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연애 탱댐이 너무 좋아요 (루댐)
루댐 붐은 무조건 <일본인 애인 이름 대신 성으로 부르기> 영상으로부터 와야 함 루카와! 하고 부르면 안절부절못하는 카에데와 웃음 참는 정대만... 셰이크 마시는 정대만 옆에 붙어서 우물쭈물하다가 정대만 셰이크 다 마시면 “형아... 왜 루카와라고 해요?”
부모님 연락도 따로 받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당분간 일을 쉬게 되어 지도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칼거절
근데 자기 너무 잘 따르던 태웅이가 신경 쓰여서... 집 가서 설득은 해 줌 태웅아 태권도 계속해라... 네가 이 나라의 빛이라잖냐... 태웅이 벌써부터 메달 걸고 사범님이랑 쇼부 볼 생각만 함
탱냥이 주운 정대만
아는 거 1도 없어서 탱냥이한테 사람 밥 줌
근데 안 머거
비 오는 날 고양이가 비 맞고 있어서 데리고 왔는데 애가 밥을 안 먹습니다. 키워보신 분들 도와주세요
하면서 인스타에 스토리 올렸는데
사진 보니 걍 밥도 아니고 야무지게 해빤 현미밥 줌
고양이가 뭉친 밥풀 크기인데도
🥺 정대만 데뷔한 지 얼마 안 됐을 때고 어려서 그런 퍼포먼스 스스럼없이 했던 건데 연차 쌓여서 그 정도의 주접은 좀 민망할 즈음 태웅이랑 사귀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태웅이가 미국에서 봤던 거 생각하며 선배한테 세리머니 부탁함
선배 이번 경기에서 그거 해 주세요
뭐? 우승?
아뇨... 하트
잘 자고 잘 먹고 태권도 잘 배워서 따끈따끈한 아기
집 가는 길에도 사범님 옆에 앉음 무조건
근데 집 가는 길엔 백 퍼센트 졸아
그러면 정데만은 아기를 백 퍼센트 안아줌
태웅이 집이 젤 멀어 그냥 영원히 안고 가는 거임
태웅아 일어나라~ 하면
없는 가슴팍에 기대며 어리광 (될성부른나무로다)
카에데 인터뷰하면서 정대만 감독의 어떤 점이 좋아요 라는 질문 받으면 고심하다가 귀엽다고 함(ㄷㄷ) 어떤 부분이 귀엽냐고 물어보면 “가끔 고양이처럼 이야기해요” 함(대체 어디가) 고양이처럼 얘기하는 게 뭐냐고 물어보면 밥 머건 냐. 하면서 따라 해 줌
이 인터뷰 때문에 감독님 별명 생김
태웅대만
비 오는 날 박스 안에서 오돌오돌 떨고 있는 강아지를 발견한 정대만... 누군가가 방석도 깔아주고 우산도 씌워주긴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비 오는 날 박스 안이잖아 애 어떻게 될까 봐 걱정돼서 발이 안 떨어짐... 하지만 정대만은 지금 태웅이랑 같이 사는 중이어서
태웅이 주니어 대표 될 즈음에 갑자기 다른 사범님 와서 자꾸 태권도 관두려고 하면 어떡함
정 사범님 태웅이 엄마인데요 잘 지내시죠 다름이 아니라 사범님 관두신 뒤로 태웅이가 학원에 안 가려고 해요 좀 멀어도 사범님이 계신 학원으로 보낼 테니 태웅이 계속 지도해 주시면 안 될까요 < 같은
태웅대만
감독 일로 미국에 가게 된 정대만
태웅아 형이 카레 해놨다 엄마가 너 걱정된다고 곰국도 갖다주셨어 이 정도면 일주일은 먹겠지? 반찬 가게에서 반찬 사다가 적절히 잘 배분해 먹어라
종알종알 다 얘기해 주고 뽀뽀 찐하게 해 주고 출국하는데
태웅이 3일 뒤에 못 참고 비행기표 끊음
태웅대만 온리전 [대10B] 최종 인포 . ˚◞ ♡
⏰ 부스 운영 시간
10:30~14:30
ꤶ 인포 이미지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ꤶ 안내 사항 업로드 및 문의 대응은 트위터에서만 진행합니다!
