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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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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내는 맛있더라. #네토리 리트윗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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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2 years
How to read my sex diary Ex : LJS 21-1 LJS는 그녀의 이니셜. 21은 나에게 처음 따먹힐 때 그녀의 나이. -1은 그 당시의 내 나이. (-면 연상녀, +면 연하녀라는 뜻) 즉 난 20살이었고 한 살 위의 연상녀였다는 거지. 반대로 +3이라고 되어있으면 내 나이는 24살이고 세 살 차이의 연하녀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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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LEJ41+2 네토의 아내. 원래도 남친이나 남편 있는 여자들 따먹는 재미에 많이 건드리고 다니기도 했지만 누군가의 네토리가 되어보고 싶어 시작하게 된. 그리고 만난지 세 번 만에 성공. 정확히는 네 번이지만. 근데 본인 말고는 남자 경험도 없고 섹스도 몇 번 안 했다더니 글쎄 그건 아닌 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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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금요일에 만났던 네토의 와이프는 생각처럼 보수적이거나 어려운 여자는 아니었다. 오히려 성적인 이야기도 잘 받아주고 호기심도 많은 오픈 마인드의 여자였다. 섹스까진 못했지만 키스와 보빨까지는 성공하였는데 웃겼던 건 지 와이프는 사까시 안 해봤을 거라더니 시키니까 잘만 물고 빨더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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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유부 섹파들을 만나며 느낀 점은 그녀들의 남편은 대개 한 달에 한 번은 커녕 일 년에 손에 꼽을 만큼 심하면 일 년 내내 부부관계가 없는 섹스리스이면서 자기 부인은 바람필 여자가 아니라고 믿는 남편들이 많다는 거다. 그러니 지 와이프가 밖에서 가랭이를 벌리고 보지에 좆물을 담아 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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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넨
1 year
지난번 꼬신 유부 섹파가 날 만나기 전엔 섹스가 이렇게 즐거운 건지 몰랐다며 남편이랑 이혼하고 나랑 살고 싶다고 하는데 진심은 아니었겠지만 좀 당황스러웠다. 니 남편은 네토라 그럴 필요 없다고 더 과감히 즐기자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애들 생각해서 그러면 안 된다고 얘기해 주고 참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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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넨
2 years
지금은 다들 결혼해서 누군가의 아내로 살고 있을 그녀들. 당신에겐 사랑하는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일지 몰라도 내겐 그저 입안 가득 그리고 자궁 깊숙이 내 좆물을 받아내었던 수많은 오나홀 중에 하나일 뿐. 아마 지금도 나와의 섹스를 잊지 못해서 종종 나를 떠올리며 당신과 나를 비교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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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넨
2 years
My sex diary. 이걸 쓰기 시작한 이유는 어느 순간부터 그녀들과의 섹스를 기억하는데 있어 한계를 느끼기 시작해서였고, 전투기의 격추 마크처럼 늘어가는 여자들의 이름이 내겐 훈장같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이젠 지난날의 회상을 도와주는 추억의 저장소가 되었지만 여전히 업데이트는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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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넨
2 years
LJH37+0 자존심상 박아달라 말은 못 하고 늘 내게 술 한잔하자는 핑계로 만나서 정작 술집은 안 가고 술을 사서 모텔로 가자는 그녀. 그리곤 술을 마시다 이내 취한 척 쓰러지는데 왜 항상 보지는 젖어있는 건지 ㅋㅋ 어이 동서, 마누라가 취했네 (나 물도 다 뺐으니까) 얼른 와서 집으로 데리고 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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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넨
2 years
LJH37+0 학원 원장이었던 그녀는 낮이고 밤이고 틈만 나면 만나자고 졸라대서 피곤할 정도로 내 좆 맛에 길들여진 여자였다. 나중엔 점점 집착이 강해져서 결국 정리를 하고 말았는데 물도 많고 가슴이 예뻐서 아쉬웠던 기억이 난다. 사진은 낮거리 후 강의하러 학원으로 돌아가는 그녀의 뒷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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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넨
1 year
LEJ41+2 작업은 생각보다 쉬웠다. 우선 그녀가 일하는 곳에 찾아가 안면을 한번 텄고 그 후 네토남편에게서 자기 아내가 친구들을 만나러 나갔다며 아내가 있는 장소와 아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정보를 받았다.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그곳을 갔고 우연히 만난 척 어울려 잘 놀고 다음을 기약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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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넨
