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마트의 특별 할인 가격 보고 “여긴 싸네요. 다른 곳에선 이 가격 힘들겠죠.” 해프닝감도 안 되는 이 말 한마디를 잘라내고 “물가 모르는 대통령!”으로 몰아붙여 선거장까지 밀고 온 치밀하고도 더러운 대파 마케팅.
김대업 때부터 자금까지 민주당은 정말 나쁜 사람들이다.
우편배달부 오토바이가 내 차를 박아놓고 왜 갑자기 끼어드냐고 역정을 낸다.
어이가 없어 차밖으로 나와 내가 박았는지 네가 박았는지 다시 똑똑히 말해보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사과한다.
요즘 애들은 일단 우기고 본다. 보험처리 하겠다는 걸 그냥 보냈다.
잘못은 인정하고 양심적으로 살자.
어젯밤 아들쟁이가 어디서 본 건 있어서 막대기 끝에 보따리를 매달고 그 안에 자기 통장, 지갑, 인형, 기타등등을 넣어 밤 9시에 가출 감행.
자기 초등학교 앞 벤치에 17분간 앉아있다가 귀가.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볼까봐
아! 집나오니 좋다!
이런 추임새를 지속적으로 때렸다한다.
아들 재우려고 동화책을 읽어 주었다. 기존의 토끼와 거북이를 살짝 비튼 이야기.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거북을 위해 일부러 경주에서 져주는 토끼의 이야기이다. 예전엔 게으르면 열심인 자를 이길 수 없다를 가르쳤다면 지금은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는 듯 하다.
노무현 대통령님 유서를 보면 그 분이 왜 그런 선택을 할수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음.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단골 삼계탕집은 세무조사를 받고, 동지는 병보석이 불허되었고(결국 치료시기 놓쳐서 사망), 노사모 출신이란 이유로 기업을 뺏긴 사람도 있음.
직구물품 때문에 수입 도매상이 역차별 받는 것도 사실.
소액 개안 직구는 아무런 규제없이 목록통관으로 바로 통관쓰.
같은 충전기를 들여와도 개인 직구는 목록통관 한 번에 끝. 반면 수입상은 KC인증 받고,
전안법/전파법 한글표시사항 부착하고,
원산지 표시하고, 관부가세 내야 한다.
사람 근육의 70%가 왜 다리에 있는지 아느냐? 상체 근육은 몸통을 얇게 감고있을 뿐이지만 다리는 뼈만 빼면 다 근육이니 밀도가 다르지.
다리운동을 하면 그만큼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다.
다리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 부산까지 걸어갈 수도 있고 1톤을 들어올릴 수도 있고.
이제 한동훈을 검증할 시간입니다.
한동훈의 딸은 2만 시간동안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일동안 하루도 빼지않고 8시간 동안 근무해도 9년 6개월이 걸리는 시간입니다.
고등학교때 2만시간을 달성했으니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봉사한 겁니다.
뭔가 이상하죠?
똥겨레 씹할년들.
내가 다 말해줄게.
국내에서 검거된 마약운반책들이 수사과정에서 제복차림의 직원이 택시 승강장까지 안내 했다고 무려 입국 후 8개월이 지난 현장검증에서 2명의 세관직원을 지목했는데
지목된 두 명 중 한 명은 해당 동선 출입기록이 없고. 다른 한 명은 당일 연가로 근무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