ꤶ 실물 사진, 파본 기준, B급 홀더/파우치 버전 안내 ↓ (스레드 참고)
♥️ 탱댐온에서 만나요 ″̮
사람들이 아니 형 이건 아니죠 하면서 연락 욜라 하니까
그제야 편의점 가서 고양이 밥 사 옴
미안하다 내가 고양이는 첨이라; 될 줄 아랏다
팬들 걱정할까 봐 해명하면서
아기 밥 먹는 것까지 찍어서 스토리에 올려줌
그 이후로 고양이 보고 싶어서 정대만 팔로우한 사람 엄청 많아짐
하면서 뽕주댕이 내밀고 있어야 함
루카와가 정대만을 형도 아닌 형아라고 부르는 이유... 정대만이 어 그래 영걸아 태섭아 하는 거 들으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바람에 누구 부를 땐 그렇게 해야 하는 줄 알고 있음... 그렇게 형아가 된 정대만 절대 고쳐주지 않음 왜냐면 너무너무 귀여우니까
태웅대만
사귀는 거 말 안 하고 지내다가 북산고 송년회에서 “우리 헤어졌다” 얘기하는 정대만
서태웅 그 옆에서 아무 말도 안 하고 맥주 마시고 있음
장난인 줄 아는 사람 반, 둘이 사귄 적이 있냐고 놀라는 사람 반, 그런 것 같더라 하는 사람 1명(미국에서 서태웅이랑 같이 산 송태섭)임
후기 이벤트 당첨되어 너무 예쁜 아크릴 스탠드를 받게 됐어요😳🫶 현장에서도 사진으로도 정말 예쁘다 이건 “진짜”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받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영광이에요😭 포장도 지이이이인짜 귀엽고 핑크핑크하게 해 주셔서 뜯을 때 기분이 무지하게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땐 선수 생활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부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입 꾹 다물고 출국했지만 이제는 부자가 된 카에데. 나 부자 맞아요 하면서 버팀
또박또박 얘기하는 거 들은 정대만 진심 말도 안 나올 듯 저 말을 하기 위해 출국 전 파파고로 ‘나 부자예요’ 를 듣고 외운 카에데(천재~)
첨에 일주일은 넉넉히 먹겠지?< 도 많이 줄여서 얘기해 준 거였는데 이 돼지 고양히 뭐임
선배 못 본 사이에 살 빠졌어요
뭔 소리야 며칠 되지도 않았어 인마
(허리 쭈물쭈물쭈물...)
나중에 몸무게 재보니까 레알 빠짐
귀신같은 놈...
대만이 이제 고양이 달고 다님서 출근해야 돼
서태웅도 같은 마음임 선배 만날 기회를 굳이 찰 이유가 없는 거임
두 사람 헤어졌는데 연락은 계속 함(이러면 안 되는 거 아는데 정대만은 그걸 다 받아줌) 자주 하는 건 아니고... 보통 연말에 만나니까 서태웅 생일은 그때 축하해 주고, 서태웅은 선배 생일 핑계로 연락하는 거임 5월에 딱 한 번
탱미쯔
옷 갈아입는 서태웅 목에 못 보던 목걸이 걸려 있어서 옆 락커 쓰는 팀원이 그거 뭐냐고 물어봄
커플링 손에 하고 다니면 잃어버릴 것 같아서 목걸이 줄에 연결해서 쓰는 중이라 커플링. 이라고 대답하는데
팀원들 개. 시끄러워질 듯(사유: 서태웅 연애하는 거 몰랐으니까) 태웅이 지금 나이
(인용 체성해요...)
태웅이슈라는 말이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실내화 가방 직접 만들어 줘야 하는데 사이즈 잘못 봐서 개. 큰 주머니 탄생 개만이가 가방 들고 등교하는 것보다 가방 안에 개만이가 들어간 채로 등교하는 게 더 잘 어울림... 어떻게 고생해서 실내화 가방에 토깽이 마크도 달아 줬는데
감사하게도 만섭(
@duuuums
)님이 여신 리트윗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이렇게 예쁜 다이어리를 받았습니다🥹🫶 저는 원래도 무지 다이어리에 PVC 커버를 씌워 꾸며 다니는 편인데 제가 쓰던 것보다 더더더 콤팩트하고 귀엽고 커버를 바꾸기 편한 구조라 이 다이어리와 함께 보낼 1년이 벌써 넘 행복해요
태웅대만 탱댐
서태웅의 얼굴, 몸, 목소리를 좋아하는 정대만... 서태웅 집 가는 날 태웅이랑 똑~같이 생긴 누님 보고 기절(태웅이 방 들어가서 꼬리 탁.탁.탕...탁탁탁탁) 애기 안심시켜주고 밤 늦게까지 놀다가 부모님 들어오셔서 잠깐 뵈었는데 광채 나는 중년 남성의 목소리가 서태웅의 그것이라
태웅이 누나 있어서 의외로? 데이트 코스 잘 짜고 이벤트 준비 잘할 것 같음
탱: 주말에 영화 보고 완오왕 해요
댐: ㅇㅋ (아니 ㅅㅂ 데이트 아녔어?)
