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준
@uRMy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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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수고와 눈물을 나는 안다. 누가 몰라주고 다 알 수 없는 거라 해도 나는 진짜로 알고있다. 수고했다 그리고 사랑한다. 그냥 많이. 모든 방황이 사춘기처럼 널 지나쳐 가기를 / fan account / love you more than love / #나의계절_남준
너의 아침과 밤 속에, 늘 내가 있었으면 해
Joined Febr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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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면 여러분이 생각납니다.
그럼 허하다가도 마음 어딘가 든든해져요.
어렵고 아픈 일이 우리 옆에 많이 도사리고 있다해도,삶의 인질인 우리 이왕 조금은 웃으면서 달려갔으면 해요.
가시덤불도 파도도 많이 많이 쓰리겠지만,우리 마음 깊은 곳까지 상처 낼 수는 없을거라 저는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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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리더 RM "한국은 70년 전에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더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1/3)
“20대부터 30대까지 방탄소년단에 모든 에너지와 시간을 투자했어요. 성공, 사랑, 영향력, 권력을 얻고 난 후엔 무엇이 있을까요?
모든 것의 뿌리는 여전히 남아 있죠,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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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전원 입대한 날, 예술의 전당 울려 퍼진 이 곡
방탄소년단 전 멤버가 군 복무를 하게 된 날(12월 1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방탄소년단의 곡이 처음으로 연주되는 기록이 나온 겁니다.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방탄소년단 음악의 힘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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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인잡을 함께한 심채경 천문학박사님 인스타
#알쓸인잡 촬영 중 쉬는 시간,
우리 사회자 남준씨는 이호 교수님과 좀전의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갔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이걸 약속했는데,
빈말이 아니란 건 눈빛에서 표정에서 태도에서 알 수 있었다.
정신없는 촬영장 한켠에서의 약속을
잊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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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슬플 때는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우린 같은 하늘 아래 있어요. 우리가 다른 시간을 살고 있다고 해도, 우린 여전히 서로의 우리에요. 우리는 서로를 만났잖아요. 그러니 두려워할 것도, 무서워할 것도, 걱정할 것도 없어요. 모든 게 잘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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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뒤셀도르프의 한 노인요양시설에서 시작됐다는 ‘가짜 버스 정류장’. 치매 환자분들은 언제나 가족과 집을 그리워하셔서 무작정 시설에서 나와 실종되는 일이 많았는데 정류장을 설치한 뒤로 대부분 무사히 시설로 돌아가시게 됐다고. 세상에서 가장 착한 거짓말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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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어린 창작가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이미 멋진 창작을 하고 있는 너희에게
다정하게 관찰하고
자유롭게 상상하고
작은 것도 사려깊게!
쌓아가는 매일이 되길 바랄게—
Sincerely, 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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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퍼포먼스를 했던 4일 동안의 밤이 정말 소중했어요. 약속할게요. 언젠가 저희가 다시 돌아왔을 때 더 멋있어져서 나타날게요. 제가 30살 35살 심지어 40살이 되어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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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WP 게시물에 드렁큰타이거JK님
: Congrats brother !!! Thanks for the early listening session, it’s straight 🔥🔥🔥🤣👌❤️🔥
폴 블랑코님
: Big move broski big m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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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ice for a high school graduate?
🐨Life is a soup and I’m a fork
고등학교 졸업생을 위한 조언이요?
인생은 스프고, 나는 포크예요
포크로 스프를 떠먹기란 얼마나 힘든 일인지. 그럼에도 맛볼 수 있는 아주 조금의 스프는 얼마나 맛있는지. 현실적이고 따듯한 그 조언에 또다시 반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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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준이 면회를 가자니까! 카메라 없이!
