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계중에 미자트친들이 조건 뛸까? 라는 말을 너무 쉽게 하는 것 같아 정말 돈이 없으면 그럴 수 있어 나도 그렇게 생각해본적도 있는데 그렇게 몸팔아서 너네들이 얻는 게 뭔데? 그 몇십만원 받으려고 몸을 망친다고? 몇십만원 적은 돈이 아니지 그런데 다 떨어지면 또 팔게?
서클 모집합니다 서클은 저의 다른 이면을 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 하지만 보고나서 차단하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차단 하고싶어지는 이유 첫번째! 우울트가 상당하다 두번째! 수위트도 있다 세번째! 자해전시가 가끔 올라온다입니다 멘션 남겨주시면 싸그리 집어넣겠습니다 맘짝 안받아요 아시겠죠?
미안합니다, 사실 저는 50대 회사원입니다.
자기계발의 일환으로 SNS 사용법 강좌를 들은 것이 계기가 되어, 이렇게 계정을 운영하게 되었는데 저를 10대여성으로 오해하시더라고요. 해명해야한다고 생각했을 때는 너무 늦은 일이었습니다. 오프에서 만난 사람은 제가 고용한 알바생입니다.
장발남은 세가지 부류가 있음
관리 아예 안하고 기르기만 한 못생긴 남자
관리 열심히 하는 평범한 남자
관리 좀 하는 잘생긴 남자
잘생긴 남자가 장발 하는건 거의 못봄
1번 2번은 둘 다 내 주변에 있었는데
1번은 관리 좀 하다가 잘라버리고
2번은 나보다 머리 잘만짐
좆된 내 머리결 살려줬었음
방금 진귀한 경험을 함 가슴에다가 본드 붙이러 갔는데 본드 바르고 20분동안 말려야한다면서 의사 간호사 두분이서 부채로 말려주심 그래서 심심해서 같이 얘기하는데 나는 너무.. 수치스러웠다 상의 다 벗고 왼쪽 팔 올린채로 대화함 그 상태로 자기 조카 키크고 잘생겼는데~~ 이러심
가끔 내 취향 무시당할때가 있음 예를 들면 아이스크림 먹는데 누가 요즘 옥동자 먹음? 이런 소리를 들었음 나 어릴때 인사 잘한다고 할아버지가 까만 봉투에서 주신 아이스크림이 옥동자였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좋아해왔는데 장난이라도 그런말 들으면 내 추억을 무시하는것 같음
평소에 여성트친분들과 자주 어울리구 말투가 귀여워서 그런지,, 의외로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데 계정주는 현역 남고생입니다‼️ 아무래도 오타쿠이다보니 현실에서는 여성분들과 공통된 주제로 대화할 기회가 좀처럼 없지만,, 인터넷에서라면 누구보다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
섹트들은 시발 양심이 없음? 그냥 좀 그런 거 숨기면 안됌? 친해지고 싶으면 멀쩡한 계정 하나를 파라고 야동 보는 계정이랑 분류를 좀 하라고 병신들아 야동 알티랑 마음 누르고 팔로한 계정으로 일상이나 우울계 트친소에 맘찍하지말고 글 적었는데 멘션달지말고 아무 이유 없이 팔로 걸지마
우울계트친소에 맘찍하는 빻계 섹계 에세머는 따먹을 목적으로 맘찍을 하는걸까? 쓰읍.. 같은 우울계로 다가가야 더 꼬시기 쉽지않음? 아니면 다른 계정 만들기가 귀찮다거나.. 그것도 아니면 그딴 계정으로 맘찍하는게 문제라고 생각을 못한다거나 무의식으로 눌렸을리는 없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