1 year
미안한데 니 와이프 조금만 더 먹어야겠어. 한 번 먹고 버리기엔 좀 아까워서 말야. 너무 걱정하지 마. 나한테 푹 빠져서 정신 못 차린다 싶으면 내가 알아서 니 옆으로 다시 잘 돌려놓을 테니까. 넌 그냥 지금처럼 계속 모르고 살면 되는 거야. 그게 우리 셋이 모두 해피할 방법이야. 알겠지 호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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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넨
1 year
LEJ41+2 남편 녀석이 그랬지. 본인 말고는 남자 경험이 없고 섹스도 몇 번 안 했다고. 그래서 더 아끼고 아껴 네토리님께 바치고 싶다고. 근데 너는 아끼고 아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두 번째 남자는 아니더라. 결혼하고 다른 남자랑 한 게 내가 세 번째라는데 그 말은 최소 세 명 이상이라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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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한잔했더니 땡기네. 이년 집에 가서 한번 또 박아줘야 되는데. 지랄하면 니 남편 네토라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 ㅅㅂ 내가 홍길동도 아니고 사실을 말해주고 싶은데 말할 수도 없고.. 짱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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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5 months
이번 주는 안될 거 같다더니 이따 만나기로 함. 자긴 그런 여자 아니라고 모범생 스타일이라더니 몇 시간을 못가 결국 쪼르르 기어 나오는 유부년. 이게 니 와이프의 본모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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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썸을 타는 중인 것도 아니면서 서로 가볍게 만나서 즐겼으면 됐지 자기 친구랑은 왜 했냐고 지랄을 하면 어쩌라는 것인가? 지랄을 할 거면 내가 아니고 너랑 떡친 걸 알면서도 대주는 니 친구를 욕해야 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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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마누라 간수들 좀 잘해. 니가 관심도 안 가져주고 그 짓도 시원치 않으니까 나한테 와서 박히고 좆물 받아 가는 거 아녀. 나야 이 보지 저 보지 먹을 수 있어서 좋긴 한데 가끔 깊게 빠지는 애들 때문에 불안불안하다. 네토새끼들은 그런 점에서 좋긴 한데 몰래 따먹는 재미가 없어서 시시하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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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2 years
연휴에 리조트로 놀러 온 너희 부부. 아침에 일어나 산책하고 오겠다며 나간 너의 아내는 조금 전 질 안 가득 내 정액을 받아내고는 다시 너희 방으로 갔지. 어떻게 된 거냐고? 니 와이프가 너네 휴가 계획을 얘기해 주길래 나도 같은 리조트를 잡을 테니 중간중간 만나자고 했거든. 재밌을 거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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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2 years
자기 와이프를 작업해달래서 연락처랑 정보는 다 받았는데 이 녀석 계정이 정지되어버렸네. 이렇게 되면 진행상황이라던가 지 와이프를 맛있게 먹고 있는 사진을 보내줄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하지? 어차피 지 와이프가 다른 남자의 좆물받이가 되는 걸 원했으니 그냥 작업해서 따먹어 버리면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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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2 years
트위터를 하면서 네토부부가 이렇게나 많다는 걸 처음 알게 됐다. 게다가 그들의 아내들은 한결같이 맛있게 생겼다. 사는 게 바빠 남의 여자를 따먹는 것에 관심이 없었는데 요샌 먹고 싶은 게 많아졌다. 심지어 남편이란 놈들은 제발 자기 와이프를 먹어달라고 애원하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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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2 years
아침부터 내 좆물로 가득한 보지를 가지고 네 옆에서 웃고 이야기하는 네 와이프를 상상해 봐. 물론 너는 네 와이프가 가족 여행까지 와서는 너 몰래 다른 남자에게 가랑이를 벌리는 여자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하겠지만 말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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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5 months
오늘 유난히 섹스 땡기네. 질싸든 입싸든 걸쭉하게 한 번 뽑아내야겠는데 어제 새벽 부킹으로 만난 유부년 오늘이든 내일이든 만나서 한 번 박아줘야겠다. 시간이 너무 늦어서 서로 마음만 확인하고 못하고 나와서 더 그러는 듯. 카톡에 남편 사진을 보니 더 박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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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2 years
젊은 시절 수많은 여인들을 만나며 즐겼던 다양한 섹스 경험 그리고 그녀들과의 스토리. 그 즐거웠던 기억들이 시간이 지나며 점점 잊혀져 가는 게 아쉬워 적기 시작한, 또한 앞으로 만나게 될 여인들에 대한 섹스 다이어리. 그리고 때론 변태적 욕망의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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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3월의 마지막 날이자 불금인 오늘 벚꽃놀이를 핑계로 그녀와의 세 번째 만남을 약속. 근데 벚꽃은 핑계고 벚꽃놀이는 무슨 벚꽃놀이야. 그냥 벗꼬 놀아야지 ㅋㅋ 오늘은 기필코 이년 보지에 내 좆을 박아 넣고 말리다. 정말 처녀 같은 보지가 맞는지 확인해 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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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넨
