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오래된 얘기인데... 놀랄 필요가 없는게 한국의 근대화 자체가 도용과 복제였고 시간을 단축하는 대신 근원적인 고민이 없었다
하지만 이런 고속화로 인해 많은 혜택을 누렸다는 점 또한 인정해야한다. 그 시절엔 똥꼬가 빠지도록 일을 했으니까. 후불제. 지금의 숙제는 이 세대가 풀어야 한다
천공 ,이 무식한 새끼야.
일본제국주의는 식민지 확장을 위해
계획적으로 침략 했고 수탈했다.
임진왜란 때의 실패를 거울삼아
강화도에서 도발하고 조선의 경제를
무너뜨리고 외교권을 빼앗고
군대를 해산 시키고
국모를 시해하고 청일전쟁
러일전쟁을 거쳐 조선을 강제병합 했다.
어디서 개소리야?
얘네가 계속 교과서를 바꾸고 기록을 교정해서 아이들과 젊은이들의 사관을 바꾸려는 것은 단순히 선거에 이기기 위해 언론에 호도하는 것보다 훨씬 심도있고 위험한 움직임이다. 짜리시가 아니라 교육에 관심이 있다는 점은 이들은 문화와 역사적 사관으로 권력을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백년대계의
22대 총선
기대했던 범야권 200석 확보에는 실패했지만, 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앞선 21대 총선의 압승이 문재인 대통령 시절로 민주당이 집권당이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번 대승은 매우 고무적인 결과다.
부디 현 정권이 민심을 헤아리기 바란다.
선거에 임하신 친구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제가요. 제가요.
일단 여당에 대패했지만 그게 제 잘못은 아닌게 아니지 않은거 아니겠습니꽈?
제일 좃같은건 조국이가 국개되고 의석수를 차지한 것인데, 그래도 200석은 저지해서 거니누나 특검법은 막아냈으니 전 잘했다고 자부합니다.
제 말을 이해못하셨나요?”
케빈카터. 이 장면을 20분 정도 관찰을 하며 사진을 찍었고, 이 사진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퓰리처 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명성과 함께 소녀를 바로 구하지 않았다는 비난에도 시달렸죠. 그리고 2년 뒤 자살을 합니다. 사진을 찍은 후 소녀를 구했지만 먼저 카메라를 들었다는 자책과 함께
나는 정치계로 트위터에 입문했는데 당시 나를 인도한 고인물 트친들은 전부 똥파리의 역사를 강의하고 싸우면서 욕지거리를 해대고, 작세를 속출해내고 뭐 이런 것에 혈안이었고, 버젓이 직업을 가지고 멀쩡이 살아가면서도 어떻게든 타인의 동전지갑을 열어 사탕이라도 뺏어먹으려는 사람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