대마니 얘는 진심 뇌가 농구공이가. 생각하면서도 애가 하고 싶다는데...마인드로 개 편한 옷 입고 나갔는데 서태웅. 누나가 알려준 대로 꾸안꾸
그리고 저 탱댐 플카 갔을 때
어떤 때웅때마니 학부모님이
같이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어봐 주시고
같이 줄 선 분이 너무 귀여워해 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플라워 카페라서
야심 차게 귀여운 리본 토끼 옷 입혀서 갔는데
롭이어 캐해까지 센스 있게 칭찬해 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다시 생각해달라 이야기하면 정대만은 우리 미래를 위해 이게 옳다고 단언함
이딴 식으로 헤어지니 누구 하나 모임에 안 나오려 하질 않는 거임... 아직 쟤 사랑해서 맨날 쟤 생각만 하는데 쓰레기처럼 굴었다 해도 얼굴 볼 기회를 어떻게 차냐? 꼬우면 서태웅이 안 나오겠지...
늦은 회의와 회식으로 자꾸만 귀가가 늦어지는 정대만 감독과 저녁 차려놓고 센빠이만 기다리는 내조 대마왕 전 느바 선수 서태웅이 좋음 원산지 태웅대만
태웅아 먼저 자~ 해도 절대 먼저 안 자 눈 충혈 고양이야 심지어는 덩치도 큰 게 소파에서 불편하게 구겨져 자길래 베개 겸 쿠션으로 쓰라고
만나자마자 하는 말
선배는 저 미국에 있을 때 어떻게 참았어요
너무 보고 싶어서 그냥 왔다고 품에 안겨서 칭얼옹알찡얼웅얼거리는데 분리 불만 고양이가 따로 없음
어떻게 참긴 뭘 어떻게 참아 그냥 참는 거지
이 먼 거리를 혼자 잘도 왔네 생각하면서 꾸겨져 있는 등 토닥여 줌
태웅대만
정대만이랑 싸우고 혼자 러닝 뛰러 나간 서태웅
자기한테는 불같이 화 내놓고 광고 속 얼굴은 예쁘게 웃는 낯인 게 너무 얄밉고 질투 나서 길에 붙은 정대만 광고 포스터에 주먹 콩 날림
사람들이 그거 찍어서 SNS 올리는 바람에 전설의 농선 부부 대낮부터 부부싸움한 거 소문 다 남
근데 아무것도 모르는 정대만. 서태웅 미국 보내놓고 혼자 고민하다가... 스물아홉 겨울, 송년회 날짜보다 일주일 이르게 귀국한 서태웅한테 이 모든 고민을 털어놓고 헤어지자고 얘기함
어제까지 사랑한다고 했는데... 이건 말도 안 돼요
심장 찢어질 것 같은데 눈물도 안 나오는 서태웅이
회식 목적보다 서태웅 애인에 더 관심 많은 사람 여기에 61명 있음 야 소고기보다 기대된다;; 떠드는 사림들 사이에서 선배 언제 오나 두리번거리기 바쁜 아기
그렇게 뜨거운 관심 속에 등장한 미츠이 선배 작기는 무슨 ㅁㅊ 태웅이네 팀 포인트 가드 선수보다 머리통 하나 더 달린 수준임 문 개껴요
루미츠 탱댐
집 보러 다니며 일본은 집이 정말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베란다 나가면 서로의 빨래가 다 보일 것 같단 생각을 했어요(?) 그런고로 베란다에서 재회하는 루카와와 미츠이가 보고 싶어요 미츠이 히사시 어느 순간부터 밖에서 이불 털고 있으면 옆집 건조대에 익숙한 유니폼이
예쁜 흰 고양이랑 놀고 있는 서태웅을 발견하고 마는데......
