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거 정정 요청했던 적 있어서 기억함 ㅋㅋㅋ 친구 만나는데 그친구가 ㅇㅇ역에서 장애인 시위하고 있어서 지연된다는 방송을 듣고 자기 늦을 것 같다는 카톡을 줬는데 내가 존나 공교롭게 딱 그 ㅇㅇ역에 있었거든요
ㄹㅇ 시위는 개뿔 휠체어 탄 사람 1명도 안 보이는데 대체 어디서 시위를 하고
최정해팀장이 과오를 떠나서
이런 이슈에 운영팀장 하나 세워놓고 먹먹문 읽게한다음에 40분 욕받이로 쓰고 치우려는 회사가 굉장히 괘씸한거임
이분말대로 이걸 이슈해결의 전략처럼 쓰고있는건 맞는데
회사 차원의 이슈에 회사가 안나서고 특정 사원을 방패막이로쓰는건
어떤식으로건 옹호해선안돼죠
새싹님들 파판 패치얘기할 때 못따라오시는거 보고 만든 간단한 설명.. 가이드같은거 처음 작성해서 허접해요
보통 글섭과 한섭이 약 반년정도 차이가 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글섭은 1월에 4.5나오고 한섭은 이제 4.4 패치 기다리고 있는 상황
혹시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멘션지적 환영합니다
두괄식으로 말하자면 도심에 서식하는 새들의 주된 먹이가 그들이 아니기 때문에. 라는 이유가 큽니다.
비둘기, 참새, 직박구리 등 주로 도심에 적응한 새들은 곡물과 나무열매, 씨앗 등을 주 먹이원으로 삼는 종들이고
까치와 까마귀는 거의 아무거나 먹는 잡식성이긴 하나 그들이 먹기에
검털파리나 하루살이는 잡기가 힘든것에 비해 양이 너무나 적습니다. 효율적인 먹이원이 될 수 없죠
보통 조류를 "새" 라는 한 종으로 뭉뚱그려 생각하는 바람에 그들의 종류가 얼마나 다양한지 놓치는 분들을 자주 봅니다.
조류는 '조강', 포유류가 '포유강'으로 포유류에 얼마나 다양한
이 솔딱새과에 어떤 새들이 있나? 우리 주변에서 제일 흔한 종은 딱새입니다. 그러나 도심부에서는 잘 관찰되지 않고 산림 임연부나 농촌지역에 가서야 좀 보이죠. 비둘기 까치에 비해서는 개체수도 적습니다.
그밖에 쇠솔딱새, 유리딱새, 황금새 등이 이 분류군에 속하는데, 아마 대부분은 이름조차
두괄식으로 말하자면 도심에 서식하는 새들의 주된 먹이가 그들이 아니기 때문에. 라는 이유가 큽니다.
비둘기, 참새, 직박구리 등 주로 도심에 적응한 새들은 곡물과 나무열매, 씨앗 등을 주 먹이원으로 삼는 종들이고
까치와 까마귀는 거의 아무거나 먹는 잡식성이긴 하나 그들이 먹기에
동물이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자명해집니다.
조강 내의 분류군에서 'flycatcher' 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들은 날아서 날아다니는 벌레를 사냥합니다. 분류군명칭으로 우리말로는 솔딱새과 라고 하는데, 이 과 말고도 날아서 벌레를 사냥하는 종류는 꽤 됩니다.
이건 헤딩으로 꼽을 먹고 안먹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24인을 헤딩으로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24명 전원이 전혀 모르는 생소한 기믹에 머리박고 다같이 전멸하면서 깨나가는 과정을 즐기고 싶어하는거라
그런데 이미 매칭가면 다른 사람들이 무빙으로 기믹파훼법 다 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