2 years
너는 그냥 지금처럼 사랑스런 와이프를 바라보며 행복하게 살면 돼. 나는 나대로 니 와이프랑 재미 좀 보면서 서로 즐기며 살 테니까. 어때 우리 셋이 모두 즐겁게 지내는 방법이? 너만 모르고 있으면 돼. 참 쉽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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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2 months
최종 목표로 하고 싶은 플이 있어서 좀 잘해줬더니 멍청한 년이 내가 지처럼 본인을 좋아하는 줄 알고 밀당하고 자빠졌네 ㅋㅋ 어차피 먹을 만큼 먹었고 슬슬 달라붙는 거 같아서 정리하려던 참이었는데 잘 됐다. 안 그래도 허벌창 같은 보지 맛도 없었는데 이제 가라. 어차피 넌 돌아오게 되어있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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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2 years
자기야 사랑해 하고 지금 당신 곁에서 속삭이고 있는 당신의 사랑스런 아내 혹은 여친의 입술. 그 입술이 말이야. 당신 입술과 키스하기 이전에 자기 보지에 넣어달라며 내 좆을 빨던 입술이란 걸 아나 모르겠네. 더 좆같은 건 먼지 아니?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아내가 내 좆물을 받고 있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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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2 years
어제 오랜만에 나이트를 갔는데 부킹했던 여자가 다시 들어와서는 같이 놀자는 거야.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부킹하는 것도 귀찮고 아무 보지나 박고 빨리 사정하고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뿐이어서 그냥 바로 모텔로 데리고 들어갔지. 누군지 모를 남편아~ 내가 니 와이프 오나홀로 좀 썼는데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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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2 years
내 아이디를 보면 yourwife라고 되어 있지? 거기서 너(y) 하나만 없어지면 our wife가 되는 거야. 어차피 넌 질려서 잘 먹지도 않을 텐데 맛있는 건 나눠먹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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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month
음.. 다섯 줄은 커녕 한 줄도 안 만들어지네. 한 칸씩 모자란 것만 여섯 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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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2 years
@roto27183556 가끔 원나잇으로 만난 여자나 유부녀들 따먹을 때 사정할 거 같으면 저렇게 세네 발 정도 몰래 꿀럭꿀럭 싸고 아무렇지 않게 다시 박다가 마지막엔 입싸나 배싸로 마무리하곤 했었는데 ㅎㅎ 그중에 임신된 여자들은 없었는지 궁금하네. 한창 땐 스치기만 해도 임신되는 경우가 몇 번 있었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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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JK68183943 저도 회사 유부 경리 노래방에서 몇 번 도우미처럼 대하며 논 적 있는데 받아주는 심리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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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netoridom_J 상당히 공감되는 말. 결혼하고 오랜 시간을 함께하면서도 자기 와이프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성욕이 이렇게 대단한 여자였는지도 모르고 사는 남편들이 상당히 많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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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Porns121 보지야 이미 남편이 먼저 넣었으니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애널은 남친 거니까 정조를 지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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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4 months
@thaia330 내내 연락 안 되다 그 시간에 카톡도 아니고 전화한 거면 텔에서 둘이 밤새 부비다 나왔을 확률이 매우 높음. 친구네 집에서 잤다고 둘러대겠지만 11시는 보통 호텔이든 모텔이든 퇴실해야 될 시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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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0 months
