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tomakeitheavier
Followers
209
Following
158
Media
167
Statuses
1,318
Explore trending content on Musk Viewer
#Mchoice2024
• 249004 Tweets
Ganesh Chaturthi
• 154881 Tweets
ホームラン
• 64991 Tweets
#マイナビTGC
• 64939 Tweets
ビッグラン
• 19295 Tweets
三千院帝
• 14836 Tweets
九能帯刀
• 14678 Tweets
クリスマスパレード
• 13362 Tweets
#AlonAlbumTracklist
• 11098 Tweets
#PABLOAlonAlbum
• 10736 Tweets
Pinned Tweet
아아 📢 복간 운동하겟읍니다
1. 전혜린의 목마른 계절
2. 박경리의 Q씨에게
3. 서머싯 몸의 서밍 업
진짜 절판 너무 잔인한 짓임 출판사들 사람 하나 살린다고 생각하고 제발 ‼️‼️‼️
1
3
17
#일상계_트친소 #일상트친소
책 좋아
영화 좋아
미애니 좋아
일상 얘기 좋아
이중 하나라도 좋다면 나랑 트친 하자~!~!
2
24
205
#일상계트친소 #일상계_트친소
항상 무언가를 읽고 보고 맛보고 즐기고 있읍니다 👊 여자는 거의 받고 남자는 거의 안 받아요~!
0
19
151
#일상계트친소 #일상계_트친소
어느 여름날 돌아온 트친소,,,,
독서 70 일상 20 영화 10 가끔의 미애니를 덕질하는 저를 데려가세요~^^
0
14
138
#독서계_트친소 #문학계_트친소 #영화_트친소 #일상_트친소
작년과 올해, 이번달 본 것들입니다,,! 트위터에 소홀했는데 오늘부터 트생 살게요 1일1트윗 하기로 결심함. 흔적 남겨주시면 불나방처럼 찾아가겠읍니다. 책 얘기, 영화 얘기, 헛소리 다 좋아요 제발 나랑 친구 해요 🥹
1
5
103
새 트친들 반갑읍니다 친해지고 싶지만 제가 트위터 잘몰라서 교류 어케 하는지 몰라요 우리가 서로의 존재를 아는 게 오늘이 마지막일 수 있단 말;; 그래도 가끔 대뜸 들이대거덩요? 그냥 좋아서 그런 거니까 갑자기 그런다고 놀라지 마시길,, 잘 지내봐요 👊👊👊👊👊
3
0
52
ㅋㅋ 한국 소설 까는 사람치고 한국 소설 많이 읽은 사람 없던데ㅎ 꼭 여성작가가 주류일 때 이런 소리하더라 남작가가 주류일 때 암말도 안 햇으면서
한국 소설을 읽으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 막상 읽어보면 읽을 게 없다. 죄다 정병 걸린 20대 여성의 일기장 같은 내용밖에 없다. 타인이 무섭고, 무해한 관계를 추구하고, 우울하고, 내면을 곱씹고.. 트위터 보면 그런 애들 한가득인데 왜 소설책으로까지 봐야 되는거야..
9
571
830
0
27
46
📚 새 트친 맞이 기념 입문으로 좋은 시집 추천합니다 (좋고 쉬움 존나 내기준)
1.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2. 온 (안미옥)
3. 생물성 (신해욱)
4. i에게 (김소연)
5. 그 여름의 끝 (이성복)
0
3
41
📖 여름 키코 (주하림)
여름에 읽기 좋을 것 같아서 읽엇는데 역시 그렇네요,, 이혜미, 김희준, 주하림 이렇게 표현을 다채롭게 잘하는 듯 이혜미는 아름답고 김희준은 개성 있다면 주하림은 딱 그 사이에 있는 너낌 귯
0
11
35
📌 7월 결산
클레어 키건 책들이랑 즐거운 일기 5점 줫어요 관짝 들어갈 때 갖고 갈 거임 담달에는 영화도 많이 보는,,~ 그런 사람이 되겟읍니다,,,,
1
0
33
📌 5월 결산
작은 것들의 신 미친 책,,, 첫 책으로 어떻게 부커상까지 받았는지 바로 납득하게 해준 책,,, 왜 원고 읽자마자 에이전트가 바로 인도까지 날아갔는지 알겟음 나같아도 이런 원고 받으면 당장 찾아감 가만 둘 수 없음 차기작도 꼭 읽어야지 🥹
1
0
33
독서모임 하고 싶은디 나는,,, 강압적인 독서모임 하고싶음 책 선정 나만 할 거임 근데 이 책이 당신 인생에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함 그냥 나 믿고 따라오면 됨
근데 이런 독서모임 아무도 안 해줄듯,, ^_ㅠ
6
1
33
아 이거 진짜 좋은데 뭐라 말은 못 하겠고 (옥장판톤 아님) 올해 읽은 시집 중 가장 좋았다고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제발 아무나 봐주셈 ,,!,!//!
