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구의증명같은 17 18세 청소년들이 보고 틱톡에 책추천 할 그런거 본거 아니에요 저희 오쎅이는 우지가와이타가 그린 신설 마이짱의 일상에서 타케루와 마이가 하는 사랑을 보고 감명받아서 저런 트윗쓴건데 마이짱의일상 얘기만 하루종일 24시간 하는 아이인데 이런오해받는거 정말 속상하네요
언텔 안파는 트친한테 8년째 같은 장르 우려먹으니까 사람들이 말도않되는 au파면서 놀아 다들 정신이 이상해진거같아 라고 하니까 진지하게
아니 근데 언더테일은 왜인지 모르겠는데 2018 이쯤에도 이상한 au 세계관 만들어서 노는 사람들 많았어... 라고 함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맞는말임
근데 소위 'ts물' 그냥 머리길고가슴크고 속눈썹잇게 얄팍하게먹는거 그닥 안좋아하는데 가끔 ^성별반전^된 au 세계관에서 얘는 어떻게 자라나는지의 설정을 푸는 과정에서 남녀의 사회적 대우와 그들에게 기대되는 성역할 이런것들이 나오면서 십타쿠이벤트의 탈을 쓴 블랙코미디되는건 좀 흥미로움
자기 그림체 확인하는 방법이 있는데 뭔지 아시나요?
바로 샌즈사충을 그려보는 것입니다!!
그리는 사람의 해석마다 샌즈사충의 모습은 오마카세처럼 매우 다양하게 나올 수 있다고 해요!
한 번 확인 겸 다들 인알로 공유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전부 지인분들이 주신 그림들임 저장하면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