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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g에 500원에 샀는데 왜 난 저 시기에 1개에 이천원에 사냐고 유통업자들 일렬로 세워서 진짜 줄빠따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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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봤을 땐 퀴어 때문이 아니라 부용이가 페미니즘적인 인물이라 좌표찍힐까봐 사린거임 ㅋㅋ 여자라서 포기해야 하는 것들을 부용이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으니까 ㅋㅋ 여성서사 작품 드라마화하면서 남자 눈치 볼 거면 드라마화를 왜 함? 이건 원작가에 대한 모욕임
부용이가 없으면 슬럼프 빠진 정년이를 누가 끌어내줌...? 그럼 국극단 전성기를 이끈 극본은 누가 써주는데..... 둘이 있어야 정년이 서사가 완성되는 거 아닌가??? 진짜 퀴어 넣기 싫어서 부용이를 뺐다고???
정년이 1호 팬 누가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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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훈련사는 이찬종임 그래서 동물농장 안 나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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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말이지만 한국 진짜 이상해 어릴 때는 여자는 핑크라며 온갖 핑크색 물건 다 안겨주며 여자 = 핑크 라고 세뇌시키는데 초등학교 들어가서 핑크색 좋다고하면 공주병 취급함 어린여자의 색이라기엔 남자들은 파란색 좋아해도 아무도 왕자병이하고 안 함 우짤래미다 진짜
아빠는 나를 필사적으로 중성적으로 키우고 싶어했지만 어린이집에 보낸 시점부터 다 망가졌다고 했다 한번도 색이나 장난감에 제한을 둔 적이 없는데 어린이집에 가서 분홍색을 여자애들이 많이 쓰고 공주옷을 입고 오니 나도 그러겠다고 떼썼대 괜찮아 아빠 난 지금 공룡장난감이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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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예전에는 비싸다고 느꼈던 놀이공원이나 아웃백 애슐리 퀸즈 등 좀 비싼 프렌차이즈들은 어느정도 물가방어가 되니까 오히려 합리적이라고 느껴짐
개인카페가도 커피+디저트에 이정도 나오고 방탈출 이런것도 존나 처비싸고 물가가 다 처비싸서 이제 뭐가 싸고 뭐가 비싼건지도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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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진짜 힘든 사람이어서 예상보다 많은 금액에 나쁜 마음을 먹었으면 그래도 개는 살렸으니 됐다 싶을 건데 수술비는 천만원도 안 되고 본인은 티파니에 디올에 샤넬에 명품을 두르고 살면서 모금 받았다는 게 ㅋㅋ 그냥 살날 얼마 안 남은 노견한테 돈 쓰기 아까우셨던 거 아니에요?
먼저 쪼코를 찾고 치료해가는 과정 속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틀전 쪼코를 찾았다는 벅찬 마음도 잠시, 쪼코의 가슴에 보이는 구더기와 상처들을 확인 후 너무 당황하여 어떻게든 살리고 봐야겠다는 마음에 바로 도움을 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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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건데 대전 사람들 대체로 다 친절하고 여유롭던데 이게 다 탄수화물의 은혜가 아닐까 나 골목길 지나가는 차가 사람 지나갈 때까지 빵도 안 하고 그냥 비켜주겠거니 하고 서있는 것에서 큰 감동을 느꼈잖아...
성심당에서 빵 사는데 어떤 아저씨가 "여보 나 빵..." 하니까 아주머니께서 "어머 대전 사람은 공휴일에 빵 사는 거 아니야..." 하고 데리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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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걱정마세요
블챌 게시글만 수집하는 게 아니라 이미 님이 네이버에 가입한 시점부터 박박 긁어서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 🩷 작년 8월에 공정위 신고당했다는데 아직 별말은 없네요
네이버 블로그 포토덤프 챌린지 참여하시려는 분들
많은 분들이 예상하셨을 대로~~ AI 학습용 데이터 수집의 목적이 큽니다. 음식 사진 정도는 괜찮겠지만 민감한 정보(얼굴 나온 사진 등)는 올리지 않으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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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하이디라오하면 아직도 생각나
자동회전문인줄 알았거든? 들어갈 때 움직이고 있길래 근데 나갈 때 보니까 멈춰있는 거야 그래서 고장났나? 했는데 회전문 옆에 정장 입은 가드가 우릴 보더니 ㅆㅂ 아직 거기까지 가려면 5M는 더 가야하는데 회전문을 힘차게 돌리기 시작함 진짜 웃긴곳임
중국 하이디라오 진짜 웃기네…
이젠…잠도 자게 해줌…
새벽에 하이디라오 먹고
걍 그대로 거기서 잠…
진짜 웃기는 곳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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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싫은 게 아니라 못생기고 키작고 냄새나고 눈치없고 지밖에모르고 성격더러운 남자가 싫다고 소리지르는 건데 그게 99.9%의 남자라 남혐처럼 보이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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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하네요 10월 방영 예정인데 아직까지 라인업이 안 뜬 거면 싸늘하긴한데 ^^ ...
