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옷
@whence1923
Followers
1,415
Following
433
Media
14
Statuses
344
Explore trending content on Musk Viewer
مدريد
• 1543229 Tweets
Madrid
• 522887 Tweets
Barca
• 232839 Tweets
#UFC308
• 187283 Tweets
#ElClásico
• 182902 Tweets
Mbappe
• 158448 Tweets
Lamine
• 106773 Tweets
#الهلال_التعاون
• 88286 Tweets
Bernabeu
• 85142 Tweets
Topuria
• 70765 Tweets
Lewandowski
• 70271 Tweets
Vini
• 61741 Tweets
Holloway
• 59727 Tweets
Khamzat
• 51451 Tweets
Raphinha
• 49553 Tweets
Whittaker
• 46642 Tweets
#كلاسيكو_الارض
• 41925 Tweets
Casadó
• 40566 Tweets
Bellingham
• 36537 Tweets
Pedri
• 34002 Tweets
Hansi Flick
• 32194 Tweets
Ancelotti
• 28991 Tweets
Olmo
• 27174 Tweets
Nebraska
• 23300 Tweets
الريال
• 22763 Tweets
Ohio State
• 21201 Tweets
Mendy
• 19790 Tweets
Balde
• 18544 Tweets
Camavinga
• 17980 Tweets
ليفا
• 14136 Tweets
Iñaki Peña
• 13413 Tweets
Lewy
• 11917 Tweets
Pinned Tweet
안녕하세요! 저의 첫 산문집이 나와서 소식을 전합니다: ) 두근두근…💕 🏃🏻♀️➡️🏃🏻➡️
우리 함께 조금 더 사랑하는 쪽으로 가보아요🌿 감사합니다: )
0
66
141
오! 제가 쓴 시의 구절이 엄청난 알티를 타고 있네요ㅎㅎ 신기쓰😃 제 첫 시집 <온>에 수록된 <생일 편지>의 마지막 구절이랍니다: )
1
2K
3K
다섯살 아이가 가끔 아침에 일어나서 내게 이렇게 말한다.
"엄마가 어젯밤에 내 꿈에서 이 얘기 했었잖아. 기억나?"
그럼 나는 "기억나지~" 하고. ㅎㅎ
0
16
41
“엄마 미워! 나 엄마 안 사랑해!” 라고 밥 먹다말고 갑자기 말하는 5세 ㅎㅎㅎ 조금 사랑하고 많이 밉다고 어제 저녁에도 말함ㅋㅋㅋㅋ 이유는 안 알려주심 ㅋㅋㅋ
0
0
9
아이가 6시에 눈 뜨고나서 7시반이 될 때까지 나를 깨우거나 일어나라고 하지 않고 옆에서 멀뚱멀뚱 천장보며 기다려준게 오늘 너무 고맙네
0
0
8
문어는 심장이 3개라고 한다. 다리가 8개... 머리처럼 보이는 건 몸통... 몸 색깔도 카멜레온처럼 막 바꿀 수 있고. 새삼 싱기.
0
0
6
요즘 최애가 유툽에서 세상이 날 억까하더라고 해서 억까 뜻 검색해봄 ㅋㅋㅋㅋㅋㅋㅋ 연관 검색어가 웃겼는데 저중에 뜻 모르겠는거 두개 있음 🤣🤣
0
0
6
아이가 내게, "왜 날이 안 끝나?" 해서 무슨 말이지? 싶어서 다시 물어보니, "힘든데 왜 날이 안 끝나?" 하는 말이었다. 왜 힘든 날이 안 끝나냐고. 엄마 일이 왜 안 끝나냐고. ㅠㅠ
1
0
5
두근두근💕👀
[티켓페이지는 5/5 14시 오픈]
안미옥 첫 에세이 출간축하낭독회
<안미옥모임-더 사랑하는 쪽으로>
시인과 함께 그의 에세이를 나눠 읽어요!
24. 5. 13. 월. 19:30
위트 앤 시니컬 '사가독서'
25명/ 15,000원(5,000원 피드백)
0
2
3
0
0
5
오늘 아이랑 만보 걸었다. 불광천 오랜만에 갔더니 오리들이 사람 손 타서 사람만 앉아 있으면 먹을거 달라고 몰려 왔다. 마음이 안 좋았다.
0
0
4
오이 살 때마다 손이 덜덜 떨림. 오이 왜케 비쌈? 원래 야채 잘 안 먹던 아이가 최근에 오이 좋아하게 되어서 안 살 수도 없는데 과일보다 비싸고 아무튼 정말 비싸다... 오늘도 엄청 얄쌍한 오이 두개에 오천원 주고 샀다...
0
0
3
시 메모 다 날리구,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아이 아가때부터 자기 전에 목소리 녹음해놨던거 날아간게 너무 아깝다..... 내 사진은 모..... 없어도 그만.... 행사 사진들이 좀 아깝긴 하다..
0
0
3
난 왜 이럴까 정말… 기차 서울역 예매했다고 생각하고 시간 조금 남아서 여유부리다가 출발 20분 전에 용산역이라는 걸 깨달음(!!!) 하… 택시 타고 내려서 겁나 뛰었네….
1
0
3
고작 런지 자세 10개 하고 다리 후들거려서 내일이 걱정되는 비루한 몸뚱이지만... 예전엔 하나도 안/못 했으니 그것만으로도 만족한다 ㅎ🫠
1
0
3
몸에 염증이 생겨서 약을 처방 받았는데 하루치만 있어서 뭐지? 싶었는데, 하루에 한포, 3일치인걸 하루만에 다 먹고 나서 알게 됨 하핫🥲
0
0
3
과잉보호 체크리스트에 이런 질문이 있었다. "아이의 발밑이나 앞에 있는 장애물을 미리 다 치워주나요?" 🥲나 늘 그랬던거 같은데... 발밑의 레고 블럭 재빠르게 치워주던 내 모습 떠올라;ㅁ; 두면 어김없이 밟아서 발이 아프다고 하니까ㅜ 으헝 어려워
1
0
2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내 삶을 돌아보면서는 늘 느끼는데 타인의 삶을 볼땐 자꾸 간과하게 되는 것 같다. 이면과 내면을.
0
0
2
더운데 오늘도 놀이터에서 두시간은 있어야 집에 올 수 있겠지🫠🫠
저번에 35도일 때 애는 멀쩡한데 나만 더워 먹어서 고생했 ㅎㅎㅎ
1
0
2
아침에 일어났는데, 기침이 나고 기침을 하면 가슴통증이 있었다. 순간 너무 쫄아서...(독감 걸린줄 알고) 부리나케 병원 갔는데 '아직은' 이상이 없다고 했다. 지난번 코로나때 아픈 몸으로 아픈 아이 돌봤던 기억 떠올라 ㄷㄷ 하는 중....
0
0
2
��로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게 되는 것은 무엇으로 가능해지는 걸까. 감정일까 상상력일까. 아니면 다른 무엇?
0
0
1
운동하러 가서 매번 내 자세가 잘못되었음을 느끼는 것은... "여기 근육이 당기시죠?" 하고 묻는 샘 말에 아뇨... 하고 대답하게 된다는 것. 자세를 정확하게 해야 원하는 곳 근육에 힘을 주게 되는 것인데. 허리만 아픔 ㅠㅠ
0
0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