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
@RUIN_the_Bildn
Followers
229
Following
15K
Media
2K
Statuses
29K
자캐 || QB || FFXIV || JJBA || PTN || 刀剣乱舞 || 夢女, KR, EN, JP OK
20↑ / I. 히류님
Joined April 2023
글쓴이분이 남동생이랑 손잡고 상디한테 손내밀었는데 상디가 글쓴분 손만 잡고 감ㅠㅠㅠㅠㅠㅠㅠㅠ. 동생분: 그렇게 나온다는거냐!!! 했다고ㅠㅠㅠㅠㅠ.
11
22K
16K
이분 말씀 멀리 갈 필요도 없이.안경 쓴 사람들.안경에 함부로 손대지 말라고 눈이라고 안경쓴거 잘못 때리면 살인이라고 그러면서. 1. 많은 사람들이 안경도 장애의 보조기구라는 인식을 안하고. 2. 그러다 보니 말만 저렇게 번드르르하게 하면서 휠체어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못함.
제 인생의 3분의 2를 전동휠체어와 함께했고, 일평생 유아차, 휠체어와 함께했기에 저는 저게 얼마나 불쾌하고 공포스러운지 잘 압니다. 저러면 전동휠체어 다 망가집니다. 내 신체의 자유를 빼앗을 뿐만 아니라 내 다리를 부러뜨리는 것과 같은 거예요.
4
14K
9K
와 ㅅ1발 그러면 이새끼는 세례까지 받은 가톨릭 교인이면서 자기 교회와 교리를 져버리고 천공같은 뭔 개사이비새키한테 빌붙어처먹고 있었단거임? 아 역겨워 아 시발 무수한 신성모독을 봤는데 이것만큼 좆같은게 없었다.
1
10K
4K
호미사이퍼 제작자 발언 개충격이다 홈싸 출시전임. -마음찍지 않은 팔로워는 쓰레기이니 죽어야만. -내 팬 이외에는 다 죽어주세요
@Iinkoncity 😭😭😭 and afaik she said the MC in homicipher was her self insert, like the mc being homicidal etc. is her actual thoughts
1
4K
4K
스티커 / 코스터 : 콜북이나 클리어 파일에 모아서 직사광선 피해서 보관하세요. 아크릴: 상처방지용 아크릴 비닐 꼭 뜯어서. 상자같은 곳에 넣어두거나 포장채로 서늘한 서랍 / 박스에 넣어두세요 (반드시 직사광선을 피하십시오). 피규어: 가끔 통풍시켜주세요. 캔뱃지: 상동.
굿즈 안 쓰면 썩어요 꺼내세요.아크릴 비닐 안 뜯으면 재앙이 일어나고요 스티커도 시간 지나면 변색되고 접착력 떨어지고 피규어 상자에서 안 꺼내면 도색 녹아요 캔뱃지 시간 지나면 녹슬어요.
1
6K
4K
묻는다 너 니가 친구야 스토커야. 벗이다. 스토커잖아!!!!!! 니가지금나를스토킹하고있잖아!!!!.다시묻는다 니가 친구야 스토커야!!!!!!!. 벗이다. 스토커잖아!!!!!!!!!!!
1
3K
874
6타로 이러면 어떡하지. (아님)
3
382
769
실제로 이미 겨울마다 역사에서 육교밑에서 상자덮고 자고 다 떨어진 텐트에서 겨우 주무시다가 그대로 동사하시는 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이런 홈리스들의 삶을 본인들 장난거리정도로 소비하고 홈리스들을 공격하는 무개념 유튜버들도 많고요 모두가 얼어죽지 않고 사람답게 살도록.
근데 진짜 내가.여의도에서도 노숙해 보고 남태령에서도 노숙해 보고 여기서도 2박을 해보니까.세상에 노숙자는 없어야되는게맞는거같애… 이거죽으라는거야….
1
1K
454
이거 진짜 모르는 사람들 많구나. 길티아카이브의 길티라는 것도 .당시 그 카페 사장님, 모 지역 특정 크로스 드레서, 타노스녀 이런사람들 행동이나 외모가 '길티(유죄)' 하다고 시작한거임. .
