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허/むっ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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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ese(half Korean)/TRPG, 1차 위주 잡탕 본계/CoC, マギカロギア 마기로기, BLP&KIZ etc/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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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로 성원씨 이름 잘못 부르는거 진심으로 싫어하시는 거 같으니 본명으로 불러줍시다!
요새 던전밥 센시 성우로 유명한 쌩쥬웽 씨…… 저는 사실 그의 유튜브에 올라오는 스킷 비디오들을 정말 좋아하는데 잠도 안 오는 김에 친구들한테 쌩웽 씨를 영업하고 싶어서 개중 <의도치 않게 항상 선행을 해버리고 마는 빌런>이라는 영상을 대충 번역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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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냐면 자판기입구가 막혀서 요구르트 못산다는 트윗인데
제발 타래랑 날짜경과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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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근데 만약에 내가
커뮤.. 티알피지.. 장르.. 하여튼 뭔갈 하면서
내로남불개쩌는 개민폐행위를 할 시에는
블언블하기전에 님. 글케살면안됨. 하고 귀싸대기 한대씩은 날려주고 가주세요
제게 정말 소중한 행위입니다 진짜로
공감트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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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사본]
커뮤든 티알이든 모르는 사람이나 덜 친한 사람이 낀 파티로 같이 노는 동안은 제일 덜 친한 사람 기준으로 대화하란 말이야
자기들끼리만 반말하고 나는 모르는 일 언급하는 식으로 정보량 다른 걸 최소한 감출 의지를 안 보여주면 내가 왜 여기 껴있나 싶고 나가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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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비설은 캐릭터가 그 꼬라지가 될 수 있었던 이유이자 개연성이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남에게 "맵다" 소리 듣기 위한 수단이 아님
그래서 자기 캐 비설보고 저희 애 비설 매워요 안 매워요 이러는 사람들 보면
비설을 보여주고 싶구나... 정도로 생각함 좀
공감의 트훔의 트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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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좋은점
원문은 더 정확하게 "나 친구잖아!!"라고 단언해줌
등교거부 히키코모리에서, 전기숙사제 고등학교에 입학한 장남의 전화.
엄마 "잘 지내?"
아들 "그냥저냥 지내"
엄마 "친구는 생겼니??"
아들 "친구 생겼으려나~?? 글쎄??"
라는 말에 가슴이 두근거렸지만, 곧 뒤에서 "난 친구 아니냐!!" 라는 남자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와 울컥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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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를 한겨울 물속에 가두고 불사의 생명과 고독을 느끼게 하는 블패 시나리오
영향 받은 작품: 치이카와 ← 어떻게 받은건지 감도 안 잡힘
【人鬼血盟ＲＰＧブラッドパス】 くらくてさむくてさみしいところ（門野朋実）
吸血鬼PCを暗くて冷たい真冬の水中に閉じ込めて不死の命と孤独を味わってもらいつつ、過去シナリオのあのシーンでPCは実はこう思っててとか、セッションの合間…
#TALTO_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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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룰북 양은 조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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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에서 트레틀 삭제해야지...
혹시 다른분들 무슨 트레틀일지 모를까봐 타래로 올리면서 삭제할까
낙하(=도램=붕어=아기굴비=북굿=대머리공장
@Dorem631
)님의 사과문 회피 및 피해당사자 제3자취급, 파쿠리를 #공론화 합니다.