정년이 드라마에 권부용 없단 유언비어가 왜 퍼진거냐. 출처가 될만한 기사도 없고 공식입장도 없고 나무위키발 추측이었구만 이상한 얘기에 스피커는 왜 달아줘. 다들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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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화내준 여자만 예민하고 유난으로 만드네 씨나인 직원들 빠른 시일 내로 다 때려치고 AV배우로 데뷔하세요 그 대가리면 사무직보다는 똥꼬 내주는 게 더 적성에 맞음
안녕하세요.
C9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아티스트 지원이 새로운 엠씨로 합류한 “노빠꾸 탁재훈” 출연과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지난 <다나카 & 오구라유나>편에서 발생한 논란과 관련하여 송출 당일 지원과 장시간에 걸쳐 해당 내용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지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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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저건 아니지만 비슷한 거 있었는데 ㄹㅇ 개꿀템이엇음 그리고 속바지용 말고 "빤스용"을 구매하셔야 푸씨건강을 지킬 수 있으니 아갓쉬들 참고하시길
이거 있는ㄷㅔ 다리 벌리기 안 불편함 일반 속바지보다 길어서 오히려 안 말려 올라가서 편함 여름에 땀 안차는 소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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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트위터에 그림러 시녀 넘 많음 이러면서 인스타팔이피플 시녀들 욕하는 것도 웃김 효소 사만구천원에 사면 똥이라도 잘나오지
뭘 풍자한건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그리는데 품도 별로 안 들것 같은 간단한 그림커미션을 색만 바꿔주는 고정틀로 해놓고 하나당 1만원씩 받아가는(높은 확률로 간단한 소품,배경도 추가금 받아감) 커미션주들을 풍자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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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한푼도 없어서 모금 금액이 아니면 수술을 할 수 없었다면 모금액 환불이라는 말도 못하고 그냥 연락처 남겨주면 시간이 걸려도 다 갚는다고 하거나 그냥 안면몰수하고 잠수탔을 건데 그것도 아님 진짜 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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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나쥐들 넘 욱김
우리애도 삐어서 거기 모르고 만지니까 비명질러가지고 하던 거 멈추고 어화둥둥 내새끼 해줬는데 한 일주일을 수틀리면 그냥 비명부터 지르고 봄
근데 ㅋㅋㅋ 내가 왔다갔다 할때마다 쫑쫑쫑 멀쩡히 따라와서
엥 우리 강아지 다 나앗네??
하면 찔뚝.
또 자리옮겨서 쫓아와놓고
너 안 아파!??
하니까 또 찔뚝.하는데 반대쪽 발임
아주그냥 엄마머리꼭대기에 ㅎ 근데 좀 아픈건 맞는지ㅠ^ㅠ 다친 발 다시 보려고 하니까 움찔. 쇽. 빼고 쩝쩝거림(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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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넨 평생 수정하면서 살아야함 이걸로 여자 유저들 대부분이 손절쳐서 개큰디씨일베남초됐는데 저거 무시해서 쟤네까지 런하면 이제 진짜 메이플 하는 사람이 없어짐 그냥 평생 손가락 수정하다가 죽으세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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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본 국현미 자수전시가 너무 아름다웠다 휀걸들도 시간 나면 꼬옥 봐주길 정말 이만원이었어도 알찼다 싶은 전시인데 입장료 단돈 이천원 꼬옥 가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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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은 점 선 넘네?
