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하가렌/FLOWER FLOWER/Gogh♥/일상/혼잣말/쿠키런/생각나는 말 적는 트윗들/욕을 많이 합니다.죄송합니다/심각한 잡덕입니다. 툭하면 툭하고 적어도 하나는 나옵니다. 제발 뭐든 찔러주세요/뮤지컬쿠로이언제나환영/잡덕이어서 알틔현황 많이 뒤섞여있습니다. 계정분리는..죄송
아닠ㅋㅋㅋ진짜 모욕센서 뒤졌다는게 이런거구낰ㅋㅋ 저 말 해서 저 선수에게 실제로 해당하는 질문임? 그냥 이제서야 늬들이 실감하는거잖앜ㅋㅋ이런 질문이 얼마나 어이없고 황당하고 불쾌한지
난 선수들 화장하고 나오는것도 플레이에 영향갈까 불안한데 고작ㅋㅋ이렇게 사진띄우고 해얔ㅋㅋ
진상부리냐는 사람들아
그러면 소비자가 기업에 문의요청하지요?퐁퐁 이름 주인한테 말해야 하겠지요? 몇십년 넘은 한국대표주방세제의 이미지가 더 나락가기 전에 기업이 막아야겠지요? LG생건이 이걸 지켜보고있는지 막으려고 준비중인지 발을씻자 또 살지말지 고민해야할 소비자가 알아야하겠지요?
@Suneko1066
Korean men = Japanese men
They think their daughter/son is their own sex toy not human.
And that's why they don't get custody when they get divorced. Of course, they want possession, not custody. Plus, they don't pay child support properly.
지인중에 좆좆좆소망돌 (여돌) 하다가 지금은 일반인으로 사는 사람 있는데 그래도 좆소망돌 남돌편은 이렇게 재미라도 있지.. 여돌편은 진짜..... 성접대 끌려갔다가 탈출한 이야기 이런거 들어야함.. 거기서 봤다는 유명 프차 늙다리 회장 누군지 듣고 그 뒤로 절대 안 사먹음....
이렇게 문의하고 요청하라고 초등부터 국어시간에 글쓰기 배웁니다.
현명한 여성 페미니즘 소비자들님 불매도 이런 요청/문의도 자본주의사회에서 의견을 내는 방법입니다. 같은 여자끼리 이런 문의 하나로 싸우지 맙시다. 이게 진짜 진상같아보이면 님 오늘 피곤한거니까 일찍 주무세요
나말고 문의 넣어주신 분 계시면 인용이든 태그든 알려주세용... 나는 오늘도 퐁퐁으로 설거지하고 발을 씻자로 발 씻고 엘지생건 치약으로 양치한다
@onthebody_foot
여자가 설거지 하려고 퐁퐁을 마트에서 구매할때 그게 비웃음이 되면 결국 그걸 피하게 되고 결국 구매하락이에요
오늘 친구한테 들은 어이없는 이야기,
영유아 검진 항목에 원래 생식기 평가 항목이 있었는데,
보호자들이 ‘남자의사’가 여자아이의 생식기를 보는 것에 대해서 수치심 느낀다고 민원을 넣어;;;
이제 생식기평가 항목이 빠졌다고 함 🙄
진짜일리 없다고 생각하고 네이버 검색 했다가…(이하생략)
미나리 생산지 옆마을 출신으로 말합니다
여러분 미나리 깔끔하게 키워요... 옆마을 물 맑기로 유명하고 미나리 맛도 좋습니다!! 모든 식물은 민트처럼 벌레싫어!!!! 외치는 식물말고는 전부 곤충과 같이 삽니다^^
괴담과 별개의 이야기지만 여러분 미나리 많이먹고 건강하세여...
아니 대체 하이브가 뭐 되냐고 ㅋㅋㅋㅋ 이재용도 국감 나와서 네네 죄송합니다;;하다 가는덴 다 이유가 있다고 ..국감에서 나오는 자료는 신뢰성이 있으니까 나오는거고 발언 잘못했다간 위증죄 될수도 있는데 국감이 뭔 케이팝 팬컨텐츤줄 아냐 팬덤에게 했던 짓 똑같이 할 생각을 어떻게 하지????
나카자와 코토(1839~1927)
- 군마 현 시골출신 여성검사로 법신류라는 유파의 달인이고 나기나타 실력도 일품이었다고 함
- 신장 170cm으로 당시 기준으로도 매우 장신이었고 용모가 수려하여 남자옷을 입고 다니면 여성들에게 인기가 엄청났다고 함
- ‘나보다 강한 자가 아니면 결혼하지 않겠다’는
동생은 종이를 접는다. 종이접기마스터라는 국가공인 자격증이 항상 지갑에 있다. 의사들이 비행기에서 위급환자를 마주치는 판타지가 있다는것처럼 그에게도 비슷한 로망이 있다. 열차에서 낯선 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는 상황. 마스터임을 밝히고 색종이 한 장을 꺼내 칸의 사람들을 구원하는 상상.