※키워드※
가스라이팅, 앤오집착, 유사연애, 커미션 강매, 뒷담화, 이간질, 갑질,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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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 시날에서 항상 희생자가 수첩이나 단서를 남기는 묘사가 있는 건 이상하다
⭕️희생자가 단서를 남기지 못한 사건은 전부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CoCシナリオに登場する犠牲者がいつも手記とか手がかりを残してるのはおかしい
⭕️犠牲者が手がかりを残せなかった事件は全て闇に消えてい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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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ㅁㅈ 진짜 TRPG 왕 초심자는 착각할 수 있는데 GM도 플레이어입니다 이 세션을 즐기는 거임
그래서 왕초보분들도 기회가 된다면 GM도 도전해보시고 이 감각을 이해해보시면 좋겠어
내가 입문 처음에 착각했던게 마스터는 게임을 진행하는 역할이라고만 생각한거임 실제로 마스터링 해보고 느낀건데 당연하게도 마스터도 테이블의 일원이고 자신이 즐거운 게임을 만들고싶다는 욕구가 있음. 근데 모든 품과 테이블의 자원을 마스터링을 하는 재미가 아니라 pl의 재미를 위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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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에 필요한 것은 스탠딩 일러스트도 롤플력도 아닌
건강, 연락,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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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조 손모양 망상
히스는 나온 그대로 상처투성이면 좋겠고
이스는 쥔것에 쓸려서 손바닥 안쪽에 덧난 피부 있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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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 초심자한테 티알 추천할 때 중요한 것은
・플탐 특히 종료 시간을 먼저 알려주기
・되도록 하루만에 끝내기
・경험자 쪽에서 "시키고 싶은 시날"을 강요하지 않기
・시스템을 초심자가 직접 고르게 할 것(세계관, 전투 유무, 판정의 난이도, PvP/PvE인지, 의심암귀는 싫어하는지 등을 물어본다)
TRPG初心者にTRPG勧めるとき大事なのは
・プレイ時間、特に終了時間を先に提示する
・できれば1日で終わらせる
・経験者側の「やらせたいシナリオ」を押し付けない
・システムから初心者に選んでもらう(どんな世界観か、戦闘はあるか、判定は難しいか、PvPかPvEか、疑心暗鬼は苦手かなどを聞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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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i 인터뷰에서 발췌
"프문은 엄밀한 스케줄보다는 즉각적이라 곡이 필요하면 언락이 와서 개발 스케쥴에 맞도록 열심히 만드는 느낌입니다"
"라오루 때는 곡수는 정해졌지만 "슬슬 주세요" 몇개월 뒤 "다음 곡 부탁해요" 림버스는 보다 현저하게 "필요할 때" 연락"
너네 밀리도 이렇게 굴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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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때는 그냥 흑심있는 사람들이 크리그어 계기로 옳다쿠나 사귀는 건데 시날 탓함
근데 솔직히 궁금하긴 함 크리그어 다녀오면 거의ㅜ열에 아홉은 소관이나 커플 돼서 나온다는데 사실인가요? 밈화 아니고 진짜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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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얘네 둘이 엮이면 오질나게 내 취향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저씨미소녀와 신비오만나태미소녀 료슈파우(트레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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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고로 제가 좋아하는 2인용 CoC 시나리오 소개함
숨 질 때까지 기다려
첫사랑성 스톡홀름 증후군 라이터님의 2인 캠페인 시날
불사자와 살인 청부업자 페어임.
