ᴀsᴄʜ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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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무슨 이런 자취생용 벽곡단같은게
냉동 닭가슴살 양배추쌈 제품을 사놨다가 전자렌지에 돌린다... 먹는다...
이것으로 채소와 단백질 섭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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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학원비보다 싸긴 해...
아니 저거 프로그램 보면 이영지 한달동안 3일에 한번씩 시험치러 갓다햇음 …
이영지는 그냥 응시료를 내고 가서 연습을 9번하고 10번째에 붙은거야
유료 연습을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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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트친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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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하는 자는 충치가 있나니
아파하는 자는 충치가 있나니
아파하는 자는 충치가 있나니
아파하는 자는 충치가 있나니
아파하는 자는 충치가 있나니
아파하는 자는 충치가 있나니
아파하는 자는 충치가 있나니
아파하는 자는 충치가 있나니
저희가 영원히 아플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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홑낫표...입니다...
『』요건 겹낫표
안드로이드는 []꾹누르면나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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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나라는 국기에서 빨간색 빼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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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얘들아 '김수영' 문학상이잖아... 시여 침을 뱉어라와 젊은 시인이여 기침을 하자 밤새도록 고인 가슴의 가래라도 마음껏 뱉자잖아... 유쾌하게 잘 썼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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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 ㄹㅇ K-드라마 각인데..? 연습실과 녹음실을 전전하던 밴드 A.. 돈도 떨어지고 오디션이 얼마 남지 않은 때 우연히 신축교회/성당 밴드부 모집광고를 보게 되고.. (대충 면접 해프닝) 그 후 낮에는 성가 밤에는 블랙메탈을 연습하는 그들.. 과연 한국 최고의 락-밴드가 될 수 있을것인가?!?
@sookeot
솟아오르는 연습실 대여료와 소음 민원을 이기지 못하고 K-교회(한반도 최대의 밴드스폰서이자 최고의 스테이지/음향시설 보유자)에 들어간 블랙메탈 밴드의 우당탕탕 드라마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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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같아도 외국에서 백반집하는데 한국인이 와서 한국말로 머라해주면 개열심히만들어줄듯
인도인 상사와 강가에 갔었는데 (여의도 일등 인도 음식점으로 꼽으심) 강가가 강가지. 했으나 주방과 힌디어로 이야기를 하더니 모르는 요리가 막 나왔다. 반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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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문학이나 철학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있는 것이고 문학이나 철학은 삶을 설명하거나 기술하는 것에 불과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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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결금지보다 더 무서운건 계엄령 선포 없이 한 구간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 도로가 잘 뚫려 있는 곳이면 모르겠는데 도로가 혼잡하거나 도로를 혼잡하게 만든다면? 어느 한 구간으로 가는 법이 걸어가는 것밖에 없을 수도 있음 이게 유사시에 어떤 일을 불러일으킬지는...
이거 누가 앞으로 전국민적인 시위 일어날때 밀집도를 이유로 시위장소 무정차통과하는거 가능하다고
걸어가면되지~ 도 안되는게 반경 몇십km 다 막으면 걸을수도 없다고
시민들이 한 장소에 집결 못하게 통행권 이동수단 통제하는거라고 지적한거 보고 진심 소름 쫙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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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학교까지 들고갔던 책을 팔다니 서사한편 뚝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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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이 료코 한국어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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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denburdenhardenbart 가 아니네..
Q. 독일 고양이는 한국 고양이랑 다르게 우나요?
A. 이런 질문이 들어오다니… 독일고양이로 7년간 살아오신 Fr. 미카를 모셔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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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하러간거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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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과 남자애는 서로를 마주 보았다. 남자애는 문에게 다가갔다. 곧 경호원이 남자애를 막았다. "대통령님의 몸에는 손끝 하나도 닿을 수 없을 겁니다."
문은 어처구니 없다는 듯이 웃었다.
"허허허, 참 당돌한 학생이군요. 감히 나 명왕 문재인을 거스르려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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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등단 전화 받았습니다
등단한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투고할 시 엮였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 마시면서 시 썼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고 시도 안 썼습니다
시 생각만 했습니다
사실 시 생각도 안했습니다
그냥 누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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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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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통에서 들리는 슥삭슥삭 소리
최애가 살아난게 아닙니다
지난 주말에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말린 허브가 들었다는 눈 안대에서 나는 전체불명의 “비 오는 것 같은 소리”를 아십니까. 비가 오지 않는데 밤중에 갑자기 비 오는 소리가 나서 찾아보니 지난 겨울인가에 어디서 받은 수면안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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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오타에상
진짜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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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에피소드~
밤에 우연히 온 아이(꿈나무or천재)와 만나다!(대충 안까발리는 조건으로 음악 가르쳐줌)
밤에 나타난 도둑을 잡다!(분장한 모습으로 잡음)
마지막은 오디션을 포기하고 정든 교회/성당 사람들과 같이 떼창하면 K-드라마 완성!(이후에 방송국에서 취재나와서 유명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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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달릴 자격 없어요!
