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강한 마음이 필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고 했더니 조심스럽게 무슨 상황인지 물어봐주고, 들어주고, 오랜 시간을 할애해서 고민해주고, 진지하게 꾹꾹 눌러 적어주고, 눈 맞추면서 응원해주고, 카르페디엠! 외쳐주는데,, 너무 든든해서 우짜냐구( ˃̣̣̣̣o˂̣̣̣̣ )
🐈⬛ 여기 못 오셔도, 안 오셨다고 해서 못 오셨다고 해서, 아 이분이 이제 나를 원하지 않는구나 이런 생각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안 오셔도 됩니다.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본인의 상황이 맞게 우리가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는 상황을 조금씩 만들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ㅈr우림 - 스물다섯, 스물하나
브리즈 - 뭐라할까
윤ㅎr - 오르트구름
Nine inch Nails - Closer
New Radicals - You get what you give
Dream Theater - Panic Attack / Take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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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스물하나 준비한 적 있었다구 함! ㅂㅁㄱㅇ때 했다가 까였대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