비밀 정보가 있고 매화바다 각자의 백스가 밝혀지는 구조라 타이만 운전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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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번역 돌려서 읽어봤는데
- 누군가에 대한 자신의 로맨틱한 감정을 탐구하기 위해 룰을 사용하지 마십시오(로맨스 관계를 맺고자 세션을 찾아오면 안됨)
- 로맨틱한 스토리라인에 관련된 플레이어를 고립시키지 마십시오
이게 특히 공감되는듯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디앤디 플레이 내에서 캐릭터간 로맨스 관계를 플레이하는 법에 대한 칼럼이 나왔는데 사실 비단 디앤디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티알피지 자체에서 짚고가야 할 이야기같음 간단한 칼럼이긴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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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끝말투만 보고 살림하는 도로로인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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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 어려워보여"라고 단정하는 초보자한테는 "룰북을 다 암기할 필요없다"고 말하고 "영상 보면 할 수 있으니 룰북 필요없다"는 초보자한테는 "필요해 읽어 새끼야"하는데 왜인지 전달처가 반전되는 수수께끼의 현상
「TRPGって何だか難しそうだょぅ」って言ってる初心者には「ルルブを全部覚える必要はないよ！」って声かけるし、「動画見りゃ出来るからルルブなんて必要ないよ！」って言ってる初心者には「いや、要るし読めやカス」って声かけるけど、何故か声の届き先が逆になる謎の現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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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ㄷㅆ에도 관련글 퍼가져서 보네까 ㄱㅈㅇ 성우님 고용했다고 그냥 둘다 자폭하면 좋겠다는 얘기 있었는데 ㄷㅆ쪽 분탕충 있을 수도 있음
관심은 끄고 분노는 삭이자
안녕하세요. <낙원의 이론> 네이버 작품 댓글란에 별점 테러와 악성 리뷰가 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새벽 중의 제보로 방금 확인했습니다. 성급한 판단으로 사이버불링을 저지른 것은 작품과 작가님이 아닙니다. 이런 식으로 부당한 행동을 하시면 작가님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피해가 옵니다.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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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타이만 플레이보다도 지엠을 따로 둔 2인이 굉장히 인기 많습니다
사유: 역할 분배가 균등한 시나리오가 많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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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 솔로(1인) 시나리오 "고독사냥"을 배포합니다. 타이만 개변은 가능합니다.
기숙사제 학교에서 벌어진 학생 실존 사건을 조사하며 모독적인 사건에 휘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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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크툴루의 부름 CoC TRPG 입문 하실때 공식에서 무료 공개중인 간편 입문 가이드 애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룰공개도 적어지고 이해도도 높아질거라 생각하는 중. 물론 이것만 가지고 마스터링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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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くらでんぶ님의 키즈나 불릿 시나리오 "그 손바닥은 옥신거린다"를 번역 배포합니다.
동시다발 집단 자살 사건을 조사하는 내용입니다.
일본의 모 CoC 팬메이드 시나리오와 연계 플레이가 가능하며, 스포일러는 없으므로 별도 플레이 또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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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타이핑 하는법
1. 로마자로 히라가나 타이핑 합니다
watashiwaTRPGgasukidesu
わたしはTRPGがすきです
2. 한자를 일일이 바꿔줍니다
私はTRPGが好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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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CoC 같은 부류의 시나리오에서는 조사할 부분이 상세하게 나눠진 팬시날이 많아서 RPG 게임마냥 다 털려고들 하는데
내가 이 단서를 찾고자 한다 선언하면 GM 측에서 그건 여기에 있을 것 같다고 먼저 제시할 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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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PC가 기사 PC가 마녀인 타이만 동인 룰이래
〚 私が世界を滅ぼすその日まで 〛
PC=世界を滅ぼす呪いを受けた「魔女」
GMPC=ある意図を隠し仕える「騎士」
事前準備、シートなし。読みながら世界の終わりまでの旅路を遊べるストーリー型TRPG
#Never_Ending_Homage_R
#TRPG
主従シナリオ企画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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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 시나리오는 소설과 달리 주인공의 행동을 아주 간접적으로만 유도할 수 있으므로 "이 시날이 각 시점에 PL에게 어떻게 보이느냐"는 시야를 항상 가지고 다니면 부드럽게 진행됨
TRPGのシナリオ、小説と違って主役格の行動がごく間接的に誘導することしかできないので、「このシナリオが各時点でPLにどう見えてるか」の視点は常に持ってると上手く進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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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20 CoC 시트 사용에 관해 메모한 것을 공개했습니다.
기존에 쓰이던 회색 시트 외에 이쪽 시트를 쓰고 싶으시면 참고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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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ンバスカンパニー、現在男性ユーザーが評価テロしてインストール不可レベルまで来てるんだと
評価テロの理由：運営の不満もあるが、一番の理由はイラストレーターさんがフェミニズム思考を持っているから排除しなければテロするということ（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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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모르시겠다고 한 부분
- 풍부한 목숨으로 수도없이 차에 치인 겐시가 나타났습니다!
