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짧은 조각을 몇시간째 보고있는건지 모르겠음….3초짜리에 씹덕포인트…
친구 알아보고 무장해제되어서우이씽!! 하고 허공에주먹질하는 남초딩쨈민이같은 짓을 하고 있으면서도 머리.어깨.허리.착장.목두께. 모든게 너무 성인 남성, 남정네임….진짜너무좋아서지금혀칵깨물고기절당하고싶음
저는 이렇게 큰 함성과 끊이지 않는 박수를, 여러분들은 제 노랫소리를, 언젠간 들을 수 없는 순간이 오겠죠.
그날까지, 저와 함께해주시고요,
행복한 선물 주려고 다시 올게요.
그날까지 나를 잊지 말아 주세요
여러분들의 삶 속에, 스치는 사람이 아니고,
기억될 수 있는 멋진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