근데 인스타엔 올려야 해 ㅋㅋㅋㅋ
👤 남준이는 진심이잖아요. 걔는 진심으로 해
👤 (남준이는)우리한텐 막내잖아
현무카세에서 문남 형들 모두 남준이라고 부르시는 거 너무너무 따듯하다.. 남준이는 늘 진심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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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i be your bibilly hills
(네 비빌 언덕이 될 수 있을까)에서
I wanna be your bibilly hills
(네 비빌 언덕이 되고 싶어)를 지나,
I’m gonna be your bibilly hills
(네 비빌 언덕이 되어줄게)로 바꾸어 부른
지난 밤의 근사한 네 마음을 꼭 기억해야지
사랑보다 더 사랑해 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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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광복절 🇰🇷 #광복절79주년
#대한독립만세
#NationalLiberationDay
안녕하세요 랩몬입니다 오늘은 광복절!!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습니다. 쉬는 것도 좋지만 순국하신 독립투사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는 하루가 되길 바래요! 대한 독립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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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예전 숙소 길목에 갔었다는 호석이,
일 년에 한 번은 꼭 간다는 준이, 그 앞을 자주 간다는 윤기의 말이, 처음 그 마음을 잊지 않고 심장 가까이 두고 살아간다는 것 같아서 너무 따듯하고 좋았다. 과거를 소중히 여기고 현재를 열심히 살고 가장 아름다운 미래를 기다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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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어떻게 하냐구요? 모르겠어요. 그냥 받아들이는 거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문구 중 하나인 ‘DONE IS BETTER THAN PERFECT(완벽보다 완성이 낫다)’를 여러분과 공유할게요. 저는 그냥 일어나고, 잠에서 깨고, 침대를 박차고 나와서, 그냥 가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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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만난 RM…'빌보드 역주행'
한국 솔로 최고 순위]
“이진숙 미술평론가 ('커튼콜' 출연) : RM이 윤형근 선생님의 초기 작품을 오히려 발견을 해준 거죠. (RM처럼) 자기 세계를 열면서 오마주를 잘 펼치는 경우는 굉장히 드문 일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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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人] 법의학자 이호 교수님 인터뷰 중
#RM
🫂💙
"(RM은)나를 포함 많은 사람이 화려한 인기에 주목하지만, 이면에 깊은 내공이 있고, 자기 작업에 대한 철학이 있더라. 출연진 중 가장 어리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깊이 있고,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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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하다가도 서버분이 오시면 꼬았던 다리까지 풀고 인사하는 거, 떠나기 전에 디제잉하시는 코쿤님께 인사하는 거. 찰나의 준이는 늘 한결같이 다정하고 예의바르고 사려깊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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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의 'moonchild'가 아폴로 11호 50주년을 기념하는 2024년 NASA의 달 탐사 기간 동안 우주선에 울릴 첫 케이팝 솔로곡이 된다고. 소년단의 'Mikrokosmos' '134340' 'Moon'이 플레이리스트에 포함될 예정이라니 고요한 우주에 부유할 노래들을 상상하면 너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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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함께 있을 때 언제나 예쁘지만 이 날만큼 예뻤던 적도 없던 거 같아. 청음회 내내 여유로우려 했지만 친구한테만큼은 긴장한 마음 그대로 내비치는 호석이랑, 잘했다고 걱정하지 말라며 등을 툭툭 두드려주는 다정한 준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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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기 싫지만, 우린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순 없어요. 가끔은 혼자 견디기 힘들다고 느낄 때도 있죠. 정말 힘들때면 전 제가 사랑하고, 저를 사랑해주는 당신과 같은 사람들을 생각해요. 안 좋은 일은 항상 일어나고 변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실패하고 넘어져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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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알고 있겠지만, 절대 과소평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건 뛰어난 재능뿐만이 아니라, 여러분이 전달하고 있는 메시지예요. 정말 중요한 것이죠. 대통령으로서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와우…. 엄마한테 말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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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이 “잊어버리면 안돼요” 게시글에
심채경 박사님 김상욱 박사님께서 좋아요 누르신 게 왜 이렇게 뭉클한지.. 방송이 끝났어도 여전히 준이를 응원하고 예뻐해주시는 마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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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s always been here
I will sleep in her eyes
봄날은 항상 여기 있었어요
나는 그녀의 눈 속에서 잠들 거예요
230806 남준의 미발매곡 가사 번역(직/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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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의 elpais 인터뷰 중에 읽으시면 좋을 답변들을 타래로 정리했어요. 방탄의 리더이자 인간 김남준으로 이토록 견고하고 단단하고 솔직해지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을 깎이고 견뎠을까요. 김남준 아님 알엠의 팬이자 동행인 매일이 너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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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가 읽어서 정말 다행이야.. 싶었던 글.