- 이젠 치이는데 익숙해졌거든요
- 하지만 이번엔 많이 죽을 수록 지는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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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CoC 지속 PC 가능 단편들 많이 나옴 좋겟어
AU가 아니라 그 세계에서 당당하게 살아남고 이후로도 살아갈 수 있는 단편들
내 캐 시트 리셋하지도 않고 성장한 거 흔적 남길 수 잇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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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이상하리 만큼 타이핑이 빨라서(한글의 위대함) 텍스트 주류인거지 다른 곳은 보이스 주류이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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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와 TRPG라고 하니 아폴로 계획이 47회까지 이어졌단 설정의 APOLLO 47이란 작훔이 있음. 30p면 플레이할 수 있지만 부속 자료로 플레이어에게 전혀 필요없는 아폴로 계획에 대한 나사 매뉴얼과 논문만 1177p나 있음.
NASAとTRPGと言えば、アポロ計画が第47回まで続いていたらという設定の「APOLLO 47」という作品があるんだけど、プレイに必要なのは30pくらいなのに対して、付属資料としてプレイに一切不要な実際のアポロ計画に関するNASAのマニュアルや論文が1177pもついている。好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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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 뉴비분들 시날집 사고싶어 기간이 올 수 있는데 신중해지셔야 합니다
사놓고 못가서 다시 파는경우도 허다합니다
이상 시날집 400권 있는 타메와 공수표 해소를 3년째 다 못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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訳)성인시날 돌리는데 브금을 초침 소리로 해서 PL이 둘 다 입을 다물면 시계바늘 소리만 들림 현장감 장난아님 돌겠음
エロシ回してるんですけど、BGMを秒針の音に設定していて、PLが2人とも黙ると時計の針の音しか聞こえない 臨場感ありすぎ めちゃくちゃ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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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험 GM 이게 굉장함
- 안 돌려본 시날 돌리는 열정
- 시날의 흐름과 기믹 등의 이해력
- 특정 PC를 향한 편애 등이 적다
- 애초에 돌리지도 않았는데 시날을 다 읽어낸 점
- 당신이 없으면 시날이 퍼지지 않는다
미경험 GM 이게 슬픔
- 내가 PL로 못 감
未通過KPのココがすごい
・回ってないシナリオを回す熱意
・シナリオの流れやギミックなどの理解力
・特定のHOへの思い入れなど偏りがない
・そもそも回ってないのにシナリオを読了できるのがすごい
・貴方がいないとシナリオが広がらない
未通過KPのココがダメ
・自分が回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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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번역)Cloudflare라는 시스템에 서버에러가 생겨 사용중인 서비스 전부 통신장애가 발생한모양
뒤진서비스 : 디스코드, 픽시브, 롤, 마크, 블루아카, 아크나이츠, 부스 등등
*티알러면 롤20도 포함됐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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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패밀리 포저가의 성씨인 포저는 forger인데 영어로 forge가 위조하다는 뜻이 있어서 위조가족임을 나타냄과 동시에
구축하다(일어 기준 사전에선 힘들게 ~~를 만들다, 낳는다)란 의미도 있어서 최종적으로 진짜 가족을 구축한다는 뜻도 있을수 있단 얘기 듣고 이마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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訳)TRPG 마스터할 때 친구한테 들은 "캐가 이것저것 받거나 성장하면서 강해지는건 좋은데, 했던 일로 세상이 좋은 방향으로 바뀌는게 가장 기뻐"라는 말은 지금도 소중한 지표임.
