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ne Profile
lsne

@non18764674

Followers
3,080
Following
89
Media
0
Statuses
10

네토섭,cuckold,베타섭남 네토리 모시는 와이프,와이프 모시는 남편 알파남-여성-베타섭남 서열을 인정하고 복종중

Joined September 2022
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Explore trending content on Musk Viewer
@non18764674
lsne
3 months
아내와 대화를 해봤는데,베타섭인 내가 아내를 주인님으로 모실때도 좋긴하지만,아내가 섭이 되어 알파돔을 모실 때가 더 좋았다고 한다. 아내의 성향대로면,아내는 내 주인님이지만 알파돔님의 암컷이 되는게 가장 행복하다는 것이다. 성향대로 사는게 가장 옳은 방법이라 생각해 나 역시 동의했다.
7
1
169
@non18764674
lsne
5 months
네토시 아내가 쾌락이 크지만 힘든점도 있다는 점을 알기 때문에 네토후 아내의 힐링을 위해 노력한다. 네토리가 더럽힌 아내의 몸을 씻기전 혀로 핥아주고 네토리와 격한 섹스로 피곤해하는 아내몸을 정성껏 마사지하고 수치플을 하고 온 아내앞에서 더 수치스런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12
2
173
@non18764674
lsne
4 months
아내가 다른 남자들이랑 자유롭게 만나고 그들과의 관계를 즐기는것이 좋다. 나보다 아내를 기쁘게 해줄 능력이 있는 남자들, 우월한 남자들을 만나며 아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는것은 내게도 기쁨이다. 그런 아내를 지켜주며 뒷바라지 하는것이 내몫이라 생각한다. 조신한 남편이 되려 노력한다.
8
0
152
@non18764674
lsne
6 months
네토섭을 하다 혼란이 왔었는데, 이제 정리가 된 느낌이다. 아내를 주인님으로 모시고 아내의 즐거움을 위해 봉사,인내하는것이 진정한 네토섭임을 깨달았다. 아내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 과정에서 수치,인내,희생하며 행복을 느끼는 쪽을 선택했다.
10
0
155
@non18764674
lsne
2 months
아내가 남자 만나는데 '새벽에 들어갈께'라는 전화가 와서 상냥하게 '걱정말고 잘 놀다와'라고 말했다. 아내의 남자들 중 누구인지 언제 올건지 뭐하고 있는지는 물을 엄두도 안났고 아내가 즐겁게 잘 놀다 왔으면 기분 좋게 즐겼으면 하는 생각만 들었다. 평소에도 섭마인드로 살면 이런점이 좋다.
2
0
144
@non18764674
lsne
3 months
아내의 성적욕구는 매우 중요하며 반드시 충족시켜져야 한다. 네토섭남편의 의견,기분은 고려할 필요가 없으며 아내의 욕구를 채워주는 남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아내가 원할 경우 그들에게도 복종하는것이 네토섭 남편의 의무다.단 남편의 진주인은 아내라는 사실은 항상 기억해야한다.
10
0
122
@non18764674
lsne
4 months
집에서 네토플을 하는건 그 자체로도 네토와 유사하다. 내 소중한 공간에 타인을 들이고 그들이 내 소중한 곳을 마음껏 사용하고 더럽히고, 즐기는건 그들과 아내지만 뒷정리는 내가 해야한다. 문제는 집이 더럽혀지는것도 즐기게 되고 있는중이라는 점인데 곧 이 부분에서도 행복한 굴복을 할것 같다
4
1
115
@non18764674
lsne
4 months
아내가 제일 매력있게 느껴질때는 아내와 섹스를 금지당한 상태에서 다른 남자들이 마음껏 탐했던 아내의 섹시한 몸매를 바라만 봐야할때였다.이런 상태가 오래갈 경우 아내가 너무나 섹시하게 보여 어떤 다른 도구도 없이 아내의 얼굴만 나온 사진으로 무릎꿇고 자위를 해 사정할수있을 정도가 된다.
3
0
110
@non18764674
lsne
4 months
어떤 측면에서 네토는 부부에 대한 네토리의 능욕과 모욕이다. 당하는 순간뿐만 아니라,당한 이후 더럽혀진 아내의 몸과 모욕당한 부부관계로 인한 고통을 느끼지만 그것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쾌감을 느끼는 것이 네토라고 생각한다.이때 남편이 할일은 나쁜것을 떠안고 좋은것은 아내에게 주는것이다
6
1
67
@non18764674
lsne
4 months
아내를 모시고 살다보니 여성우월주의자가 되어가고 있다. 나같은 베타남에 한해서긴 하지만 여존남비가 맞는것 같다. 아내뿐 아니라 다른 여성에게도 뭔가 공손해지고 양보적으로 변해가는걸 느낀다. 물론 감히 여성분들께 성적인 기대를 하는건 있을수 없다. 베타남 주제는 잘 파악하는편인것 같다.
1
0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