0
20
31
계이 왜 하는 줄 알앗다 트정 귀찮아서구나 이걸 우짜지 일단 쫌 정리햇읍니다,,, 사유는 관심사가 다르거나 교류가 없거나 잘 안 들어오시는 분 위주로,,, 내 존재도 모르셧을둣
3
0
28
남트친 그냥 다 썰었어요 아무일 없는 양 일상 얘기만 하는 거 꼴보기 싫었음ㅎ 굳이 말하는 건 내가 몰랐지만 남자인 트친 나 차단하라고 하는 말임
0
0
29
📖 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
트친들아 이 시집 진짜 괜차늠 시도 좋고 해설도 좋아 입문용으로도 추천하고 나도 소장할 거임 !
1
4
25
세상이 잣같아서 비계를 만들다 ㅋㅎ 이제 여기선 일상 얘기 안 함 책, 영화, 미애니 얘기만 함
올 사람 맘찍 해주쇼 디엠 보낼게요,, 아무나 받긴 좀 그렇고(진짜 별얘기 다 할 거라서 정털릴까봐;) 익숙한 사람, 💥여자💥만 받겠읍니다
3
0
24
그,,, 쫌만 정리하려고 햇는데 못 참고 기억 안 난다 싶음 다 썰었읍니다 지금 트친들은 기억나구 내가 아끼는 트친들 ^^ 오래 봐욥~!~!
3
0
23
독서 편식 어쩜 좋아 시집이랑 소설만 읽어 😔 이번엔 철학이랑 인문사회 도서 빌려보겟음,,, 추천 달게 받읍니다,,,
1
0
23
📍 8월 결산
월말에만 열심히 무언가를 보는 나 ^^ 역시나 이번달도 한결같앗구요
13.67, 한 여자, 코끼리를 쏘다 정도 추천함다
1
0
22
📖 오십 미터 (허연)
난 허연의 솔직함이 좋다,, 꾸미지 않고 가감 없이 드러내는 게 모든 걸 쏟아내는 여름과 닮았달까,,, 여름에 허연 안 읽는 거 진짜 불법
1
4
21
프로필 갈아치우기로 결심하다 👊 막 계정 만들엇을 땐 디스인챈트 중독자여서 루시 한 거엿는데 이젠 그만큼 안 좋아해 ^_ㅠ 근데 뭐로 바꿀지 아직 결정 못함 어느 날 홀연히 바꿀 예정,,
2
0
20
📖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
나 너무 슬프다 제목이 드러내듯이 한때 연인이었던 시인도 잊어야 마땅한 일이지만 이 시집 읽어본 사람은 알 거임,, 이런 사람은 못 잊어 우리의 기억이 나만의 기억이 된다는 게 슬흐다,,, 너무너무 좋은 시집이지만 읽을 때마다 가슴 박박 찢어짐
1
0
19
트친들아 내가 추천해준 책 읽으면 나한테 삐삐쳐줘 같이 앓아야지 나 책 얘기 하는 거 좋아한단 말야~! 글구 좋아하는 게 같으면 빨리 친해짐 ㅎㅎ
0
0
18
추리소설 읽을 때 나만 이래??