뭔소리야 길티아카이브도 카페 운영하는 일반인 여성 외모 조롱하는거 메인트윗에 올렸던 렉카에 지나지 않음;;.
2
597
359
길티아카이브는 여권지킴이 빙자하면서 익명성에 뒤에 숨어다 안락한 렉카질 작작하고 박수칠때 떠났어야함.
1
424
315
그니까 직장인이 취미로 만든 게임에 기업단위의 서비스 요구하고. 역시나 또 >>>불따충과 미성년자<<<가 탐라에 엮어들어와서 스트레스를 받아 향후 업데이트와 스위치화를 비롯한 각종 호미사이퍼 프로젝트는 여기서 종결 / 중단이라는 거구나.
0
852
269
아니애초에.너히들은 죽을때까지 두발로 멀쩡히 걸어다닐것같으냐.그렇게 선민의식에 찌든 놈들 중 80프로는 말년에 보조기 짚고 걸어다닐텐데 뭘 잘난듯이.
1
101
246
-나는 동물이 싫다. 동물은 인간보다 하등한 존재이므로 가족과 같다는 말을 들으면 토할 거 같고, 인간이 상냥하다고 생각해서 다가오는 동물들은 개끔찍해서 발로 차버리고싶다.
1
374
221
어떻게든 살아지는 건 좋은데.원했던 방향과는 다르게 살아지는 그런 삶이 무서운거지.
친구들 대부분 전문대졸/상고 졸업/중졸. 1. 편의점 알바하다가 계약직으로 본사 채용. 출장 다니고 그러는데 최근 그만 두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뭐할지 고민.2. 알바 하다가 돈 모아서+대출 받아서 술집 1.5년 운영. 가게 접고 그냥 알바중.3. 아무 회사 들어가서 월급받으며 걍 삼 고양이 키우고. .
1
89
198
-나는 무지막지하게 폭력을 휘두르고 싶고, 사람을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매일 흘러넘치고 있어서, 자기 투영한 캐릭터를 만들면 자동적으류 살인귀 설정이 되어버리는 것 같다. (이래서 홈싸 PC가 그런 설정인듯.)
1
177
172
차별금지법에 반대하셨으나 소수자이자 국민이자 시민인 저를 팔로우하신 박찬대 의원님. 그 떡 드셨으니 무지개 이름에 맞는 성과 보여주십시오. .
@symposion_ 떡 맛있어요.웬떡이니? 했어요.
1
101
170
요즘 엔터들 졸라웃기긴 함. 애들 다 자퇴시키고 연예인함 -> 인성 작살남. 자퇴 안시키고 연습생 함 -> 데뷔때쯤에는 나이가 많다고(ㅋㅋㅋㅋ20대 초중반이. ) 무산시킴.
왜인지아십니까??.자꾸 자퇴를 시켜서 그럼. 중학교는 당연지사고 고등학교도 중간에 다니다 예고로 편입해서 최대한 학교는 가야지 점점 갈수록 팔할이 자퇴엔딩이야.애들 미래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0
123
154
사람새끼들인가요 진짜?. -무슨소리에요. 신장위구르지구 출신 소수민족이 진정한 중화풍을 찾는소리에요 ㅆ1발.
얘들아.이부키오키나와출신이다.오키나와가 일본식 찾는건 말도 안되는 일이다.
1
377
158
암튼 그래서 저는 비슷한 이유로 코스에서 '안경캐 아니면 안경불가' 이런것도 별로 안 좋아합니다. 퀄리티 챙기는 건 좋은데 눈알을 빼놓고 다닐 수는 없고 .이런 제약으로 내가 원하는 취미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자격마저 박탈당하면 .이게 결국 신체적 애로사항=장애에 대한 차별이라고 생각해서.
