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재가 이런 말도 했었구나🥹
여러분 앞에만 서면 그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는지 모든 에너지를 쏟아내고 가고 싶어서 항상 최선을 다했는데.. 집에 가면 그렇게 삭신이 쑤시고 (ㅋㅋ
그러나 오늘도 대기하면서 가슴이 막 뛰면서 오늘도 희랑 앞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려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230818 뮤지컬 모차르트! 커튼콜 #김희재
벌써 내일이면 마지막 공연이네..
첫 작품에 주연을 맡게되어 그 중압감이 많이 힘들게 했겠지만, 그 또한 멋지게 이겨내는 너를 지켜보며 응원하는 건 말로 다 설명 못할 경험이었어.
앞으로도 노력과 열정을 다해 언제든 어느곳에서든 지금처럼 빛나기를
230628 뮤지컬 ‘모차르트!’
오늘도 흿챠는 너무나 귀여웠구🥹 새로운 쉬카네더님 앞에서도 따따와를 뽐내준 귀요미🤣 새로 만든노래냐고 하니까 맞다고 신곡이라며ㅋㅋ 역시 본캐와 흿챠의 만남은 즐거워✨ 이번주 남은 공연 잘 마치고 푹 쉬어서 5일에는 더 멋진 모습 볼 수 있길 😊❤️🔥❤️🔥❤️🔥
ㅋㅋㅋ 회사 동료 몇 명한테 일코해제했는데 점심먹다말고 눈 반짝이면서 내일 최애가 뮤지컬해서 연차쓰고 보러간다고 넘 행복하다고 했더니 최애가 있는 삶을 부러워했다… 에너지 넘쳐보인다고
근데 다들 바보들이다 (´∀`) 최애가 있어서가 아니고 히재가 있어서야 후훗 🥹🥹🥹🥹🥹🥹🥹
과에서 공부도 적당히 하는데 대외활동이랑 동아리 활동을 더 열심히 하는 애 그래서 슨스가면 다른 학교 애들도 많고 인맥짱짱임
술은 그닥 즐겨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왠만한 술자리는 참여하는 편 (남 챙겨주는 스탈)
착하고 귀엽고 본인 할 일 열심히 하는 선배로 대숲에 가끔 올라옴..
230705 뮤지컬 ‘모차르트!’
오늘 페어 너무 환상적(༎ຶ⌑༎ຶ)🔥 이제 모차르트 그 자체가 된 히재를 보고 오늘 극에 완전히 몰입해서 보게 되었다😭 잘 생각해보면 모차르트는 죽는 순간까지 자유가 아니었고.. 이 극에서 아마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됨🥺 흿챠 다음에 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