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sunshowerof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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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입니다/ 글과 동물을 좋아합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운동&공부 계정 @sunshower_e 속마음 계정 @sunshowersecret 파란하늘 계정 @sunshowerofmay
대한민국 대구
Joined February 2017
@sunshowersecret .이거 미사용으로 냅두던 계정인데 여기다가 제 속마음들을 조금씩 털어놓을게요 미리 말하지만 제게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그리고 팔로우 요청을 거절할 수도 있어요 서운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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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믿지?.-> 어흐흑. (형. ㅠㅠ). 언니 믿지?.-> 어흐흑. (언니. ㅠㅠ). 누나 믿지?.-> 어흐흑. (누나. ㅠㅠ). 오빠 믿지?.-> 아. 씨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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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다 따뜻하다. 누가 듣더라도 마음의 벽이 허물어질 것 같아. 흔히 인기 있는 사이다 이야기들은 이기고 지는 사람들이 있지만 다정한 이야기들은 이긴 사람들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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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선 성매매 하면 인간 쓰레기 취급 받는데 군대 안에선 성매매한걸 그냥 무슨 미용실 갔다온 것처럼 이야기 함. 거기서 이상하게 쳐다보면 내가 더 이상한 사람 됨. 그리고 여자들 뒷담 무섭다는 남자들이 제일 웃김. 군대에선 담배 피면서 오만 뒷담 다하고 점심에 일어난 일 하루만에 소문 다남.
나상현 군대 후기.: 모든 혐오의 집합체임 걍 듣는 게 너무 힘듦 모든 것에 교육이 필요함 기본적인 성인지교육부터 해가지고…. 하 ㅠㅠ ㅅ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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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에 자기 노예 보내고 구경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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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종이팩에 들어간건 200ml 300원인데 플라스틱통에 들어간건 190ml 1800원이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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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합의하에 한 성관계는 군사 문란이고.합의 없는 성추행, 성폭행은 전우애를 위해 눈 감아줘야 한다는 대한민국 국군.
육군 이 미친새끼들 이 와중에 또 군형법제92조의6으로 유죄때림. 기소된 병사들측이 "합의하에 관계를 가졌다"며 펼친 '무죄' 주장에 군사법원이 군기에 악영향을 끼쳤다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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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헤테로 커플룩으로 보이나요.부치팸 커플룩으로 보이나요. 일단 나랑 애인은 길 가다가 보자마자 같은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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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싸게 받던 건물주님이 있던 건물 파시고 새 건물 짓는다는데 가야죠 예 물론입죠.
트위터 공동 창립했던 잭 도시 새 SNS '블루스카이' 곧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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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볼 때마다 1차적으론 '돈을 더 낸다고 그 사람이 새치기 해도 되는 권리를 가지는 것이 옳은가?' 라는 생각이 들고 2차적으론 '만약 그것이 옳다면 그 돈은 기업이 아닌 기다리고 있던 나에게 줘야 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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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이디어 낸 새끼 백프로 남자겠지.잡아가지고 젖 나올 때까지 젖꼭지 비틀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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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태그를 임산부에게 줄 때 행정적으로 필요한게 있으면 "태그 받으러 오셨으면 ~~가 필요한데 혹시 ~~ 챙겨오셨나요?" 라고 물어보는게 정상이지 위아래로 꼬라보면서 왜요? 이러는게 정상임? 지들이 공무원한테 저런 말 들었으면 누구보다 달려들 놈들이 임산부한테 되려 뭐라고 하네.
이거 받으러 갔었는데 ㅋㅋ .공익(추정)이대남이 위아래로 꼬나보면서(배가 안나왔다는 거겠지 ㅡㅡ)임산부 태그요? 왜요? 이러고 틱틱거리니까 옆에있던 중년의 직원분이 호다닥 오셔서 걜 개한심하게 쳐다보면서 그냥 주는거야 하고 챙겨주셨다 그와중에도 공익남 '증거'같은게 필요하지 않냐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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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M 수술이 MtF 수술보다 어려운건 사실이지만 이게 '없는 걸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라고 생각하는건 굉장히 남성 중심적 생각이래. 두 수술 모두 있는걸 없애고 없는걸 만드는건 똑같기 때문에. 책 읽으면서 반성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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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석박사 있을거고 고학력자, 고소득층들도 꽤 있을거야 근데 자기를 드러내진 않을걸 왜냐하면 지들도 알거든 지들이 하는게 드러운 짓이란거 그래서 얼굴 까지면 엿되는거 아니까 사리는거지 그 와중에 생각 없는 애들은 응 촉법소년 이러면서 나대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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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은 먼저 옷을 다 뺏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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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뀐 건물주는 청소 해주시는 분들이랑 건물 경비 해주시는 분들 자르고 있는 중이고 왠지 나중에 보안이랍시고 건물 입구에 지문등록 시스템 만들어서 등록해놓은 지문 정보 어디다 팔 것 같아요. 그리고 건물 안전을 위해서랍시고 방 안에까지 CCTV 설치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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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엿같은 상황을 들고 와서 현재를 정당화 하는 모습이 마치 옛날 여자들은 다 냇가에서 손빨래 했어!! 