1
47
154
얘들아 내 노트북 가성비 보급형이라 지금 파판 켜면 오류 죽이는데 그래픽 설정 바꿨더니 버벅임도 없고 어떻게 살아서 굴러는 간다 . 설정공유해드림. 저러면 스샷 찍을 때도 너무 구리지 않게 적당한 그래픽으로 나옴
1
372
133
나는 나의 폭력에 대한 긍정 (미화/좋게 해석하는 식의)을 작품에 담고 있고, 그런 사상의 스토리라던가, 주인공이 사랑받으면 내가 긍정 받는 것이기 때문에 그 지점은 절대 양보 못해.
1
90
115
얘들아 이 계정.지금 알티타는 퀸네버크라이 밈 원작인.웹툰 기자매 작가님 계정임!!!. 사실 저거 유료회차인데. 밈 쓸거면 알고 쓰기. 비록 불매중이라도 작가님 응원은 할 수 있잖아. 많이 팔로드리고 많이 응원해드리자.
0
287
119
-내는 내가 오냐오냐 받고, 내 말이 무조건 다 맞다고 긍정받기 위해 창작을 하고 있는거고, 작품 = 나이기 때문에 작품으로부터 나의 사상성을 보고 나의 존재를 느끼고 나를 사랑해주길 바라기 때문에, 나와 작품을 나눈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1
105
105
그니까 주관적인 느낌에 의존해서 이런식으로 추하게 전방위 쌍욕갈기지 말고 대화라는 걸 합시다. 온라인상에 아름다운 이별이 어딨어 하는데 사실 사이버 종이인형놀이가 사소한 취미생활인 만큼 깨끗하게 끝낼줄도 알아야지.
근데 성사됐는데 나 혼자만 좋아한다는 느낌이 들면 그때부터 이제 이시발새끼가 되는거임.
2
287
105
눈이 안 좋은 사람들, 시력 장애를 겪는 사람은 안경을 쓰고, 키오스크나 ATM에서는 노인이나 시력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큰 활자'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음. 은행이나 우체국이나 관공서 접수창구에는 노인을 위한 돋보기들이 구비되어 있음. 이런 서비스가 하루 아침에 이루어졌을까,.
1
31
101
다만 안경을 쓴다는 건 이미 일상 속에서 너무나 친숙하게 녹아있는 장애라서 우리가 그걸 장애라고 인지하지 못하고 어쩌면 가볍게 보는 것이기도 함. 근데 시력장애를 이렇게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라면 다른 경/중증 장애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다는 의미 아닐까.
1
51
99
우리는 연대하는거고 운동의 방향성은 결국 여대 학생들이 정할거임 연대랑 고나리질 오지랖은 달라요. 이미 외부알력으로 안전한 배움터를 뺏기게 생겼는데 이건 정치가 개입된 게 아님? 쓸데없는 걱정 빙자한 오지랖고나리 안 놔도 학생들 이미 충분히 현명하게 대응하고 화력키우고 있는데.
1
109
89
이만배 작가라셨지요. 이만배에 항의문의 하겠습니다. 아이들한테 만화로 보고 배우라고 학습만화 연재하는 플랫폼에서, 공포든 고무탄이든 시민에게 군병이 총 겨누는 게 정상이라고 말하는 작가의 만화 보고싶지 않습니다.
고무탄이면 총구 시민들에게 겨눠도 된답니까?.
1
183
85
그만큼의 시스템을 위한 비용과 시간이 들었으니 여기까지 왔겠지. 전장연과 여러 장애인들이 주장하고 요구하는 것도 그런 거임. 안경인들 눈 안 좋은 사람들이 '큰 활자' 서비스를 제공받고 타인과 동일한 수준의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이동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의 보장을 요구하는 것 뿐임.
1
30
80
일단 나는 그렇게 생각함. 그러니까 서교공의 저런 짓거리가 뭐냐면, 걍 존나 못되처먹은 짓거리라는 소리임. 평준화 된 선과 다른 건 다른 거지 잘못이 아닌데 그걸 '잘못' 이라고 프레이밍하고 장애인들을 사회에서 몰아내자고 공공기관이 앞잡이짓거리 하고 있단 소리임.
