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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남편 욕 하고 남편 혐오하는 친구 있는데 불행한가 했는데 아직도 주2-3회 섹스한다고 해서 ㅋㅋㅋㅋ 애들 다 갑자기 부러워 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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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노이 광고건은 저 광고계약이 트리거가 돼서 그동안의 정산내역 받아봤는데 안맞았고 와중에 회사에서 맘대로 계약한 건 보이콧 한거라 미노이 잘못인줄은 모르겠음 하지만 광고기획하신 분들이 젤 안타까운 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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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 안하게 제가 그냥 퍼왔어요.
다들 이재윤 배우의 몸매를 좀 봐줘 얘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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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진 보고 팬티는 입고 싶고 페미도 하고 싶고 << 이지랄 하는게 더 웃김 ㅋㅋㅋㅋ 에초에 자지새끼들 느그 꼴리라고 입은게 아닐텐데 아주 대단한 착각들을 하시는 듯,, 이거봐봐,, 벗는 여자는 무조건 반페미 공식 진짜 개 식상하다. 어제 문가영 란제리룩으로 처맞은 거까지 한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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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인생 영화가 뭐야? 인생 드라마가 뭐야? 이런식의 인생 뭐뭐를 물어보는 접근방식이 별로임. 걍 가장 감명받은, 기억에 남는<이런 식의 전형적임이 차라리 좀 담백하지 않나? 인생까지 걸 정도는 무언가가 솔직히 별로 없잖음. 그렇게들 오래 살지도 않았고 앞으로 살 날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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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하나가 악인이 되면 모든게 다 해결되는건지. 오히려 사실을 지재로 보고 부조리와 선긋고 좀더 세심한 메뉴얼과 시스템 구축을 요구하는게 장기적으로 교사들을 더욱 보호할 장치마련으로 발전 될 것 같은데. 다들 진상 ptsd 때문에 피해의식이 높아진거야 이해가 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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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결혼해야하는 남자 박영규 아저씨가 험난했던 4혼 과정으로 나를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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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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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 새끼들 또 핑계고에서 박보영이 유모차 라고 얘기한 걸 자막에는 '유아차' 라고 단다면서 페미 묻었다고 개지랄 떠네 한남새끼들 왜저러노 진짜 마녀사냥 오져 나치같은 새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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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셀프 사형이잖아 시발
오히려 박원순 씹새땜에 이선균 죽은게 더 욕 먹는거 같아서 안타까움.
자살=회피 라는 일차원적인 납작한 공식만 세워진 것 같아서.
같은 선상에 둘 일이 아님.
최소한 이선균 사건에 피해자는 유족 말고 없음. 박원순은 유족까지도 가해자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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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매일 라이브를 키며 시청자들하고 소통을 해도 당연한 얘기지만 카메라 뒤의 삶이라는게 있다는게 심지어 그게 너무 불행한 와중에 그렇게 웃으면서 방송 해냈다는게 존나 더 큰 비극으로 느껴짐. 어쩐지 쟤는 몸이 약한가 손목 나가서 붕대도 자주감고 나오고 반창고도 자주붙이고 나와서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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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나시 한국와서 촬영하는데 일단 일본과 달리 메이크업 진하게 해서 놀라고 메이크업이랑 헤어담당이 따로라서 놀라고 촬영스탭 많아서 놀라는... 아 근데 진짜 꾸며노니까 연예인됨 와 분칠이란 무엇인가 K스타일링 졸라 찰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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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사는 집 보니까 왠지 미국 시트콤에 나오는 우습지만 돈 많은 아빠 캐릭터로 쓰면 존나 웃길 거 같음. 축구 스타출신 아빠가 출장을 자주 가긴 하지만 집에도 자주 있어서 몰랐는데 알고보니 한국이란 나라에서뜬금없이 축구감독 선임되서 욕 더럽게 먹는 캐릭터였고 내가 조아하는 케이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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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보고 애 낳으라고 종마 취급하믄 머하노 안정환도 자식들 유전자 어디갔는지 모르겠고 지단 아들들도 베컴 아들들도 축구를 아비 발 끝에도 못 미치는데 오직 이종범 아들만이 이종범 아들 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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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때문에 여자(?)들 자리는 더 좁아졌다는 자칭 페미들 보면 그래서 FTM이 남자 신인상 받으면 뭐라할지 궁금하네. 이미 사회적으로도 본인 스스로 여성으로 살기를 정했고 여성으로 기능하고 생활하고 있는데 그깟 법원이 인정하네마네하는 성별정정이 그렇게 중요한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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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주호민 사건으로 선생님들은 왜케 화나신거지. 정말 저 발언들 옹호하시는거임? 문제는 교육계의 교사에 대한 처벌 시스템이 허술한게 더 문제인 거 같은데 거기에는 왜 화를 안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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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끼 어쩌라는거야
그게 싫음 먹지말든가