글을 읽는 동안 준이 마음이 편안해졌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아. 꼭 전하고 싶었던 진심을 써주신 아미분께도 너무 감사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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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1호의 50주년을 기념하는 2024년 NASA 달 탐사 기간 동안 우주선에 울릴 첫 케이팝 솔로곡은 준이의 ‘moonchild’. 소년단의 ‘Mikrokosmos’와 ‘134340’까지 나사 플레이리스트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하니 고요한 우주에 부유할 노래들을 상상하면 너무 설레…
드디어 2024년 올해가 왔네 🫂💜
Wow, there are a lot of
@BTS_twt
& RM fans! Thanks for the submissions – we’ll add "Moonchild," "Mikrokosmos" & "134340" to the playlist! What other songs can we include on
#NASAMoonTu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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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에 대한 대화 중에 “치매를 ‘기억’의 문제로 인식하게 된 건 미디어의 영향이 큰 것 같다”는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내는 준이 보고 감탄했어. 알고리즘과 소셜미디어에 비판과 관심을 많이 표현하는 평소의 모습과 겹치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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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은 슈퍼스타이고, 나는 패션계에 있지만, 내가 말하는 건 예술, 문화, 여행과 같은 공통 관심사에 관한 거예요. 드디어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난 것 같아요. 일보다 우정을 더 깊이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 보테가 베네타 디렉터 Matthieu Bl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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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특별한 밤이에요. 물론 소년단이 오만명의 아미와 콘서트를 하기도 하지만 코리안좀비 정찬성 선수와 볼카노프스키의 챔피언 매치가 있거든요. 저는 한국인으로서 그의 승리와 아시안 최초로 챔피언 벨트를 거머쥐길 응원합니다. 네, 좋아요. 얘길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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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심리를 상담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세요. 주쌤이라고. 주쌤이 항상 해주시는 말씀이 “23살에 생각이 많고 네 얘기를 계속 하고 싶은 사람. 지금은 혼란스럽고 아프겠지만 삼십대가 되고 그 가지들이 넓게 뻗어나가 가지치기가 되면서 아름드리 나무가 된대요.” 그 말이 그렇게 위로가 되더라구요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 / 주현덕
감사의 말
#RM
언급
“먼저, 제자이면서 인생의 친구인 김남준(RM)은 가장 대화가 잘 통하는 상대로서 사랑에 관한 성숙한 견해, 젊은 세대의 감각과 예리한 분석, 마음을 열어 집중하는 소중한 시간을 나누어주었으며, 이 책의 출간에 결정적인 동력이 되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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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브리핑 전.. 형라인 막내 준이가 긴장하고 있으니까 걱정스런 눈빛으로 준이 팔을 주물러주는 윤기 따듯하고 뭉클해 ㅠㅠ 이 날 준이 긴장하는 내색 없이 너무 잘했고 방탄도 너무 자랑스러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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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의 뉴욕 맨투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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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터루 대학교에서 댄스 쇼케이스로 <들꽃놀이> 퍼포먼스를 했다고. 들꽃놀이로 안무가 가능하다는 것도, 모두가 행복하게 관람하는 모습도 너무너무 근사하고 멋지다. 준이가 이 영상을 봤으면 정말 뿌듯하고 행복해했을거야 𓇢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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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입대 배웅은 방탄소년단과 아미처럼]
방탄소년단(BTS)의 의리도, 아미(팬덤명)의 팬덤 문화도 빛났다. 음악뿐 아니라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한 팬덤 문화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 훈훈함을 안기고 있는 방탄소년단과 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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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흔치 않게 BTS를 단계별로 봤어요
*만남 1단계 (2011년 연습생 시절)
*2단계 (신인 때 대기실)
*3단계 (따로 식사 약속; “내일 모레 식사해요”)
방탄의 성장을 모든 단계에서 봤기 때문에 그들의 성장이 더 각별하게 느껴져요