1
28
79
80넘은 박지원 60넘은 이재명도 담넘는데 핑계가 좋다 그치.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3시간 후 8시에 의총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기자: 왜 계엄령 해제 투표 안했나요?.답: 군경들이 막아서 일단은 당사로 모이라고 했다. 우리가 도착하면 투표를 진행해달라고 국회의장한테 요청했는데 국회의원이 빠르게 진행해버렸다.
1
153
82
아니 해병대 예비역쪽에선 걍 작정하고 참수하라 했다니까요 나 귀를 의심했다고 . 스브스 놈들이 시민들 앞에 다가와서 냅다 카메라 조명 쏘면서 들이밀길래 기분 나빠져서 마스크 쓰면서 구호외치는데 갑자기 참수하라! 이래서 ??? 함 첨엔 참수말고 뭐 수사착수 이런건가 했는데 . 아녔음 참수였음.
어제 여의도공원을 기점으로 구호 두가지가 외쳐지고 있었는데. 윤석열을 / 탄핵하라.국민의힘 / 해체하라. 공원 중간쯤에서 두 구호가 섞이더니 “윤석열을 / 해체하라” 가 되어버림.
1
115
79
코야스 이아저씨 진짜 무섭게 웃긴게.3부 중반쯤인가 오노디 오라오라 듣더니 히죽히죽 웃으면서 '느리지 않아?' 이러고 가서. 오노디가 오라오라 맹연습했다고 함.
3부애니 시작할 때.죠나단 성우분: 3부 힘내세요.디오 성우분: 내 안의 죠죠는 언제나 너뿐이야. 3부애니 끝날 때.죠나단 성우분: 수고하셨습니다~ 죠나단이랑 디오가 같이 재가 되었네요.디오 성우분: 이제부터는 영원히 함께야. 그냥 코야스 너무 디오와 혼연일체되어있어서 웃겨.
0
268
81
진실의 입이라고 떠들면서 공격취급하고 정작 호소가 있을 때 이런 대응방안에 대해 제시하지도 않다가 '사회성 부족 트위터리안들 ㅉ' 하고 시혜적인 태도인 것도 맞는 거 같은데.
나왔다 진실의 입.웹작들도 결국 트위터에서 발생한 사람들이라 그래요 자기들이 뭔가 행동을 크게 해보기보다는 존잘님 하고 빨아주던 독자들에게 호소하는걸 택함. 저라면 노무사에게 법적 자문 받고, 독자들에게 다시한번 단결해서 압박행동 해달라고 했을것 같습니다. .
1
134
74
얘들아 말나온김에 쓰는데 도검난무 우익이란것도 ㅇㄷ ㄷㅁㅃ가 퍼트린 개소문이다 제발. 우익장르 터졌으니까 잘된거 아님 이런 소리 하지 마. 이것만 있는 거 아님 얘네 도검난무 뮤지컬 라이브 뷰잉도 이렇게 터트렸어.
아무튼 여성향동인계 암룡적으로 변하는 계기가된 사건이 두개가잇는데 하나는 임대에서 도검난무온리전 터뜨린거고(남초사이트에서 온리전 테러한것도 저기서 이어진거니까. ) 또하나는 코로나로 오프행사 뚝끊긴일인듯. .
1
251
71
와! 장애인! 보이는 것보다 님들 주위에 가까이 있음!. 아까 인용으로 들어왔는데.네 맞습니다 장애도 하나의 스펙트럼이라면 스펙트럼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다양성을 인정해서 동료시민끼리 비난하고 배척하지 말고 돕고 살자. 약자라는 기준마저 상대성인 시대에 좀 도우면 어때서.
0
25
72
외부기계 이용가능 다운로드 컨텐츠 없앨 때부터 시리즈온의 존재가치는 없었다.
1
96
65
이거 옷이랑 보니까 배경이랑은 AI 아니고. 드라마 슈룹 김혜수 배우님이랑 박준면 배우님 얼굴에 합성한 딥페 같은데 이게 재밌냐?. 자국 수호 외치면서 자국 컨텐츠에 대한, 자국 배우들에 대한 예의도 배려도 없고 모욕적이고 역겹기만 함.