@bubuse91 유부녀한테 질싸하는 게 몰래 훔쳐먹는 맛이 있어 더 좋던데요? 네토라면 뺏어먹는 맛이 있고. 아무튼 아무나 먹을 수 있는 맛은 아니어서 더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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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seona9308 저렇게 엉덩이 까고 있으니까 진짜 도우미 같네요. 뒤에서 엉덩이 주물럭거리면서 자지 갖다 대고 비벼주고 싶어집니다. 어차피 남편 앞에서 저래해봐야 도우미 코스프레일 뿐이고 진짜 다른 남자 앞에서 도우미 취급당하며 봉사하는 와이프 모습을 빨리 봐야 할 텐데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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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keroto4532 뱃속에 뿌려진 정액 양이 누가 더 많은지는 모르겠고 남편과 보내는 시간보다 회사에서 부장님과 같이 있는 시간이 더 많겠죠. 오피스와이프라는 말 괜히 있는 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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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2 months
골 때리는 새벽이네. 잠 깨버렸다 ㅅㅂ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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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0 months
@Secret14566328 저 유모차에 타고 있을 아이는 다른 남자의 씨앗으로 탄생한 아이인 거죠? 생각하니 엄청 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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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ntrmantop 아마 그 찌질남이 맞을 듯합니다. 지 와이프 바라던 대로 따먹어준 거 알려줘야는데 알려줄 수가 없어서 답답하네요ㅎ 아마 지금도 자기 와이프가 이미 따먹혀서 트위터에 올라와 있는 것도 모르고 네토당하고 싶어 혼자 끙끙 앓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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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mywifeshare_ntr 정액이 확실하다면 동서형님이 싼 것이 확실한데 그냥 물어보지 그러셨어요. 화를 내긴커녕 그런 상황을 즐기는 님의 모습에 좋은 진전이 있을 수 있었을 거 같은데요. 형님과 섹스하는 아내까진 아니더라도 잠이 든 아내의 몸에 뿌려지는 다른 남자의 정액. 그 자체만으로도 님껜 자극이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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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quadfuck 아내분과 섹스는 하나요? 만약 관계가 없거나 앞으로 없을 예정이라면 네토리의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그런 분들도 꽤 계시더군요. 무엇보다 아내분이 원한다면 낳는 것이 네토 남편의 도리이자 그 자체로써 네토 남편에게도 더 큰 흥분이자 행복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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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puleunh49507101 상납했다기보단 몇 가지 필요한 정보는 받았고 그 뒤로는 제가 직접 작업하면서 진행 상황 공유해 주기로 했는데 계정이 정지돼서 디엠이 막혔더라고요.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 거 한두 번 먹고 버리자 싶어 꼬시긴 했는데 네토리하는 기분이 안 나서 재미가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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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nt_pasto_r 그러고 보니 그런 글을 남편 녀석이 썼던 게 생각나네요. 아마 모르고 있을 거 같긴 하지만 혹시 새로 계정을 만들어 보고 있다면 말해주고 싶네요. 자기가 아끼고 아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두 번째 남자는 아니었다는 사실을. 결혼한 후로 제가 세 번째라고 하던데 그 말은 최소 셋이라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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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netohuss_ 이 방법이 통할 거라고 생각하나요? 와이프 입장에선 역으로 협박이나 성 관련 죄로 고소해서 쌍방 간에 없었던 일로 하자고 퉁치기 딱 좋은 소재인데.. 오히려 남편이랑 작업남만 병신 되는 일.. 그냥 망상으로만 끝내시고 제대로 해보고 싶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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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quadfuck 골뱅이 된 와이프를 손수 바치는 남편이라..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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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quadfuck 초대남한테 보냈더니 초대남이 초대남을 불렀다. 초대남이 남편의 지위를 차지했군요. 그걸 수락하는 아내분은 그저 새로운 자지에 목마른 암캐일 뿐. 정말이지 사랑스러운 암캐 와이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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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seouleeneto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었죠. 당신의 역할은 당신이 사랑하는 와이프와 당신 와이프의 정신적 지주인 네토리를 위해 돈을 벌어오는 것. 그리고 네토리의 아이가 태어나게 되면 두 사람의 즐거운 삶을 위해 모든 양육의 부담을 혼자 지는 것. 그런 당신의 모습을 조만간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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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cutie8820129711 스페이드퀸 타투 진짜인가요? 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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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5 months
