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의는너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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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스티커같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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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각잡을때 이렇게까지 많이 도는 강아지 처음이에요 완전 피젯스피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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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아기가 이러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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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집 알바하면서 가장 인상적이엇던 손님 top3....
1. 마라탕 국물만 포장해달라고 한 손님
2. 나에게 감자를 건내준 등산객 손님
3. 혼자 15000원어치 담고 ‘와 여기 양 진짜 많다!‘하는 손님<<이틀에 한번씩 있음 한두명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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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제는 그저..
니 살리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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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고양이들
막 따끈하게 나왓을 때는 흰털인데
점점 커가면서
체온이 낮은곳의 털 색깔이 점점 어두워진답니다! 그래서 귀-얼굴-발끝-꼬리 위치의 털 색깔이 어두운거예요
구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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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뭐라하내 속상하게
언니도 뭐라 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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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가지 엄청 빤딱빤딱하고 완전 뚱띵이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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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요새
일본 초등학생 도시락 싸주기 영상을 자주 보는데 다들 참 오쿠라를 많이 먹는 듯하다
오쿠라를 다들 좋아하나?
오쿠라를 편식하는 어린이같은건.. 없는거야?
피망만 비선호 종목이고?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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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때 최애 사진 붙여두고 설명하라고 하잖아요
저는 최애가 딱히 없어서 이 친구를 사용하는데
진짜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보여서
더 자세히 설명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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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 가면
애기들 다 이렇게
붙잡혀서 손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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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최근에 딱 10kg됐는데
사과박스에도 10kg라고 써있어서
넘 기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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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드럼세탁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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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이 날 살짝 외면해서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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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인알로
칭따오가 누구야
라는데 진짜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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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꼬리가 브로콜리 아기만큼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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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먹으러갔는데 알바구함이라고 써있어서 물어봣더니 다음주부터 나오라고 하심
애들아 나 이제 마라탕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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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상담 정말.. 요상한 제도임
정신과 상담받아야 하는 애들이
비밀 잘 지켜줄지도 모르는 생기부 채우려 온 애한테
신세한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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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이 왜 없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책이 있는데(제목기억안남), 거기서 어린이가 동물원에 처음 갔을 때 철창 안의 구경당하는 동물들을 보고 동물을 타자화하게되고 종적인 차별을 학습하게 된다고 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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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리 카레사진
제가 만든건데요...
눈오리로 만든거 아니고!!!!!!
손으로 비닐장갑끼고 빚었어요!!!!!
저희집에 눈오리메이커도 없어요!!!!!!!!!!!!!
눈오리메이커로 주먹밥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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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엄마 비틀거리잖아 내랴와서 알아서 걸어!!
순수 위험도로 따지자면 개나 고양이보다 안전한 동물이니
해외 여행하실때 주머니쥐에 대한 걱정은 하실 필요가 없겠습니다
이건 덤입니다
원래는 배에 있는 주머니에서 새끼들을 기르다가
새끼들이 너무 커지면 이렇게 등에 업고 다닙니다
그 뭐냐 블랙사파이어포도같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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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대체 외이렇게까지 귀여운거냐?!
애교쟁이고... 막 놀자고 하고...
내가 이상한짓하면 야리고
털도 개많고
냄새도 꼬소하고;;
나 눕고 있으면 와서 팔베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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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에게는 모기가... 매미만하게 느껴질텐데..
아 우리 햄스터 모기물렷어 아!!!!!!!!!! 옆구리 평소보다 더 많이 긁는다했는데 물티슈로 영양식 묻은거 닦아주다가 찾음 아니 두방이나 물렷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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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님들 아직 어리시니까 님들 돈 제가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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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 애기손님
음료 냉장고에 이렇게 생긴 커버
어케 여는지 몰라서
고사리손으로 걍 찢어버릴라고 함
돈도 없이 혼자 와서
나한테 계속
듇듀.듇듀.
라고 하며 코코몽 쥬스를 요구함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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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실외배변시키네 이게뭔
이사람 진짜 끝이없구나.. 회사 화장실도 자주 고장났다고 직원들은 차타고 십분거리에 있는 카페 화장실 이용하라고 그것도 다같이 가고 오후 세시에 다녀오라고 시간까지 정해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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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이라서.
웃을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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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안 가보신 분들 참고하세요
가서 처음 오는 티 나면 끝장입니다 얕보이면 끝나는거예요
일단 가서 서브웨이 만원어치 달라고 하면
좀 먹어본 사람같아서 깔보진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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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우울하다고 힘들다고 남들한테 찡찡거리는거 습관들이면 안됨요 그럼 나중에 ㄹㅇ 나에 대한 상대방의 연민이 싹 고갈돼서 걍 찐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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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새삥처럼 읽히지
이제는 제일 갖고싶은 초능력 다 이런거임
- 안씻어도 늘 깨끗
- 집안일 안해도 늘 깨끗
- 줄지 않고 넉넉하게 유지되는 통장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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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는 살짝 따덧..미적지근 한 물에 얕게 반신욕하는거 좋아함요.. 얕게 물 깔아준거엿다면 진짜 놀다 나오는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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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사와서
강아지 본디지함
ㅋㅋㅋ
근데 뭐 싫다고도 안하고 가만히...
...
걍 그물에 걸린 딱한 야생동물같아서
바로 풀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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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 고춧가루 묻은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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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이렇게나 둥글게 먹어서 뭐하는데요
쇠똥구리도 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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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저런 요리영상 보면 생각하는건데
요리사는 손이랑 팔 털 밀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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