1
63
65
링크보니까 한국인 아니고 일본인들이래 한국에서 활동하시던. 5년전이라 지금은 뭐하시는지 몰겟음. 암튼 애쓰는 사람들 웃음거리 삼지 말자.
0
31
71
차눅팍은 아들태어날까봐 자녀도 더 보고 싶지 않다고 하는 미친 아저씨인데 가끔 ㅈㄴ 자의식과잉인 돌덕들 보면 어. 어그래라. 우욲. 함.
박찬욱이 불쌍한건맞는데.약간 자초한점이있죠.존나예쁘고.냉미녀고. 사람을속이고. 파멸로끌고가는 여자가 취향인 바람에 자꾸 생산했는데 재능도 미친나머지.그게추구미인 인간들과 지들이빠는 못생긴연예인 들이밀면서 아 찬욱이가진짜좋아하겠다ㅋㅋ하고 명훼하는 인간들에게.끝없이시달리게되고. .
0
44
69
포장째로 보관하라 -> 보통 아크릴 키링 / 아크릴 스탠드에 보호 필름 붙여져 있는 건 단품이거나 소량인쇄한 경우에 자주 붙여서 보내주는데 이건 꼭 떼셔야 합니다 가능한 꼭이요. 아크스타 평생 냉장보관 할 거 아니면 떼세요.
1
57
62
홍련기준이니까 글섭 런칭기준으로 해야 맞지않을까요.그러면 제노스는 91년생입니다.
0
392
68
이 말 듣고 지금 생각난건데 다들 성격 나오는거 너무 기절할거같음. 죠나단 - 아이와 보조를 맞춰서 함께 감. 죠타로 - 뒤에서 지켜보며 따라감. 죠셉 - 니 게 룽 다 용.
오라부녀 보고 아아 달려나가는 자식을 따르는 부모란 얼마나 아름다운거냐 하고있는데 바로 뒤에 아들 제치고 달려가는 미친 할아방탱이 포착.
0
71
61
다시 말하지만 누구든 영원하고 완전한 건 없음, 누구라도 갑자기 사고로 신체적 결손이나 기능불가의 상태에 빠질 수 있고 그렇게 장애인이 되는 건 없는 일이 아님. 그리고 그런 장애인이기 이전에 그 사람들이 우리 사이에서 함께 살아가던 동료 시민들이라는 걸 사람들이 잊지 않으면 좋겠음.
1
27
64
누구든 크고 작은 장애를 가지고 있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가 4살 무렵에는 팔 부러져서 수술했어도 경도의 장애등급의 받을 수 있음. 그런 시대임. 그런 시대에 돈이 아깝다고, 지들이 처먹어야 해서 복지 베풀기 싫다고 취약자들을 제도 밖으로 쫓아내자고 주장하는게.
1
16
64
저게 진짜 말이 되는 건가 싶음. 이미 인용으로 여러번 들어왔지만 안경 쓰고 다니는 사람들 걸어가는데 안경은 불온하고 타인에게 불쾌감을 유발하는 '장신구' 라면서 안경 뺏어가고 안경다리 박살내고 안경알 박살내면 어떨 것 같은지 한번 생각해 보셈.
1
27
62
근데 오작교 어르신이. 그냥 중년도 아니고 상당히 연로하신 분으로 아는데 그런 분이면 당연히 선입견이 있으실 수 있는 거 아닌가. 방송 보면서 이야기도 잘 해드리고 소통을 해야 저분도 맞는 것과 아닌 걸 구분하시지. .
0
37
59
개이름을 쿠니무라 준이라고 지으신건가요 설마.
0
5
61
관심갖고 연대합시다. 홍대입구나 큰 역사들 앞에서는 '빅이슈' 라는 잡지를 팔아요. 그냥 잡지가 아니고 홈리스와 사회적 소회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재활을 돕는 잡지니까 오가다가 보이면 한 부씩 구매해 주세요.
1
206
61
이렇게 말하는 저!. 어릴 적 눈 수술받고 그 때부터 인생의 3분의 2 안경쓰고 살아서 현재 안경벗으면 사람 얼굴이 걍 주무르다 만 슬라임처럼 보이고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산재처리 받기도 어려븐 심인성 부정맥 (심장병)을 얻었으며. 과잉행동장애 그러니까 ADHD인입니다-!.
