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 베이디님이랑 덕개님을 베개조라고 하는구나.. 좋아 난 오늘부터 베개조를 사랑하겠어 생각해봐요. 미궁쪽에서 차갑디 차가운 덕님이 베이디님 관련된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다급하게 부르고 그러는.. 이번 2화에서도 🐶베이디, 베이디 어디갔어. 하시는데 와 다급한 그 목소리 진짜 완전 대박인
#아를레키노_벽난로의집
후후 저도 갔다 왔다구요! 예약을 못 했었는데 다행이도 제가 갔을 땐 사람이 많이 없어서 들어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캔뱃지 연속 3개의 기적을 맛보고 나왔... 아무튼 알차게 즐기고 나왔다~ 편지도 쓰고 방명록도 썼지요! 헤헤
(사진이 두개밖에 없네..?)