서비스 주는데 거기에대고 퉁명스럽게 저희만주는거 아니잖아요 이러는거 왜그러는거지 서빙하는사람 무안하게…(영상은 유튜브 성시경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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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은 도망친거라기보다 내몰린것 같은데... 그 분들하곤 좀 결이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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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사랑하는데 보석함 나와서 저토록 이대남호모포비아 감성 못 숨길거면 왜 나왔니.. 그렇게 원빈이 예쁘다 성찬이 예쁘다 동네방네 바이럴 해준 석천삼촌한테 뽀갈이라도 못 해 드릴망정 이녀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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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이 결혼하는 줄은 알았는데 비혼주의 외치고 다닌 건 몰랐네. 실제로 비혼쥬의 강력하게 말하고 다니는 사람 오히려 결혼에 대한 강렬한 열망이 잇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됨. 그냥 자기 최면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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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민희진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대퓨님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개저씨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맞다이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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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옷 보고 저 난리들 치는 거 보니까 확실히 세상이 보수화 되긴 한거 같다. 마돈나 시절 콘브라 같은거 보면 아주 기절 하겟노 싶은.... 머랄까 왜 입었는지 보다 그냥 벗은 몸에 대한 반발감만 있는 거 같음. 그냥 보고도 아무 생각 없는 상태가 젤 베스트지. 그게 여성인권에 더 나을 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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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서 출발하는 마을 버스에서 꺽꺽 거리는 울음이 터졌는데 하필이면 맨앞자리라서 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 됐다. 이 더운날 오열까지 하느라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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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에 긁힐줄 생각도 못했음. 아니 나도 저 토너랑 로션 갖고 있는데 저 토너 이름이 독도 토너라는데 별 자각이 없었을 정도로 독도는 자연스럽게 한국영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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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아 저 고모처럼 얘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지로 귀결 되는데
지난번 제주 갔을때 팀 전체 막내인 사촌동생에게서 사회성이란 무엇인지 배우다
고모가 ‘너네는 선크림 안 덧바르니? 몇시간마다 새로 발라야 한다던데~’ 하니까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에이 고모 그냥 선크림 달라구 말을 하징~’
이러면서 ‘손은 깨끗해? 물티슈 주까?’ 하는 완벽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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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타니라도
교토인을 이길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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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탄의 이미지에 이준석이 씌워지니까 너무 웃기게 돼 버림. 거대한 펨코 세계관이 씌워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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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생의 여자가 그 시절 공대 나온거면 진짜 높은 학력인데 << ㄴㄴ 아님 ㅋㅋ
누구나 대학을 가던 시절임ㅋㅋ
남자 하나 잘못 만나서 인생 송두리째 망했다니.. 저 남편새끼가 개좆같은거 맞지만 저 여자분 보고 인생 송두리째 망했다고 하는 것도 그새끼만큼 비슷한 수준으로 가스라이팅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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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욱 교수님 펨코에 고소할 인간들 한 트럭 있다는거 말씀 안드려도 아시겠지? 그 사이트 실명제라서 잡아족치기 쌉가능한데 아님? 뭐 무서운줄 모르고 악플을 존나 달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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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업하는 사람들 진짜 샤머니즘 맹신하는 농도가 다름.. 그런거 생각하면 정말 운기칠삼 이잔아? 근데 그 사람들 자기 잘되면 운기칠삼 같은거 안믿는 아이러니. 다 자기가 잘나서 된 줄 앎. 그래서 성공한 한국인들이 복지를 싫어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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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장에서 수고하고 계신 교사분들 노고 잘 알고 있습니다. 교사분들 당연히 바보가 아니겠지요. 그럼에도 그 모든 열악한 환경이 교육계가 학대교사 편을 들게 되는 타당한 이유가 되는데에 대한 이해로는 잘 이어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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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봤는데
역시 남자는 넓은 직각어깨에
두상 예쁘고
똑똑하고 재밌으면 되는 것 같음.
그래 그 정도면 됐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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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런 갈치 세마리 15 진짜
너니까 이것만 받을게 << 이거임
이거 갑자기 알티 타는거 같은데.. 일단 사장님이랑 잘 이야기 했고, 보내주신 갈치가 좋아서 그냥 좋은 마음으로 먹기로 했숴요. 처음엔 강매 당한 기분이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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