@thaia330 당연히 있겠죠. 님이 여직원한테 님 좆물 먹이고 싶은 것처럼 와이프 회사 직원들도 님 와이프를 보면서 보지에 좆물을 넣어주고 싶어할 겁니다. 차이는 님은 고작 자위나 하면서 여직원 먹을 거에 좆물이나 묻힐 궁리나 하고 있는데 님 와잎은 이미 회사 직원의 좆물을 보지에 받아봤을 수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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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5 months
@thaia330 이게 왜 평균이라는 거지? 휴지심 두께가 평균 두께라는 거지 님은 이미 들어간 데다 귀두도 많이 남아 보이는데요. 전 노발이어도 귀두에 걸려 안 들어감. 이게 평균이면 난 진짜 대물이라는 건데.. 만난 여자들마다 크다고 해서 립서비스인 줄 알았더니 아니었다는 걸 여기 답글들 보고 알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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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2 years
@netojini 배 위로 올라가서 가슴과 브라사이로 자지 밀어넣고 젖치기 하다 깨어나면 입안에 자지 쑤셔놓고 강제 사까시하다 얼굴에 싸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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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rina4m 네. 그 녀석의 와이프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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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quadfuck 너무 멋진 말이네요. 와이프의 행복을 위해 남편이 그 정도 희생은 해야죠. 님도 사실 좋으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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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2 years
@jyj1937493 원한다면 리트윗해 드려야죠. 그나저나 룸 아가씨들도 웬만해서 2차는 룸보다는 위로 올라가서 하자고 하는데 룸에서 대놓고 보지 박히는 아내분을 보니 업소 출근만 안 하는 거뿐 이미 마인드는 업소 애들보다 더 걸레라고밖에 생각이 안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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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w8rtv7WFvOLwEFy 스웨디시. 마사지사의 터치도 그렇지만 야릇한 분위기 속 긴장감이 사람을 더 흥분되게 만들죠. 머리 위에서 마사지를 해주고 있는 마사지사의 기척을 느끼며 고개를 들어 마사지사의 자지를 입에 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을 겁니다. 남편이 옆에 있지만 않았다면 분명 물었을 거라고 장담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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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2 years
@non18764674 섹스의 본질은 남자의 정자를 받아 종족을 번식하는 것. 그 신성한 임무를 잘 이루어내기 위해 우리 몸은 섹스를 하면 쾌락을 느끼도록 디자인되었고 남자에게는 강한 성욕을 심어주게 되었죠.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여자는 남자의 성욕을 처���해 줘야 하는 존재라는 거고 유부녀라고 다르지 않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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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SangBLee1 조신한 게 아니고 조신한 척 사는 거죠. 자지 없이 살라고 하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요? 제대로 된 남자한테 걸려서 좆맛 알고 나면 결국 암캐로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미 보지 가랑이를 한껏 벌린 채 환하게 웃으며 사진 찍어주는 자체가 암캐인 것을 왜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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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9 months
@0cBC8Gk5Hj67Q29 일이 바쁘기도 하고 여자를 오래 보는 성격이 아니라 요샌 좀 뜸했네요. 특별한 스토리도 없는걸 쓰자니 귀찮기도 하고요 ㅎ 트위터에 대단한 분들이 많이 계셔서 그분들 피드 보는 재미로 들어와 눈팅만 하는 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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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namizzooh 난 남자친구랑은 콘돔 끼고 해도 다른 남자랑 할 땐 노콘으로 질싸받는 여자가 더 꼴리고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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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zzsato23 걸레 보지까진 아닌데 이게 몇 번 안 해본 보지가 맞나란 생각이 들 만큼 쉽게 들어가고 좀 닳아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좀 황당하고 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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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cutie8820129711 진짜처럼 보이는데 너무 과감한 문신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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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dhkdlv3 이미 기질이 있는 여자라면 님이 박아주든 안 박아주든 알아서 잘 박히고 다닐걸요? 님한테 얘기만 안 하는 것뿐. 그리고 정말 섹스리스로 굶기려면 최소 6개월 이상은 굶겨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도저히 못 배기고 다른 좆이라도 박아야겠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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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NTRadamcouple 아담해서 오나홀처럼 갖고 놀기 딱 좋게 생겼네. 들박하다 엎어놓고 고개도 못 들게 짓누르며 또 박다 그대로 질싸. 자궁까지 길이도 짧아서 극락을 느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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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2 years
