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기반으로 세워진 국가에서 성경 말씀을 등한시하고 자기 뿌리를 잘라버리는 적들에게 너무 노출되었기 때문인 것 같네요. 북괴 수명은 얼마 남지 않았다는데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벌써 우크라 복구를 논의하는 것처럼 우리도 완전 들어엎어도 살까말까인데 아마 엄청 큰 진통을 겪을 듯요.
이 개병신새끼는 미국 말도 개무시하고 펠로시 왔을 때 지 휴가니까 쳐논다고 안 만나더니 개새끼 마냥 일본한테는 바싹 엎드리고 문재인 때도 우크라 지원은 눈치껏 했는데 대놓고 공식화해서 그나마 있던 관계도 아예 파탄내버리고 중국은 대만건으로 대놓고 꼽 주고 이게 씨발 뭐하는 개짓거리임???
유교에서의 수치심이란 끝없는 자기성찰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점을 통감하고 ��전해나가기 위한 것이며 남을 판단함은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효충예를 가늠하기 위한 것인데 앞뒤 문맥을 다 잘라놓으니 우스울 지경입니다. 과연 저 양이놈은 살면서 사서삼경을 단 한 구절이라도 읽어본 적이 있을까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어이 없는 것들이 많긴 합니다. 애초에 저는 정치적 성향 차이를 제외하면 루리웹이 왜 욕을 먹어야하는지 아직도 납득이 안 갑니다. 디씨에서 사고 나면 그냥 그런거고 타카뮤에서 그러면 역시 근첩이다 이딴 개소리를 한두번 본게 아니죠. 갤 단위로도 갈라져 싸우니 원...
천하에 큰 도가 행해지고 어질고 유능한 이들을 버리지 않는다. 자신의 부모만 부모로 여기지 않고 자신의 자식만 자식으로 여기지 않으니...(중략)
이를 대동사회라 부른다.
작금의 세상에 대도는 사라지니 각자 자기의 부모만을 친애하고 각자 자기의 자식만을 친애한다.
- 예기
@mDW8gRsObxvDDWf
저게 뭔 대가리 걸레 빤 물에 한번 삶고 내뱉은 소리인가 싶어서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그럴 시간도 아깝네요...ㅋㅋㅋ 피침략국인 우크라이나가 선전하길 바라는 마음하고 자신이 가진 정보를 바탕으로 쓴 글을 어떻게 할지는 당사자 마음인데 무슨ㅋㅋㅋㅋ
"누구는 2년 동안 끌려가서 좋빼이 치고 전쟁 나면 목숨 걸어야 하는건 대부분의 남자 군인들인데 군캉스 같은 개소리 해놓고 국방의 의무는 동일하게 진다고 말하는 꼬라지를 보면 화가 난다" 정도면 납득 가는데 총력전을 연상 시키는 발언을 하시면 서윗 군필남 분들한테도 쳐맞을 수도 있워요오,,,
헛소리 개쩌네.
누구는 총들고 나가서 포탄 맞아가며 싸우는데 후방에서 평소랑 같은 일 하면서 생업으로 국방의무를 같이 지고 있으니 다 똑같은 역할했다고 우기면 참 나라지킬 맛 나겠다.
이래서 여자들도 군대 보내야 됨. 2년을 개같이 구르며 희생한 남자들이 결국 듣는게 이딴 소리라니까.
The Queen died peacefully at Balmoral this afternoon.
The King and The Queen Consort will remain at Balmoral this evening and will return to London tomorrow.
모의고사가 아무리 중하다 한들 상을 당한 이의 상심보다 중할까. 아무리 대한민국 교육 판이 점수만 잘 나올 수 있다면 눈에 뵈는 것이 없다지만, 부고 소식을 전하는 이야기에 모의고사 따위로 무례를 탓하는 이가 되려 무례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인성으로 시험 성적을 잘 받아봐야 뭣합니까.
일본에 저항했다 하더라도 독립을 유지하기 어려웠다- 참
이완용이 비록 매국노였지만 어쩔 수 없는 측면도- ?
촛불 시위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계속성을 파괴한 반역- ??
5·16은 누가 뭐라 해도 문명사적 관점에서 위대한 혁명- ???
12·12는 나라 구하려던 것- ????
그냥 개미친새끼인데요?
뭐 일단 이 얘기가 허언인지는 둘째 치고...증류가 안 된게 아니라 대형 증류기에서 나온 초류를 줬다면 거의 독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완전히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겠네요. 다만 워낙에 향과 맛이 지독해 왜놈들이 어지간히 멍청해서 아무 생각 없이 마셔야 가능성이 있을 듯 합니다.
@mDW8gRsObxvDDWf
그냥 트위터에서 여혐 딱지 붙이려는 거지발싸개년들하고 "사람이 죽어나가는 전쟁을 유희로 보지 않는 나"에 취해서는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는 사람들에 대고 저게 유흥거리로 소비할만한 것이냐고 비난하는 것들은 상종할 가치가 안 됩니다. 애초에 꾸준히 관심도 가지지도 않았던 놈들이ㅋㅋㅋㅋ
6.25 전쟁당시 남침한 북한군들이 식량지원이 안돼도 무고한 양민들을 괴롭히거나 약탈하거나 부녀자를 희롱하거나 강간하는 등의 모습은 없었다고 한다. 먹을 것을 달라고 부탁을 했었다고. 아니러니 하게도 전쟁중 200여만명의 무고한 양민을 학살한 집단은 당시의 군경과 기독교서북청년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