하면서 세탁기 쓰는데 집안일 뭐 힘드냐고 헛소리 하는 할배들 보는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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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여러분 ㅠㅠ 중구청 옆 박가네커피 가주세요 ㅠㅠ 우유가 들어가는 음료는 두유로 변경 가능이고 여기서 파는 샌드위치, 쿠키 중에 비건 제품도 많아요!! 사장님이 비건분들을 위한 카페라고 소개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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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방구 꼈는데 냄새가 좀 독했거든? 우리 둘째 조카가 그거 냄새 맡자마자 자기 기저귀 나한테 갖다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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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밬ㅋㅋㅋ 김서형이 알탕 영화 라는 표현 썼다고 성차별 했데 ㅋㅋㅋㅋ 겁나 웃기넼ㅋㅋㅋㅋ 존나 깨어있는 척 '반대로 남자 배우가 조개탕 영화라는 단어를 썼다면 어땠을까요?' ㅋㅋㅋㅋㅋ 남아있던 어이랑 어처구니가 손잡고 탈주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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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동화를_위험하게_만들어보자. 신데렐라는 유리구두를 들고 온 왕자에게 다가가고 싶었어요. 하지만 새언니는 끝까지 신데렐라를 보내주지 않았어요. 신데렐라는 외쳤어요."제발 절 보내주세요!! 저 유리구두는 제꺼에요!!". 그러자 새언니는."널 왕자따위에게 뺏기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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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전공 학과를 나왔다 개를 키워봤다 개를 좋아한다 이런 사람들 1층으로 내려와. 그렇게 전 군견병이 되었습니다. (실화).
???:이중에 혹시 식품에 관련된 사람 있습니까?.가:롯데X아에서 패티 구웠습니다!.나:해양식품공학과 다니고 있습니다!.???:좋습니다! 두 훈련병은 취사병입니다!.-실화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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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나 영화 보면 그런 관계 있잖아. 나랑 존나 앙숙인데 내가 누구한테 당하고 있으면 나 대신 존나 쎄게 반응해주는 관계. 약간 '급도 안되는 새끼가 내 앙숙한테 나대노' 하면서 역으로 털어버리는.
와 기 존나 쎄다 일본 때리기엔 북한만한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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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라는게 사실 친구랑 노는 것과 큰 차이가 없긴 한데. 큰 차이점이라면 그냥 애인 얼굴만 봐도 좋다는거? 처음엔 설레여서 좋고 나중엔 편해서 좋고. 그리고 밥 먹는거 웃는거 걷는거 장난치는거 하나하나가 날 웃음짓게 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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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어났는지.오늘 뭘 할건지.점심엔 뭘 먹었는지.지금 어디 있는지.누구를 만나는지.어떤 옷을 입었는지. 사소하고 일상적인 것들을 궁금해하고 생각해주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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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 꼈는데 조카가 냄새 맡더니 자기 기저귀 갖다줌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수치스러운데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 우리 엄마는 웃겨서 넘어가는 중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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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한남의 정수 그 자��를 보는 것 같음. 부인한테 일은 디지게 시키고 대우는 안 해주고. 근데 능력있는 부인이 집 밖에 나가면 인정 받을거 아니까 못 나가게 하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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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욕하고 남 비꼬고 틱틱 거리고 까칠한거.그거 재밌고 쿨하고 멋있는거 아님.그냥 다들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거지 절대 좋게 보이지 않음.결국 사람은 친절하고 상냥한 사람 곁에 모이기 마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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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님이 추천해주신 동성로 맛집 타래를 읽고 나서 나도 올려보는 삼덕동 맛집 (대구 중구청 근처) 타래. *지극히 개인적임.*사진 및 지리 정보 x.*삼덕동 아닌 곳도 있음.*추가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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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 안은영 마지막편 보는데 래디의 말을 들은 안은영의 표정이 마치 '시발 ㅋ 외근을 하라고? ㅋ' 하는 것 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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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가 진짜 욕하는 연기랑 빡치는 연기 하나는 기가 막히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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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다른 사람들 반응 조금 슬프다.아 그 생각을 못했네 이런 반응이 아니라 어? 뭐? 이런 반응이라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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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선 사무적인 말투로 딱딱 끊어서 말하고 일은 철두철미하고 칼같이 처리하는 사람이 밤에는 팔 뒤로 묶여서 제발 풀어주세요 주인님 하면서 눈물 뚝뚝 흘리는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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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만 나오는 영화, 여자는 소품 취급되는 영화 볼 땐 성차별이라고 인식 못하다가 알탕 영화라고 하니까 막 인권 의식이 뿜뿜 하시나봐요 ㅋㅋㅋㅋ 왜 '알탕' 이라고 하겠니 ㅋㅋㅋ 이런 말 써야 성차별이라는 문제가 대가리에 떠오르니까 쓰겠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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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잘생긴 사람들은 뭘 해도 재밌더라. 