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360도 공연이 얼마나 개쩌냐면
소리가 갔다 오는 차이가 있고
중앙으로 모여서 아티스트에게
굉장히 힘든 공연장이라고 해요....
오직 인이어에 의지해야 한다는데 오빠들 독기 오졌어요
근데 이게 무대가 계속 돌아서 인스피릿은
오빠들 고루 볼 수 있답니다
이상 바람피다 알게 된 사실임당
💛무한대집회 나눔💛
🌼단체사진 필름 스티커🎞 나눔합니다!
🌼날짜: 7월 13일 첫공(혹시 남으면 막공에)
🌼총60장/1인 2장
🌼당일 티켓 확인⭕️
⚠️주의. 사진처럼 1컷씩 붙이고 싶을 때는 잘라서 사용해야 하고
반투명이라 뒤가 비쳐요!
자세한 시간과 장소는 당일 타래로
#인피니트 #무한대집회
#울림굿즈_불매 #울림소속아티스트차별금지
나 사과문 나올때까지 참을라고 했는데 안 되겠어요. 오빠 인스타 스토리 보고 이건 참고 사과 받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현오빠한테는 너무 미안한데요 저는 '인피니트' 팬이에요.
@woollim_ent
@Official_IFNT
진짜 아무리 보고 또 봐도 미칠 것 같아...저 눈빛이 꼬시는게 아닐리 없잖아ㅠㅠㅠ코는 또 어쩜 저리 이쁘고 입술 또 어쩜 저리 아름다운거야... 덮머도 너무 예쁘고 검은폴라티 사이로 보이는 목도 예술이야 귀걸이한 귀도 귀여워 달고나 살포시 쥔 손도 자기주장 장난 아니야ㅠ 근데 왜 셀카 없냐구
오.마이.갓.... 제가 이걸 까먹다니요ㅠㅠㅠ 진짜 미쳤어 동우 첫 등장 넘버 부르면서 장미 던졌는데 제 바로 뒤에 앉으신 분이 받으셨어요!! 인터미션 때 부탁드려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트윗을 보실 지 모르겠으나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 진짜 자기 싫은데 낼 학교 가야 돼ㅠ 심지어 비 온데에에에에 월욜부터 비 오는 거 진짜 너무한 거 아닌교ㅠ 낼 등교 출근하시는 모든 분들 비 오고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으쇼용
규옵이랑 통화한 거 급하게 짜집기한 거에요! 얼레벌레 요상한 편집이지만 힘든 월요일 공익을 위해 공유합니다💕
내 전부를 걸고서 지키고픈 웃음을 가진 동우야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최선을 다해 너를 사랑했는데 팬미팅을 통해 동우가 인스피릿을 사랑하는 거에 비하면 내 사랑은 정말 작구나라는 걸 또 느꼈어 늘 부족하겠지만 그래도 평생 사랑할게
#맑은햇살_동우의_생일을축하해
#Happy33rdDongWooDay
211224 #메이사의노래 #김명수
집 가는 길에 심심해서 올려보는 메이사의 노래 후기
(흥분해서 오타 많을 수 있음 주의)
명수 첫 등장 군무 진짜 너무 절도 있고 멋있어서 잉피 생각나게 함ㅠㅠㅠ 너무 잘생기고 어두운 곳에서도 이목구비 자기 주장 미쳤음. 첫 명수 영접이었는데 냅나 눈물 줄줄😭
또또마켓 나를 위한 정리
1. 포토북 29,000원/후드 89,000원
2. 구매 금액 100,000원 당 팬싸 응모권 1장
팬싸 인원 30명 +a‼️
3. 카드 한도와 관련해서는 내일 해결될 것으로 예상
4. 주문 제작이기 때문에 "품절은 없음"(젤 중요❤️🔥
5. 판매 기간은 ✨️✨️7일 수요일 오후 1시✨️✨️
2021.12.25 18:23
종이 #눈이내리면 #김성규 #김용준
눈이 안 온다.
그냥 춥기만 하다.
하지만 난 이벤트에 참여하고싶다.
난 의지의 한국인이자 집착피릿이다. 눈은 내가 만드는 것.
준비물: 종강하고 필요없어진 필기했던 종이, 가위, 손, 의지
1. 종이를 접는다
2. 동그랗게 자른다
3. 뿌린다.
첫번째 묭묭생카 "쓰리고카페"
카페 너무 예쁘고 명수 사진들 너무너무 예쁘게 잔뜩 있어요ㅠㅠㅠ 진짜 너무 보고싶다 울 오빠ㅠ
아 커피 핸드드립인데 존맛👍👍
타래로 사진 추가👉👉
#누구보다_따뜻한_명수의날
#2022_MYUNGSOO_DAY
#김명수
#L
#myungsoo
#생일카페
#성산동 #쓰리고카페
하 진짜 오늘 너무 좋았다ㅠㅠ 엑칼은 최소 2번 봐야한다는 걸 깨달았음 왼블 우블로 와 진짜 명창햄토리 진짜 사랑해ㅠㅠ 이팔님 덕에 좋은 자리에서 김규야랑 아이컨택도 하고(우기기)ㅠ
오늘 레미언니랑 맛난 거 먹고 도리랑 린린이랑 인터미션 때 주접 떨고 이하님 해동님이랑 생에 첫 먹삼까지...
입춘이 왜 좋냐면 봄이 시작됐다는데 겉으로 보기엔 아직 겨울의 한가운데이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도 '이미 시작되었다'는 선포가 마치 자기 실현적 예언으로 느껴지고 그리고 정말로 봄은 올 것이기 때문에. 봄은 이제 걸음을 뗐다. 그래서 나도 뭔가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인피니트는 내 운명인게(잉피는 허락 안 함) 나 진짜 최대 단점이 꾸준하게 못 한다는 건데 인피니트는 첫눈에 반해서 11년째 좋아하고 있음;; 심지어 대입 준비할 때 휴덕했는데 보통 다른 일은 이러면 그만두는데 덕질은 수능 끝나자마자 다시 시작함
야밤에 갑자기 깨달아서 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