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무명객 미라
@EnTaroM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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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덕 헤더: by @nxxx_oc 이곳은 일상계. 이별은 블락 블언블은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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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거짓말도 아닌게 "아버지께서 모셨던" 이니까 어제 모셨든 그제 모셨든 오늘 모시고 계시든 상관없이 이 명제는 참이 되기 때문에
왜 1종 따냐는 질문 너무 많이 들어서 나중에는 그냥 멀쩡히 살아있는 앱얼쥐 죽임
"아버지가 몰았던 트럭이 있는데 아직 처분을 안 했어요. 그거 몰고 다니려고요. 아빠랑 여행 다닌다는 생각으로."
사람 하나 보내니 입 다물고 운전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시더라고요.
물론 아버지는 아직 모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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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소
#자캐러_트친소
#글러_트친소
1차자캐, 세계관, 소설.
모든 걸 제가 해먹는 1차글러/작가 - 가 되고 싶은 1인 - 입니다!
더 많은 분들과 서로 자캐와 세계관을 나눠 먹으며 즐기고 싶어요!!
대화의 창은 항상 열어 놓아요!
맘찍이나 알티 하시면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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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을 들여다 보면 심연도 널 들여다본다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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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 때나 지금이나 동서고금을 가리지 않고 인간군상은 다 비슷한 거 같아서 너무 재밌음
고대이야기- 약 3700년 전 중동, 아이가 엄마에게 보낸 편지
To. 엄마에게
신들이 엄마를 평안하게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근데 왜 갈수록 내 옷은 싸구려가 되어가나요 엄마
요즘 괜찮은 사람들은 다들 패션에 관심 많아요
아주 자식 옷값 아껴서 부자 되셨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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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친소
게임 재미없게 하기의 달인, 말자하의 달인(자칭)입니다.
쥐어주는 챔은 다 찍먹하고요
전라인 가능하지만 최고의 봇 성능을 원하실 때는 미드로 보내주세요.
롤 이외에 자캐/세계관 및 기타 게임 언급 무지 많습니다.
흔적 남기시면 스리슬쩍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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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하고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려고 노력하는 20대 청년입니다.
취미는 음악 듣기와 글쓰기! 현재 소설과 세계관 집필 중이에요~ 잘 부탁드립니다!
*창작계는 따로 운영하고 있으니 말씀해주시면 그 계정으로 트친해요~
맘찍 알티 하시면 찾아가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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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클럽이나 그런 곳 나하고 너무 안 맞는데 청소년 클럽? 미치겠다
애들을 저런 문화에 너무 일찍부터 빠지게 하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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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인데 정부가 이러한 행태를 규제하고 억제해야 함
분명 빨갱이니 뭐니 하겠지만 이건 국가가 경제와 물가를 잡기 위해 마땅히 해야 하는 거임.
자본주의 그 자체는 문제가 너무 많으니 정부가 나서서 그걸 바로잡아야 함.
우리 회사도 점심 식대 지원해주는데 12000원->15000원으로 올렸더니 주변 식당들도 싹 다 같이 올림
심지어 식당 사장이 ■■회사 이번에 식대 올린다면서요? 하면서 직원들한테 먼저 물어봄 싸가지 레전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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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러면 안 되는데 이거 카운터 치는 명언이 있음
"내 세계에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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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팔로워 90명 넘긴 거 진ㅉㅏ 오랜만이에요
트친 여러분 너무 고맙습니다
심지어 90명 전부 저랑 활발히 교류를 해주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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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시는 의원님께서 당선 되셔서 기분 너무 좋아요
그동안의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몸도 피곤하고 온갖 병치레를 하면서 일했던 결과에 대만족 하고 국민들의 소중한 한 표가 이토록 소중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바빠서 교류도 뭣도 못 했는데 앞으로 더 자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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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대단하네...
샬롯 브론테가 유부남교수한테 쓴 사랑의편지
교수는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교수 아내가 그거 끄집어내서 종이조각이랑 실로 다시 붙였음
사유: 남편이 불륜한거라고 소문날까봐
샬롯만 혼자 사랑했다는거 증명할려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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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 안 가고 멍 때리다가 잡혔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는
까레야 우라! 삼창 하고 당당하게 잡히신 게 정설이요, 사실 아님?
앗 근데 무고한 사람들을 죽인거면 어카지? 하고 도망안가고 멍때리는 사이 잡힘
비록 사형당하긴했으나 조선땅 아니어서 더 그랬는지 감옥에서 죽기전까지 대우 잘 받았어요 과일도 먹고 일주일에 한번 목욕도 하고 선생님 소리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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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왁타버스 = 팰월드
수준의 훔치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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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안 키워 본 사람은 모름.
아무리 하찮아 보이는 동물이라도 정을 주면 가족이 되는 걸.
