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지가 정말 좋아요
왜 좋냐고 물어본다면 처음으로 나오는 말은 귀엽다는 건데요 왜냐면 우지를 보면서 귀엽다는 말을 가장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지는 언제나 노력해요. 옛날도 지금도 계속!! 저는 노력하는 사람이 좋아요. 그리고 자기 일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해요!!!
귀엽고요
도겸이랑 승관이 커버곡을 왕창 들어서… 항상 우지의 커버곡도 너무 궁금했음
커버곡을 올린다면 어떤 곡을 부를지, 또 어떻게 설레게 할 지 자꾸자꾸 기대가 됐어요
온전히 우지 목소리로만 나오는 노래도 정말 좋아해서 어떤���래와 다른 노래 가이드를 엄청 돌려 들었는데 사자왕자의 등장이라니
지훈이는 승관이를 예뻐할 수밖에 없음... 자기가 아무리 군기반장롤 수행하느라 무섭게 혼내고. 머라카고. 그 와중에 맨날맨날 장난치고. 시크 이미지 유지할라캐도 돌아오는 게 다정하시죠(1연타) 우지형 손 드디어 잡았다고 뿌헤헤 좋아하는 아기귤(2연타) 밀어도굳건하게치대는개큰뚝심(크리티컬)
"아이돌이고 열두명이면 좀 보는 범위가 좁아지지 않을까 걱정은 안하셨는지"
"글로벌 활동하는 팀이 예능을 찍는다, 그러면 최고는 당연히 세븐틴입니다. 대중이랑 호흡할 수 있는 친구들이거든요."
시사회 지금 보는데 약간 비판적으로 질문한 기자님 앞두고 나피디님 거의 당당한 엄마닭모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