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가장 잘 어울리는 선우야
사랑해라는 말의 무게를 아는 네가 우리에게 매번 사랑한다고 말을 해줄 때마다 아 이게 선우가 고마움을 전하는 방식이구나 라고 다시금 깨닫게 돼 언제나 진심으로 무대를 만들고 보이지 않는 곳까지 사랑을 담은 눈으로 봐주는 너에게 언제까지고 영원을 다짐할게🍀
내 생각에 선우 트위터 봤다… 태도 논란으로 말 돌았던 거 보고 이러는 것 같음 나는 선우가 그 글들을 보고 혼자 생각하다 공개적인 버블에다 이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구 생각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반성하는게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인데 선우는 그걸 해낸다 난 널 언제나믿어♥︎
선우는 열등이라는 감정을 오히려 기폭제로 삼아서 성장하려고 하는게 정말 멋진 것 같아 열등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자신을 밑으로 떨어뜨리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인데 자신의 목표에 독기와 열정이 있는 네가 참 좋아 남에게 열등감을 지니기보다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널 좋아해
주연이의 26살이 불꽃놀이처럼 밝게 빛났기를
앞으로의 27살은 보다 더 빛나길
고난이 닥친다해도 그걸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생일 축하했어 주연아
네가 내 삶에 나타나서 선물이 되어준 만큼 나도 너의 삶에 행복만을 가져다 줄게
주연이가 이름처럼 주연이 되어 반짝 빛났으면 해
선우야 메리 크리스마스 이제껏 사랑해왔던 사람들 중 감히 네가 최고라고 말할 수 있을만큼 너는 내게 있어서 소중한 존재야 어떤 것에서든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고 있을 때 길을 알려준 건 너였어 언제나 내 마음의 터를 만들어줘서 고마워 끊임없이 사랑하고 좋아할게 올해도 예쁘게 물들여보자
@ist_ent
어차피 피드백 안 할 것도 알고 이렇게 말해봤자 나만 속상하다는 것도 아는데 나 진짜 빈정 상하고 너무 억울해서 못해먹겠음.
몇 년째 파트 없고 안무 수납 당하는 거 언제 익숙해지나 보려고 매번 이러는 거임? 애들 커하 찍은 거 나 너무 기쁘고 신나다가도 무대만 보면 짜증나고 황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