1
14
53
애초에 뭐뭐가 되~ 이것도. 원래는. 오타쿠밈이란말입니다.
출처가 음험한 남초밈들 당연하다는듯 몇십개씩 양지로 드글드글 기어나오는데 .여초밈 1개 양지화되면 별 잣대를 다 갖다대면서 아주 지랄들을 떰
0
47
50
연초에도 그러지 않았냐 변희봉 선생님 언급 하나도 안해주고 뭔 룸쌀롱남 이야기만 하고 앉아서.
역대 최악 청룡상이다. 고인 김수미 배우 추모 한 마디 없고, 사생활 논란 남배우가 마이크 잡고, 박수치고 환호하고. 니가 뭔데 마이크 잡나? 수상자도 아니고. 수상발표도 남배우가 80% 야. 남녀커플, 암묵적 룰도 깼어. 박보영과 이병헌의 나이차는 스무살이야. 하나하나 모욕적이야. 청룡영화상.
0
1
48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성< 의 스테레오 타입이 이상하게 많다는 생각은 안함?.
전에도 비슷한 말 한적 있는데 여자 ADHD 특징에 남자같음이 있는건 맞는것가틈 신체적으로 테스토스테론의 특징이 있다거나 (목소리가 낮고 몸에 털이 많음, 생리불순이나 다낭성 등).사회가 자신에게 기대하는 기준점(=정상성)에 대한 감각과 관심이 떨어지니까 여성성 수행에 대한 관심도 떨어짐.
1
23
47
개발자 트윗 보니까 영등위 컨텐츠 분류 심사 절차 밟고 있다는데 만약에 진짜 스너프 필름이나 투신 영상 쓰인거면 배포 중단하고 잘리지 않을까 어떤 영상 썼는지 말 안하는 게 진짜 그런 영상을 써서일 수도 있겠지만 유사한 영상이라도 괜히 검색하고 유출되고 붐 타봤자.
1
72
53
애니굿즈 애니메이트 키링 / 랜덤키링류 굿즈는 보통 저런 필름 없이 은박 필름으로 넣어서 나오기 때문에 포장 째 보관도 괜찮다고 한겁니다-!.
1
23
46
이사람은 지난번 ADHD는 여자탈락소리부터 시작해서 왜 이렇게 사회적 능력부족에 대해서 일반화하고 프레임하는 걸 좋아함? 개인의 경험에서 느낀거랑 모두가 그런 건 다르다니까. 여기다대고 저게 맞아 이러는 인간들은 또 뭐임???.
우리 아빠가 전형적인 이 스타일이었음 우리엄마는 그렇게 꿘이라면 진저리를 치게 되고. (지금은 이혼함).극단적으로 예민하니까 사회의 부조리도 강하게 느끼고 같은 생활을 해도 타인에 비해 스트레스를 강하게 받으니 생활에 운용할 체력이나 정신력이 없는거임.
1
25
43
나도 요 며칠 전에 문득 들었던 생각이.그냥 확 죽어버리면 쟤네가 정신을 차릴까 했음.대신 나는 법을 택했는데. 저 학생은 얼마나 힘들었겠어. 나쁜 짓을 하길 했냐 뭘 했어 진짜 근시일 안에 이 좆같은 SNS 떠야겠다 싶음 지금 여기서 남 괴롭히다 누가 죽었다는 이야기만 주 안에 두번 봄.
0
23
41
애초에 작가들이 '웹툰 다시 봐달라고' 하는게 핵심도 아녔고 생계가 힘들다고 함께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했는데 그거 오독하고 웹툰보라는거냐?! 난 소비자인데 내가 왜 그래야하는데? 하고 드러누우신것도 당사자들 아니셨는지? 그래놓고 사회성 떨어지고 기만질한다고 공격하는 건 뭐임?.
