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 맥주케이건
매일 1갤런의 보드카를 마시고 최대 2.5갤런을 마셨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좀 초점 풀린 눈과 한손에 들고있는 저 큰 플라스틱 통이 눈에 띔
저게 대충 2갤런정도의 통일텐데..저기에 보드카를 담아 마신거임???
30살에 췌장이 터지다니 진작에 터져도 수상하지 않았다
제가 어릴 때는 락 뮤직비디오를 볼 때 여성이 성적 대상으로만 등장해서 불편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영상의 진짜 목적은 남성 락커를 대상화하고 전시하는 것이었습니다. 일례로, Guns ‘n’ Roses의 Sweet Child o Mine 은 보컬인 액슬 로즈의 몸을 구경하라고 만든 영상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