화사쇼 e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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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슈] RM의 ‘갓’ 인터뷰 “식민지였던 한국이 성공한 이유” (1/2)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한 스페인 언론과 한 인터뷰 내용이 화제입니다. 유럽 매체 기자의 한국 문화에 대한 비판 섞인 질문에, 한국 역사에 대한 자부심이 가득한 답변으로 응수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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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 한 번 뿐입니다. 침착하게. 처음처럼 침착하게. 방탄대로 갑시다. 방방탄 방탄”
멤버들 눈 하나하나 마주치면서 ‘방탄대로’ 가자며 다독이는 준이 모습에 마음이 뜨끈해져. 정말이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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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100%로 놓는다면 50%는 아미에게, 나머지 50% 중 일곱 멤버들에겐 각각 5%, 회사에 15%의 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트로피로 본다면 저는 5%만 차지하는 거예요. 난 아무것도 아니고 난 이 여정의 작은 조각일 뿐이야. 이 성공은 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제가 항상 겸손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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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시우 리무님의 준이 이야기
“방탄에서 제 최애멤버는 RM이고 그 이유를 말해줄게요. 그는 방탄소년단의 마음과 영혼을 담아 얘기하는 대변인과도 같아요. 책임감을 지고 그룹을 대표해서 유창하게 말하기 위해선 많은 것들이 필요할 거예요. 그리고 백악관도 다녀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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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친구 사귀기가 너무 어렵다는 남준. 방탄이란 이름 때문에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고, 친구인 척하는 사람들도 있고. 늘 곁에 있는 진짜 친구들은 어린 시절 친구들인데. 이 친구들은 “그래 네가 방탄인게 뭐! 어쩌라구!” 하고 그게 정말 좋다는.. 준이를 준이로 대하는 친구분들이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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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오셨죠?
👤 뉴욕 Interview magazine입니다
🐨 Interview! 제 인생에서 수많은 인터뷰를 했죠
🫂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인터뷰를 할 거고요
배려넘치는 인사에 매거진 이름에 맞춰 센스넘치는 농담까지..!! 준이 너무 근사하고 멋있어
Interview Magazine Tik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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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준이랑 데이식스 원필님 연습생 시절부터 친구 사이였는데 2017 마마에서 준이가 먼저 알아보고 악수했어! 반가워하는 얼굴 너무 이쁘다아 ᡴ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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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지금 여러분들은 그 유명한 미운오리새끼를 보고 계십니다
🐨 야, 너 크게 될거야 나중에! 기죽지 마!
준이 브이로그 볼 때마다 마음 몽글몽글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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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E | 버터' 작곡가, 방탄소년단 리더 RM은 “초인적인 수준의 전문성과 재능”을 갖고 있다고 말해]
“ARMY��� 아닌 많은 사람들은 그 사실을 잊거나 모르는 경향이 있어요. RM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그룹의 사운드를 이끄는 무대 뒤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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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of B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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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고백하는 일주일 중에 화요일이 제일이야
여자를 보고있지 않아도 발맞춰 나란히 걷는다는 건 평소에 여자 걷는 속도를 알고 있다는 거잖아 나는 이런 섬세한 다정이 너무 좋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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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기부도 '따로 또 같이' 선한 영향력도 '월드클래스']
RM은 국외소재 문화재 보존·복원 및 활용을 위해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 21년과 22년 1억원씩 기부했다. 또 지난 6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초상권, 목소리 등의 재능기부로 정책 홍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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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한 그룹의 다섯 멤버가 동시에 그래미의 영광을 받을 자격이 되는 것은 예외적인 일
“수상할 자격이 되는 멤버 중
#RM
은 그룹 중 가장 오래된 타이틀을 가진 멤버. 그의 노력이 담긴 세 번째 솔로 컬렉션 Indigo는 출시된지 몇 주 만에 실물 앨범으로 재발매된 후 빌보드 200 중 3위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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