다 비겁하고.. 가짜 트랙에 만족하고 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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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트윗 하나로 트위터 무료 교양 강의 열림
온갖 교양 정보들 다 얻는 중
의외로 원 주제와 맞는것이 흥선대원군은 당대 한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화가중 한명이기도 했습니다. 단순 대원군이 된 후 취미로 그린걸 넘어 실제 고종이 세자로 책봉되기전까지는 생활비를 난화를 팔아 충당한, 진짜 전업화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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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이 뭔가... 고사 같음
조선땅에 시를 짓는 이가 있었다. 그는 이야기를 종이에 옮겨 적었고, 사람들이 잘 볼 수 있는 벽에 붙여두었다. 후에 그것을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이 있어 적당한 값을 받고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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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박은 의외로 한국인의 핏줄인데, 그의 이름인 '가야트리'는 '가야의 나무'라는 뜻이다. 성인 '스피박' 또한 '숲이 박하다'라는 의미를 가진다. 스피박 가문은 나무가 많은 신라-가야 일대에 살았었는데, 스피박 가문이 거주하는 곳에만 나무가 별로 없어 '스피박'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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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이 복귀할 곳은 지옥밖에 없다
고은시인이 다시 책을 내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뉴스페이퍼는 고운의 문단계 복귀의 적절성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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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한다는 사람이 전공공부를 안하면 이렇게 된다... 남들이 다 한 건데 자기가 처음인줄 알고 자랑함
근데 다... 했어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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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잇습니다.. 논문 안쓰고 석사주는 과정 생겨요
직장인들한테 방통대의 문과 학위 과정들이 그렇게 인기라던데 대학들도 학령인구감소/인문학 위기/폐과로 우는 소리만 하지 말고 좀 공세적으로 직장인들 야간 철학전문대학원이나 학점인정과정 같은 거 만들어서 철학과 학생도 창출하고 일자리도 좀 창출하고 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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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나라 잃은 시대의 서울에서 "사멸의 가나안"을 보았다. "도시의 붕락은 아- 풍설보다 빠르다", "여기는 어느 나라의 데드마스크다." 죽기 직전에 이상은 도쿄에서 김기림에게 편지를 보냈다. "나는 참 도코가
이따위 비속 그것과 같은 시로모노인 줄은 그래도 몰랐소. 그래도 뭐이 있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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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호프집 사장이면 식품위생법에 걸려서 영업정지 당할 것 같음...
하... 계속 말하지만 나도 윤석열이라는 인간 자체를 이정도로 증오하고 미워하고싶진 않음
근데 호프집 사장을 해야 할 양반이 대통령을 한 게
윤 포함 우리 모두의 비극이라고
나도 윤석열이 if세계관으로 윤가포차 호프집 사장님이었으면 그를 미워하지 않았을거임
사장님의 특기인 계란말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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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아하는 제 시 하나 올려요. 까이기도 까였지만 후회는 없는 시.. 아는사람에도 올렸던 시.. 소리님이 좋다고 해주셨던 시.. 이렇게 후회없는 시를 다시 쓸 수 있을까 미숙해도 후회없는 시 50편은 쓰고 싶다 요즘 너무 후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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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님 지금 이목구비가 지워지고 있잖아요
친구들아 .. 투크 아이리무버 좋다해서 샀는데 10초만에 내 자아 뺏겼다 눈시림 없고 뿌옇게 되는것도 없고 오일 남아있는것도 거의없고 .. 자극이 거의 없어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내 자아도 없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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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알티가 되네요..? 홑낫표는 작품, 겹낫표는 단행본을 표시할 때 주로 씁니다! 이 시는 김소연 시인의 『수학자의 아침』이라는 시집의 표제작 「수학자의 아침」인데요! <- 이렇게요!! 시 한 편 읽고 가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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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집안은 본관마다 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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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있습니다
예수가 가나안에서 기적을 행하였을 때 와인이 개맛있었다고 합니다
그럼 그 기적을 일으킨 당사자는 얼마나 맛잇을까요
게다가 예수가 33살이었으니 대충 33년숙성 와인이라고 생각해야 할 듯
현재 기준으로 따지면 1990년빈티지정도 되겠네요
대충 병당가격 70이상으로 올려야할듯
유럽에서 3만원이면 매우 좋은 와인 살 수 있으니까 와인 한병은 3만원
빵은 그냥 쿠팡에서 파는 식빵 기준으로 500g 5900원으로 계산하기로 함