TRPGのマスターやってるときに友人から言われた「キャラクターが色々もらったり成長したりして強くなるのもいいけど、やった行いで世界がいい方に変わるのが一番うれしい」という言葉は今でも大切な指標なん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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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PC랑 NPC 여럿이랑 대화시키기(+정보 공유 등 PC는 빼고 모르는 얘기 진행)
이거 진짜 GM 학대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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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에서 무반응 플레이는 뒤져라고들 하지만 무반응이 되는 이유 중엔 "어떻게 할 방법을 모르겠다" "염려하는 중이다" "템포가 안 맞아서 따라잡지 못했다"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 등의 이유도 있을테니 원인을 파악하고 도와줄 수 있음 개선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함
TRPGでは地蔵死すべしとする意見もよくあるけど、その状態になる理由には「やり方がよく分かってない」「遠慮している」「テンポが合ってなくてついていけない」「ドン引きしてる」など色々あると思うので、���因を読み取ってフォローできれば発症の可能性は下げられる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る。
#T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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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는 수호자vs탐사자인 게임이 아니다. 둘은 공동 제작자가 되어 험께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다. 수호자는 탐사자를 몇 명 죽였는지 기록(키핑)하는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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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ーパー編 第２章 「基本的なルール」より抜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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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トゥルフ神話T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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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알티
연애하는 시날 결혼하는 시날 소관되는 시날 이거 라이터가 그런 니즈라고 밝힌거 아님 다 허상입니다
님들 흑심임 걍 인정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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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저가 제작한 마기카로기아 시나리오 만드는 법.
시나리오 인원수, 핸아수, 전투수의 기준과 시날을 짧게 조정하는 방법, 단장 장서 고르기나 공격치 및 마력 정하는 기준 등이 쓰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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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한 일반인이 끝없이 되살아나 괴물을 잡는 TRPG. 킥스타터 모금 시작한댑니다.
無力な一般人が
何度でも蘇り
化物を狩るTRPG
◤◤◤
東京エルドリッチエスケープ
◢◢◢
・世界の異常さに自分だけ気づいているRPがしたい
・何度死んででも勝利を掴みたい
・鉄パイプやバールで怪物をぶちのめしたい
本日kickstarter開始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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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하고 싶어"
"무슨 룰"
"신화...같은 거로"
(CoC인가)
"신화생물이란게 있고"
(CoC다...!)
"니알라토텝의"
(확정이군)
"피를 잇는 자식이 되어서 빛나는 부등면다면체라고 하며 적에게 5d6의 대미지를 입히고 싶어"
"신화창설RPG 아마데우스다ㅡㅡㅡㅡ!!"
「TRPGやりたい」
「何やりたいの」
「神話…みたいなやつで」
（CoCかな）
「神話生物っていうのがいて」
（CoCだ…！）
「ニャルラトホテプの」
（確定だ）
「の血を引く子供になって、輝くトラペゾへドロンって言いながら敵に5d6のダメージをぶつけたい」
「神話創世RPGアマデウスだーーー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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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 새삼 CoC에서 근저1전투 중인 대상에게 사격할 때 패널티 주사위 생기는거 이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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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패스 세계관 요약은 있는데 키즈나 불릿 요약은 없어서...끄적끄적 만들어봄(공식 홈페이지 세계관 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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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너머_자주봤는데_어쩌구_트친소 #스틱맨_트친소
#オリ棒作者さんと繋がりたい #絵描きさんと繫がりたい
스틱위주 자캐퍼먹는 놈. 인간도 많음.
オリキャラ描く。韓国語むっちゃ使う日本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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ワンダーラボの作家さん
私はもとからハムパンのワンダーラボテーマの時から漫画を（サイトから）降ろしたかったけど、
作品を好きな方が多くてその人たちのためにそうはできませんでした。今は数週前から社員及び創作者に対する状況をより知ることになり、その後いろんな諮問を基に要請できるよう（続
전 원래 테마카페 작업 때 부터 만화 내리고 싶었는데,
만화/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분들 생각에 차마 그럴 수가 없었고 지금은 몇주 전 부터 사원 및 다른 창작인을 대하는 상황들에 대해 더 알게 되어, 이후 이런저런 자문을 토대로 요청을 할 수 있게 내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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