싶었는데 칭찬만 있어서 내가 이상한 건가 싶었음
요즘 최화정 유튜브 보는데 남자피디가 너무 한남짓해서 점점 못보겠음 뭔 60대인 사람한테까지 쌩얼이냐 속눈썹 붙인거냐 코르셋 질문 존나 하고 잠옷에 속옷비친다 ㅇㅈㄹ하고ㅋㅋ 60대 할저씨한테 헉 쌩얼이세요?? 속눈썹 붙이셨어요?? 이런 질문하냐고 여자는 60살이 넘어도 여혐을 피할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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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심으로 나는 살면서 남자가 여자인 나 대신 힘든일을 해준 역사가 정말 손에 꼽히는데 대체 어느 세계관에서 남자들만 정수기 물통을 갈고 있는지 모르겠음
대학 때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할 때 옆 부서에 친하게 지내던 막내 여직원이 있었다. 마르고 작고 젊다못해 어렸다. 한 명을 빼고 그 부서는 전원 남직원이었는데, 어느날 그 여직원이 곤란한 얼굴로 찾아와서 **씨 저 좀 도와주시겠어요, 하더라. 정수기 물통을 갈아야하는데 무겁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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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서 홈트로 해결하고 싶음 근데 허리 아파서 복근 운동 조금 하면 허리 아픔 -> 메디쌤 멤버십 가입하고 전방경사 4주 루틴 ㄱ
질문 댓글로 남기면 2~3일 내로 답변도 해주셔요
제가 이 영상 정독하고 숨겨져있던 2cm를 건강검진에서 발굴해냈습니다
바이럴일 시 신남성연대에 전재산 후원하겠음
평소 허리를 꺾어서 배를 내밀고 다닌다?
서있는 모습을 옆에서 봤을 때 마이클 잭슨처럼 기울어져있다?
-> 전방경사입니다(바로 나!)
목 허리 무릎 모든 관절에 좋지 않으니 사진에 나온 약한 근육은 강화하고 타이트한 근육은 풀어주셔야해요!!
(실지로 운동 열심히 하면 안 기울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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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서바이벌이긴했는데 에이팀에 오디션프로그램으로 이름 알린 애들이 둘이나 있어서 스타트라인이 달랏음... 그리고 강다니엘 이전에 남태현이 있었음 뭐에 씌인 사람처럼 다들 남태현을 사랑함 김진우를 놔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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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부제? 4~5개 때려넣으면 끄떡없음 친구들 다들 참고하시길 (건강에 좋은지는 모르겠음 아직까지 살아있으니 된 거 아닐까)
ㅋㅋㅋ 월세 30짜리 집에서 10키로짜리 쌀 여름에 잘못두면 ... 아마 생명의 신비가 뭔지 알게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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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큽... ㅠㅠ
나도 10키로단위로 쌀 안삼 그거 보관할자신없어 쌀벌레가 어디까지 보고오셨어요? 하면서 들이대는거 마주치고싶지않다면 절.대 비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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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죽여야지 씨발년 적은 것도 아니고 그냥 넘넘 속상해따 ㅜ 하고 한마디했는데 사회성 부족한 애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나눔의 미학을 가르치려고듦 방구석 씹덕인 니들이 무슨 자격으로 ;
가족한테 초콜릿 나눠줬음
막상 주려니까 서러워서 꺼이꺼이 울음이 났음
엄마가 니가 그렇게 우는데 먹고싶지 않다 니 다 먹어라 도로 가져가라 그냥 나눠먹자는건데 뭘울기까지하냐 너는 진짜 이상한애다 이래서 더 속상했음
정신없이 손 닿는대로 집어서 가족들 한 접시씩 나눠주고 남은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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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바가 있는데 거기서 과일이나 과자 같은 걸 안 들고오잖아? 혹은 접시가 비어있잖아? 셀프바인데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뭐해? 앉아있는데 왜 접시가 비었어? 하고 과일 무한리필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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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주에 한 번은 꼭 시키는 타코집에서 퀘사디아를 시켰는데 작은 거 1개 큰 거 1개 온 거야 배신감 느껴서 이젠 안 시켜야겠다 변하셨네 ㅜ 했는데 ㅁㅊ 큰 거 2개 작은 거 1개로 1개를 서비스로 주신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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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연애가 안 달가운 이유 친구를 빼앗김 뭐 그런 거 전혀 아니고 모든 것을 지 애인으로 연결함 나는 진짜 안 궁금하고 할 말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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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에 작곡멤이 존재하고 그와 동년배라 같은 추억을 공유하는데 노래 취향이 같다는 거.... 진심 말도 안 되는 일임 그냥 믿고 가는 거야 (지나가세요 개빠수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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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공익을 위해 말합니다
한솥 송정식 떡갈비 II 1000.4 칼로리임
내가 점심으로 대체 뭘 먹은 거지
햄버거를 먹었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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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미친 강아지가 오프리쉬하고 있는데 아기강아지한테 달려들어서 다급하게 안았는데 미친개가 계속 따라다니면서 짖어서 개저씨에게 사자후 내지름 미친개저씨 개새끼가 사나운데 무슨 자신감으로 줄을 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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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떨어져서 배고픈 시간을 모르겠어
4시 반에 밥 먹었거든? 2/3공기
그리고 밥 먹고 7시쯤에 아기가나지 산책하고 와서 30분 홈트 깔짝였어
그런다고 당이 떨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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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정말 추리 살인(?) 만화였는데 성인버전이 따로 나왔으면 좋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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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하면서 느낀 것
오히려 플랜 ABCD를 짜야 하는 건 P다...