@SangBLee1 저 모습을 보니 제 눈에는 다리를 활짝 벌린 채 빨리 넣어달라고 웃으며 재촉하는 좆물변소로 밖에 보이지 않는 모습이지만 님에게는 자기 와이프가 박히고 있는 걸 보면서 흥분해서 자위나 하고 있는 당신의 모습을 보며 비웃고 있는 아내의 모습으로 보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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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rG1HfQBObNz5NP1 오 재밌게 사시네요. 사진 속 남자는 누구인가요? 지퍼 열려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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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abc81731 네토리님이 네토스윗님에게 선물해 준다고 배려를 많이 해주셨네요. 저 같으면 토마토님이 오케이만 해준다면 질싸를 하든 입싸를 하든 전부 토마토님께 쏟아 넣었을 건데. 님은 상상만으로도 흥분되고 행복하실 텐데 중간중간 영통해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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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Rand51209712 좋죠. 전 다 벗기고 박는 거보다 입혀놓고 박는 게 더 좋더라고요. 그리고 질싸하는 거 아니면 밖에 싸는척하면서 몰래 옷에 좆물 싸서 흔적 남겨놓는 걸 좋아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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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2 years
@ukvuNObOjAcxpD5 저 같아도 힐끗하겠는데요? 아마 풀발돼서 못 일어나고 있었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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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9 months
@iphone8rrr 어떤 놈 와이프인지 ㅋㅋ 이 맛에 유부녀 따먹는 거죠. 아무리 예뻐도 임자 있는 여자 아니면 따먹는 맛이 안 나. 솔녀들은 그냥 보지 달린 암컷일 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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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qoeurn 마인드가 창녀네. 다른 남자한텐 얼마면 벌려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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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6 months
@kgjoinus 아니 이걸 왜 안 먹죠? 아무리 집밥이라도 이 정도면 굳이 맛집 가서 줄 설 필요가 없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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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2 years
@jinipussy @love_betterthan 마인드가 좋으시군요. 하지만 전 제 집에 누굴 들여놓을 생각이 없는데 그보단 님이 집을 비워주는 건 어떠신가요? 아무리 예쁜 여자라도 매일 보면 질리는 법이고 게다가 전 님의 아내뿐 아니라 님의 모든 걸 뺏고 싶어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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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Jeonjufemale 신박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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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2 years
@SangBLee1 이런 사진 좋아. 옷 속에 감춰진 유부녀의 적나라한 몸. 아가씨들과는 다른 농염함이 느껴져서 날 꼴리게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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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2 years
@netojini 뒤로 가서 가슴을 움켜잡고 저 얇디얇은 치마 위로 단단해진 자지를 엉덩이 골에 비벼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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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2 years
@DarkAmber_ 전 접대부 홀복 느낌이 나서 오히려 좋은데요?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도 좋지만 오히려 싸 보이는 게 임자 있는 여자를 창녀처럼 대하는 맛이 나서 더 재미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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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yourwife
카나넨
1 year
@mywifeshare_ntr 어차피 때가 되면 다른 남자들이 알아서 다 박아줄 테니 못한다고 자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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