와인 6.67병 = 약 20만원
빵 42kg = 495,600원
합쳐서 대략 70만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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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자랑하고 싶은데 살아 있다는 것밖에 자랑할게 없네용
::방황하다 30대에 인생재건해서 살아가고 있는 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병으로 10,20대를 날려보낸 사람입니다..30대가 되니 인생재건은 해야겠는데 체력은 죽어가고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ㅠ저에게 롤모델이 되어주실 분을 찾습니다. 인용으로 당신의 인생을 자랑해주세요 ㅠ 알티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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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반시 전화해봤는데 뭔 이 새벽에 전화하냐고 역정을 내셔서 끊었다. 메인에 걸려있는 글 진심이냐고 물어봤는데 진심이라고 하고, 편집에 대한 보수는 지불할게 아니라고 하시네. 내일 질문 정리해서 또 전화해봐야징~ 제가 궁금한건 많아서요 ㅠㅠ 미안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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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을 그냥 트ㄹ- 로 옮긴 것 같은데 정식 표기법은 아마 ㅉ-일것... 트란 -> 쩐 정도? 글구 가운데는 성별에 따라 정해진 몇 자를 돌려쓰고 마지막자가 실질적 이름이라 그걸로 애칭같은걸 만들어서 씀
베트남은 한자문화권이기 때문에 저렇게 써져있는 이름도 실제로는 한국과 똑같이 한자 3개로 이뤄져있음
阮秋香 원추향 -> Nguyễn Thị Thu Hương 응우옌띠뚜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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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그리움 시끄러움
내 청춘의 영원한 트라이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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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주창한 '서발턴'이라는 단어도 '서울'을 뜻하는 '셔발'과 "텄네, 텄어"라는 식으로 쓰이는 '턴'이 합쳐져서 '서울에서 살기 텄다'라는 뜻의 우리말이 변화한 것이다. '서발턴'의 의미와 서울중심주의를 생각해보면 통하는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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ʷʰᵉʳᵉ ⁱˢ ʷʰᵉʳᵉ ⁱˢ ʷʰᵉʳᵉ ⁱˢ
ʷʰᵉʳᵉ ⁱˢ ʷʰᵉʳᵉ ⁱˢ
ʷʰᵉʳᵉ ⁱˢ 정신머리 ʷʰᵉʳᵉ ⁱˢ
ʷʰᵉʳᵉ ⁱˢ ʷʰᵉʳᵉ ⁱˢ
ʷʰᵉʳᵉ ⁱˢ ʷʰᵉʳᵉ ⁱˢ ʷʰᵉʳ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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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을 왔어요...
탐라, 탐넘의 모든 글러분들중에서
다작하시는 분(한번에 3000자 이상씩 자주 쓴다) 또는 일주일에 3일이상 글을 쓰시는 분이 계시면 인용으로 비법을 알려줬으면 좋겠다... 넘 부럽고 궁금하고 닮고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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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얘도 이렇게 말하는데 ㅋㅋㅋㅋㅋ
약물중독으로 실려온 애들은 솔직히 살리고 싶은 마음이 안든다. 비난해도 달게 받을게. 솔직히 인적/물적/시간자원 모든게 아까워. 내가 왜 너 때문에 오버타임을 해야하고, 일분일초의 사투를 벌여야 하지. 인투도 아깝고 승압제도 아깝고 너가 죽다 살아나서 약을 끊을리도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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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읽어봤는데 재밌네 최신 쾨헬번호 정리하는데 발견했다고 ㅋㅋㅋ 12분 정도되는 현악 삼중주라고함 초연은 이미 잘츠부르크에서 했고 독일 초연 라이프치히에서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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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의 보드카를 마시는 건 잘 쓴 이야기를 읽는 것과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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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와서 하려고 했던 것
-『존재와 시간』 시작하기
-『시적 언어의 혁명』 읽기
-허수경 유고집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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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 유고집 2페이지 읽고 ��소리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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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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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 죽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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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의 모든 헌진이라는 이름을 현진으로 개명. 아이덴티티를 지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 배헌진 씨도 배현진으로 개명. 피휘는 전통적으로도 있었던 정책. 앞으로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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