진짜로 갈 카페를 한 4개 정도 정해뒀거든? 근데 모두 걍 우왕 카페. 하고 아무도 제대로 확인을 안 해서 A 예약제 BC 포장전문 이난리나서 그냥 30분 걸은 사람이 되었음 다행히 D에서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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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이런 거 볼 때마다 부모님이 자식한테 돈 쓰지 아까워하나 싶기만 함
@JasonOfKorea
년마다 백, 천단위 제산세, 종합부동산세도 내는데요?? 취득세까지 포함하면 세금으로만 나가는 돈도 만만치 않은데 왜 후려치시는 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서울사는 평범한 중산층은 그렇게 인프라 다 누리고 살지못해요 애매하게 껴서 이도저도 아닌 입장이라 혜택 받는 것도 없어서 억울해죽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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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중에 키가 큰 친구가 있어서 한 5-6년 전쯤에는 지그재그에서 옷을 살 수가 없었는데 바닥청소하는 바지의 붐이 오고나서 지그재그에서 옷을 살 수 있게됨 근데 이제 160 휀이 바지를 못삼 미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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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연 바지 S이 맞을까?
제가 개말라인 건 아니고요 고급보디인뎊사이즈가 S밖에 없어서 살을... S까지 뺄 수 있을까? 하고 상세표를 봤더니 제게 딱 맞는 작게 나온 L 보다 커서 (너무 수상하지만) 일단 구매해봄...
두 바지 중 하나는 내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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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정말 재밌는데 이거 9to6 손목 쓰는 직장인이 하기엔 손목에 너무 큰 부담이 가는 거 같음... 전후로 스트레칭 열심히 해줘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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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GS25에서 요놈 발견하면 당장 낚아오세요
종가 열무김치 + 한성냉면육수 + 식초
삶은계란 반개 + 무&오이
얼음컵까지
근데 단돈 4800원
입맛 없을 때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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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주먹을 날릴 수 있음을 가정하고 훈련을 거듭해 여자가 날린 부랄킥 죽빵을 매의 눈으로 피하고 바로 주먹을 날리는 소년만회적 먼치킨으로 이야기하는 것도 좀 웃기지 않은지 그 유명한 강간범 이중구도 157따리 멸치 한남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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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들과 맛알못들에 대한 토론을함
맛알못은 맛을 전체로 메김
예를 들어 모든 음식의 맛이 1~10 으로 가정한다면 초콜릿은 보통 평균이 8점이라서 나는 8점짜리는 평범 9점 맛있음 10점 미미 이런 식인데 맛알못들은 8점 평균이상 맛있음 추천~ 하고 나��� 실망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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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지방에 회사 세우면 서울놈들이 자의식 강하게 내가 지방에 간다면 이지롤이지
너네는 서울에 계속 있으세요 지방거주민이 그 회사 가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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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10kg가 아니라도 생수병에 보관하는 사람 많은데 그냥 일반 뚜껑있는 물병에 이런 거 넣고 쌀 부어도 쌀벌레 1도 안 생김 그냥 봉지에 방치된 어디선가 사은품? 으로 받아온 쌀에는 쌀벌레가 생겨서 보내드렸는데 이렇게 보관한 쌀들은 아주 멀쩡함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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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된다고 ㅎ (사람 다리잡고 한 적 없는 기특강아지에요🫳🫳🫳) 할 이유가 없다고 의사가 그러는데 거기서 아니요? 해주세요 이러기도 그래서 그렇군요... 하고 그냥 돌아왔거든요 근데 뭔가 가슴 속 한켠에 찝찝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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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악으로 깡으로 입으면 어떻게든 입어지는 것을 보아 찐 S은 아니고 한... 작게나온 M 정도 되는 거 같음 사이즈 표기법 통일시키기 법으로 만들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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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강아지 중성화에 대한 고민
제가 안 시키려고 안 시킨게 아니구요 아기강아지가 스트릿출신으로 이미 성견일 때 저희집에 왔거든요 그래서 중성화로 병원에 갔을 때 수컷은 암컷과 달리 중성화 안 한다고 고환에 문제가 생길 확률도 낮고 사실상 행동교정용인데 아기강아지는 성견이라 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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