1
57
41
여작 작품이고 내용도 솔직히 그렇게까지 남성향인지도 잘 모르겠음 남성향으로 비칠 수 있는 부분이야 다분하긴 했는데 그렇게 욕할수준까지 아니었고 무엇보다 여성작가님이 그리신 웹툰이라고. 상품 타겟층도 하나인가 빼고 여성독자여서 오. 기획참신하네했었는데.
1
35
37
이분 파쿠리는 토레스 시바모토 선생이 아닌 이상 불가능 할 것 같은데 . 대체 그실력으로 왜 남 파쿠리를 하는거지.
저 분명 파쿠리는 잡아서 어시 시켜버린다고 했습니다 제보가 끊이질 않네.
2
14
37
남궁혁. 이라는 사람의 버도 빨간약도 그냥 광기의 집결체같음.
멱살 잡혔는데도 자길 흔들림없는 눈으로 똑 바 로 쳐다봐서 놔줬대 올해 들은 말 중에 가장 무서움.
0
10
31
말 나오니까 나도 그냥 말하는데. 작가 본인이 진짜 아무 생각없이 불촬포르노 소비하고 거기 동조해서 창작했던거였으면 저런 맥락의 사과문은 안 나왔겠거니 하고 생각함. 사건이 사건이고 이런 와중에 아닌 말마따나 사과문쓰고 면죄부 얻으려는 행동으로 보이잖아.
1
13
32
#커뮤_기기괴괴. 할머니오타쿠. 오랜만에 커뮤뛰러 가서 밤새 답멘밀고 밤새 로그 그리고.선관도 다섯명이나 만들어서 적응 못할일 없게 해놓고.즐커하다가 개장 3일만에 .운영진 KIBUN 문제로 편파경고? 먹은 썰 푼다 (이 외에도 많은 문제가 있었음.).
1
13
33
한산이가 뭔논란인데 대체.
원작 스작 의사도 논란있고 네이버 불매까지 겹쳤으면 좀 사주지 마라.
1
12
35
박찬대의원이 차금법을 반대하여 소수자인권이 보장되지 못했기 때문에 규진님께서 지적한것이지 도나님의 연대가 무의미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굳이 타인으로부터 자신의 연대를 인정받고자 하지 마세요 운동하면서 그런 효용감 찾으면 정신병 하이패스입니다.
@kyugenius @ALchandae 성소수자, 여성, 청소년만 말씀하셨지만 민주당원과 여성으로도 참여한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저는 연대가 안되는 것인가요? ㅠㅠ.
0
34
36
황제에게 아부해라 헤이안귀족 <개재밌을거같음 각자 아부하다 의견안맞으면 오노레-!!!! 하면서 셋샤를 능욕하는것이데고자루 하고 칼뽑고싸움.
어른의 키자니아, 돈 내고서 노동한다면 . ・잡히지 말고 끝까지 도망쳐라! 은행 강도 체험!.・황제에게 아부해라! 헤이안 귀족의 1일 체험!.・되는대로 떠들어라! 사이비 점쟁이 체험!. 같은 전력으로 나쁜짓하는 거 너무 해보고 싶음.
1
28
31
교수님의 이 이야기가 너무 큰 힘이됩니다. 대학다니는 내내 맞지 않는 전공때문에 미뤄놓고 살았는데 실기과라서 거의 아무것도 못하고 허겁지겁. 졸업목전에 두고 마지막 작업하는 지금도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밤을 새고 다니는데요. 이번 연휴동안은.
일을 미루는 버릇 때문에 힘드신 분들 많죠? 일을 미루는 이유는 많아요. 그런데 안 해본 일이라서 아니면 해본지 오래된 일이라서 미루는 경우에 쓸 수 있는 방법 알려 드려요. 스스로에게 하루에 5분만 해보자 설득하고 해 보세요. 5분하고 그만 둬도 괜찮아요. 하지만 다음날 또 5분 하는 거죠.
1
14
33
하 자꾸 상황을 아쿠아시키지 마시라고요.
그럴현히 하고 넘겨.
0
47
28
이건 뒤에 나오는 오타게 장면이 진짜 찐임.