이게 버프가 어디까지 되냐면 코딱지 파는거, 코 푸는거, 조는거, 머리 떡진거까지 재밌고 잘생겨보이더라 빌어쳐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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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자, 소외계층 중심으로 지원하려고 만든게 여가부인데 이게 무슨 소리야??. 국방부 : 너무 국방 중심이었다. 이거랑 뭐가 다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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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오죽 선배들이랑 좋은거 맛있는거 같이 먹고 싶었으면 설득까지 했겠냐. 글 쓴 것만 봐도 여리고 순해보이는데. 나이를 날로 쳐먹으니 밥도 날로 쳐먹는 버릇이 생겼나. 밥이 늦게 오면 막내 속이 제일 탈텐데 좀 위로해주고 한끼는 대충 좀 참으면 되지 선배란 새끼들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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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경제력, 학력, 외모 가지고도 친구 못 만들어서 저런거에 가입할 정도면 인성은 안봐도 뻔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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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모든 연뮤덕이 이렇진.않습니다. 움직이지마. 숨쉬지마. 저혈압 와도 참아. 인공와우 끼지마
@미안합니다 슬리퍼 들고 있던 사람들 다 질려서 나갔습니다 이거 얘기 몇년 전부터 계속!!! 나오는데 자정이 안 됩니다 쪽수로 밀립니다 슬리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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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무슨 날이냐면 오월 팔일 제 생일입니다 🎉 트친분들께 생일 선물로 받고 싶은게 있어요 !! 별건 아니고 하늘을 향해서 V한 사진을 찍어서 멘션으로 달아주세요!! 꼭 해보고 싶었던건데 마땅한 구실이 없어서 못해봤어요. 흑흑 암튼 미리 감사드립니다(?)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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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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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공부한거 시험 치러 가네.긴장되고 무섭고 그렇다.붙겠다는 생각으로 공부했고 떨어져도 후회는 하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공부했다.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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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질문 하는게 더 퍼졌으면 좋겠음.사람 거르기 너무 좋음. 1. 상대의 말에 공감을 못함. - 기본적인 인성이 문제임.2. 공감을 못하면 닥치면 되는데 그걸 또 못함. - 인내심도 없고 사회성도 없음.3. 기껏 생각을 한다는게 이따위 질문임. - 평소에 뭘 쳐보고 뭐에 공감하고 뭐에 웃는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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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거 월하가 나랑 카톡으로 썸 탈 때 보냈던거임 ㅋㅋㅋ 내가 여기에 넘어감 ㅋㅋㅋ.
#단_한문장으로_설레게_해봐. 형 저 대구 내려가면 형한테 고백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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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고 왔는데 결과가 더 충격적임.20대 남성들은 '성별간 임금격차' 라는 데이터를 부정할 순 없으니까 '남녀간 임금격차가 적을수록 평등하다'라는 명제를 부정해버림 남녀간 임금격차는 당연한거고 그건 여자들이 노력을 안해서 그런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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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그거 어디 떨어지겠다 싶으면 어디서 맛있는 음식 사진이 나타나서 세뇨리따 그대의 아름다운 보석을 함부로 흘리지 말아요 하면서 다시 쏙 주워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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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딩 몸매가 궁금한건 같은 남고딩 게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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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용카드로 고정지출 (미용실, 기부, 통신요금, 유튜브 프리미엄) 10만원 사용하고 나머지 20만원은 가계부 쓰면서 실적 채움 이렇게 채운 실적으로 교통카드(10% 할인), 통신요금(10% 할인), 카페(30% 할인)에서 혜택 받음. 그리고 그 외의 지출은 네이버 체크카드로 포인트 모으면서 돈 씀.
얘드라. 공식이고 굿즈고 나발이고. 본인이 미성년자고 대학샹이고 사회초년생이라면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가 훨 낫다고 말씀드리며. 신용카드가 4년 전이랑 비교해서 얼마나 좋아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 금전적인 책임을 지지 못한다면 애초에 만들지 않는 게 좋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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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일입니다 ><.뻔뻔하게 말해봅니다. "축하해주세요" ㅋㅋㅋ.생일선물로 맛집 추천 받습니다. (어느 지역이든, 식당이든, 카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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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헤남 친구랑 퀴퍼 갔었는데 처음 와 본 친구가 원래 이렇게. 휑해?? 먹거리 부스 같은거 없어?? 이럼. 그래서 내가 요즘 명절 트렌드가 제사 같은거 간소화 하고 그냥 친척들 얼굴 인사하러 가는거 아니냐~ 퀴퍼도 그런거다~ 라면서 설명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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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 여기 내 응모권, 당첨되면 너 가져 ㅋㅋㅋ.나 : 넵 (잘 잡히라고 종이 비행기 접음). (5시간 뒤). 사회자 : ㅇㅇ대학교 ㅇㅇㅇ 교수님! 당첨 되셨습니다 상품 받아가세요. 교수님 : 자 여기 ㅋㅋㅋ 이럴 줄 알았으면 반만 준다고 할걸 ㅋㅋㅋ.나 :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신백 상품권 5만원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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