나도 누에, 달팽이, 개구리, 병아리, 쥐까지 키워 봤는데 걔네 죽었을 때 눈물 안 난 적 단 한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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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트친들을 부를 때 부르는 칭호가 몇 가지 있음
테이블 - 이블이
톳 - 톳이
Kanon - 논카
근데 왜 해동된 님은 동된님이냐
일전에 해동된님이 트윗을 쓰셨음
자신은 무슨 해 씨고 이름이 동된이다 하셨었는데 그 날 이후로 동된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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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지지자든 팔레스타인 지지자든 저렇게 가짜 영상, 가짜 뉴스 만들어서 지네들 전쟁에 써먹는 거 역겹다...
프로파간다 할 거면 자기들끼리 만들었으면 좋겠음...
애먼 사람 잡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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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쩔지
내 트친이 그려줌
@Dhl0679
시공간의 수호자, 미라카 아스타토스 러프
시공간의 수호자라서 수호자들을 제외하면 아무도 존재를 모름.
그만큼 시공간의 왜곡 등에 대해 수호자들의 경계가 심하다는 걸 반증하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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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들 진짜 환멸난다.
어떻게 같은 인간으로서 저런 말을 서슴치 않고 내뱉을 수가 있나?
만약 똑같은 일, 똑같은 환경, 똑같은 돈 받으면서 있었다면 어떻게든 근무환경개선, 시급 상승 같은 말 했을 거면서 왜 외국인 노동자라고 차별하나?
진심으로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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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이런 건 이해해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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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슬픈 게 뭔지 아세요
개쩌는 금손 그림러들이 많은데 저는 금손도 아니고 그림러도 아닌 글러라서 그림러 트친소를 못 눌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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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자포자기 상태로 자괴감에 빠져서 창작 하나도 안 했음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절망감이라서 털고 일어남
다시 열심히 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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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러분
제 창작계 오실래요?
세계관, 소설, 자캐 등등을 마음껏(?) 푸는 곳이에요
그곳에 많이 서식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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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렉사이처럼 감지 능력이 패시브에요
'명작 감지'
그래서 신호가 오면 거기로 가요
근데 이렇게 말하니까 샌드웜이네 나
명작을 찾자 모든 걸 집어삼키는 샤이-훌루드가 바로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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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글
창작하시는 동지들께 전파합니다.
각자의 글과 그림 등에 대한 자유로운 피드백과 의견 교환을 하는 디코방을 만들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환영입니다.
제 방에 오시면 각자의 아카이브 등을 기본 제공합니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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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를 좋아하십니까?
인간과 아예 닮지 않은 생명체들을 좋아하신다고요?
축하합니다. 촉에 등용
이 아니라 축하합니다. 제 세계관이 적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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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쫀아~
아침부터 반말 찍찍하는 악성민원인한테 전화 와서 신경이 좀 날카로웠네요~
오늘 하루만 견디면 주말입니다.
다들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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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반지의 제왕> 급 세계관을 꿈을 꾸기 때문에, 비록 내가 전기양의 꿈을 꾸는 안드로이드라고 할 지라도 저건 반드시 이뤄내겠다, 고 주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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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겠습니다
사실 예전엔 bl컾 gl컾 디게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저는 그런 것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전 회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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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가 쏟아지다
는 관용구는 사실 깨 안 키워본 사람이 만든 말이구나
농민의 후예로서 말을하자면...
깨는 진짜 키우는 건 몰라도 수확이... 다른 작물은 수확하면 엔간하면 기분이 좋은데 이건 수확하면서 "와...다음에는 절대 깨 안 한다 ㅅㅂ;;"하면서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
자를 때도 떨어지지 말라고 조심히 끊어서 3발이 4발이 만든 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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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미국에서 몬스터 6캔 연달아 빨았다가 심장이 너무 뛰어서 죽는 줄 알았음
한국에서 파는 몬스터: 그냥 탄산음료 같음. 마셔도 아무렇지도 않음. 잠만 잘잠
본토 몬스터 에너지: 반만 마셔도 심장 벌렁 거림. 꽤 긴 시간 각성상태 유지됨. 공사현장에서는 절대 마시지 말라는 금지음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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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한_사람을_형・동생・누나・여동생・아빠・엄마・후배・선배・왕자님・공주님・상대・친구・악우・연인・주인님・메이드・다키마쿠라・쓰레기・애인_중_하나로_정한다
이 계정 첫 교류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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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충신의 말 한 마디, 그가 흘린 피가 마침내 옥좌에 닿자 절대 뛰지 않을 것만 같던 그의 납으로 된 심장이 지축을 울리며 뛰기 시작했다. 칙칙했던 눈에 파란 빛이 돌아오고, 녹슬었던 강철의 몸에는 다시 윤활유가 뿌려지며 예전의 찬란한 빛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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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더 내 수익률에 토를 달았다간 널 용기병으로 만들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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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창작물에서 나온 것처럼 입에서 불을 뿜고 손으로 벼락내리는 게 사실일지도 모름
이��되면 이순신은 사실 헐크와 용의 혼혈아였고 배 1척에는 드론이 5대가 딸려있었으며 비주카포 100대가 장착되어있었다고 하는 편이 더 현실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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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요즘 창작자들은 양심과 저작권 의식 등이 있나?