중반까지 읽고 아 전개 알 것 같음 ㅋ 이럼서 시시하게 보다가 상상도 못한 결말을 보고 띠용함 난 그냥 작가가 독자들 속이려고 뿌린 가짜떡밥을 열심히 주워먹엇던 거임
1
1
19
나 트위터 책 얘기 막 하려고 시작햇는데 불호평은 말 안 하게 됨 왜냐면 작가님들도 많구 내 불호작 좋아하는 트친 많아서 여러모로 상처 받을까봐 걍 개큰불호가 아니라면 얌전히 있는다,,, 근데 트위터 시작하고 읽은 책 중엔 완전 불호 책은 없긴 햇슴
1
1
17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회독한 시집인데 역시 시집은 읽을수록 좋다,, 시집을 읽다보면 가끔 사람이 어떻게 이런 감정들을 안고 사는 거지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유독 그랬음,, 그래서 시인 하는 거겠지만 그래도 🥲 말모 넘 좋은 시집
0
3
16
📚 책 좀 다양하게 빌려봣슴
1. 공화국의 위기 (한나 아렌트 덕질 시작해봄)
2. 차라투스트라 쎄이 (트친이 추천해줌)
3.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올가 책 첨 읽어봐서 가장 궁금)
0
1
17
생각보다 수요가 잇군요,,,,? 훗날을 기약하겠읍니다,,,,,,,^^ 왜냐면 온라인 독서모임 어케 하는지 모름이슈
독서모임 하고 싶은디 나는,,, 강압적인 독서모임 하고싶음 책 선정 나만 할 거임 근데 이 책이 당신 인생에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함 그냥 나 믿고 따라오면 됨
근데 이런 독서모임 아무도 안 해줄듯,, ^_ㅠ
6
1
33
0
0
18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
내가 읽는 남시인 목록: 기형도, 허연, 마종기, 이병률 <- new !
사랑을 주로 다룬다는 면에서 허연과 비슷하다 할 수 있겠으나 풀어내는 방식은 마종기가 생각남. 시가 단정하고 깔끔해서 잘 읽힘. 드러내기 위해 쓴다기보단 쓰다보니 드러난 느낌의 시인이었음.
1
1
16
인사이드 아웃 봣어요 쿠키 있대서 크레딧까지 다 봣는데 마지막 문구는 못 봣다네요,,, 잘 만들엇어 애기들 필수로 시청해야 되는 영화
1
0
17
📚 곧 여름이니까 여름 하면 떠오르는 시집 추천하겠읍니다 (완전완전 주관적)
1.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
2. 불온한 검은 피 (허연)
3. 투명도 혼합 공간 (김리윤)
4. 수평으로 함께 잠겨보려고 (강지이)
5.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
0
5
16
아 책에서 딴 책 언급하지 말아주세요,., 저 그런 거 다 읽어야 하는 병 잇거덩요? 좋아서 언급햇을 거라는 근거없는 확신이 잇어서 읽어야됨. 하나의 책을 읽으면 읽을 책이 n권 더 생기는 매직 하 🫠
0
2
16
진짜로 트친들아 그간 정이 있는데 이 책 한번만 봐주면 안 돼??? 그냥 여기에 지금 사회 다 담겨잇음 어느 시대보다 종말을 앞두고 있는 우리가 읽어야만 하는 책이라고 생각혀
3
3
17
아 스카에서 질질 짠 사람 봤다면 그거 접니다 공부 안 풀려서 운 건 아니고요 눈에 썬크림 들어가서 울엇어요,,ㅋ 망할 썬크림 😩
1
0
15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이거 읽는데 어캄,,,? 내가 읽다가 착잡해하니까 아빠가 그냥 책이잖아~ 이래서 더 착잡해짐
0
0
16
📚 또 책 빌려옴 😌
1. 지복의 성자 (아룬다티 로이 덕질 시작)
2. 올해의 문제소설 2017 (마요씌랑 같이 읽기로 한 책 🤭)
0
0
14
📚 인생 시집 추천합니다 어느 정도로 아끼냐하면,, 나 죽을 때 관짝에 함께 넣어달라고 할 정도,,,
1.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
2. 수학자의 아침 (김소연)
3.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4.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5.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
1
1
18
📚 책 빌려왔수다
1. 처녀들, 자살하다
2. 사람, 장소, 환대
3. 코뿔소
4. 밤과 꿈의 뉘앙스
5. 그 여자 이름이 나하고 같아
sf 빌리고 싶었는데 읽고 싶은 거 다 대출 중이라 못 빌림,,, sf 추천 받읍니다
0
0
14
소설 읽다보면 이 사람의 가치관이 얼핏 보이는데 그게 나랑 비슷하면 정말 친구 하고파 김보영, 시그리드 누네즈, 올가 토카르추크 나랑 친구 해줘요 친구비 낼게,,
0
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