난 이거 진짜 일본예능에 섭외되서 컨셉으로 밀고 나가시는 줄. 중간쯤 보다 깨달았다. 일본예능도 컨셉인거고 일본예능 퍼와서 번역하는 유튜브 컨셉이었음. 컨셉속에 컨셉 또 컨셉 찐이다.
0
24
25
이게.이개 맞는 지뢰계다. 이게 옳게된 지뢰계다. 약물 날붙이로 하는자해.멋있지 않아 전혀 쿠로미스럽지 않아. 마음아픈 친구들을 도우면서 원하는 사랑스러움을 향유하는 거 궁극적으로 '지뢰' 를 벗어나는거 그게 옳게 된 지뢰계라고 생각함. .
도움이 필요한 미성년�� 여성분들 언제든지 디엠 주세요.🫧이거 디엠 맨 앞에 붙여주심 읽고 조언,도움 드릴게요. 저는 어른들의 도움을 못받아 혼자 아득바득 살았습니다.저는 지금도 정신적으로 온전하지 않고 불안하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 놓인 미성년자 여성분들께 제 경험으로 도움을 드리거나.
0
5
30
멜론과 이방카 트럼프(트럼프딸)이 빨간약 타령을 하자.릴리 워쇼스키 (전: 래리 워쇼스키, 매트리스 감독이자 MtF '자매'인 워쇼스키 패밀리)가 조까라고 소리를 지른 장면이다. (2020, 트위터.).
0
54
31
유학준비 할 때 학원이 광화문에 있어서 자주 근처를 다녔는데 갈 때마다 꼬박꼬박 인양관련 서명운동에 참여했었음 그게 얼마나 소득을 보았는지는 모르겠으나. 비꼬는게 아니라 당시에는 유가족들에게 거의 국가차원의 폭력을 휘두르는 게 눈에 보일 정도였음.
저게 세월호 유족들 한인가보다. 국가와 국민들이 충분히 들어주지 않고.맘껏 울게 해주지 않아서 한이 됐나보다. 자식 잃은 부모들에게 인간다운 최선을 다했다면 저럴 리 없다. 사고의 재발 방지만큼 한의 재발 방지에도 힘 쓰자.
2
9
29
먼소리임 그러면 성인인증도 안 걸고 컨텐츠 워닝도 안걸고 미성년자 성인 할 것 없이 죄다 플레이하게 만들어야함? 꾸준하게 나오는 문제인데 미디어믹스나 컨텐츠 생산자가 자기가 할 수 있는 한도 안의 제한을 모두 해도 꼭 이런 사람들이 나옴. .
0
16
30
진짜. 본인들도 사회성이슈는 비등하신거같은데. 내부총질이란게 달리 쓰이는 말 아니고요 여자 패고 여자 깔아뭉개면서 여자 위한다는 말하지 마세요. .
0
8
30
너무 무식해서 할말이 없는데 님은 퀴어를 존나 꿋꿋하게 쿼어< 같은 뭔 말같잖은 단어로 쓰는 지점부터 어떻게 좀 하시고요 러브 윈즈는 소수자들이 전세낸거 맞고요 퀴페 무대 한번 서달라는게 이렇게 열불낼 일인지도 모르겠고 그녀가 말하는 뮤비속의 '사랑'에는 존중은 커녕.
1
11
29
님아 정신좀 차리세요 저건 혐오가 아니라 범죄임.
트랜스젠더 혐오에 외모 혐오까지 같이 섞으면 이런 느낌이구나.
1
0
27
동훈이는 줏대도 없고 배짱도 없고.의원도 아니라서 화장실에 쭈그려있던거 민주당의원들이 구해줬더니. 대통령한테 모가지 따일 뻔 한건 빡치고 민주당이 살려줘서 감사는 한데.대권주자는 해보고싶고. 그냥 가발 벗고 어디 산에 가서 도나 닦아라 그게 빠를거같다.
계엄 당시 본회의장에서 한동훈이 엄청 안절부절하고 있길래 이재명 대표랑 김병주의원이 가서 손 잡아주면서 잘왔다고 동참해줘서 고맙다고 했대.
0
1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