이거 개짜증남.... 내가 어디찍힌지도 모름
심지어 사진작가는 스팟에 서서 행인이 지나가는거 포착한거 쇼츠올린거 보고 개빡침
행인은 그냥 모델해준게 된거임 찍힌지도 모르고
뉴스같은거는 공공의 이익이라고해서 지나가는 사람처럼 나올수있만 그외 다른 방송/유튭/카메라 그 모든게 싫음
백인의 난자와 정자를 인도인의 육체에 심는데 백인이 인도인을 선호하는 이유는 담배와 술을 안할거라는 편견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리모는 불법감금시설에 갇혀 연속극만 보고 마당을 걷는 운동조차 감시아래 합니다. 부패한 정권은 태어난 아이에게 쉽게 미국여권을 줍니다. 입양은 어떻냐고요?
F사이즈인데 허리 딱 일자로 떨어지게 했으면 그리고 다른 사이즈는 매장에서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 수준이었으면
비싸게 새로 산 정장바지 주머니에 카드한장 못들어가고 라이터 하나만 들어가는 사이즈여라 정장자켓 안주머니 없어서 담배 못넣어서 금연하고 살도빼고
건강한 대한민국!
남정네들 면사무소가서 지 이름으로 된 땅이름에 주민번호쓸동안 아내랑 딸은 소대신 일함
한국 gdp 생산량 담당하던 가발도 신발도(나이키 그 한국어 그짤처럼) 다 여자 갈아서 성장함
그리고 공장장은 성폭행하고
병걸려서 죽고
그래도 배우겠다고 야학다니던 여공들
월급날 공장앞에 줄선 애비들
이거 비슷한 걸로 사이즈는 작지만 계속 예약과 노쇼를 반복하는 사람의 심리를 분석한거 궁금한이야기와이 같은거에 나왔었는데
예약받을때의 업소의 친절함을 자신이 대우받는다고 느끼고 그거에 중독된 사람이었음
진짜 인성쓰레기가 대우받을 곳이 없어서 예약할때 친절함을 갈구하고 다님;
[약 270만원어치 고기를 노쇼 당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매장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어떤 사람 소개를 받고 고기 구매를 위해 연락했다며. 군부대에서 먹으려 하는데 대용량으로 구매를 원한다고요. 보통 그런 구매 전화는 제가 받는데 그날은 엄마가 받으셨어요.
매장으로 온 전화가 너무 웅웅
송지은 박위 결혼했다고해서 영상보는데 축사보고 기겁함.
박위 동생이 자신을 송지은양의 영원한 서방님이라고 지칭하는 것도 이상하고 축사내용이 결혼축하가 아닌 형한테 장애가 생겨서 간병하느라 힘들었고 이제 이걸 송지은한테 주겠다라는 식으로 말함.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 배출어쩌고라면서
스튜어트 앨런의 책 <악마의 정원에서>엔 사과에 얽힌 재밌는 일화가 나오는데 사과가 선악과라는 근거로 수도원에 사는 한 수도사가 사과를 깎으며 ‘반으로 가르면 여성의 음경 같고 꼭지 부분을 수평으로 자르면 루시퍼의 별 형상이 나타난다’고 하죠. 뭐든지 끼워맞춰 해석하기 나름인 겁니다.
예전에 찐-인간이란 무엇인가
기계팔 기계다리 기계머리일때 나를 사람/인간으로 분류하는가에 대하여
찐 이과 동생과 토론한결과
우리의 사고를 지배하는 '뇌'가 기계가 되는 이상 인간이 아니라고 하기로 우리끼리 결론지었다
뇌사자는 심장이 살아있어도 사망자가 되는 것처럼 기준을 뇌로 두기로.
흔히 지우산은 일본식 우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지우산은 전북무형문화재 제45호 우산장이 제작하는 엄연한 한국의 전통 우산임.
1960년, 한국에 수입우산이 들어오면서 지속적으로 지우산의 수요가 감소한 탓에, 지금은 윤규상 명인만이 유일하게 지우산을 만들고 계심.
코로나로 성매매 관련 업소는 문 닫는게 당연하지 않나? 다른 노동자들도 일터 못가고 휴직/퇴직하는데 성노동자라고 다를게 뭐임? 아이들 학교못가는 상황에 확산에 큰 기여를 준 업계가 할 말이 있는거야?? 신천지로 개신교가 뚜드려 맞는거 괜찮고 성매매업소로 성노동자가 뚜드려 맞는건 안돼?
식약처에 따르면 국내 여성 90%가 일회용 생리용품 사용. 무서워서 계속 미뤘던 에디터도 선물받아서 어쩔수없이(?) 월경컵 쓰기 시작했는데 처음이 좀 괴롭지(넣는 건 쉬웠는데 첨에 뺄 때 10분을 끙끙댐ㅋㅋㅋㅠㅠㅠ) 그 담부턴 신세계라구요...조만간 후기+팁 전해드립니다...
울 삼촌 문피아 헤비유저인데 작년 명절에 덕질 이야기하면서 요즘 작가들 단체로 이상해졌다고, 전처에게 복수하는 이혼남 이야기로 쫙 깔렸는데 아무리 유행타는 소재가 있더라도 이 상황은 너무 이상하다 그러더라. 성인지감수성 빵점인 50대도 그렇게 느낄정도로 그쪽 시장은 망가졌음.
홍대입구역 출구 근처에 작은 지갑을 일부러 (확실히 일부러였음) 떨어뜨리고 가는 중년여성을 본 적이 이번주에만 두 번 있습니다. 오늘 퇴근하는데 2번 출구 앞에 또 그 작은 지갑이 있네요. 이거 무슨 수법인 거예요..? 지갑 주우면 언 될 것 같던데. 무서워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