충격으로 일주일 간 뒷마당 결석하는 댐냥이(서태웅이 체육관 락커, 더플백, 교실 사물함에 치즈냥이 줄 츄르 5종류나 구비해둔 것도 모르고...) 알 수 없는 배신감에 점철되어 어쩌다 보니 태웅이도 슬그머니 피하게 되는 댐냥이
알고 보니 그 강아지 박스 안에 폭신한 쿠션을 깔아준 사람도(애가 깔고 앉은 게 묘하게 눈에 익더라니 자기 집 쿠션 커버 벗겨다 깔아준 거였음... 태웅아) 우산 씌워준 사람도(이것도 어딘가 눈에 익더라니 이전에 소나기 때문에 급하게 산 캐릭터 패턴 박힌 투명 우산이었음) 서태웅이었던 것
선생님이 안 된다 해서 꼬리 탁탁탁. 냥이 됐는데 태웅이 출석 번호 11번이라는 거 들은 대만이가 농구 유니폼 11번으로 만들어 줘서 나는 11번... 눈 반짝반짝 쿨냥이... 나중에 형아한테 본인 11번 유니폼 입혀놓고 순애 모드 들어가는 어른냥이 될 것 생각하니 성장이란 거 정말 엄청나구나
선배랑 좀 닮은 것 같기도 해... 결국 못 참고 대만이 턱 극극. 긁어주고 마는 태웅이... 저 얇고 긴 손가락이 유려하게 움직이며 털 결대로 복복. 해 줄 때의 감동을 기억하고 있는 치즈냥 수인 대만이는 못 참고 고로롱...하면서 귀 뿅. 내보내 버림(아~~~! 미친~!) 태웅이는 그거 보면서도
하게 입고 온 선배... 이런 거 못 참아서 속으로 부들부들 이 자식이~~~ 하고 있음 그런 것과 별개로 농구밖에 모르는 줄 알았는데 연애 많이 해봤나 보네...하고 꽁기해지는 건 정말 어쩔 수 없음 서태웅 같은 성격의 남자가 첫 연애에서 발휘할 수 있는 섬세함이 아니었음 이건
태웅대만
태웅이 성인 되는 1월 1일 새해 맞아 미국행 비행기 탄 대만 선배 상상 근데 웃긴 점: 우리 태웅이 녀석 거기서 말도 안 통하고(영어 열심히 했음 잘 통함) 밥도 잘 못 먹어서 빼쩍 마른 것 같고(성공적인 벌크업 7kg 증량 10cm 성장) 요즘 목소리도 쫄쫄 굶은 놈처럼 의기소침(원래
시전 애인을 기다리게 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이팅 캐쎄게 맞아서 평일에도 웨이팅 길다는 디저트 가게, 미리 예약한 사람만 들어갈 수 있다는 식당 예약까지 마침 Wow... 뭣도 모르고 후줄근~(그래 봐야 얼굴이 다 살림 스물다섯에 성공한 어린 CEO 같아 보일 뻔한 걸 인싸 대학생으로 내려 준 정도)
사실 네가 용돈 탈탈 털어 산 츄르를 먹던 치즈 고양이는 나다. 아니 근데 치즈냥이 이름으로 치즈가 뭐냐?
? 치즈잖아요
그러니깐. 치즈냥이 백 마리 있는 곳 가면 걔네 이름 다 치즈라서 나 못 찾는다고 좀 멋지고 특별한 이름을 지어 줘야 할 거 아냐
찾을 수 있어요
뭐?
선배라면 찾을 수 있다고요
고양이가 입질을 하는 이유
1. 손으로 놀아준다 > ... 했을 것 같음
2. 쫓아오게 한다 > 헐 대박 서태웅! 이리 와봐!
3. 큰소리로 떠든다 > 정대만 목소리 큼
4. 머리 위로 손을 뻗어 쓰다듬는다 > 맞음... 잘하면 쓰다듬어 줌
태웅이가 대만이 발목 깨물 목 깨물 볼 깨물 하는 거 전부 업보였네요
전설의 카페 왓이즈럽 다녀왔어요⋆⁺₊⋆♡
#당신을_사랑하는_1114가지_이유
사랑이 뭔지 제대로 배워 갑니다 아기자기한 공간이 주는 포근함과 곳곳에 스민 사랑스러움이 태웅대만의 사랑과 쏙 빼닮아 있어서 머무르는 내내 마음이~~~ 마음이!!!!!! 여기 그냥 내 집 하게 해 달라고 생떼 부리구 싶음
개. 레전드 카페 오르빗 다녀왔어요...
#Orbit
궤적을그리다
#a11_signal_1_4ide_love
이게 맞나... 너무 좋아서 못 벗어나겠는데 이게 맞나... 나 우주 좋아하네... 저 진심 버스 잡아타고 롯데월드 가서 혜성 특급이라도 타야 하나 생각했다고요 흑흑... 벽에 쓰여 있는 문구 하나하나 볼 때마다
태웅이는 갑자기 사라진 길고양이 치즈 걱정, 자기만 보면 티 나게 피해버리는 선배 걱정으로 마음이 말이 아니다... 결국 옷 갈아입고 자리 뜨려는 선배 막아서고 얘기하려는대 대만이 몸이 락커에 부딪히면서 열려 있던 서태웅 사물함 속 츄르가 와르르. 쏟아져 버림
뭐, 뭐야. oO(마싯겟다)
선입금 마감됐네요!
구매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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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뭐... 고양이냐? ㅋㅋ... ㅋ 왜 저런 걸 사물함에 넣어놨어?
... 제가 좋아하는 고양이가 요즘 안 보여서 못 주고 있는 거예요
oO(어라...?) 어어 그러셔 근데 내 갈 길은 왜 막는 거야;; 비켜!
앙칼진(저기요) 선배 모습 보니 처음 낯가리던 치즈냥이의 모습이 떠오름... 지금 보니 그 치즈냥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