실망스럽고 개탄스럽다.
아무리 하늘 아래 새로운 건 없다지만 너무하지 않나?
또 배꼈냐 류웨이 ㅋㅋㅋㅋㅋ 원신+스타레일 가챠 연출이랑 판박이네 판박이야 ㅋㅋㅋ
어?... 새로나온 쿠키런 게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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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12+5=17로 대성공 판정이 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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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4월 5일), 내일(4월 6일) 그리고 4월 10일은 투표일입니다.
투표를 안 하고 노는 즐거움은 하루이지만, 투표를 안 해서 내가 원하지 않는 정책이 쏟아지는 국회를 보며 고통받는 건 4년입니다.
꼭, 사전투표에 참가하시거나 본투표일에 잠깐 짬을 내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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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질문한 사람 사실 카프카를 독점하고픈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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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걸 닮는다고 했다.
동된님은 마치 노스니를 닮아간다. 노스니가 현세에 강림했다면 저런 식으로 말했을 것이다.
나는 나와 이름이 같았던 미라카 아스타토스를 닮아간다.
시공간을 바라보며 기억하는 그 아이처럼 나도 흐르는 탐라와 주변을 바라보며 끊임없이 기억을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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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
에의해장르를잃은사람들의모임
이거 설마 했는데 역시나 그 게임이었음
진짜 나도 간접 피해자임
Mili 디게 좋아하는데 모모카슈 발언 때문에 곤란해졌다고 ㅠㅠ
근데 이것도 이 게임 아니었으면 없던 일이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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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시절의 나 : 스타워즈 스타크래프트 팬픽 상상함
현재의 나 : 스타워즈와 스타크래프트의 캐릭터들의 행동에 대해 한탄함.
초등학생 시절의 나: 수업시간에 드래곤이랑 싸우는 상상함
대학생이 된 나: 라보츠킨 타고 드래곤이랑 싸우는 상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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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 국밥집 갔는데 ㄹㅇ 음식 다 잘 먹는 나조차 화났음
1. 서비스 별로임. 근데 이건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으니 납득함.
2. 소머리국밥을 뚝배기 반만 채워서 줌. 그래놓고 가격 만 원.
3. 아버지께서 드신 선지국에서 신맛 남. 혹시나 해서 양이랑 선지 둘 다 먹어봤는데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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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랑스 음식을 좋아한다.
특히 피시 앤 칩스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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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것도 있음
로판 빙의자들 대부분이
1. 진짜 막장 세계관에 들어가거나
2. 피폐/배드엔딩을 풀어야 살거나
3. 굵직굵직한 사건에 만날 휘말려서 폰 볼 겨를이 없거나
4. 남주가 미치도록 사랑스럽게 생기거나
5. 혹은 두 개 이상
해당이라서 폰 없어도 정신 못 차릴 정도로 바쁠 듯.
로판 빙의자들 ㅈㄴ신기한점
ㅈㄴ 갑작스레 핸드폰이나 전자기기 없이 살아야하는데 걍 받아들임
현대인이 하루에 접하는 정보량이 중세시대 사람들의 몇년치라는데
그 따분하고 지루한 삶을 걍 버티는거임
로맨스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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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한_트친의_자캐와_자신의_자캐_상호대사
트친이 넘 맛있게 해서 나도 할 거임
기왕이면 조그만 설정조각이라도 좋으니 알려주세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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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이 올렸다가 지운 글이면 나한테 안 보여야 하는 거 아님?
어째서 16분 전에 올려서 지워졌다는데 아직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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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광주 일정을 짜고 있는데 저녁 식사 맛있게 먹을 만한 곳 있을까요? 50~60대 어른들이랑 같이 가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고기 맛있는 곳 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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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투
점점 바뀌는 중
원래 이랬냐고 할 수 있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내가 많이 보는 트친의 말투를 쓰게 됨
마치 노스니가 집어삼킨 인격들처럼
나는 트친을 복제해서 집어삼키고 있던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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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anderFace
@ShitpostRock
Agreed. Frankly speaking, I like Azure Lane much better. For example, Prinz Eugen. Man, that girl from Azur Lane is insanely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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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필터 먹이면 ...
안 뜨나?
블러처리대나?
컴에선 걍 필터 없이 보여져서 몇몇 일부 유혈 그림을 못 올림
컴 트위터 요즘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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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눈 같이 생긴게 있네하고 뱀은 어딨음 하다가 눈이 진짜 눈임을 깨닫고도 에이 설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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